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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1

노희경 드라마 대본 2 | 양장본
노희경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0년 02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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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197043(8994197044)
쪽수 368쪽
크기 153 * 224 * 30 mm /66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보는 드라마'에서 '읽는 드라마'로의 두 번째 시도, 『거짓말』

노희경 작가의 대본집 시리즈 중 두번째 편 『거짓말』제1권. 특유의 감각적인 대사와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인물 설정으로 열렬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작가 노희경이 자신이 직접 쓴 드라마 대본을 책으로 펴냈다. 배종옥, 이성재, 유호정의 가슴 아픈 사랑을 가슴을 파고드는 매력적인 대사들로 풀어낸 '거짓말'은 국내 최초로 '마니아 드라마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되었다. 1권 9회, 2권 11회 두 권으로 나누어진 이번 대본집은 작가의 친필과 방송 당시의 시놉시스를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작품의 주제와 등장 인물의 성격 등을 짧게 정리한 한 장짜리 시놉시스가 그 당시의 관행이었던 것과는 달리, 노희경 작가는 기획 의도와 제작 의도를 명확하게 밝히고 인물 간의 심리, 관계, 의미 등을 세밀하게 묘사해 36쪽에 걸쳐 시놉시스를 만들었다. 이번 책에는 한번도 공개하지 않아 마니아들도 모르고 있던 방송 당시의 시놉시스가 실려 있으며, 제목을 포함한 명대사들을 그녀가 직접 붓을 들고 손으로 써내려가 <거짓말>을 향한 노희경의 애정이 곳곳에서 느껴진다. 또한, 방영 당시 화제가 되었던 비평과 언론 기사를 정리해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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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노희경 저자 노희경은 인간의 진정성을 들여다보고 사랑의 가치를 어루만지는, 사람 냄새 나는 작가, 노희경!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재학 시절, 시와 소설이 아닌 드라마를 통해 ‘글쓰기의 자유’를 깨달았다. 1995년 <세리와 수지>로 데뷔했으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과 <거짓말>로 널리 알려졌다. 그 뒤 <내가 사는 이유>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바보 같은 사랑> <화려한 시절> <고독>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등 선보이는 작품들마다 호평을 받았다. 에세이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를 펴냈으며, 대본집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읽는 드라마’의 재미를 선사했다.
<거짓말>은 가슴을 파고드는 매력적인 대사들로 사랑, 우정, 믿음, 멜로, 휴머니티를 풀어낸 수작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마니아 드라마 신드롬’을 불러일으켜, 드라마의 본질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시청해야 하는 대표작으로 꼽힌다.
삶과 사랑, 그리고 인간을 그려내는 드라마라는 장르 안에서 노희경 작가는 여전히 외로움에 아파하는 사람들을 달래주고 상처를 어루만지는 글을 써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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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대본집을 펴내며 | 미치게, 죽기 살기, 아낌없이, 미련 없이
시놉시스
용어 정리

1부
2부
3부
4부
5부
6부
7부
8부
9부

책 속으로

(제 생각에 빠져) 그 친구를 보는, 여자를 보면서, 오랜만에 부러운… 생각이 들었어. 나두, 누구한테 저런, 눈빛, 한 번, 줄 수 있었으면… (작게 한숨) 나두 누구한테 저런 눈빛 한 번 받아봤으면… (영희 안 보고, 작게 웃음 띤, 부끄러운, 짐짓 장난처럼) 엄마, 나… 사랑하고 싶다. (하고 차 마시는데) _ 185쪽

(눈 감았다 뜨고, 용기 내 성우 보는데, 맘이 아프다, 눈가 그렁한) … 맞아요…. 위험해요. 첨엔, 성우 선배 보는 게 힘들기만 하더니… 이제 난 잠두 못 자요. 누가 칼을 들이대는 것도 아닌데… 아파...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지나간 사랑에 대한 참회록! 왜 나는, 아니 나와 사랑했던 상대들은 왜 그렇게 모질고도 극악하게 결별해야만 했던 것일까? 한 번쯤은 미안하다, 잘못했다, 라고 말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글을 쓰기 전, 적어도 이 질문들에 대해 속 시원히 이야기해줄 답글 같은 것들을 쓰고 난 후, 새로운 무언가를 써야 하지 않나? 그런 질문에, 또 이어지는 질문이 을 쓰게 한 최초의 힘이었다. - 노희경

제작 기간 동안 아무도 시청률을 알려고 하지 않았다. 이외의 세상은 없었으니까. 소수의 시청자가 을 사랑했고, 그 소수의 사람들이 격려해주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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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짓말 1 (노희경 대본집)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를 보면, 누구도 미워할 수 없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했다.  악역을 맡은 사람이든, 아니든  그 사람의 심리가 너무도 잘 표현되고 있어 나름 모두의 마음으로 빠져들어가게 되고 그들 모두가 안타깝기만  하다. 특히 예전에 거짓말이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새롭게  거짓말 대본집을 읽게 되면서 시청 당시의 감정이 다시 되살아나는 시간이었다.&nbs... 더보기
  • 드라마에서 사랑은 단골 주제입니다.하지만 사랑은 여러가지 모습으로 보여줍니다.가끔은 현실에서 멀게 느껴지는 신데렐라 이야기, 한눈에 반한다라는 사랑이 정말이라고 여겨지지 않는 이야기도 많습니다.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사랑의 다양한 모습, 사랑이 얼마나 간절할 수 있을까를 느끼게 하는 것도 드라마에서 울고 웃고 안까깝게 여기게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거짓말'역시 사랑입니다. 처음 이 드라마를 만났을 때는 한창 신혼의 꿈에 빠져 있을 때입니다.그래서 솔직히 준히와 성우의 사랑이 나에게는 와닿지 않았습니다.그저... 더보기
  • 거짓말 1 su**est | 2011-05-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예전에 참 좋아하던 노희경의 드라마 '거짓말'을 책으로 만났다. 몇 년만인지 셀 수도 없을만큼 오래전 일인것 같은데, 대본집으로 다시 만난 거짓말을 받아든 순간 그때 그시절 마음 설레고, 떨리고 가슴 벅차던 그 시절로 순간이동한 듯 하다. 인물 소개에서 성우, 준희, 은수의 이름을 보는 순간 드라마에서 그 배역을 맡았던 인물들이 순식간에 떠오르고 주옥같은 대사들이 여기저기서 존재를 알리고 있다.  참으로 당황스러운 것이 평소 기억력이라면 약에 쓸래도 찾을 수 없던 난데, 그 대사를 읊던 배경과 배우들의 목소리... 더보기
  • "내게 또 사랑이 올까?" ir**1971 | 2011-05-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내가 노희경 작가를 좋아하게 된 건 정말 시같은 대사가 가슴에 콕콕 박히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라는 작품을 보고 나서다. 드라마에도 이렇게 시처럼 아름다운 장면이 있을까.. 정말 드라마도 예술일 수 있음을 인정하게 했던 작품이다. 그 뒤 정말 노희경 작가의 매니아가 되게 한 것이 이 <거짓말>이라는 작품이다. 아내 은수(유호정 역)와는 친구처럼 편안했던 준희(이성재 역)는 사랑의 상처가 있던, 다소 깐깐하던  여자 성우(배종옥 역)를 거짓말처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더보기
  • 다시 떨리네요... wl**oals | 2010-05-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너무나 가슴아파하며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유호정씨가 내가 되고 그 대사에 마음아파 가슴을 부여잡고 같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꼭 다시 추억하고 싶어했었는데...아픔도 되새기고 싶어지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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