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부영사

에디션D 5
마르그리트 뒤라스 저자(글) · 장소미 번역
그책 · 2013년 02월 20일
9.4 (5개의 리뷰)
고마워요 (50%의 구매자)
  • 부영사 대표 이미지
    부영사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부영사 사이즈 비교 114x185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0,800 12,000
적립/혜택
600P

기본적립

5% 적립 6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비참한 현실이 만들어내는 기묘한 아름다움!
프랑스 문학의 거장 마르그리트 뒤라스가 들려주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이야기 『부영사』. 인간의 에로티시즘과 욕망을 말하는 문학 시리즈 「에디션 D」의 다섯 번째 책으로, 인간 내면에 숨겨진 은밀한 욕망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뒤라스의 작품 세계를 연구할 때 거론되는 대표작 중 하나인 이 소설은 작가 특유의 심리묘사 배제, 언어의 간결성, 반복과 암시, 맥락 없는 대화, 모호성, 감각적 분위기, 폭발되지 않는 욕망 등이 집약되어 있다.

가난과 질병, 굶주림과 죽음이 가득한 1930년대 인도의 캘커타. 소설가 피터 모르간은 ‘길을 잃기 위해 무작정 걷는’ 기나긴 여정 중에 미쳐 버린 거지 여인의 이야기를 소설로 쓰기 시작한다. 한편, 라호르의 부영사 장 마르크 드 H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프랑스 대사로부터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 대사관에서 열린 파티에 초대된 그는 대사의 부인인 안 마리를 만나게 되고, 묘한 매력을 지닌 그녀에게 끌리게 되는데….
이 소설은 혼자인 인물들에게 익숙한 정적과 침묵, 타인과의 거리, 외면하고픈 현실에서 끝내 살아가야 하는 모습 등을 간략한 대화와 묘사를 통해 그려냈다. 뒤라스가 연출한 영화 《인디아 송》은 이 작품의 배경과 등장인물을 그대로 차용하여 만든 것이다. 영화는 소설의 배경과 이미지를 구체화해 보여주었고, 부영사와 안 마리의 욕망과 관능을 화면으로 표현해냈다.

작가정보

저자(글) 마르그리트 뒤라스

저자 마르그리트 뒤라스는 1914년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의 백인 상류층 집안에서 태어났다. 1932년 프랑스로 건너와 소르본느 대학에서 법학과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1943년 아시아에서의 유년기와 가족애를 소재로 첫 소설 『철면피들』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이후 『태평양의 방파제』, 『북중국의 여인』, 『모데라토 칸타빌레』, 『히로시마 내 사랑』, 『인디아 송』 등, 50여 년에 걸쳐 70편에 달하는 작품을 발표하며 프랑스의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1984년 공쿠르 상을 수상한 『연인』은 프랑스를 비롯한 35개 국어로 번역돼 세계 각국에서 수백만 부가 팔렸고, 장 자크 아노 감독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알랭 레네 감독이 연출한 「히로시마 내 사랑」의 시나리오를 쓰면서 영화와 연을 맺게 된 뒤라스는 1966년 「라 뮈지카」를 통해 활동 영역을 영화로까지 확장시킨다. 그녀가 감독한 작품으로는 「인디아」,「나탈리 그랑제」, 「트럭」, 「오렐리아 슈타이너」 등이 있다. 정치활동과 사회운동에도 활발히 참여한 뒤라스는 2차 세계 대전 중 프랑수아 미테랑과 함께 레지스탕스 활동을 벌이기도 하였으며, 이후 전쟁 포로들과 강제 수용자들의 정보를 다루는 신문 《리브르》를 발행하는 등 문학 외부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보였다. 1989년 이후 건강 악화로 치료를 받던 뒤라스는 1995년에 마지막 작품『이게 다예요』를 발표하고 1996년 세상을 떠났다.

번역 장소미

역자 장소미는 숙명여자대학교 불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파리3대학에서 영화문학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강의를 했다. 미셸 우엘벡의 『지도와 영토』를 비롯하여 『지금 일어나 어디로 향할 것인가』, 『이런 사랑』, 『10월의 아이』, 『포기의 순간』, 『악어들의 노란 눈』, 『거북이들의 느린 왈츠』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난 인생을 가볍게 살아요. -그녀는 손을 빼내려고 애쓴다.- 난 그렇다고요. 나한텐 모두가 옳죠. 모두가 완전히, 철저하게 옳아요."
-160쪽

조지 크라운이 말한다.
"아세요? 피터가 그 사반나케트의 노래를 모티브로 소설을 쓰고 있는 거?"
피터 모르간이 결국 웃음을 보인다.
"인도의 고통에 여간 자극을 받지 않을 수가 있어야 말이죠. 나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어느 정도는 그렇지 않나요? 자기가 안전하게 숨을 쉴 수 있을 때에야 비로소 이 고통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죠. 난 그 여자에 대해 상상한 것들을 메모해요."
"왜 하필 그 여자죠?"
"그 여자한텐 더 이상 닥칠 일이 아무것도 없어요. 문둥병조차 말이죠."
-176~177쪽

부영사가 샤를르 로제트에게서 시선을 뗀다. 발코니의 난간을 움켜쥔 그의 손아귀에 힘이 들어간다. 그가 말한다.
"당신은 행운아요. 그녀를 울게 하다니."
"뭐라고요?"
"내가 들은 바에 의하면…… 그녀의 하늘, 그건 바로 눈물이오."
-194쪽

호기심이 이는 여자예요. 보신 적 있으세요?
아니, 모르오.
밤에 들리는 노래가 그 여자가 부르는 거라는 걸 아셨습니까?
아니, 모르오.
그 여자가 대부분의 시간을 이 부근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갠지스 강가에서 보낸다는 걸, 본능처럼 늘 백인들이 있는 곳으로 가되 바짝 다가가지는 않는다는 걸…… 아셨습니까?"
마침내 부영사가 말한다.
"진행되는 삶 속의 죽음, 허나 결코 삶을 앗아가지 않는 죽음 말이오? 바로 그거요?"
바로 그거다. 아마도, 그럴 것이다.
-197쪽

"그녀는 계속 걸어요. 난 특히 이 점에 중점을 둘 거예요. 그녀는 동일한 흔들림 -그녀의 발걸음의 흔들림-의 탄성을 받아 계속되는, 무수한 다른 걸음들로 점철된 아주 기나긴 보행 그 자체죠. 그녀는 걸어요. 문장을 주워섬기며 걷고, 철도와 도로를 따라 걷고, 만달레이며 프롬이며 바세인 같은 지명들이 새겨져 땅에 꽂힌 마을 경계석들을 뒤로 휙휙 지나치며 걷죠. 그녀는 지는 해를 향해 돌면서 이 빛에 의지해 십년 동안 시암과 캄보디아와 비르마니를 지나고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마침내 캘커타에 이르러 멈추는 거지요."
-203쪽

"그 애가 결정적으로 길을 잃는 곳은, 어떻게 길을 잃을지 알게 되는 곳은, 갠지스 강물 속이 될 거요. 자신이 누군지 잊고, X의 딸이었는지 Y의 딸이었는지도 더 이상 모르고, 더 이상 권태도 느끼지 못하게 되는 곳 말이오. -조지 크라운이 웃는다-하긴 우리도 원칙적으로는 바로 그것 때문에 여기 있는 것 아니오? 절대, 절대로, 조금이라도 권태롭지 않으려고 말이오."
-205쪽

나는 설명할 수 있는 이유 없이 웁니다. 그저 고통이 나를 관통하는 것 같다고 할까요. 누군가 울어야 하고, 그 누군가가 바로 나인 것처럼요.
그녀는 그들, 캘커타의 남자들이 바로 곁에 있다는 것을 안다. 그녀는 미동도 하지 않는다. 만일 그녀가 울었다면, 아니다. 그녀는 이제, 아직도 울기에는 너무 오래된 고통의 포로가 된 느낌을 준다.
-224쪽

출판사 서평

에디션 D의 탄생
욕망, 우리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는 이것은 때때로 부정적이고 위험한 것으로 치부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 형태와 크기는 다르더라도 욕망을 품고 살아간다. 다만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욕망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제하거나 억누르는 사람, 혹은 비틀어진 욕망을 평범하지 않은 방식으로 표출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따라서 인간이라는 소우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내면의 풍경들을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한 번쯤 고요히 침잠하여 자신의 마음속 욕망을 들여다본 적이 있는가?

性에 대한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을 다룬 소설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존재해 왔다. 폴린 레아주의 『오(O)의 이야기』, 사드의 『소돔 120일』, 마광수의 『즐거운 사라』, 장정일의 『내게 거짓말을 해봐』 등이 그 대표적인 작품이지만, 장르적 한계로 일반 독자까지 끌어 모으기에는 무리라는 평과 함께 포르노 수준을 넘는 설정과 묘사로 지탄의 화살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에로틱 로맨스 소설은 이제 세계 모든 연령의 여성을 사로잡으며 출판계를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E. L. 제임스)와, 『크로스파이어 유혹 1,2』(실비아 데이) 등의 에로틱 로맨스 소설이 ‘여성 취향의 로맨스 소설'이라는 비판이 무색하게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판매 부수를 기록,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굳혔다.
인간의 에로티시즘과 욕망을 말하는 그책의 문학 시리즈인 에디션D(desire)는 단순히 말초신경을 자극시키는 노골적인 묘사가 아닌 등장인물들의 심리와 깊은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세계적인 열풍에 한발 앞서 2011년 국내 출간되었던 조세핀 하트의 『데미지』, 제임스 발라드의 『크래시』, 엘리자베스 맥닐의 『나인 하프 위크』가 표지 디자인 및 본문 가독성을 높여 개정된 형태로 재출간 되었으며, 파스칼 브뤼크네르의 『비터문』과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부영사』를 더해 총 5권이 동시 출간되었다. 이어서 2013년 하반기에는 앙리 피에르 로쉐의 『줄앤짐』, 필립 장의 『베티 블루』까지 추가로 출간할 계획이다. (총 20권 출간 목표)
이처럼 에디션D는 인간 내면에 숨겨진 은밀한 욕망의 세계를 탐험하고, 나아가 인간이라는 가장 불가해한 존재에 대해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 『데미지』,『크래시』,『나인 하프 위크』는 표지 및 본문이 개정된 형태로 재출간되었습니다.

에디션D 시리즈 05 - 부영사 LE VICE-CONSUL
고통은 가장 순수한 시이며 완전한 노래
비참한 현실이 만들어내는 기묘하고도 역설적인 아름다움

“나는 설명할 수 있는 이유 없이 웁니다.
그저 고통이 나를 관통하는 것 같다고 할까요.
누군가 울어야 하고, 그 누군가가 바로 나인 것처럼요.“

진행되는 삶 속의 죽음, 허나 결코 삶을 앗아가지 않는 죽음.

가난과 질병, 굶주림과 죽음이 가득한 1930년대 인도의 캘커타. 세상의 모든 고통이 모이는 듯한 그곳에서 소설가 피터 모르간은 한 미친 거지 여인의 이야기를 소설로 쓰기 시작한다. ‘길을 잃기 위해 무작정 걷는’ 기나긴 여정 중에 미쳐 버린 그녀는 과거를 기억하지 못한다. 다만 자신이 태어나 자란 곳인 바탐방이라는 단어만을 기억하고 반복해서 말할 뿐이다.

또 하나의 인물, 라호르의 부영사 장 마르크 드 H. 그는 거지들과 나병 환자들이 모여 있는 캘커타의 광장을 향해 총을 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프랑스 대사인 스트레테르로부터 처분을 기다리는 중이다. 어느 날, 대사관에서 열린 파티에 초대된 그는 대사의 부인인 안 마리를 만나게 된다. 무성한 추측과 소문의 중심에 있는 이들의 모습에,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부영사는 안 마리, 관대한 남편의 묵인과 사람들의 수군거림 속에서 정부를 여럿 거느리지만 존재의 근본적인 권태와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듯한 그녀에게 묘한 매력을 느낀다.

프랑스 문학의 거장 마르그리트 뒤라스가 그려낸 인간의 욕망
『부영사』는 전통적 소설 기법과 결별하고 누보로망에서도 비켜 나와 자신만의 독자적 글쓰기를 해온 뒤라스가 오십 줄에 접어들어 작가적 개성이 무르익은 시기에 집필한 소설이다. 뒤라스적 특성, 즉 심리묘사 배제, 언어의 간결성, 반복, 암시, 맥락 없는 대화, 모호성, 감각적 분위기, 끝내 폭발되지 않는 욕망 등이 집약돼 있다. 프랑스에서는 뒤라스의 작품세계를 연구할 때 끊임없이 거론되는 그녀의 대표작 중 하나다. 『부영사』에서 뒤라스는 철저히 혼자인 인물들을 지탱하는 익숙한 정적과 침묵, 타인과의 간극, 회피 속에서 이타심을 강요당할 때의 괴로움, 외면하고픈 현실과 동떨어지지 못한 채 끝내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짤막하고 간략한 대화와 묘사를 통해 그려냈다.

이 소설에는 일견 관련이 없어 보이는 두 가지 이야기가 교차된다. 어린나이에 결혼도 하지 않은 채 임신했다는 이유로 어머니한테 쫓겨나 캄보디아의 톤레사프에서부터 무작정 10년을 걸어 인도의 캘커타에 이른 여자걸인의 이야기가 그 하나고, 계절풍이 부는 인도의 무더위와 권태에 짓눌린 캘커타 주재 프랑스 대사의 부인 안 마리 스트레테르와 라호르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캘커타로 좌천돼 당국의 처분을 기다리는 중에 안 마리 스트레테르를 사랑하게 된 라호르 주재 부영사의 이야기가 다른 하나다.

수많은 생략과 침묵을 채우는 것은 간략한 묘사들이고, 대화와 수군거림은 넘쳐나지만 불충분하다. 또한 빈약한 정보마저 틀리거나 모호하다. 캘커타는 인도의 수도가 아니고, 걸인 소녀가 거치는 인도차이나의 도시들은 실재하지만 허구의 세계를 구축하는 구체적 지표의 기능을 하지 않으며, 학창시절에 대한 부영사와 유럽협회장의 추억은 혼동되거나 상호 혼합된다. 하지만 줄거리 자체를 따라가기보다 캘커타의 계절풍과 무더위, 길가에 늘어선 종려나무들, 갠지스 강가에서 얽히고설켜 잠을 자다가 음식을 얻기 위해 프랑스 대사관 앞으로 자리를 옮겨 널브러져 있는 문둥이들, 휑한 테니스장, 걸인 소녀의 허기와 바탐방의 노래, 안 마리 스트레테르의 슈베르트 피아노 연주, 부영사가 휘파람으로 부는 인디아나 송. 부영사의 총격, 부영사와 협회장의 비몽사몽간의 대화 그리고 연회장의 선풍기 바람아래서 느릿느릿 춤추는 사람들 등 장면 장면 이미지들을 천천히 따르며 상상력을 동원하다보면 어느 순간 이 모든 상반된 것의 조각들이 놀랍게도 하나로 총합될 것이다.

마르그리트 뒤라스가 연출한 영화 「인디아 송」의 모태가 된 『부영사』
뒤라스는 1996년 사망하기 1년 전까지 소설, 산문, 희곡, 시나리오 등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한 필력을 펼쳤고, 실험적 영화를 개척했다. 뒤라스가 영화로 만든 「인디아 송」은 『부영사』의 배경과 등장인물을 그대로 차용하여 만든 작품이다.

「인디아 송」은 뒤라스가 카메라로 다시 쓴 『부영사』에 가깝고, 소설과 영화가 상호보완적이다. 특히 유령같이 대사관을 떠도는 인물들과 인물 못지않은 존재감을 드러내는 배경들, 취하도록 흐르는 음악, 아련한 분위기를 묘사하는 데 완벽해 보이는 100% 보이스 오프 기법은 소설의 이미지를 구체화하면서도 또 다른 상상의 여지를 남긴다. 부영사와 안 마리 스트레테르의 욕망과 관능을 표현해 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화「인디아 송」에 매력을 느꼈다면, 이 작품의 모태가 된『부영사』에도 분명 흠뻑 빠져들 것이다.

추천의 글
비참한 풍경들은 실제로 존재하는 인생의 반영이다. 극단의 상태에 다다른 부영사의 행동과 안 마리 스트레테르의 인격화된 양심이 대비를 이루며 매혹을 선사한다.
프렌치 리뷰

거지 여인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하고, 어느 다른 여자도 그 한계를 넘어설 수 없다. 부영사라는 인물은 그 여인이 존재함으로써 존재한다. 사람들이 울부짖고, 이 세상의 고통스러운 광경을 목격함으로써 미쳐 버리게 된다면, 그것은 그 고통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파리 매거진

어리둥절하고 당황스런 소설의 방식들은 독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독서에 많은 수고를 들이도록 요구하지만, 바로 여기에 뒤라스 소설의 매력이 있다. 힘들지만 일단 내맡기고 적극적으로 빠져들면, 예기치 못한 선물 같은 매혹과 황홀경을 선사받을 수 있다.
장소미 (옮긴이)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4040394
발행(출시)일자 2013년 02월 20일
쪽수 246쪽
크기
114 * 185 * 20 mm / 21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에디션D
원서명/저자명 (Le)vice-consul/Duras, Marguerite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부영사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