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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제 공부가 처음인데요 완전 생초보의 경제공부 입문기

곽해선 지음 | 한빛비즈 | 2013년 0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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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120652(8994120653)
쪽수 357쪽
크기 172 * 225 * 30 mm /76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학 쉽게 읽기부터 시사 경제, 대한민국 경제사까지!

초보자를 위한 경제입문서 『저는 경제 공부가 처음인데요』.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의 저자이자 경제교육연구소 소장인 곽해선이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경제원리와 현실을 쉽고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게 풀어냈다. 이 책은 경제원리의 기초부터 지금 우리 삶과 함께 흔들리고 있는 경제 핫이슈, 한눈에 보는 대한민국 경제사까지 초보자를 위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제성장과 인플레이션, 경제규모와 GDP 등을 통해 큰 그림으로 경제를 조망해본 다음 시장에서 가격이 결정되는 원리를 살펴보고 ‘내 돈을 맡아주는 은행이 왜 나에게 이자를 주는지’ ‘한국은행의 돈 찍어내는 일은 왜 중요한지’ ‘기업들은 왜 주식을 발행하려 하는지’ ‘환율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와 같은 금융, 환율, 시장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글로벌 경제와 한국 경제의 가장 큰 이슈를 통해 우리 시대의 경제가 어떻게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대한민국의 경제사를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 해방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주요 사건들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미쳐왔는지 그 관계를 이해하면 우리가 왜 지금과 같은 경제환경에 처했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곽해선 저자 곽해선은 경제교육연구소 소장이자, 경제 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의 저자이다.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주립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전문위원, 아시아생산성기구에서 객원연구원으로 근무했다.
경제해설에서 독보적 스타일을 구축한 경제교육전문가로, 독자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실용 경제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1993년에 출간한 ≪경제기사소프트≫는 경제서적 대중화의 물꼬를 트면서, 그해 베스트셀러를 기록했고, 외환위기가 닥친 1998년에 출간한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해마다 꾸준한 개정작업을 거듭한 끝에 100쇄를 넘긴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그 외에도 ≪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 ≪금융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등 ‘300문 300답’ 시리즈와 ≪비즈니스 콘사이스≫ ≪한국경제지도≫등 20권이 넘는 저서를 출간했다.
경제원리와 현실을 쉽고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게 풀어내는 그의 책은 여러 대학과 기업에서 수업 교재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또 유수 경제 일간지에서 신입 기자의 글쓰기 교재로 삼을 만큼 정평이 나 있다. 평소 기업과 금융기관, 정부, 대학 등지에서 활발히 강연하고 있고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KBS라디오 [경제전망대], 한국경제TV [곽해선의 경제 읽기] 등에서 시사경제 해설을 맡는 등 경제교육의 최전방에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경제공부, 어떻게 시작할까

제1장 경제, 우선 큰 그림으로 보자
일광 씨의 Grow up :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데 경제를 모른다니요!

01 경제는 어떻게 성장해야 할까 - 경제성장과 ‘착한 성장’
경제성장이라고 다 좋은 것만은 아니다 | 지금 왜 ‘착한 성장’을 말할까

02 경제성장이 가져오는 나쁜 결과 - 경제성장과 빈부격차
우리나라의 빈부격차는 그리 크지 않다 | 우리나라는 빈곤율과 고령층 소득격차가 높다

03 경제는 뒷걸음질 칠 수도 있다 - 경제규모가 작아지는 이유
해외 수요가 문제일 때 | 국내 수요가 문제일 때

04 경기는 왜 호황과 불황을 오락가락할까 - 경기의 호황과 불황
경기가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 총수요와 총공급 때문이다

05 경제 규모가 얼마나 큰지 어떻게 알까 - GDP와 GNP
국경이 중요한 GDP와 국적이 중요한 GNP | 우리 경제는 얼마나 커졌을까

06 순식간에 물가가 오르면 인플레이션이 된다 - 물가와 인플레이션
왜 자꾸 물가가 오를까 | 버는 돈보다 물가가 더 빨리 오르는 게 문제다 | 인플레이션의 나쁜 영향 | 우리나라도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겪었다 | 인플레이션은 왜 생길까

07 왜 나라마다 국민소득이 다를까 - 국민소득과 생산성
생산성의 차이가 생활수준의 차이를 만든다 | 수출을 못해서 소득수준이 낮아졌다는 것은 오해다

08 잘살려면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 생산성과 구축효과
자본의 세 가지 얼굴 | 생산성 향상을 방해하는 구축효과
일광 씨의 Level Up
스페셜 페이지 : 세계 대공황은 왜 일어났을까 - 세이의 법칙

제2장 시장에서 경제가 움직이는 원리
일광 씨의 Grow up : 도대체 얼마에 팔고, 얼마에 사야 하는 걸까요-

01 시장에서 가격은 어떻게 정해질까 - 시장가격의 결정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움직인다

02 가격에 따라 시장이 움직인다 - 수요공급의 법칙과 대체재, 보완재
수요공급의 법칙과 가격 메커니즘 | 대체재와 보완재

03 명품 가방은 정말 비쌀수록 잘 팔릴까 - 소비자의 행동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
과시적 소비와 베블렌 효과 | 소비자의 행동에 따라 가격이 변한다

04 자장면 값, 기름 값은 누가 정할까 - 생산자의 행동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
저가 판매는 생산자의 전략이다 | 원가 부담을 소비자에게 미룰 수 있는 경우

05 가격의 변화에 민감한 상품, 둔감한 상품 - 수요와 공급의 가격탄력성
수요의 가격탄력성 | 공급의 가격탄력성

06 왜 시장가격이 경제 문제의 해결사인가 - 시장가격 메커니즘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경제체제 | 개인의 경제행동은 시장가격이 결정한다 |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07 시장은 왜 가끔 실패할까 - 시장의 실패를 부르는 외부효과, 독과점, 공공재
‘보이지 않는 손’이 만능은 아니다 | 시장의 실패가 발생하는 이유

08 정부는 왜 자주 실패할까 - 정부가 내놓은 규제의 실패
시장의 실패를 막기 위한 정부 개입 | 정부의 실패가 발생하는 이유 | 우리나라 정부의 실패 사례

09 정부 규제는 왜 시장 효율을 떨어뜨릴까 - 가격상한제와 최저임금제의 나쁜 영향
가격상한제는 비효율적이다 | 전-월세 값 규제가 왜 세입자에게 불리할까 | 최저임금제도가 왜 실업자를 늘릴까
일광 씨의 Level Up
스페셜 페이지 : 공급이 아니라 수요가 경제를 움직인다 - 케인즈 혁명

제3장 금융이란 무엇인가
일광 씨의 Grow up | 우리 동네 금융기관을 이용해볼까요-

01 돈이 잘 돌아야 경제에 활력이 생긴다 - 금융과 금융시스템
금융이 원활해야 하는 이유 | 금융은 이렇게 돌아간다

02 한국은행은 은행들을 위한 은행이다 - 중앙은행의 역할
돈의 가치가 급변하면 발생하는 일 |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03 돈의 흐름을 바꾸는 기준금리 조정 -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조정
기준금리를 올리는 경우 | 기준금리는 내리는 경우

04 기준금리를 움직이면 경제 흐름도 바뀐다 - 기준금리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기준금리는 실물경제에도 영향을 미친다 | 기준금리 조정이 통하지 않을 때도 있다

05 채권을 사고팔아서 시장금리를 움직인다 - 시장금리 조정하기 1 공개시장 조작
금통위가 결정하고 한국은행이 실행한다 | 먼저 채권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 한국은행은 이렇게 공개시장 조작을 한다

06 시장금리를 움직이는 또 다른 방법들 - 시장금리 조정하기 2 한국은행 대출과 지준율 조정
기준금리보다도 낮은 총액한도대출의 금리 | 한국은행이 제공하는 단기자금 대출 | 지준율 조정이 시장금리를 움직인다

07 왜 돈 거래는 금융기관에서 해야 할까 - 금융기관의 종류와 특징
금융기관을 통한 거래가 더 나은 세 가지 이유

08 영리가 목적인 일반은행, 공공사업을 위한 특수은행 - 금융기관 1 일반은행과 특수은행
예금이 주업무인 일반은행 | 국가 정책을 위한 특수은행

09 저축은행, 새마을금고는 은행과 뭐가 다를까 - 금융기관 2 비은행예금취급기관
대출이 쉬운 저축은행 | 회원제 조직인 신용협동조합과 새마을금고 | 국내 최대의 지점망, 우체국예금 | 종합금융회사

10 보험회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 - 금융기관 3 보험회사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11 주식과 채권을 거래하는 금융투자업자 - 금융기관 4 금융투자업자
주식과 채권을 매매하는 증권회사 | 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회사 | 투자자문회사 | 선물회사

12 신용카드회사 등 기타 금융기관 - 금융기관 5 기타 금융기관
담보 없이 돈을 내주는 신용카드회사 | 캐피탈회사는 할부금융회사다 | 기계설비를 빌려주는 리스회사 | 신기술에 투자하는 신기술사업금융회사

13 금융을 원활하게 하는 금융보조기관 - 금융보조기관의 종류
금융기관의 회생을 돕는 한국자산관리공사 | 중소기업의 보증을 서주는 신용보증기금 | 기업이 믿을 만한지 따져보는 신용평가회사 | 증권 거래를 성사시키는 한국거래소 | ‘보금자리 론’을 제공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 | 단기자금과 외환을 융통하는 자금중개회사 | 수출 진흥이 목적인 한국무역보험공사

14 도덕적 해이에 빠지기 쉬운 금융기관 - 도덕적 해이와 정보의 비대칭성
정보의 비대칭과 도덕적 해이 | 금융업의 도덕적 해이는 중대한 문제다

15 금융기관은 강력한 감독이 필요하다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왜 금융을 감독해야 할까 | 금융위원회가 지휘하고 금융감독원이 집행한다

16 은행이 망해도 예금을 보호하는 제도 - 예금보험제도
우리나라에 예금보험제도가 도입된 사연 | 예금보험제도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

17 은행 간 채무관계는 어떻게 해소될까 - 비현금지급수단 거래와 지급결제제도
소비자가 카드로 결제하는 경우 | 금융기관 사이의 채권, 채무 관계 | 지급결제제도가 필요한 이유
일광 씨의 Level Up
스페셜 페이지 : 경제 문제를 결정하는 원리

제4장 금융시장과 외환시장
일광 씨의 Grow up | 주식에 투자할까- 외환에 투자할까-

01 금융시장이 발달해야 나라 경제가 산다 - 금융시장의 종류와 특징
금융시장은 남는 돈을 필요한 곳으로 중개한다 | 금융시장, 이렇게 분류한다

02 대출로 돈 벌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 예대 비즈니스의 딜레마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 장사 | 예대마진이 줄어드는 이유 | 은행은 이자수익 비중을 줄여야 한다

03 단기간에 큰돈을 거래하는 단기금융시장 - 콜, 양도성예금증서, 기업어음, 환매조건부채권
콜 시장 | 양도성예금증서CD 시장 | 기업어음CP 시장 | 환매조건부채권RP 시장 | 한국은행 RP 시장 | 단기금융시장의 세 가지 특징 | 투자자들은 어떻게 단기금융상품을 이용할까

04 자본시장에는 주식과 채권이 있다 - 자본시장의 분류
자본시장은 증권시장을 가리킨다 | 발행기업에게 주식은 장기금융시장의 상품이다

05 기업에게, 투자자에게 주식이란 무엇인가 - 주식과 주식시장의 역할
투자자는 수익이, 기업은 사업자금이 목적이다

06 주식은 처음에 어떻게 발행될까 - 주식 발행시장과 주식 형태별 분류
주식의 발행 순서 | 주식 발행의 형태에 따른 분류

07 투자자들끼리 매매하는 주식 유통시장 - 주식 유통시장과 상장의 조건
유통시장에서 거래는 어떻게 할까 | 주식시장 상장의 조건

08 채권은 사고파는 채무증서다 - 채권의 특징과 종류
발행기관에 따른 채권의 종류

09 채권은 처음에 어떻게 발행되나 - 채권 발행시장과 종류별 발행방식
회사채 발행 | 국채 발행 | 지방채와 특수채 발행

10 채권의 유통은 대부분 장외에서 한다 - 채권 유통시장과 장내시장, 장외시장
장내시장과 장외시장 | 상장채권시장과 채권장외시장 | 채권은 왜 장외시장 거래가 많을까

11 외환시장에 뛰어든 다양한 참여자들 - 외환시장의 특징과 다양한 참여자들
외환시장도 금융시장일까 | 다양한 외환시장 참여자들

12 환율은 왜 자꾸 변할까 - 고정환율제도와 변동환율제도
고정환율제도 | 변동환율제도

13 환율-무역-경상수지의 순환구조 - 환율의 순환구조
환율 상승이 유리한 수출업체 | 환율 하락이 유리한 수입업체 | 경상수지는 보통 때의 수입과 지출이다 | 환율 상승이 경상수지 흑자를 부른다 | 외환이 많아지면 환율이 하락한다

14 환율은 이것 때문에 움직인다 - 환율 변동의 요인
장기 환율 변동 요소 | 환율의 단기 영향 요소
일광 씨의 Level Up
스페셜 페이지 : 화폐가 경제를 움직인다 - 통화주의와 화폐수량설

초보자도 알기 쉬운 시사 경제 01 - 글로벌 경제의 핫이슈

01 세계경제를 뒤흔든 미국과 유럽의 초대형 경제위기
유럽의 어느 국가가 위기에 빠졌다는 걸까 | 문제는 미국발 글로벌 경제위기부터 시작됐다 | 남유럽은 유로존에 가입한 게 문제다 | 남유럽의 위기가 유로로 확산되다

초보자도 알기 쉬운 시사 경제 02 - 한국 경제의 핫이슈

01 경제민주화는 대기업의 개혁이다
지금 경제는 민주화되지 않았다 | 경제민주화는 헌법에도 나온다 | 개혁은 결국 대기업을 향한다

02 가짜로 기업의 외형을 키워주는 순환출자
없는 자본금이 가짜로 생기는 상호출자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순환출자 | 순환출자는 위험 전파가 빠르다

03 재벌의 경제적 집중을 막는 출자총액제한제도
우리나라 출총제의 역사 | 출총제에 대한 상반된 입장

04 금산분리, 제아무리 재벌이라도 은행을 가질 수는 없다
금산분리가 필요한 이유 | 금산결합은 산업자본의 글로벌 성장 기회일까 | 아직은 금산결합의 폐혜가 크다는 주장 | 금산부리 규제의 완화와 강화가 반복되다

05 경제민주화에 역행하는 대기업의 관행들
일감 몰아주기 | 골목 상권 보호 | 단가 후려치기 | 불공정거래행위

초보자도 알기 쉬운 시사 경제 03 - 한눈에 보는 대한민국 경제사

01 타의로 시작된 자본주의 경제체제 - 해방 후 1950년대까지
미군이 일제가 남긴 재산을 나눠주기 시작했다 | 귀속재산불하가 사유재산제도를 정착시켰다 | 해방 후, 가장 급한 건 토지개혁이었다 | 미국의 경제원조와 이승만 정부의 자립계획 | 수입대체정책으로 공업화를 이루다

02 기적 같은 성장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 1960년대 ~ 1970년대
대통령 앞에서 수출 목표액을 채워야 했다 | 박정희 정부의 5년 단위 경제개발계획 | 박정희 정부 정책의 그림자

03 규제의 완화와 재벌의 성자 - 1980년대 ~ 1997년 외환위기 전까지
정부 주도의 경제안정화 정책 | 정부 주도의 투자 조정 | 산업합리화 조치 | 기업의 불편을 덜어주는 게 규제완화일까 | 재벌의 폭풍 성장 | 거대 재벌의 도덕적 해이가 경제위기로 이어졌다

04 고통스러운 외환위기 극복기는 약이 되었다 - 1997년 외환위기 이후 ~ 2000년대 초반
외환위기의 불길한 전조들 | 우리는 IMF를 어떻게 극복했을까

05 양극화는 확대되었고 경제민주화는 요원하다 - 2000년대 중반 ~ 2012년
경기부양책의 한계 | 불균형과 양극화의 확대 | 대기업이 골목상권에 들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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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삼겹살은 역시 상추에 싸 먹어야 제맛이지요. 그런데 가끔 마트에 가보면 상추 값이 너무 비싸서 삼겹살에 상추를 싸먹어야 할 지경이라는 말이 나오곤 합니다. 폭우나 가뭄 등으로 채소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지요. 그럼 상추 가격이 얼마나 올라야 ‘제 가격’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영원히 오르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 선에서는 가격이 ‘결정’되어야 합니다. 대체 누가, 어떻게 가격을 정하는 걸까요? (……)
시장에서 수요자나 공급자는 모두 자기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쪽으로 움직입니다. 수요자는 어떤 재화를, 얼마에, 얼마나 많이 사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재테크, 취업, 시사교양을 한 번에 다 잡는
초보자를 위한 경제 입문서의 결정판!

뉴스에서, 신문에서 매일 같이 문제라고 떠들어대는 ‘경제’가 도대체 무얼까? 물가상승률이 어떻고, 환율과 주식 시세는 올랐다 내린다고 하고, 금값이 폭삭 떨어졌다고 하고, 잘 산다는 유럽에는 요즘 그렇게 쓰레기통 뒤지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이번 대통령을 뽑을 때는 하나같이 경제가 민주화되어야 한다고 난리인데, 도대체 이게 다 무슨 말일까?
《저는 경제공부가 처음인데요》는 머리털 나고 경제와 친했던 적이 없던 사람들, 그래서 직장 회의 시간에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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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경제.. 참 어려운 단어다. 수요와 공급 같은 그나마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부터 시작해서 경상수지, 지급준비율 같은 외계어까지... 누구나 참여하고 있지만 누구나 알지는 못하는 단어! 경제!!!   나름 재테크 책도 많이 보고 이것 저것 공부도 했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보며 감탄사를 아끼지 못했다.   왜? 당연하지 않은가.. 이랬고 저랬고 식의 이야기만 듣다가 왜 이랬는지.. 왜 저렇게 되었는지를 정확히 설명하는데 감탄사가 안 나올수가 있겠는가!! ... 더보기
  • 경제에 대해 알고 싶지만, 너무 어려울까 지레 겁먹는 사람들, 경제신문을 읽고 싶은 사람들  이 책을 강추!   나는 감히 경제서적계의 이투스(이투스가 얼마나 혁신적인 고딩개념서였는지는 알사람은 알것이다 ㅎㅎㅎ)라고 부르고 싶다.   요즘처럼 하루하루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무언가를 확실히 이해하려면 "면"의 정보를 얻어야 한다고 한다. 신문, 뉴스에서 얻는 것이 '점'의 정보, 잡지에서 얻는 것이 '선'의 정보, 그리고 책에서 얻는 것이 "면"의 정보란다. 특히 경제라면 더욱이... 더보기
  • 새학기의 시작과, 방학특강이 맞물려지는 시점에서 책을 읽는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책을 한권씩 독파할 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책이름 : 저는 경제공부가 처음인데요!지은이 : 곽해선출판사 : 한빛비즈 책의 표지에 "완전 생초보의 경제공부 입문기"라는 구절에서 왠지 반가움이 느껴집니다. 사실 중고등학교 시절 가장 싫어하는 과목이 사회과목이었기에정치, 경제 면에서는 지금도 많이 "맹"한 상태이고, 주변 사람들이 독보적인 언술로 경제... 더보기
  • (사진 업로드가 안되네요. 나쁜 티스토리 ㅠㅠ)경제란 우리 생활과 어떠한 관련이 있을까요?학생때 배우던 사회 교과서의 한 귀퉁이를 차지하는 것으로만 알고 별 관계없다고 생각했던게 사실입니다.생활 뉴스에서 '물가상승률 대비 OO지수 하락' 같은 내용이 나오면 대체 저게 뭔 말이래 싶었기도 하구요.그래서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경제공부가 처음인데요!'이 책은 경제에 대한 입문서입니다. 그래선지 책 전개방식은 Q&A입니다.'왜 돈 거래는 금융기관에서 해야할까', '자장면 값, 기름 값은 누가 정할까'와 같이 일상적인 질문... 더보기
  • 완전 생초보의 (나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경제공부 입문기. 한빛 리더스 두번째 미션 도서로 고른 책은 경제교육연구소 소장이신 곽해선 소장님이 지필한'저는 경제공부가 처음인데요!' 한빛비즈의 처음인데요 시리즈 중 가장 최신간 (8월에 발간되었으니!)인 '저는 경제공부가 처음인데요 '는 초보자를 위한 경제입문서로써 이론과 실용 양면에서 기본이 될 만한 내용만 골라 엮어 교과서와 실용서를 겸할 수 있게 꾸며졌다. 경제공부라면 고등학교때 했던것이 마지막이 아닐까? (그것도 선택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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