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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경제 시대의 지성 13인이 탐욕이 시대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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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120188(8994120181)
쪽수 706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Great Hangover/Fair, Vanit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최고의 저널리스트 13인이 탐욕의 시대를 고발한다!

『눈먼 자들의 경제』는 미국의 금융위기를 중심으로 금융위기 전후에 발생한 사건들의 현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13명의 유명 저널리스트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금융위기의 원인을 취재한 이 책은, 금융위기의 근원지인 월스트리트의 이야기부터 금융위기를 진압하기 위한 워싱턴DC의 이야기, 아이슬란드의 국가부도 이야기, 세계의 명문 대학에서 부도 위기로 몰린 하버드대학교의 이야기 등을 들려준다. 냉철하고 깊은 통찰력으로 사건을 바라보는 노벨 경제학상에 빛나는 조지프 스티글리츠, 유머러스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마이클 루이스, 현대 정치와 경제를 비판하는 논객으로 활동 중인 최고의 경제사학자 니얼 퍼거슨 등 저널리스트 각자의 독창적인 시각과 분석을 엿볼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금융위기 당시 현장의 이야기를 소설이나 영화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이 책은, 일반인들이 반복되는 경제위기를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위기의 현장에서 탐욕에 눈먼 사람들이 벌이는 결정적이고 반복적인 실수들을 이해하고 방지하는 것이야말로 위기를 반복되지 않게 하는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말한다.

저자소개

저자 : 조지프 스티글리츠

저자 조지프 스티글리츠는 200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컬럼비아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세계은행 수석경제학자와 수석부총재를 지냈다. 2001년 출간된 《세계화와 그 불만》은 35개 국어로 변역되어 100만 부가 팔렸다. 그 외로 《스티글리츠의 경제학》, 《이단의 경제학》, 《끝나지 않은 추락》 등이 있다.

저자 : 마이클 루이스

저자가 속한 분야

마이클 루이스 저자 마이클 루이스는 9권의 저서 중 8권을 베스트셀러에 올린 작가. 저서로는 금융위기를 왜 막을 수 없었는지 추적한 《빅숏》, 메이저리그 구단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성공 이야기를 담은 《머니볼》, 월가 투자은행가로서 자신의 경험을 기초로 집필한 《라이어스 포커》등이 있다.

저자 : 니얼 퍼거슨

저자가 속한 분야

니얼 퍼거슨 저자 니얼 퍼거슨은 하버드대학교 역사학 교수이자 경영대학원 교수. 《하이 파이낸셔》, 《금융의 지배》, 《증오의 세기》, 《콜로서스》 등 8권의 저서를 발표했다. 그를 2004년 <타임>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2005년 <포린폴리시>와 <프로스펙트>는 ‘이 시대 최고 지성 100인’으로 선정했다.

저자 : 브라이언 버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브라이언 버로는 다양한 분야의 심층보도로 유명한 저널리스트. 1990년 <월스트리트저널>의 동료 기자 존 헤일러와 공동으로 《문앞의 야만인들》을 집필했고, 이 책은 <뉴욕타임스> 논픽션 부문에서 39주간 1위를 차지했다.

브라이언 버로님의 최근작

저자 : 마크 실베스터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마크 실베스터는 저널리스트. 사기꾼 클라크 록펠러의 믿을 수 없을 만큼 호화로운 생활, 2001년 오스카 절도사건 같은 사소한 사건, 영화 <대부>의 제작과정, 리얼리티 TV의 치열한 경쟁, 이탈리아의 아그넬리 가문 등에 관한 기사를 발표했다.

마크 실베스터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김정혜는 한양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필라델피아 커뮤니티칼리지에서 SLP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에 《설득의 힘》,《체인지 리더십》,《생각이 차이를 만든다》,《위대한 성과의 법칙》등이 있다.

기타

저자 : 마이클 쉬나이얼슨
저자 마이클 쉬나이얼슨은 저널리스트 겸 작가다. 1986년 <베니티페어>에 합류한 뒤 75편에 이르는 기사를 발표했다. 저서로는 《어윈 쇼 전기》, 《GM 전기차 이야기》 등이 있다.

저자 : 니나 뭉크
저자 니나 뭉크는 저널리스트. 2001년부터 〈베니티페어〉의 객원편집자로 활동하면서 비즈니스와 금융에 관한 기사를 보도했다. 현재 아프리카의 극단적인 빈곤을 종식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노력을 다루는 저서를 집필 중이다.

저자 : 도널드 발렛
저자 도널드 발렛은 저널리스트. 저널리즘 최고의 탐사보도팀으로, 1971년부터 함께 활동하면서 퓰리처상과 내셔널매거진상을 수상했다.

저자 : 제임스 스틸
저자 제임스 스틸은 저널리스트. 저널리즘 최고의 탐사보도팀으로, 1971년부터 함께 활동하면서 퓰리처상과 내셔널매거진상을 수상했다.

저자 : 토드 퍼덤
저자 토드 퍼덤은 저널리스트. 1982년 카피보이로 입사한 뒤 23년간 <뉴욕타임스>에 몸담았다. <뉴욕타임스>를 떠날 당시 그는 워싱턴 지국의 특파원으로서 정책부터 정치 및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당했다.

저자 : 베서니 맥린
저자 베서니 맥린은 저널리스트. 그녀는 <포춘>에서 대기자를 지내면서 골드만삭스를 포함하여 수많은 기업과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2001년 초 ‘엔론은 돈을 어떻게 벌까?’라는 간단한 질문을 던진 그 기사는 엔론에 관한 최초의 비판적인 심층보도로 일컬어진다.

저자 : 데이비드 마골릭
저자 데이비드 마골릭은 저널리스트. 그는 1981~1996년 <뉴욕타임스>의 메트로폴리탄 섹션에서 법률담당 기자로 근무했다. 윌리엄 스미스, 로레나 보빗, OJ 심슨 같은 굵직굵직한 소송사건을 담당했다.

목차

서론 도대체 그 많은 돈이 어디로 갔을까?
컬런 머피

1부 월스트리트
1장 베어스턴스의 몰락: 누가 베어스턴스를 무너뜨렸나?
브라이언 버로

2장 공황 상태에 빠진 거물들 : 추락하는 월가 상류 사회
마이클 쉬나이얼슨

3장 월가, 또 다시 알을 낳다 : 파생 금융상품과 수학적 모델
니얼 퍼거슨

4장 헤지펀드, 날개가 꺾이다 : 포트리스 이야기
베서니 맥린

5장 월가의 보너스 : 누가 월가에 보너스를 허락했는가?
마이클 쉬나이얼슨

6장 세상을 파괴한 남자 : 조 카사노와 AIG
마이클 루이스

2부 워싱턴DC
7장 혹 떼려다 혹 붙이다 : 어이없는 구제금융
도널드 바렛, 제임스 스틸

8장 어리석은 자본주의자들 : 금융위기를 부른 다섯 가지 큰 실수
조지프 스티글리츠

9장 헨리 폴슨의 잠 못 이루는 밤 : 장관은 무엇을 했나?
토드 퍼덤

3부 혼란에 빠진 세상
10장 툰드라의 월가 : 아이슬란드의 국가부도
마이클 루이스

11장 부자 하버드, 가난한 하버드 : 하버드의 부끄러운 재정위기
니나 뭉크

12장 캐리비안의 해적 : 앨런 스탠퍼드 미스터리
브라이언 버로

13장 마크 드레이어의 숙명적 범죄 : 모든 것을 가진 남자
브라이언 버로

14장 월가가 보내온 나쁜 메시지 : 금융위기가 세계에 미친 영향
조지프 스티글리츠

4부 메이도프 연대기
15장 메이도프의 세상 : 지킬박사와 하이드
마크 실

16장 “안녕하세요, 메이도프증권입니다” : 비서의 증언
마크 실, 엘리노어 스퀴야리

17장 메이도프의 두 아들은 알았을까? : 아버지의 마지막 부정
데이비드 마골릭

18장 루스의 세상 : 동업자이지만 공범은 아닌
마크 실

저자 소개

책 속으로

주요 투자은행 한 곳의 부회장이 이런 말을 했다.
“자본구조가 아무리 탄탄해도 베어스턴스를 무너뜨렸던 공매자들의 융단폭격을 견뎌낼 수 있는 금융기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베어스턴스는 자본문제로 파산한 것이 아닙니다. 베어스턴스의 파산에 돈을 걸었던 사람들이 악의적인 소문을 퍼트리고, 그 소문에 흔들린 사람들이 베어스턴스에게 등을 돌리는 바람에 파산했습니다.”
그는 잠깐 뜸을 들인 다음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역사상 가장 악랄한 금융범죄를 꼽으라면 나는 두 번 생각지도 않고 베어스턴스를 꼽을 것입니다.”
-1장 베어스턴스의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조지프 스티글리츠, 마이클 루이스, 니얼 퍼거슨 등
최고의 저널리스트 13인이 현장에서 찾은 최고의 르포르타주
이 접근법은 일반인들이 반복되는 경제위기를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로이터통신으로부터 금융 저널리즘의 최고봉이라는 찬사를 받은 《눈먼 자들의 경제》는 13명의 유명 저널리스트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금융위기의 원인을 취재한 이야기다. 이 책의 특징은 경제전문가들의 설명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글이 아니라 금융위기 당시 현장의 이야기를 소설이나 영화를 보는 것처럼 풀어내는 르포르타주라는 점이다. 이 같은 접근법은 일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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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먼 자들의 경제 go**s76 | 2011-12-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세상에 이런 사태가 벌어질 수 있는가!”라는 사실에 의문을 갖게 되었다. 일반인들로서는 상상을 할 수 없는 거액의 돈을 보너스나 연봉으로 받고, 그들의 욕심 때문에 전세계 경제가 마비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특히 그들의 욕심이 자초한 막대한 손해는 아무런 죄도 없는 일반인들의 세금으로 갚아줘야 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경제위기는 몇몇 인간들의 무자비한 탐욕이 불러온 화다. 특히 우리 나라는 수출주도형의 특이한 경제구조... 더보기
  • 11-12-01   레스터 써로우는 "자본주의는 인간에게 각인된 탐욕을 활용한다"며 자본주의와 탐욕의 관계를 지적한 바 있습니다. 자본주의의 속성이 인간의 탐욕을 활용하는 것인 이상,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의라는 가치는 어쩌면 끝내 도달할 수 없는 미지의 영역일 수도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탐욕으로 인한 무한경쟁이 결국 파멸까지 연결되는 사례는 결코 드물지 않습니다. 이에 자본주의에 대한 다양한 문제제기가 있어왔는데, 케인즈조차 "적절히 제어되지 않는 무한 경쟁은 인간을 승자의 탐욕과 패자의 불안으로 가득 찬 약육강... 더보기
  • 눈먼자들의 경제 s5**910 | 2011-10-2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2007년 이후의 금융위기를 부담없이 , 광고대로 휴가때 읽기 적당한 수준. 그러나 스타클리츠,니얼 퍼거슨 등 몇몇 글은 읽을 만함.  더보기
  • 눈 먼 자들의 경제 is**fil | 2011-09-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고된 취업 준비 끝에 드디어 월급을 받게 된 그 해에 금융위기가 터졌다. 바로 2008년이었다. 처음 약속했던 연봉에서 25%를 삭감, 최저생계비를 주겠다고 했다. 게다가 임금동결. 기가 막혔다. 내가 이러자고 힘들게 준비를 하고, 오랜 연수를 거쳤던가. 생애 첫 직장이기에 애착과 충성이 남달랐던 회사는 그 거듭된 거짓말과 배반으로 좌절과 분노를 불러왔다. 도대체 세계금융위기가 무엇이기에 주식 한번 하지 않았던 내가 이런 꼴을 당해야 하나 싶었다. 주위를 둘러보았다. 모두가 거짓의 정도 차이뿐 매 한 가지였다. 그것은 서민을 위... 더보기
  • 눈먼자들의 경제 el**o | 2011-09-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올해 8월초에 미국의 신용등급이 한단계 하락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그 여파로 전세계가 난리다. 우리나라도 거기에서 자유롭지 못해 주식이 폭락하고 금값이 급등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그 여파로 내 주변에 몇몇 사람이 아주 큰 손해를 보기도 했다. 한 나라의 경제 문제가 그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지구촌의 문제가 되어 버린지 이미 오래다. 그런데 이 문제의 원인이 몇몇 사람들의 탐욕에서 시작되었다면 믿을수 있을까? 그 이면에는 어떤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것 아닌지 의문이 간다. 그 의문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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