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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 뿔났다 이오덕 동시선집

이오덕 지음 | 박건웅 그림 | 고인돌 | 2018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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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372891(899437289X)
쪽수 224쪽
크기 154 * 220 * 17 mm /417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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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4 * 220 * 17 mm / 417g
제조일자 2018/04/30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고인돌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고인돌 / 031-943-2152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 모서리에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종이에 베이거나 긁히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책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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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 아이들의 참모습을 정직하고 진실하게 노래하면서 아이들의 영혼을 살리는 이오덕 선생님의 동시
* 지금 시대에 더 절실하게 읽히는 이오덕 동시
*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누구나 읽어도 좋은 이오덕 동시

오랫동안 이오덕 선생님 동시집을 볼 수 없었다. 이오덕 선생님은 생전에 네 권의 동시집을 펴냈다. 1966년에 첫 동시집 [별들의 합창], 1969년에 두 번째 동시집 [탱자나무 울타리], 1974년에 세 번째 동시집 [까만새], 1981년에 [개구리 울던 마을]을 펴냈다. 그렇지만 이 동시집들은 오래전에 절판되어 아이들이 볼 수가 없었다. 이 책은 네 권의 동시집에서 가려 뽑고, 이오덕 선생님이 충주 무너미 마을 고든박골로 낙향해서 쓴 동시들을 더 해 ‘동시선집’으로 새롭게 묶었다. 따라서 이 동시선집은 이오덕 선생님이 1953년부터 돌아가실 때까지 쓴 동시의 주요 작품을 묶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오덕 선생님의 동시는 비단 같은 말로 어린이들을 눈가림하여 속이지 않는다. 사탕과자나 장난감이 아니고, 껍데기만 다듬고 꾸미는 화장술도 아니다. 아주 커다란 감동스러운 세계를 창조하는 삶을 가꾸는 글쓰기다. 이 땅 아이들의 참모습을 정직하고 진실하게 노래하면서 아이들의 영혼을 살리고 싶어 한다. 어린이들에게 불의와 부정을 미워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감정을 불어넣어주며, 올곧게 그리고 사랑과 희망과 용기의 길로 이끌고,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귀함을 느끼고 깨우치게 한다.
이번에 새롭게 묶어 펴내는 이오덕 동시선집에서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박건웅 화가의 그림이다. 시마다 한 편씩 컬러 그림이 곁들여져 있는데, 이 그림들은 시의 깊이를 더해 줄 뿐만 아니라 그림 자체에 시 맛이 담겨 있어 동시를 더욱 빛나게 한다.

상세이미지

우리 선생 뿔났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오덕 저자 이오덕

1925년 경상북도 청송에서 태어나신 이오덕 선생님은 40여 년을 교직에 계시면서 교육자로서 어린이들의 올바른 글쓰기 교육을 비롯하여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어린이들이 쓰는 말과 글을 뛰어난 문학작품이라 여겨 [우리도 크면 농부가 되겠지], [일하는 아이들] 같은 어린 제자들의 글쓰기 문집을 여럿 펴냈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누구나 알아듣는 말, 시골 할머니도 잘 알 수 있는 우리말을 지키고 살리는 운동을 일으켜 ‘우리말 지킴이’로 불렸습니다.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있던 영어 번역 말투와 일본 말투의 찌꺼기를 바로잡고, 쓰기 좋은 우리말이 있는데도 한자를 쓰는 풍토를 고치는 ‘우리말 바로쓰기’ 운동을 벌였습니다. 시인이며 동화작가로 삶을 가꾸고 자연과 생명의 귀함을 일깨우는 작품집을 여럿 펴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단재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상, 은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평생을 아이들과 겨레를 살리는 일을 하시다가 2003년 충청북도 충주시 무너미 마을 고든박골에서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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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그린이 박건웅

972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으며 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습니다. 한국 근현대사의 숨겨진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빨치산 이야기를 다룬 [꽃]과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민간인 학살을 다룬 [노근리 이야기], 제주 4·3항쟁을 그린 [홍이 이야기], 비전향 장기수인 허영철 선생의 삶을 다룬 [어느 혁명가의 삶], 민주주의자 김근태가 남영동에서 견뎌 낸 22일을 기록한 [짐승의 시간], 독립운동가의 삶을 다룬 [제시 이야기], 인혁당 사형수 8명의 이야기 [그해 봄] 들을 만화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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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차례

제1부 별들의 합창

봄아, 오너라
뻐꾸기
진달래
용이, 너의 소매에서
물방울
학교 가는 길
산에게
염소
풀밭에 누워
낙엽
벌레 소리
해바라기 이야기
눈길
눈 온 아침의 기도
이런 날은 달려가고 싶습니다
별에게
한 해를 보내면서
별을 쳐다보며
바다 ? 언젠가 한 번은
참새의 죽음
밤의 노래
그것이 무엇입니까

제2부 탱자나무 울타리

우리 선생 뿔났다
탱자나무 울타리
동시를 쓰랍니다
쉬는 시간
어린이날
바위
산골 아이
이 비 개면
개구리 소리 1
개구리 소리 2
말매미
피라미
구기자밭
나무할 때 부르는 노래
도토리 줍기
포플러
눈이 온다
눈 1
눈 2
새와 산
산의 어린이
산을 바라보는 아이
나는 사랑해야지

제3부 까만새

산나물 하러 가세
꼴 캐러 가자
씨앗을 뿌리며
감자를 캐면서
아침
송아지
지금 내 앞에는
버들강아지
산나리꽃
아이의 울음
열어 주세요
두 손으로
모래밭에 그리는 꿈
팽이
겨울 방학이 오면
못자리새
염소
코스모스 꽃나라
나의 작품, 나의 마음
도시여, 안녕!

제4부 우리말 노래

우리말 노래
우리 말이 있기에
까치집
나무
매미에게
대추
다시 봄을 부르며
내 친구들
홍시
마지막 감 한 개

추천사_다시 읽어야 할 이오덕 선생님의 동시 (이호철_ 교육자·동화 작가)

추천사

이호철(교육자)

이오덕 선생님은 시를 즐겨 썼습니다. 작품도 많이 남겼습니다. 어른이 보는 시에 견주면 어린이가 보는 시는 좀 적은 편이긴 합니다. 동시집으로는 1966년에 낸 『별들의 합창』이란 첫 동시집을 비롯해 1969년에는 『탱자나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지금 시대에 더 절실하게 읽히는 이오덕 동시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별들의 합창’은 1950년대, 1960년대 농촌에서 가난하지만 참되게 살아가는 어린이의 생활과 자연의 아름다움, 생명의 귀함을 노래하고 평화를 바라는 작품들이다. 2부 ‘탱자나무 울타리’는 1960년대 중반 잘못된 사회와 교육 환경에서 어린이들의 생활이 억눌리고 비뚤어져 가는 모습을 마음 아프게 여기는 심정을 나타낸 작품들이다. 3부 ‘까만새’는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농촌 아이들의 일하는 생활의 괴로움과 참됨을 그린 것, 인간의 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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