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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2

노희경 드라마 대본 2 | 양장본
노희경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0년 02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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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197050(8994197052)
쪽수 344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보는 드라마'에서 '읽는 드라마'로의 두 번째 시도, 『거짓말』

노희경 작가의 대본집 시리즈 중 두번째 편 『거짓말』제2권. 특유의 감각적인 대사와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인물 설정으로 열렬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작가 노희경이 자신이 직접 쓴 드라마 대본을 책으로 펴냈다. 배종옥, 이성재, 유호정의 가슴 아픈 사랑을 가슴을 파고드는 매력적인 대사들로 풀어낸 '거짓말'은 국내 최초로 '마니아 드라마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되었다. 1권 9회, 2권 11회 두 권으로 나누어진 이번 대본집은 작가의 친필과 방송 당시의 시놉시스를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작품의 주제와 등장 인물의 성격 등을 짧게 정리한 한 장짜리 시놉시스가 그 당시의 관행이었던 것과는 달리, 노희경 작가는 기획 의도와 제작 의도를 명확하게 밝히고 인물 간의 심리, 관계, 의미 등을 세밀하게 묘사해 36쪽에 걸쳐 시놉시스를 만들었다. 이번 책에는 한번도 공개하지 않아 마니아들도 모르고 있던 방송 당시의 시놉시스가 실려 있으며, 제목을 포함한 명대사들을 그녀가 직접 붓을 들고 손으로 써내려가 <거짓말>을 향한 노희경의 애정이 곳곳에서 느껴진다. 또한, 방영 당시 화제가 되었던 비평과 언론 기사를 정리해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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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노희경 저자 노희경은 인간의 진정성을 들여다보고 사랑의 가치를 어루만지는, 사람 냄새 나는 작가, 노희경!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재학 시절, 시와 소설이 아닌 드라마를 통해 ‘글쓰기의 자유’를 깨달았다. 1995년 <세리와 수지>로 데뷔했으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과 <거짓말>로 널리 알려졌다. 그 뒤 <내가 사는 이유>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바보 같은 사랑> <화려한 시절> <고독>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등 선보이는 작품들마다 호평을 받았다. 에세이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를 펴냈으며, 대본집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읽는 드라마’의 재미를 선사했다.
<거짓말>은 가슴을 파고드는 매력적인 대사들로 사랑, 우정, 믿음, 멜로, 휴머니티를 풀어낸 수작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마니아 드라마 신드롬’을 불러일으켜, 드라마의 본질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시청해야 하는 대표작으로 꼽힌다.
삶과 사랑, 그리고 인간을 그려내는 드라마라는 장르 안에서 노희경 작가는 여전히 외로움에 아파하는 사람들을 달래주고 상처를 어루만지는 글을 써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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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대본집을 펴내며 | 미치게, 죽기 살기, 아낌없이, 미련 없이
등장 인물
용어 정리

10부
11부
12부
13부
14부
15부
16부
17부
18부
19부
20부

부록_ <거짓말>을 바라보는 언론의 시선

책 속으로

어쩌면 성우 선배도, 은수도, 나도 너무 자만하는 건지도 몰라요. 우린 안 변해요. 은수가 아무리 기다려도 난 처음처럼 돌아갈 수 없고, 성우 선배가 자신했던 거처럼 선배는 날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운전한지 오래 됐죠? 눈길에서 운전을 하다가 순간 미끌어질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요? 그땐 브레이크를 밟으면 안 돼요, 액셀을 밟아 계속 달려야 해요, 그래야 다치지 않아요. 우린 셋 다 이젠 멈춰 설 수도 없지만, 멈춰서도 안 돼요. _ 71쪽

그 여자가 너한테 많은 걸 주고 있나보다. 나를 버릴 수 있는 용기, 다시 판...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지나간 사랑에 대한 참회록! 왜 나는, 아니 나와 사랑했던 상대들은 왜 그렇게 모질고도 극악하게 결별해야만 했던 것일까? 한 번쯤은 미안하다, 잘못했다, 라고 말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글을 쓰기 전, 적어도 이 질문들에 대해 속 시원히 이야기해줄 답글 같은 것들을 쓰고 난 후, 새로운 무언가를 써야 하지 않나? 그런 질문에, 또 이어지는 질문이 을 쓰게 한 최초의 힘이었다. - 노희경

제작 기간 동안 아무도 시청률을 알려고 하지 않았다. 이외의 세상은 없었으니까. 소수의 시청자가 을 사랑했고, 그 소수의 사람들이 격려해주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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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짓말 2 su**est | 2011-05-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성우와 준희 그리고 은수의 갈등은 아름다운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로 인해 더 깊이 파고들고 나라도 그들의 관계를 잘 정리해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든다. 사랑은 있다라고 느끼는 순간 그 사랑을 보내야하는 성우의 마음이 그중 제일 안타깝게 느껴진다. 예전 드라마로 볼 때는 성우와 준희의 사랑만 보였었는데 대본집으로 읽는 거짓말에서는 영희와 현철의 사랑이 두드러져 보이는 걸 보면 내가 그들의 나이에 근접하고 있다는게 실감이 난다. 젊은 사람들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중년 내지 노년 초기의 사랑이 이렇게... 더보기
  •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은 아니지만 틈틈히 영화나 드라마 대본집을 찾아 읽고는 한다. 눈으로 보는 드라마의 감동이 종이위에 글로 재탄생 할 때 그 작품의 여운은 길게 남는다. 아주 우연히 정말 호흡을 같이 한 작품을 만나게 되었을 땐 특히 그러하다. 10년 남짓한 시간을 뒤로 하고 거짓말을 처음 만났을 때가 그랬다. 통속적인 러브라인이 그려질 거라고 단정하고 사실 처음부터 그렇게 눈여겨 보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회가 거듭될수록 작품의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대사들이 예사롭지 않았다. ... 더보기
  • 아프고, 아프고, 아프다 je**my78 | 2010-02-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1권에서는 시놉시스가 참으로 눈에 띄었다.   정화된 듯 정화되지 않은 그 당시 노희경의 글이 40쪽 가까이 그대로 실려 있었다.   시놉시스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싶은 궁금증과 함께 즐거움으로 첫 페이지를 읽으며 어느덧 2권 마지막까지 달려왔다.   2권에는 노희경의 거짓말이 마니아들을 양산시킬 때 다루었던 기사들이 담겨 있었다.   이것 역시 생소했다. 마니아 드라마라는 표현보다 처음에는 컬트 드라마라고 알려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재미있었다.   가슴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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