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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사랑한 화가, 반 고흐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숨겨진 밤의 역사

박우찬 지음 | 소울 | 2018년 09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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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199566(899419956X)
쪽수 264쪽
크기 150 * 211 * 17 mm /45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밤의 키워드, 밤의 모든 것과 19세기 유럽의 밤문화

고흐는 왜 밤을 사랑했을까?
고흐는 해가 서서히 사라지는 황혼 녘 가로수길을 좋아했다. 그토록 외로움을 느끼며 살았으면서도 늘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던 것일까. 고흐의 저녁 가로수길이 담긴 그림들은 모두 미치도록 쓸쓸하고 아름답다. 일몰의 순간부터 어둠이 스며드는 시간까지 고흐는 들판에 앉아 그림을 그렸다. 별이 반짝이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홀로 밤길을 걸었고, 노란 가로등이 켜진 카페테라스에 나가 술로 밤을 지새우며 밤의 풍경을 담았다.
평생을 지독한 고독 속에서 파란만장하게 살아갔던 비운의 화가 반 고흐, 그의 잠 못 이루는 밤들은 그의 삶과 그림에서 반 이상을 차지하는 시간들이었다. 외로운 밤, 고흐는 그림을 그리고 편지를 썼다. 그는 밤하늘을 관찰했고 달과 별의 움직임을 화폭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일몰에서 여명, 황혼, 밤, 새벽으로 이어지는 흥미진진한 밤의 다양한 세계를 고흐와 밤을 사랑한 여러 작가들의 작품들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한 화가의 삶과 그림을 출발점으로 19세기 유럽의 밤문화까지도 들여다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박우찬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정책을 전공했다.
예술의전당 큐레이터, 대구시립미술관건립전담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학예연구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기도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재직 중이며,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원이다.
주요 기획 전시로 ‘예술의전당 미술관 개관기념전’ ‘열정의 화가 김흥수전’ ‘칸딘스키와 러시아 아방가르드전’ ‘교과서 미술전’ ‘밤의 풍경전’ ‘마이크로월드 헤르만 헤세전’ ‘거장의 숨결전’ 등이 있다.
주요 저서로는 <미술 과학을 탐하다> <미술 시간에 영어 공부하기> <서양미술사 속에는 서양미술이 있다> <전시 이렇게 만든다> <머리로 보는 그림 가슴으로 느끼는 그림> <한국미술사 속에는 한국미술이 있다> <전시연출 이렇게 한다> <미술은 이렇게 세상을 본다> <한 권으로 읽는 청소년 서양미술사> <동굴 낙서는 어떻게 미술이 되었을까> <고흐의 눈 고객의 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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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 고흐는 왜 밤을 사랑했을까?

1. 일몰[日沒 Sunset] - 장엄과 황홀
외로운 사람은 해 지는 가로수길을 걷는다
가난한 화가의 작업실, 저녁 들판
고갱, 포도밭을 보라
저무는 강가, 흔들리는 배
슬픈 일몰
/작품감상01/카스퍼 프리드리히의 드라마틱한 밤

2. 여명[黎明 Twilight] - 감사와 귀로
닫힌 문, 갇힌 하루의 끝
아, 저녁 종소리
해 진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추억의 슈베닝겐 해변
둥지에 대한 갈망
/작품감상02/에드바르트 뭉크의 밤과 죽음

3. 황혼[黃昏 Dusk, Nightfall] - 어둠과 공포
어둠 속 붓 터치
이별 후, 밤과 어둠
/작품감상03/혜원 신윤복의 조선후기의 밤

4. 저녁[Evening] - 식사와 휴식, 그리고 여흥
램프 아래 저녁 식탁
화가를 꿈꾸게 한 그림
악마의 술
파리의 뒷골목, 달라진 고흐
밤의 이방인과 밤의 보행자
/작품감상04/안도 히로시게의 에도시대의 밤

5. 밤[Night] - 방종과 일탈, 그리고 침묵
휘청거리는 밤
노란 밤, 카페테라스
밤의 유혹
시인의 방과 노동자의 방
불 꺼진 촛불, 침묵하는 시간
/작품감상05/앙리 루소의 동화 속 밤

6. 달과 별[Moon and Stars] - 낭만과 추억
꿈꾸는 밤의 강가
초승달 아래서 산책하는 연인
아름답고도 쓸쓸한 추억
별은 고통 속에서 반짝였다
우울한 밤, 추억 속으로 사라지는 시간
/작품감상06/김성호의 우리 시대의 새벽

출판사 서평

‘태양의 화가’로 불리는 반 고흐,
하지만 그가 남긴 그림 중 밤에 관한 그림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지금까지 나왔던 고흐에 관한 책들을 살펴보면 주로 ‘태양의 화가’라고 칭하며 그의 작품들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잘 알려지지 않은 고흐의 명작들 속에는 태양이 사라진 후의 시간들을 그린 그림이 많다. 유명한 걸작 , 외에도 고흐는 수많은 밤과 어둠을 화폭에 담았다.
왜 고흐는 밤에 깨어 있었을까? 잠 못 이루는 밤 카페테라스에서 고흐는 무엇을 했을까? 과연 밤의 무엇이 고흐를 뒤척이게 했을까? 그리고 밤을 지새우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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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숨겨진 밤의 역사, 밤의 키워드, 밤의 모든 것과 19세기 유럽의 밤문화 고흐는 왜 밤을 사랑했을까?고흐는 해가 서서히 사라지는 황혼 녘 가로수길을 좋아했다. 그토록 외로움을 느끼며 살았으면서도 늘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던 것일까. 고흐의 저녁 가로수길이 담긴 그림들은 모두 미치도록 쓸쓸하고 아름답다. 일몰의 순간부터 어둠이 스며드는 시간까지 고흐는 들판에 앉아 그림을 그렸다. 별이 반짝이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홀로 밤길을 걸었고, 노란 가로등이 켜진 카페테라스에 나가 술로 밤을 지새우며 밤의 풍경을 담았다... 더보기
  • 밤을 사랑한 화가, 반 고흐 고흐의 이야기를 들으며 작품감상의 시간을...       '고흐'하면 해바라기, 태양, 노랑이 먼저 떠오른다. 라.... 뭔가 깊은 밤의 우수에 젖는 듯한 감성적인 제목을 보며 내용을 보면 내용이 궁금해진다. 그러고보니 그의 작품들 중 '밤'을 그린 그림이 많다. , , 등의 작품들은 제목만 들어도 그림이 눈앞에 떠오를 정도로 유명한 작품들이다. 밤이라는 주제를 잡고 도판구성을 한 작가의 의도도... 더보기
  • 는 '밤'이라는 주제로 고흐의 작품뿐 아니라 여러 화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의 구성은 밤의 세계를 일몰에서 여명, 황혼, 저녁, 밤, 달과 별로 나누어 아름다운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밤을 사랑한 대표적인 화가로 반 고흐를 꼽으면서, 안도 히로시게, 장 프랑수아 밀레, 에드바르트 뭉크, 마네, 에드가 드가, 로트렉, 고갱, 앙리 루소, 얀 스텐, 신윤복, 김성호 등의 작품을 함께 보여줍니다. "밤 Night 방종과 일탈, 그리고 침묵 밤은 태양을 등진 시간으로, 세상이 어둠에 잠... 더보기
  • 밤을 사랑한 화가 반고흐 박우찬 지음 -소울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숨겨진 밤의 역사   얼마전에 우리는 반고흐 작품을 기반으로 한 아뜰리에 라는 곳에 다녀왔다.   우리가 몰랐던 고흐의 일상에 대해서 조금 알았다고 해야하나.. 작은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해바라기 그림을 시작으로 개인적으로 별이 빛나는 밤, 밤의 카페테라스를 제일 좋아하지말이다.   그때 큐레이터가 고흐의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지만 그래도 더 궁금하기에 이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목차 1. 일몰(장엄과황홀)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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