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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양장본
줄리 폴리아노 지음 | 이예원 옮김 | 에린 E. 스테드 그림 | 별천지 | 2012년 04월 20일 출간
책둥이 유아동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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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4041506(8994041508)
쪽수 32쪽
크기 210 * 297 * 15 mm /450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And then it's spring/Fogliano, Juli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봄은 언제 오나요?

봄을 향한 희망찬 기다림에 대한 이야기 『봄이다』. 이 책은 한 소년과 그의 동물 친구들이 봄을 기다리는 과정을 담담하면서 희망차게, 그리고 재치 넘치게 그려낸 작품이다. 사방에 펼쳐진 갈색뿐인 풍경에 질려버린 소년은 더 이상 이 풍경을 그대로 내버려둬서는 안 되겠다는 결심을 한다. 씨앗을 뿌리고, 비를 기다리고, 싹이 트길 기다리고, 계속해서 기다린다. 하지만 새싹은 얼굴을 내미려는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기다리던 어느 날, 봄은 어느새 소년의 눈앞에 다가와 사방을 초록색으로 만든다. 봄을 기다리는 소년의 인내 과정을 절제된 운율을 통해 한편의 동시와 같이 풀어낸 이 책은 소년의 순수한 마음과 애틋한 기다림을 연필과 목판화를 통해 따뜻하게 표현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아이들에게 기다림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기회를 갖게 한다. 즉, 바라는 모든 일이 그 즉시 이루어지는 일은 없지만 참을성을 가지고 기다리면 어느새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그리고 이 기다림은 비록 지루하고 속을 태울지 몰라도 절대로 희망을 잃는 법은 없다고 이야기한다.

상세이미지

봄이다(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줄리 폴리아노

저자 줄리 폴리아노 Julie Fogliano는 어린이 책에 심취해 평생을 보내다가, 늦게나마 손수 어린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두 아들과 남편, 줄리. 이렇게 네 식구가 허드슨 밸리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봄이다!』가 그녀의 첫 책입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이예원은 토론토에서 태어나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에드워드 고리의 『오래전의 방문』, 『윌로데일 핸드카』, 『비밀 다락방』, 『독이 든 사탕』, 데이비드 스몰의 『바늘땀』, 앨리 스미스의 『호텔 월드』, 엘리자베스 녹스의 『천사의 와인』, 이언 뱅크스의 『다리』와 『공범』, 시배스천 폭스의 『초록 돌고래의 거리』와 『리옹 도르의 여인』 등이 있습니다.

이예원님의 최근작

그림 : 에린 E. 스테드

그린이 에린 E. 스테드 Erin E. Stead는 뉴욕의 한 책방에서 직원으로 일하면서 줄리 폴리아노를 처음 만나게 되었으며, 지금은 미시건 주 앤아버에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남편 필립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남편과 공동 작업한 그녀의 첫 책인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은 「뉴욕 타임스」가 주관하는 2010년 최고의 그림책에 선정되었고, 미국 어린이 도서관 협회가 선정하는 2011년 칼데콧 메달을 수상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처음엔 사방이 갈색, 어딜 봐도 갈색이야.
그렇다면 씨앗을 심자. 그러고 비를 기다리면...”

봄을 향한 희망찬 기다림에 대한 이야기 『봄이다!』가 별천지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봄이다!』는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로 데뷔와 동시에 칼데콧 메달을 거머쥔 떠오르는 신예 일러스트레이터 에린 E. 스테드와, 이 책으로 데뷔하지만 신인답지 않은 원숙함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아동 문학가 줄리 폴리아노가 만나, 한 소년과 그의 동물 친구들이 봄을 기다리는 과정을 담담하면서 희망차게, 그리고 재치 넘치게 그려낸 작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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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책시렁 277 봄이다 hb**ks | 2020-03-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277 《봄이다》  줄리 폴리아노 글  에린 E. 스테드 그림  이예원 옮김  별천지  2012.4.20.   꽃잎이 벌어지면 봉오리일 적에는 속으로 품기만 하던 어마어마한 내음이 훅훅 끼치면서 마을이며 집이며 숲을 향긋한 기운으로 보듬습니다. 앙상하던 겨울나무에서 향긋한 꽃나무, 또는 봄나무가... 더보기
  • 봄이다 ho**yjh | 2012-07-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초록으로님 블로그 이벤트 서평입니다. <봄이다!> 책이 왔네요. 기다리고 기다리다 받게된 책. 그래서인지 책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서평도서 <봄이다!>를 늦게 보내 죄송하다는 문구까지 적어보내 주시는 센스. 처음 받아본 이미지는 무척이나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봄이다!>책과 색칠놀이책 세트입니다. 동화책인데 어른들이 보는 책처럼 겉표지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소중히 다루게 되네요. 매끈매끈 부들부들 책의 재질도 너무 좋네요. 계속 좋네요.ㅎ &#... 더보기
  •       계절은 어느새 여름으로 치닫고 있지만, '봄'이라는 계절이 주는 설레임은 언제나 가슴 가득히 부푼 기대와 희망을 안겨줍니다. 이번에 읽게 된 [봄이다!]라는 책도 봄빛 아름다움이 가득 담긴 책이었어요.       책에는 봄을 기다리는 아이의 설레임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작은 씨앗을 심고, 매일매일 싹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아이는 얼마나 애가 타도록 기다려졌을까요? 매일 매일 땅 위를 살펴 보고, 눈을 감고 땅... 더보기
  • 항상 봄이 오기 전에는 무언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마구 두근거린다.  왠지 봄이 되면 뭔가 더 잘 될것 같기도 한 설레임이 있다.   이 책의 주인공도 나와 같은 마음.   여기 저기 둘러보아도 모두 갈색뿐이다. 아직은 봄이 오지 않아 아이는 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한다.   정성껏 씨앗을 심는 아이.  새싹이 나면 봄이 오는 것이라 생각하고.. 온 세상에 가득한 갈색이 어여 연두빛으로 가득하길 바라며 씨앗을 심는다.   하지... 더보기
  • 몇 주 전 당첨된 봄이다책~ 당첨된 이후에 제가 계단에서 넘어져서 다리를 다쳐서 친정에서 한 주 요양 꿀이가 구내염이라는 말에 미니미와 격리시키기 위해 친정에 갔었어요~   그래서 저만 못 받은 줄 알았는데.. 출판사측에서 아직 배송을 안 한 거라는 말에 기쁘더라고요~   책 선물 받는게 기분 좋은 일인데~ 행여 실수로 인해서 더이상 꿀이에게 책 선물을 못 해주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요즘 수족구에 걸려서 집에만 갇혀있었는데 다행이예요~ 중이염과 수족구가 같이 와서 항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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