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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과학 인간의 생존에 공감은 왜 필수적인가?

베르너 바르텐스 지음 | 장혜경 옮김 | 니케북스 | 2017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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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361703(8994361707)
쪽수 220쪽
크기 147 * 215 * 19 mm /33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Empathie : Die Macht des Mitgefuhls/Bartens, Wern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공감의 과학』은 공감과 연민이 얼마나 다양한 효과를 가져오는지, 그 놀라운 능력을 과학적 근거를 들어가며 하나하나 짚어준다. 타인이 나를 걱정하고 내 마음을 헤아려 준다는 건 언제나 좋은 느낌이다. 힘들여 설명하지 않아도 나를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이 감동으로 와닿고 잔잔한 행복이 느껴진다.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한마디로 타인의 감정을 잘 헤아리고 공감하는 사람이 얻게 되는 긍정적인 효과이다. 또한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은 타인에게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공감을 하는 나 자신도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얻을 수 있다. 현대의학은 공감을 잘 하는 사람은 우울증이나 심리적 고통에 노출될 확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베르너 바르텐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베르너 바르텐스(Werner Bartens)는 의학박사.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과학전문 수석편집자이자 번역가, 방송국 작가, 프리랜서 기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1966년 독일 괴팅겐에서 출생했으며 기센, 프라이부르크, 프랑스 몽펠리에, 미국 워싱턴 DC 소재 대학들에서 의학, 역사, 독문학을 수학했다.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조기 심근경색의 유전학적 기초’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의사국가고시와 독일의사국가고시에 합격했으며, 프라이부르크와 뷔르츠부르크 대학병원에서 일반의로 근무했다. 미국국립보건원과 심폐혈액연구소를 비롯해 막스플랑크연구소에서 면역생물학에 대해 연구했다. 1995년에는 프라이부르크에서 「19~20세기의 초기 인종 이론」으로 역사와 독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는 [쥐트도이체 차이퉁], [다이자이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바디셰 차이퉁] 등의 편집자로 활동했다. 환자를 고객으로만 대하는 병원의 잘못된 문화와 오히려 병을 더욱 만들어내고 있는 각종 의학상식들의 치명적 오류들의 고발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덕분에 ‘의사들이 싫어하는 책’을 쓰는 기자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닌다. 하지만 현대의학의 건강정보들을 맹신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된다는 그의 주장은 학계를 비롯해 유럽 전역에서 점점 더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독일 시사지 [슈테른]은 폭넓고도 깊은 지식을 소유한 그를 이렇게 표현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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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장혜경은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나무 수업』,『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 가는가』,『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유럽의 역사』,『부모의 권위』등 다수의 문학, 인문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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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하는 말

공감의 공간
인간의 선한 면
서로를 가깝게 느끼다
자신에게 주는 선물, 자기 공감
공감하는 몸
공감의 유익함에 대하여
공감도 나이가 든다
사랑은 같은 파장으로
당신은 날 이해 못 해, 공감의 덫에 빠진 남과 여
공감으로 성공을
흔적을 찾아서: 공감은 어디서 발현되나
이윤의 독재와 의료계의 공감 부족
공감에 지친다?
선과 악의 저편에서

끝말

책 속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사정이 다르다. 무슨 일을 해도 안 풀리고 어디서나 무시당하는 사람들, 존중받지 못하고 좌절하는 사람들. 심리학자들은 이를 만족감 위기gratification crisis라고 부른다. 그런 사람들의 경우엔 스트레스가 심장과 머리와 뼈를 강타한다. 번지르르한 말로 포장하고 연봉이나 신분의 상징으로 은근슬쩍 스트레스를 숨길 수는 있겠지만 진심으로 자신의 업무, 자신의 일상에 만족하지 못하면서 전력으로 질주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쓰러질 수밖에 없다.
─p.44 [서로를 가깝게 느끼다] 中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문재인과 오바마에 열광하는 이유!
그들은 더 많이 공감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왜 공감하도록 진화했을까?
인류 진화의 결정체, 공감을 분석하다!

“산, 강, 그리고 도시만을 생각한다면 세상은 공허한 곳이지만,
비록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우리와 같이 생각하고 느끼는 그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
지구는 사람이 사는 정원이 될 것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생물학자 프란스 드 발은 말했다. 인간이 오로지 타인을 이용하려고만 했다면, 진화는 이뤄지지 않았을 거라고. 이 책은 공감과 연민이 얼마나 다양한 효과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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