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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20만 독자가 열광한 까칠한 재석이 세 번째 이야기

양장본
고정욱 지음 | 변기현 그림 | 애플북스 | 2014년 06월 13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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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4353487(8994353488)
쪽수 248쪽
크기 128 * 188 * 13 mm /43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까칠한 재석이와 친구들의 좌충우돌 성장기!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작가 고정욱의 성장소설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까칠한 고등학생 재석이가 사회봉사를 하면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에 이은 이 작품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민감하고 궁금한 주제인 성문화과 꿈에 관한 열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학교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글쓰기에 재미를 붙여가며 조용한 학교생활을 해나가던 재석이는 보담이의 친구 은지가 고등학생의 몸으로 임신을 했다는 날벼락 같은 소식을 듣는다. 민성이와 함께 애 아빠 찾기에 나서 애 아빠라는 병규를 만나지만 책임질 생각은 않고 발뺌만 하는데…….

재석이와 친구들은 은지를 돕기 위해 청소년들의 잘못된 성 관념과 심각한 성문화를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고 그 사이 각자의 꿈을 구체화시켜나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더불어 자기 몸과 인생을 소중히 여기고 온전하게 책임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아간다. 이처럼 저자는 재석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생각과 태도로 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제시하며 꿈이 노력을 통해 구체화되는 것이 얼마나 가슴 설레는 일인지를 일깨워준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고정욱 저자 고정욱은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 진흥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12년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저서 가운데 25권이나 인세 나눔을 실천해 ‘이달의 나눔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220여 권의 저서를 350만 부 이상 발매한 기록을 세우면서 우리나라 대표 작가로 우뚝 섰다. 최근엔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 집필에 주력하고 있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등이 그 대표작으로,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했다. 청소년 소설로는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와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퍽》등이 있다. 어린이,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그는 독자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하는 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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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변기현

목차

1 몽정
2 대형사고 친 은지
3 병규를 찾아라
4 두 번째 가출
5 아빠 없는 서러움
6 비겁한 병규
7 책임이라는 무서운 말
8 다큐멘터리 공모전
9 학교에 가고 싶어
10 수유리에서의 만남
11 본격적인 작업
12 구성작가 재석
13 쏜살같이 흐르는 시간
14 권 선생의 열정
15 응급실에 간 은지
16 긴박한 출산
17 난투극
18 밝혀지는 비밀
19 어린 엄마와 아빠
20 원자력 에너지 꿈

책 속으로

《몽정》 p. 11-12
창문을 열자 맞은편 집 욕실이 보였다. 늦은 밤 시원한 바람을 쐬기 위해 열어 놓은 창문으로 재석은 바깥을 내다보았다. 그 순간 욕실 안에서 누군가 샤워하는 물소리가 들렸다. 재석의 가슴이 쿵쾅거렸다. 누군가 있는 게 분명했다. 조용히 방의 불을 끄고 창밖을 주시했다. 10센티미터 정도 열린 욕실 창문 안을 재석은 마른침을 삼키며 들여다보았다. 한참 동안 물소리만 들리더니 이내 왔다 갔다 하는 여인의 모습이 보였다.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몸이었다.
“헉!”
순간 재석은 온몸의 세포가 살아 움직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까칠한 문제아에서 범생이로 달라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재석!
그러나 이게 웬걸? 이번엔 더욱 강력한 문제가 터지고 말았다!
재석은 불합리한 세상을 향해 분노의 하이킥을 날리는데…

20만 명의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가 이번엔 청소년들 사이에서 가장 민감하고 궁금한 주제인 그들의 성문화과 꿈에 관한 열정을 절묘하게 버무린 내용으로 다시 돌아왔다.
학교폭력과 문제아 학생의 변화를 다룬《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청소년 사이에서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오디션 열풍의 문제점을 꼬집은 《까칠한 재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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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한 재석이..."시리즈는 익히 알고 있었다. 온라인 서점에서 스치듯 보기도 하고, 일반 서점에서 혹은 도서관에서 꽤 자주 마주쳤던 책이었다. '까칠한 재석이'가 왜 집을 나갔지? 어? 돌아왔네? 제목만 봐도 궁금증이 생긴다. 청소년 도서가 딱 내 수준에 맞아 즐겨보고 있던 터라 호기심이 생겼었다. 만화 같은 주인공, 까칠한 재석이의 일러스트도 흥미를 자아낸다. 그럼에도 이래저래 여러 가지 이유로 아직까지도 그 시리즈를 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벌써 세번째 이야기가 출간된 것이다. ​ [까칠한 재석이가 ... 더보기
  • 까칠한 재석이......왜 재석이가 열을 받았을까?... 책장을 넘기다 양배추의 학창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재석이의 친구 은지처럼 우리학교에도 아이를 임신했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둘은 서로의 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결국 부모님들께서는 둘을 허락하고 둘은 학교를 자퇴했습니다 양배추는 적쟎이 충격을 받았었답니다 어떻게...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그들은 뜨거운 사랑을 했고 사랑의 결실인 아이를 잉태했습니다 그리고 둘의 이야기는 옛날 이야기처럼 우리들의 기억저편으로 지워졌습니다 지금도 잘... 더보기
  •     요즘 성문화가 점점 어린 연령대로 내려오고 있다는걸 어느 매체에서 들은지라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방관하지도 못하고  걱정되는게 사실이네요. 인터넷이 만연시 된 요즘 알려고 하면 친구들끼리 모여 건전한 성이 정도를 넘어 왜곡된 성문화까지 접한 아이들이 많다는데,, 학년이 올라갈 수록 아이에게 성교육을 해줘야 하는가 싶기도 하고.. 이 책에선 교과서에 나올법한 성교육은 현실에서 청소년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피임 사용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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