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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배길에서 추사를 만나다

양진건 저자(글)
푸른역사 · 2011년 05월 27일
10.0 (3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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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지의 고독, 괴이하지만 아름다운 추사체를 만들어내다!
제주 유배길을 따라 떠나는 추사 기행『제주 유배길에서 추사를 만나다』. 이 책은 왜 사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대답을 위해 노력하고 방황하던 추사 김정희의 유배생활을 담아냈다. 55세의 늦은 나이에 시작된 제주도 유배 생활은 추사 김정희를 더욱 더 단단하게 했다. 자신과의 싸움, 당대와의 싸움, 역사와의 싸움에서 추사는 천재적인 능력에 안주하지 않고 유배라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한 가지에 몰두했다. 이로써 괴이함과 당혹감을 안겨주는 추사체를 만들어냈다. 이 책에서는 제주도의 풍경이 추사체가 새로운 조형적 감각을 가질 수 있었던 배경이 되었다고 말하며, 그것이 괴이할 정도로 뚜렷한 예술적 개성을 만들어냈음을 보여준다. 다양한 사진자료와 편지, 당대인들의 증언 등을 통해 그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추사 유배길은 ‘추사 본인이 걷던 길’이기도 하며 ‘추사에게 우리 자신의 길을 물어보는 길’이기도 하다. 추사는 유배길 위에서 제자들을 기르고, 친구와 식구들을 그리워하고, 벼루 열 개를 닳게 하며 추사체를 완성했으며 또한 시를 쓰고, 무수한 편지를 보냈는가 하면 차와 귤, 여러 가지 꽃들을 사랑하면서 귀양살이 외로움을 달랬다. ‘추사 유배길’을 걸으며 한 인간의 고독과 집념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양진건

저자 양진건(梁鎭健)
1957년 서귀포 남원에서 태어났다.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와 사회교육대학원 스토리텔링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제주대학교 스토리텔링 연구개발센터’의 센터장으로 <제주유배문화의 녹색관광자원화를 위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사업>의 책임을 맡고 있다.
그의 저서 ≪그 섬에 유배된 사람들≫(문학과지성사·1999), ≪제주유배문학자료집Ⅰ≫(제주대출판부·2008)과 100여 편의 제주유배 관련 논문들은 제주유배문화 콘텐츠 개발사업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제주유배인의 독서 활동에 관한 논문으로 2003년 제1회 한국교육사학회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시집 ≪귀한 매혹≫(문학과지성사ㆍ2008)은 2008년 문화관광부 최우수 교양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목차

  • 책을 펴내며

    세상에 이르을 날릴터이나
    국법이 그러하니
    죽음을 빗겨나 제주도로 끌려가니
    책속의 길-집념의 길

    사람들을 가르치며 날을보내니
    추사,평생 잊지 못할만남
    밤낮으로 책 보따리를 푸니
    섬이 만든 예술혼
    차연한 사내의 시
    책속의길-인연의 길

    내세에는 우리 부부가 바꿔서 태어났으면
    귀양살이는 어떠한가
    서러운 땅,제주도를 뒤로 하고
    도판 목록
    책속의 길-자책의 길
    그섬에서 보낸 9년
    주석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추사는 9년간 제주 유배지에서 무엇을 했나
―처음 만나는 추사의 제주 유배 이야기


“갇혀있으면서도 갇혀있지 않았던 사람이 추사였던 것이다. 유배는 현실적 억압이었다. 유배인들의 삶을 질식시킨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갇혀있는 세계 속에서 끊임없이 탈출을 꿈꾼다.”

서예, 회화, 금석학, 시 … 어떤 분야든 추사의 손을 거치면 눈부시게 재탄생했다. 추사 김정희는 우리 역사에서 보기 드문 마이스터이자 멘토라고 할 수 있다.
놀라울 정도로 다방면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추사의 족적을 따라 그간 많은 연구 성과들이 축적되었다. 그 면면을 살펴보면 평전류나 시서화를 논하는 저서들이 주를 이룬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일까. 모두들 하나같이 추사 인생의 중요한 사건 중 하나로 제주도 유배를 꼽고 있기는 하나, 정작 그 시기에 관한 본격적인 탐색은 빈약하다. 추사의 서예, 회화 등에 관련한 시기 구분을 제주 유배 전과 후로 나누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 빈약한 공백을 메울 ≪제주 유배길에서 추사를 만나다≫가 푸른역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 양진건 교수(제주대학교)는 추사의 제주도 유배 생활 9년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대를 이어 제주 유배 문화와 문학 연구에 천착해 온 학자의 시선은 그간 추사의 작품에만 머물러 있던 관심을 인간 추사에 대한 이해로 넓힌다. 제주도 어느 길을 걷다 우연히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있는 그대로의 추사를 소환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제주도에 갇혀있었지만 갇혀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도리어 제주도에서 그는 서너 단계를 비약한다. 그것은 자신과의 싸움이었으며 당대와의 싸움이었으며 역사와의 싸움이었다. 필자는 이에 매료되었다. 천재적인 능력에 안주하지 않고 유배라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자신의 한 가지에 몰두하는 그의 자세는 정말이지 감동 그 자체다.
기회가 되면 추사의 제주 유배 생활에 대한 책을 써보리라 별렀다. 그러나 쉬운 일이 아니었다. (중략) 유배 문학을 연구하시던 아버님이 갑작스레 타계를 하시면서 그 주제를 승계하는 일은 이제 나의 운명이 되었다.
―<책을 펴내며> 중에서

● 귀양다리 추사 산 무덤에 들다
책은 조선시대 유배 문화에 대한 친절한 안내로 시작하여 자연스레 추사 유배길을 열어 보인다. 유배란 죄인을 먼 지역으로 유폐시켜 그곳을 떠나지 못하게 하는 형벌이다. 조선시대 오형 가운데 하나인 유형流刑에 그 집행을 뜻하는 배配를 붙인 것으로, 순수 우리말로는 ‘귀양’이라 했고, 유배인을 낮잡아 귀양다리라고도 했다.
추사는 그의 나이 55세가 되던 헌종 6년(1840) ‘윤상도 옥사 사건’에 연루돼 제주도 대정현에 위리안치된다. 위리안치란 죄인이 적소에서 달아나지 못하도록 가시울타리를 만들고 그 안에 유폐시키는 형벌을 말한다. 그래서 옛사람들은 그곳을 산 무덤生?이라 부르기도 했다. 처절한 표현이다.
그러나 유배인들의 귀양길이 고되지만은 않았다고 한다. 유배인들은 유배지까지 가는 경비를 스스로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었지만, 신분과 지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관직이 있는 자에게는 경유하는 각 고을에서 말과 음식을 제한적으로 제공하기도 했다.

유배 길목의 지역 수령들은 유배인에게 말과 음식을 제공하도록 허용되었기 때문에 그들을 후히 접대하는 것이 상례였다. 말과 음식 외에 여행에 필요한 각종 물품과 금전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고위 관료일수록 유배인이 개인 비용을 사용하는 일이 드물었다.
―<국법이 그러하니> 중에서

제주도 대정은 한양에서 무려 2,040리 거리였다. 추사는 이렇게 먼 길을 떠나 산 무덤으로 들어갔다. 책에서는 지금껏 의견이 분분한 제주도까지의 이동 경로와 날짜, 그리고 제주성에서 대정까지의 길을 소상히 짚어준다.

세 번째 길은 중간산으로 이어진 길로 제주성 → 무수천 → 금물덕→ 시모악 → 대정현으로 이르는 90리 길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 길은 해안을 끼고 있다. 추사의 편지대로 숲이 무성한 밀림을 지났다면 가장 가깝기도 한 세 번째 길이 그가 지난 길과 가장 유사하다.
그러면 추사에게 남국의 정취를 안겨 주었던 숲은 어디일까? (중략) ≪동여도≫를 보면 대정의 서쪽에 있는 숲은 북쪽에서 서쪽으로 넓게 분포되어 있으며 그 사이로 세 번째 길이 관동하고 있다. 반면 나수는 대정현 소재지와는 물론 길과도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추사가 관통했던 숲은 한경면 저지리에서 시작되어 대정읍 신평리로 이어지는 곶자왈 지대로 생각된다.
―<죽음을 빗겨나 제주도로 끌려가니>

● 외로움의 땅에서 피어올린 학문과 예술
추사의 마지막 도착지 대정(大靜). 저자는 큰 고요함이라는 뜻의 마을 이름이 가슴에 와 닿는다고 한다. 추사가 처음 가시울타리를 두르고 유배처로 삼은 곳은 대정 읍성 송계순의 집이었다. 이후 대정현 안성리 강도순의 집으로 거처를 옮겼고, 유배가 끝날 무렵에는 안덕계곡이 있는 대정현 창천리로 옮긴 것으로 전해진다.
유배 초기 힘든 나날을 보내던 추사는 이내 학문에 몰두한다. 그를 찾아오는 인근의 유생들은 삶에 희망을 이어주는 끈이었다. 저자는 추사와 제주 유생들과의 만남에 주목하여 추사가 제주 문화에 끼친 영향을 살핀다. 제주도 제자 이한우, 강도순, 강도휘, 이시형, 박계첨, 김구오, 오진사 등의 진술을 통해 추사의 모습을 재구성하고 있는데, 이들 중 박계첨은 추사의 인장을 총망라한 ≪완당인보≫를 만든 인물이기도 하다.

제자가 삼천명이라는 시어처럼 추사 문하에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그들 대개가 중인출신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제주도에서도 문화 계승과 계발이 이루어지길 열망했고 사람들의 열의를 반가워했던 추사. 그에 의하면 공동체 융성을 위해 위정자의 윤리 의식과 정치관이 중요하나 그것을 시행할 수 있는 능력은 더욱 중요하다.
―<추사, 평생 잊지 못할 만남>

이 외에 한양을 비롯한 타지에서 유배 중인 추사를 방문한 이들도 있었다. 당시 제주도에서는 책을 구하기 힘들었는데, 제자 이상적의 도움으로 북경의 각종 서적들을 구해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이런 제자의 고마움에 답하려는 마음에서 그린 것이 <세한도>다.
추사가 유배의 외로움을 덜 수 있었던 데에는 초의 선사, 소치 허련 등 지인들과의 만남도 큰 몫을 차지한다. 그들과의 교류는 제주도 유배 이후 완성된 추사의 학문과 예술에 밑거름이 되었다. 실제 추사와 관련한 많은 학술 논쟁이 제주도 유배 생활 중 행해졌으며, 추사체도 제주에서 잉태되었다고 볼 수 있다.

추사체가 새로운 조형적 감각을 가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제주도의 풍경도 한몫했을 것이다. 추사체를 가만 들여다보고 있으면 치명적인 폭풍으로 뒤집혀진 제주 바다의 날선 파도들이 보이기도 하고, 더러는 그 거무튀튀한 제주 돌담을 방금 돌아 나가는 매운 칼바람들이 눈에 잡히기도 한다. 그 어떤 힘과 쓸쓸함이 공존하는 세계.
―<섬이 만든 예술혼> 중에서

● 제주 유배길에서 읽는 추사
책에서는 당시 제주의 풍습과 생생한 풍광들 위에 추사의 유배 생활을 가지런히 올려 놓는다. 추사가 지인이나 아내에게 보낸 편지, 제주도에서 쓴 각종 시서화를 통해 생활인으로서의 추사를 그려내고 있는 것이다. 추사의 건강관리나 식생활 등까지 저자는 빠짐 없이 챙기고 있다.
책에서 우리가 있는 그대로의 추사를 만날 수 있는 데는 저자의 힘이 적지 않다. 저자 양진건 교수는 이번 5월 14일 개장한 제주 추사유배길의 기획자이기도 하다. 고통과 외로움의 이미지로 점철된 ‘유배길’이 실은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문화실크로드이자 지역의 풍토를 재조명하는 기회의 길이었다. 이러한 생각의 전환이 이 책의 저술과 추사유배길 기획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집념의 길, 인연의 길, 사색의 길. 3개의 코스로 이루어진 추사유배길은 그간 저자가 연구해 온 제주 유배 문화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책 사이사이에 추사유배길을 정리하여 지금 당장이라도 쉽게 찾아 걸을 수 있도록 했다. ≪제주 유배길에서 추사를 만나다≫과 함께 추사가 걸었던 길을 천천히 소요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4079493
발행(출시)일자 2011년 05월 27일
쪽수 283쪽
크기
153 * 224 * 20 mm / 484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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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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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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