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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해부도감 가족 구성원의 감성과 소박한 일상을 건축에 고스란히 녹여내다

오시마 겐지 지음 | 황선종 옮김 | 더숲 | 2015년 03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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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418872(8994418873)
쪽수 164쪽
크기 152 * 209 * 13 mm /29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家づくり解剖圖鑑/大島 健二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실제 사례를 통해 보는 집짓기의 크고 작은 모든 것!

『집짓기 해부도감』은 건축의 기본을 가르쳐주었던 입문편 《주거해부도감》에 이은 실천편으로, 집짓기 현장에서 20년 동안 건축가로서 활동한 저자가 지었던 집들의 실제사례를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설명한다. 이를 바탕으로 직접적인 집짓기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건축주 입장에서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면이나 글 보다는 다양한 일러스트를 수록했다.

이 책에서는 청소와 배선을 생각해 TV상판의 위치를 맞추고, 가족들이 생활하는 모습과 부엌일을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부엌의 구조와 배치를 선택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런 실용적인 측면은 물론이고, 부모와 아이가 서로 분위기와 기분을 공유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거실과 아이 방을 배치를 하는 등 집짓기 이후 그 안에서 살게 될 가족 구성원의 감성과 일상까지 고려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는 실용적이면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1,2층을 터 가족구성원 모두가 집 안의 소리와 분위기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건축적인 아이디어부터 동네 철물점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철물소품을 주문제작하거나 집 안의 많은 컨트롤러들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간단한 팁 등 사소한 인테리어 아이디어까지 일상에 활기를 돋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보여준다.

이 책의 총서

상세이미지

집짓기 해부도감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오시마 겐지

저자 오시마 겐지 大島健二는 1965년 고베 시에서 태어나 1급 건축사를 취득했다. 1991년 고베대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한 뒤 1994년까지 도쿄의 닛켄 설계에서 근무하면서 고층빌딩, 관청, 연구실 등을 설계하며 건축사로서의 경력을 넓혀갔고, 1995년에 독립하여 2000년 1급 건축사 사무실 OCM을 설립했다. 현대적인 건물부터 전통적인 건물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주택 설계를 하며 현대건축에 전통적인 요소를 적용해 건축주들에게 더욱 따뜻한 집과 가정, 일상을 선사했다.
대중이 더욱 건축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간결한 글과 따뜻한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많은 매체를 통해 다양한 건축 작품이 소개되었으며 잡지 연재, 저술 활동 등으로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역자 : 황선종

역자 황선종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일본 다이토분카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하였고 동대학원 일본어학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인트랜스 번역원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주거 인테리어 해부도감』 『주거 정리 해부도감』 『가게 해부도감』 『최고의 집을 만드는 공간 배치의 교과서』 『건축가, 빵집에서 온 편지를 받다』 『성공하는 인생은 고독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카모토 료마 평전』 『확률론적 사고로 살아라』 『차별받은 식탁』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쾌적한 생활의 구조
거실·다이닝룸·부엌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TV의 자리를 생각한다
부엌을 동떨어지게 배치하지 않는다
반도형 부엌은 만능선수
부엌은 개성에 따라 배치
거실·다이닝룸·부엌을 지나쳐가는 아이 방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다락에 아이 방을
집을 통째로 놀이터처럼
승강기용 공간을 놀이 공간으로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은신처
자기 집에서 죽을 수 있는 행복
지나다닐 뿐인 복도는 필요 없다
계단을 가구처럼 친밀하게
무게를 분담해서 지탱하는 계단
토방은 다양한 생활의 공간
안마당과 이어지는 현관 토방
문을 열면 안마당이 눈에 들어오는 현관
기분을 전환시켜주는 긴 토방
좁은 화장실은 한 개만 있으면 된다
화장실을 완결된 소우주로
젖은 빨래는 무겁다
욕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싶다면…
쾌적한 야외 공간을 이용한 노천탕

2장 집 전체의 배치를 생각한다
대지와 방위를 찾아 건물을 배치하는 묘미
2층 거실·다이닝룸·부엌에서 해님에게 건배를
1층에 거실·다이닝룸·부엌을 배치하는 사치
현관을 경계로 나뉘는 두 개의 마당
쾌적하고 다양한 이점이 있는 지하실
계단은 공간 배치를 좌우한다
창문은 왜 있는 걸까
빛이 집 안쪽까지 들어오게
마음까지 이어주는 상하층을 튼 공간
공유형인가 분리형인가, 2세대 주택
집의 넓이는 단면 계획으로 확보한다

3장 집의 얼굴을 만드는 방법
볼륨으로 만드는 현대적인 집
지붕으로 만드는 전통적인 집
격자 틀로 만드는 전통적인 멋
외장재의 특성을 살린다
안쪽으로 들여서 배치해 그윽한 느낌을 준 현관
발코니는 유지와 관리를 고려해야 한다
차고도 통풍과 채광이 중요하다

4장 정리되는 집의 비밀
신발장이 아닌 현관 수납장
식품저장고는 보여야 한다
옷방에도 통풍과 채광을
대용량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벽면 수납
세면실의 수납장은 한 짝의 미닫이문으로
바닥이 높은 작은 방의 서랍식 수납공간
책장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5장 세세한 부분을 빈틈없이
현관 마루귀틀이 만들어내는 집의 얼굴
미닫이문은 열렸을 때 진가를 발휘한다
큰 창문에는 미닫이가 어울린다
마감을 하지 않는 천장의 매력
세월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효과
벤치는 여유롭게 시간을 즐기는 곳
사람과 집을 빛나게 하는 거울의 매력
반걸음 나아간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난간
간단하게 만드는 세계에서 하나뿐인 철물
모르타르는 굳기 전에 즐겨라
부드러운 타원, 원, 구멍이 있는 집
등불을 떠올리며 조명 계획을
숨어서 일하는 에어컨
우리 집의 사령탑은 어디에?
좋은 집은 생활의 소리도 디자인한다
가습기 정말로 필요할까요
방범 대책과 피난 대책을 동시에 생각한다

맺음말

책 속으로

현관에서 바로 아이의 방으로 들어갈 수 있게 공간을 배치하면 아이가 삐뚤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날그날 아이가 집에 돌아왔을 때 뭔가 달라진 점은 없는지, 아이가 보내는 신호가 무엇인지 등을 알아차리는 일은 지금도 여전히 중요한 부모의 의무입니다. 아이가 귀가해서 자기 방으로 가는 동선은 좀 불편하더라도 먼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는 길에 손을 씻거나 양치질을 할 수 있는 곳을 마련해놓으면 아이의 생활 습관도 좋아지겠죠. - [거실·다이닝룸·부엌을 지나쳐가는 아이 방] 중에서

사람들은 지방에 살면 도시를 동경하고 도시에 살면... 더보기

출판사 서평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일본 건축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 [해부도감] 시리즈, 실천편
620점의 실제 사례 일러스트로 리얼 집짓기의 모든 것을 빈틈없이 기록하다!

따뜻한 일러스트와 쉽고 담백한 문장으로 건축학도는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해부도감] 시리즈의 실천편이 출간되었다. 앞선 [해부도감] 시리즈가 건축의 기본을 가르쳐주는 입문편이었다면, 이번 『집짓기 해부도감』은 저자가 지었던 집들의 실제사례를 아주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독특한 건축책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저자는 건축주 입장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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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을 보며 역시 일본작가라 그런지 효율적인 공간배치와 치수, 너무나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였습니다. 손그림으로 더 친숙하게 집중하게 읽을수 있었구요 공간디자인을 하는 저로써는 너무나 만족하는 책이였으며 다시금 돌아보게되는 책이였습니다. 다른 시리즈역시 구매예정입니다. ㅎㅎㅎ 너무 만족합니다. 틈틈히 보게 되는 책입니다! 강추 더보기
  • 집짓기 해부도감 ap**e476 | 2015-05-23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집짓기 해부도감 가족 구성원의 감성과 소박한 일상을 건축에 고스란히 녹여내다.​  오시마 겐지 지음, 황선종 옮김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일본 건축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 [해부도감] 시리즈 실천편 620점의 실제사례 일러스트로 리얼 집짓기의 모든것을 빈틈없이 기록하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가족들만을 위한 공간을 손수 지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곤 했다. 그러한 만큼 이책을 또다른 의미로 다가오기도 힜지만 가족구성원의 감성, 소박한 일상을 건축에 녹여 내었다고 하니 더더욱&... 더보기
  • [서평] 집짓기 해부도감 kg**i | 2015-03-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서평] 집짓기 해부도감 [오시마 겐지 저 / 황선종 역 / 더숲]   이번 책은 2012년 출간되었던 <주거해부도감>에 이은 실철편이다. 주거해부도감이 건축의 기본을 알려주었다면 이번 <집짓기 해부도감>에서는 건축가로 활동한 저자가 본인이 직접 지었던 집들의 실제사례를 통해 하나하나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자세히 알려준다. 집이라는 공간은 우리의 삶에서 가장 기본적인 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의식주 중 주로 편안히 쉬고 잘 수 있는 집을 말한다.   집을 지으려면 그 집에 주거하려는 ... 더보기
  • 집짓기 해부도감 ba**bashon | 2015-03-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집을 짓는 다는 것은 단순히 거주하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것하고는 다르다. 자신의 생각과 이상을 표현하는 것이고 삶을 하나의 공간에 나타내는 것이다. 오늘날은 이런 의미는 거의 잃어버리고 단순히 만들어진 것들을 주문해서 사거나 또는 시대의 흐름에 떠밀려 돈을 주고 들어가 살아간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삶의 공간인 아파트나 연립주택들은 사용하는 공간이 거의 비슷하다. 그러기에 이 책에서 말하는 집짓기에는 해당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이러한 사람들에게도 유용하다. 공간의 활용이나 언젠가 모를 자기만의 공간인 집... 더보기
  • 집짓기 해부도감 oj**191 | 2015-03-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저자 오시마 겐지는 1995녀부터 2014년까지 20년 가까이 건축 설계를 해왔던 사람이다. 처음에는 자칭 건축가로서 ‘작품’을 위해 설계를 시작했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생각보다는 다양한 ‘건축주’들의 꿈이나 요청에 따라 집을 지어가면서 주택을 설계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심도 있게 고민한다. 이후 작품보다 건축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집의 모양을 최대한 아름답게 짜깁기 하는 능력이 필요함을 깨닫고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정말 즐거운 집짓기는 무엇일지 그리고 ‘만약 나였다면 이렇게 하겠다’라는 아이디어를 모아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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