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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

민음 지식의 정원 서양사편. 총론 001
정기문 지음 | 민음인 | 2010년 11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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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210513(8994210512)
쪽수 182쪽
크기 134 * 210 * 20 mm /29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삶의 근본적인 물음에 답하다!

시대를 뛰어넘는 삶의 근본적인 물음에 답하는 인문 교양 시리즈「민음 지식의 정원」시리즈 ‘서양사편’ 제 1권. 우리는 왜 역사를 배우는가? 하룻밤 사이에 새로운 것들이 생겨나고 변화하는 시대에 과거를 알아야 한다는 말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과거는 그냥 사라져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차곡차곡 쌓이는 과거라는 주춧돌 위에 집을 짓고 사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주춧돌이 무너지면 집이 무너지듯 과거가 무너지면 인간도 무너진다. 『역사란 무엇인가』는 역사가 제공하는 과거의 경험과 지혜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의미를 깨우치는 데 도움을 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시리즈는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양사를 핵심 주제별로 관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권을 통해 해당 시대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으로 서양사 전반에 대한 흐름을 짚고 이해를 넓힐 수 있어 이해의 폭과 깊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만족시켜 준다. 또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을 실마리로 고대부터 근ㆍ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양사를 핵심 주제별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존의 서양사 연구의 관점을 답습하지 않고, 우리의 현실과 관심에 맞게 새롭게 펴낸 서양사 시리즈이다.

목차

머리말 역사란 무엇인가?

1 역사는 어떤 의미이며 사료란 무엇일까?
'역사'의 의미는 무엇일까?
사료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사료는 항상 객관적인 사실을 담고 있을까?
사료가 위조될 수도 있을까?
사료가 왜곡될 수도 있을까?
사료 비판이란 무엇일까?

2 역사가는 있는 그대로 역사를 인식할 수 있을까?
역사가가 사실을 있는 그대로 묘사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3 사실(事實)과 사실(史實)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사실(事實)과 사실(史實)은 어떻게 구분할까?
역사적 사실의 기준은 무엇일까?
사실(史實)의 등급이 변할 수도 있을까?

4 역사는 발견되는 것인가, 발명되는 것일까?
과거는 실재하는가?
사료 속에 숨어 있는 과거의 상이란 무엇인가?
역사가의 주요 임무는 무엇일까?
역사적 발견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을까?
역사는 발견에서 멈추지 않는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5 당파성은 역사에서 어떻게 작용할까?
역사가는 사료의 가치를 어떻게 판단할까?
잔 다르크에 대한 평가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견재가 과거를 지배한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역사가 당파성은 피할 수 없는 것일까?

6 역사는 과학인가, 문학인가?
역사는 과학인가?
역사는 문학인가?
역사도 과학적 설명 방식을 사용할까?
역사에서 사용하는 일반화란 무엇인가?
그래도 역사를 문학이라고 하는 이유는 무었일까?

7 역사는 왜 배우는가?
역사가 재미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일까?
역사가 주는 간접 경험이란 무엇일까?
도덕을 추구하는 역사의 문제점은 무엇이??
역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공동체의 정체성과 역사는 어떤 관계일까?
역사를 통해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까?
우리는 왜 역사를 배우는가?

더 읽어 볼 책들

책 속으로

일본이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 교과서에도 잘못된 내용이 실려 있다?
중세 유럽 인들이 고기보다 더 비싼 ‘후추에 고기를 뿌려 먹은’ 이유는?

① 고구려의 승려 담징이 일본에 건너가 호류사의 금당 벽화를 그렸다?
담징은 610년에 일본에 건너갔고 631년에 죽었다. 그런데 670년에 호류사에 대화재가 발생하여 주요 건물들이 소실되었고, 금당 벽화가 그려져 있는 건물은 7세기 후반에 지어졌다. 따라서 시기적으로 담징은 호류사의 금당 벽화를 그릴 수 없다. 그렇다면 이 이야기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최초로 담징이 호류사의 벽화를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의 관심으로 서양을 바라보다

『민음 지식의 정원』 시리즈 서양사편이 민음인에서 출간됐다. ‘시대를 뛰어넘는 삶의 근본적인 물음에 답한다’는 모토로 출간된 『민음 지식의 정원』은 인문학적 지식을 압축적으로 보여 주는 인문 교양 문고 시리즈이다. 총 12권으로 구성된 서양사편 시리즈의 1차분으로 출간된 책은 『역사란 무엇인가』, 『로마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는가?』, 『중세 유럽은 암흑시대였는가?』, 『대항해 시대의 마지막 승자는 누구인가?』 등 네 권이다. 기존의 서양사를 다룬 모든 책들이 단지 서양의 역사 연구를 소개하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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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문 교수의 역사학 c3**6c | 2019-01-06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구매
    현재와 과거의 끊입없는 대화 오늘의 사회와 어제의 사회의 대화 단지 그것이 실제로 어떠했는가를 보여주는것-역사가의 고유한 목표에 대해서 그렇게 말한 후대의 역사가들에게 , ,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정식화하는 가운데 역사의 사실들은 역사가들이 선택한 것일 뿐임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절대적 객관성이 불가능하다고 해도, 역사가의 역할은 결코 고통스러운것은 아닐 것이다.  인간의 역사는 끊임없는 변화며, 따라서 이러한 변화는 우리들의 가치와 관점의 변화에 따라 언제나 다르게 해석될수 있으며 해... 더보기
  •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은 과거부터 끊임없이 던져졌던 질문이다. 현 고등학교 『국사』교과서 맨 첫머리에 랑케와 카아의 역사론에 관하여 간략하게 서술되어 있고, 대학의 사학과에도 역사학 개설 수업이 있다. 역사를 좋아하는 동호인 들도 각각 나름의 정의를 가지고 역사적 사실들을 자신들의 관점에 따라 재구성할 것이다.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독자들이 똑같은 역사적 사실을 접해도 그 사고에 따라 다른 결론을 내리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역사의 카아의 관점과 유사하나 역사적 내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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