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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노희경 원작 소설

노희경 (원작) , 이성숙 (소설 재구성)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7년 11월 28일 출간 (1쇄 2015년 04월 30일)
| 5점 만점에 4점 리뷰 8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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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4197821(8994197826)
쪽수 320쪽
크기 153 * 203 * 25 mm /43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상 모든 엄마에게 바치는 작품!

노희경 작가가 엄마에게 바치는 절절한 사모곡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고정 시청자 팬을 확보하고 있는 드라마 작가 노희경의 화제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원작으로 한 소설이다. 호된 시집살이를 시키다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 집안일에는 관심 없는 무뚝뚝한 남편, 집에서 도망치듯 회사일에만 몰두하는 딸, 대학 입시를 망치고 방황하는 아들 틈바구니에서 자궁암 말기 판정을 받은 엄마 이야기를 다뤘다.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엄마는 맘 놓고 외출 한 번 하기가 어렵다. 그런 엄마가 어렵사리 시어머니를 간병인에게 맡기고 바깥나들이를 간다. 오줌소태가 영 낫지를 않아 약이라도 타 먹기 위해서다. 검사 결과는 자궁암 말기. 이미 다른 장기에까지 전이되어 수술도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엄마는 물론 가족 누구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한다. 같은 병원 의사인 아버지만이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을 끌어안고 괴로워하는데…….

저자소개

저자 : 노희경 (원작)

저자가 속한 분야

노희경 (원작) 저자 노희경은 인간의 진정성을 들여다보고 사랑의 가치를 어루만지는, 사람 냄새 나는 작가 노희경!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재학 시절, 시와 소설이 아닌 드라마를 통해 ‘글쓰기의 자유’를 깨달았다. 1995년 《세리와 수지》로 데뷔했으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과 《거짓말》로 널리 알려졌다. 그 뒤 《내가 사는 이유》 《슬픈 유혹》 《바보 같은 사랑》 《꽃보다 아름다워》 《유행가가 되리》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등 선보이는 작품마다 호평을 받았다. 에세이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를 펴냈으며, 대본집 《그들이 사는 세상》 《거짓말》 《굿바이 솔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로 ‘읽는 드라마’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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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성숙 (소설 재구성)

저자 (소설 재구성) 이성숙은 방송국 구성작가 일을 하다가 KBS 단막 드라마 《종이꽃》을 썼다. 장편 동화 《화성에서 온 마루》 《달이, 구만리 저승길 가다》를 냈고 함께 쓴 책으로 《천둥 치던 날》, 우리 이웃 30인의 따뜻한 감사 스토리를 엮은 《고맙습니다, 참 고맙습니다》가 있다.

목차

작가의 말을 대신하며 _ 부모도 자식의 한이 되더라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책 속으로

“분명히 말하지만, 가능성이 있는데 손을 놓는 게 아니야. 엄마의 고통을 줄이는 방법으로 포기하는 길을 택한 거야. 이제 우리가 엄마한테 해줄 수 있는 게 그것밖에 없어서야.”
자신에게 남아 있는 게 고작 엄마를 포기하는 일뿐이라니…. 연수는 누군가 심장을 쥐어짜기라도 하는 것처럼 쓰라렸다. 아버지 말대로 집에 와선 손 하나 까딱 않고, 그것도 모자라 늘상 바깥일 힘들다고 짜증이나 내던 딸이, 마지막으로 엄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엄마를 포기하는 일뿐이다.
“전요, 아줌마, 전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사람은 다, 한 번은 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 시대 최고의 감성 작가, 노희경!
그녀가 엄마에게 바치는 절절한 사모곡!

내가 그녀를 사랑했다는 걸,
목숨처럼 사랑했다는 걸 그녀는 알았을까.
지금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그녀로 인해 울음 운다는 걸
그녀는 알까. 제발 몰라라, 제발 몰라라.

고정 시청자 팬을 확보하고 있는 드라마 작가 노희경의 화제작 을 원작으로 한 소설이 2015년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호된 시집살이를 시키다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 집안일에는 관심 없는 무뚝뚝한 남편, 집에서 도망치듯 회사일에만 몰두하는 딸, 대학 입시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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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그녀를 사랑했다는 걸, 목숨처럼 사랑했다는 걸 그녀는 알았을까. 지금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그녀로 인해 울음 운다는 걸 그녀는 알까. 제발 몰라라, 제발 몰라라. 책의 머리말에 저자의 말이다. 친정 아버지께서 루게릭이란 불치병으로 몇 년 전부터 많이 편찮으셔서 요즘은 왠지 씁스름하고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즐거운 웃음은 나오지 않는다. 같은 슬픔을 나누고 싶어 신청하여 받게 된 책이다. 가끔 주변에서 편찮으신 가족 이야기를 들어도 우리 아빠보단 양호하네 뭐... 약도 있으니까 ... 더보기
  • 감성작가 노희경의 원작소설~ tnN에서 방영하는 4부작 드라마로도 방영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원작소설을 읽어봅니다. 진성정 담긴 감성 가득한 멋진 드라마, 읽는 드라마€ 쓰는 노희경 작가의 엄마를 위해 바치는 절절한 사모곡이라는 또다른 수식어를 보고 이 책은 눈물샘 자극책이 되겠구나 라는 느낌으로 읽어보기 시작합니다. 수능 모의고사 지문으로도 출제되었다는 작품,,,, 수험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니 티슈 하나 준비하고 읽어야 하는 책~ €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이 자식이 ... 더보기
  • 4부작 드라마로 먼저 만났던 노희경 작가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그 어떤 이별 이야기보다도 나에게 찐한 감동과 여운을 남겨 주었다.드라마가 끝나면 자동적으로 엄마가 생각났고 나의 엄마와 너무나 닮은 '인희'의 삶에 안타까움과 미안함, 찡함을 동반한 감정이입으로  주인공들의 슬픔이 내 것인냥 하나부터 열까지 고스란히 느끼며 슬퍼했다. 어릴 적 아비의 부재로 스스로 아비 없는 설움을 극복하기 위해 누구보다도 치열한 삶을 살아... 더보기
  • '언어의 연금술사'라 불리며, 독자 및 애청자의 마음을 애절하게 만드는 노희경 작가님의 너무도 유명한 작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만나보았어요. 이 작품은 소설,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하게 제작되어 발표되며 숱한 화제를 낳았죠. 전 이 작품을 나문희 씨가 엄마로 나온 특집 드라마로 처음 접했어요. 그때는 '어떻게 저런 이야기를 썼을까? 너무 슬프다'라고만 생각했었어요. 이번에 책으로 읽게 되니 그때 드라마로 봤던 장면들과 겹쳐지면서 기억이 되살아나는 거 같아요.최근 들어 케이블티브이에서 리메이크하여 드라마로... 더보기
  • 자식이 부모한테 받은 걸 다 돌려줄 수는 없어. (262p)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고 했던가. 엄마는 그렇게 또 모든 것을 내어주었다. 의사 남편에 백화점 다니는 딸, 차곡차곡 모아서 이제 호수가 바라보이는 곳에 새집도 지어진다. 남들이 보면 잘 살았다고 할거다. 분명.  삼수하는 아들이 있고 치매 걸린 시어머니가 있다. 젊어서부터 남편은 자기 공부하느라, 병원일 하느라 바빴을 뿐 집안일은 신경 써 본 일이 없다. 결혼을 했어도 경제권은 시어미니 몫이었다. 자신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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