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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물학과 윤리 출간 30주년 기념판

피터 싱어 지음 | 김성한 옮김 | 연암서가 | 2012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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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054285(8994054286)
쪽수 328쪽
크기 153 * 224 * 30 mm /55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The)expanding circle : ethics, evolution, and moral progress/Singer, Pet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윤리란 무엇이며 도덕적 기준은 어디서 왔는가!

동물 해방 운동의 바이블이라 일컬어지는 피터 싱어의 고전적 저작『사회생물학과 윤리』. 윤리란 무엇이고, 도덕적 기준은 어디서 왔으며 그러한 기준은 어디에 토대를 두고 있는지 등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전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혈연과 공동체의 성원들을 보호하려는 유전적 토대를 가진 이타성에서 윤리의 기원을 찾아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는 윤리의 전적인 생물학화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지만 그럼에도 생물학적 접근의 긍정적인 측면을 일부 인정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우리는 생물학적ㆍ문화적 설명을 통해 일부 윤리 이론들의 정체를 폭로함으로써 그 위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으며, 유전자 역할 인식을 통해 유전자 방향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피터 싱어 저자 피터 싱어(Peter Singer)는 실천윤리학 분야의 거장이자 동물해방론자인 피터 싱어는 1946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태어나 멜버른 대학, 옥스퍼드 대학에서 수학했다. 옥스퍼드 대학, 뉴욕 대학, 콜로라도 대학, 캘리포니아 대학, 그리고 라 트로브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현재 프린스턴 대학 ‘인간가치센터’에서 생명윤리를 가르치고 있다. 2005년 『타임』 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오른 바 있으며, 동물권익옹호단체인 ‘동물해방(Animal Liberation)’의 초대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단연 『동물 해방』을 통해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전 세계적인 동물 해방 운동을 촉발했으며, 그 영향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그는 공리주의를 다양한 현실 문제에 적용하고 있는데, 이러한 원리를 동물의 문제뿐만 아니라 빈곤 및 기아의 문제에 적용함으로써 찬사를 받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 낙태의 합법화, 유전병을 갖고 태어난 아이와 불치병 환자의 안락사 지지 등으로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저서로는 『동물해방』, 『사회생물학과 윤리』, 『실천윤리학』, 『민주주의와 불복종』, 『마르크스』, 『다윈의 대답』, 『동물 공장』,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가?』, 『세계화의 윤리』, 『죽음의 밥상』,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 『다윈주의 좌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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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성한

저자 김성한은 고려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숙명여대 의사소통센터 조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생명윤리』, 『인간 본성에 관한 철학 이야기』(공저), 논문으로는 「도덕에 대한 발달사적인 접근과 메타 윤리」,「오늘날의 진화론적 논의에서 도덕이 생래적이라는 의미」, 역서로는 『동물해방』, 『프로메테우스의 불』, 『동물에서 유래된 인간』, 『섹슈얼리티의 진화』등이 있다.

목차

2011년판 서문
초판 서문

제1장 이타성의 기원
윤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동물의 이타성│진화와 이타성│혈연 이타성│호혜적 이타성│집단 이타성

제2장 윤리의 생물학적 토대
인간의 윤리에서의 혈연선택│호혜적 이타성과 인간 윤리│집단 이타성과 인간 윤리

제3장 진화에서 윤리로?
적대적 인수│생물학이 윤리 문제에 시사하는 바가 있는가: 세 가지 가능성│윤리 이론과 생물학적 탐구 결과│윤리의 실체 폭로│궁극적 가치들에 대한 생물학적 기초?│궁극적인 선택

제4장 이성
이성의 본질│첫 번째 단계│발전하는 이성│이성적 토대│도덕적 고려 범위의 확장

제5장 이성과 유전자
이기성│비이기성│가치양립

제6장 윤리에 대한 새로운 이해
과학과 도덕적 직관│개인적 결정과 사회적 규율│규칙의 필요성│생물학을 넘어서?

출처에 관한 주석
2011년판 후기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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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옳고 그름의 기준 없이 살 수 없음을 인식하는 것’과 ‘그러한 기준의 본질과 기원을 이해하는 것’은 별개다. 윤리는 객관적인가? 도덕법칙은 물리법칙과 마찬가지로 삼라만상의 특징을 반영하고 있는가? 윤리는 인간에 그 기원을 두고 있는가? 만약 윤리가 인간에 기원을 두고 있다면, 이때 모든 인간이 따라야 할 옳고 그름의 기준이 있다고 할 수 있는가? 윤리라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습속과 관련되는 것은 아닌가? 나아가 윤리가 우리 각자의 개인적 태도와 연관되는 것은 아닌가?-11쪽

사회생물학이 윤리에 시사하는 바는 간접적... 더보기

출판사 서평

윤리란 무엇이며 도덕적 기준은 어디서 왔는가?
『타임』 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오른 피터 싱어의 고전적 저작

“인간의 본성과 정치적·도덕적 발달을 조화시킨 경계 확장에 대한 싱어의 이론은 시대를 앞섰던 입장으로, 지금까지도 통찰력이 매우 돋보인다…… 이러한 통찰력 있는 저서를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과 학자들이 읽을 수 있게 되어 기쁨을 금할 길 없다.”
-스티븐 핑커_ 『빈서판』과 『생각의 재료』의 저자

윤리란 무엇인가? 도덕적 기준은 어디서 왔는가? 그러한 기준은 어디에 토대를 두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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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리의 기원과 본질에 대해서 크게 두 가지 입장이 있다. 하나는 사회생물학이 강조하는 윤리의 생물학적 토대이고, 다른 하나는 문화인류학이 강조하는 윤리의 사회문화적 토대이다. 발달심리학 역시 인간의 도덕발달이 양육과 문화의 산물이라는 생각이 주류였다. 그런데 최근 사회생물학자들이 이타성 문제에 골몰한 뒤부터 진화론적 시각에서 윤리의 생물학적 토대와 이타주의를 논하는 작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피터 싱어는 윤리와 도덕의 기원이 이타성이라는 생물학적 토대에 근거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사회생물학과 윤리](연암서가, 20... 더보기
  • 사회생물학이란 낯선 학문의 고전이라고 해서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가 컸었다. 막연히 동물 그중에서도 인간과 가장 닮았다는 원숭이의 행동과 군집생활에 관한 연구를 기대했는데 아니었다. 결국, 과학을 통해 밝혀지는 윤리의 기원과 윤리의 핵심인 이타적 행동이란 무엇이며 그것이 동물과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이야기였다. 과연 이타적 행위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읽으면서 흠칫했다. 동물든지 인간든지 이타적행위는 기억에 남는다는 것이다. 역사에 남는다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한다. 동물도 이타적 행위를 기억한다는 것... 더보기
  • 윤리의 기원을 찾아보다. lh**19 | 2012-11-04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윤리의 기원을 찾아보다.    소설을 읽다보면 사람들의 삶의 방향이나 환경에 따른 희노애락들의 층위를 배운다. 같은 경우라도 경우의 수가 있는 것처럼 저마다의 시선과 생각으로 다른 결론을 내놓을 때면 아, 사람에게는 이런 감정도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느끼곤 한다. 감정을 배운다고 하기에는 좀 모순적이지만 소설을 통해 내가 느끼지 못한 상황과 시대적인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배우곤 하는데 그때마다 공통적으로 드는 생각은 우리가 생각하는 관점이나 윤리가 어디서 오는가에 대한 근원이나 기원에 궁금했다.... 더보기
  • 사회생물학과 윤리 ki**guryr | 2012-11-04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나는 이번에 <사회생물학과 윤리> 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평소 철학과에 진학하려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고 사회생물학에도 책좋사에서 실시되는 이 책 서평단에 응모했고 운좋게 당첨되었다. 나는 집에 와 책이 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읽기 시작했다.   책의 내용은 정말 어려웠다. 고1 수준으로는 도저히 이해 불가능한 난해한 수준이었다. 끙끙대며 끝까지 책을 읽긴 하였지만 제대로 읽은 것인지도 잘 모르겠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은 "어려웠다" 정도밖에 없었다.  ... 더보기
  •        사회생물학과 윤리(출간 30주년 기념판)        피터 싱어의 사회 생물학과 윤리 30주년 기념 판이 나왔다.  윤리와 도덕적 기준의 토대를 분석한 고전이라는 말은 들어 본 적 있었지만   읽긴 읽어야 하는데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여태 읽지를 못했다.   그러던 중,,,  연암 서가에서 30주년 기념 판을 출간했다.   이런 경축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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