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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

엘모어 레너드 지음 | 최필원 옮김 | 그책 | 2010년 08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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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040080(8994040080)
쪽수 316쪽
크기 153 * 224 * 30 mm /34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Out of Sight/Leonard, Elmor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미국 범죄 소설의 대부 엘모어 레너드의 『표적』. 하드보일드 대가인 저자 특유의 마지막까지 긴박하게 내닫는 스토리텔링이 속도감 넘치는 강렬한 대사와 문체 등과 어우러져 몰입을 높이는 범죄소설이다. 저자가 창조해낸 가장 흥미롭고 쿨한 매력적 남자 '잭 폴리'의 데뷔 무대다.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에 의해 영화 <표적>으로 만들어져 성공한 것이다. 전설적 은행 강도인 잭은 깔끔하게 탈옥에 성공하려는 순간, 아름다운 연방 보안관 '캐런 시스코'와 우연찮게 맞닥뜨린다. 어쩌다 보니까 차 트렁크 속에 함께 갇힌 잭과 캐런은 서로에게 강하게 이끌리지만 쫓고 쫓기는 관계에 놓이게 되었다. 다시 만나는 순간 잭과 캐런은 사랑에 빠질 것인가, 총을 겨눌 것인가?

저자소개

저자 : 엘모어 레너드

저자가 속한 분야

미국 범죄 소설의 대부이자 펄프 픽션의 제왕 엘모어 레너드는 1925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나 1934년 디트로이트에 정착했다. 1951년 단편 「아파치족의 흔적Trail of the Apache」으로 처음 이름을 알렸고, 1960년대까지 30여 편이 넘는 서부 소설을 발표했다. 이 시기에 영화로 제작된 와 <3:10 to Yuma>는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그를 유명 작가로 만들었다. 이후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대거 집필했는데, 역사 소설, 탐정 소설을 거쳐 특히 범죄 스릴러 분야의 대가로 우뚝 선다.
“디트로이트의 디킨스”라 불리는 레너드는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흥미롭고 다채로운 캐릭터, 생생하고 강한 대사로 수많은 독자를 매혹시켰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그의 소설을 영화로 만들면서 원작의 대화체를 그대로 가져다 썼을 정도로 인물들의 대화에 현실감과 위트가 넘친다. 매우 간결한 서술 기법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마지막까지 긴박하게 내닫는 그만의 스토리텔링 덕분에 “가장 쿨(cool)하면서, 가장 정열적인(hot) 작가” “하드보일드의 대가”라는 평가를 듣는다.
레너드는 44편의 장편소설과 많은 단편을 썼고, 그중 상당수가 영화와 TV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밸디즈가 온다Valdez Is Coming』, 『라브라바LaBrava』, 『겟 쇼티Get Shorty』, 『럼 펀치』, 『표적』, 『티쇼밍고 블루스Tishomingo Blues』, 『핫 키드』, 『로드 독스』 등이 있으며, 그 가운데 <겟 쇼티>, <조지 클루니의 표적>, <재키 브라운>, <3:10 투 유마> 등이 영화화되어 국내에도 개봉되었다.
1984년 『라브라바』로 미국추리작가협회의 에드거 상을 받았으며, 1992년에는 그랜드 마스터(거장)의 칭호를 얻는다. 또한 루이지애나 작가상(1995)과 스콧 피츠제럴드 문학상(2008)을 수상하였다. 현재 미시간 주의 블룸필드 빌리지에 거주하며, 여전히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엘모어 레너드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했고, 현재는 전문번역가와 출판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장르문학 브랜드인 ‘모중석 스릴러 클럽’과 ‘메두사 컬렉션’을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존 그리샴의 『이노센트 맨』,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 『질식』, 할런 코벤의 『단 한 번의 시선』, 제프리 디버의 『소녀의 무덤』, 데니스 루헤인의 『미스틱 리버』,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배리 기포드의 『스타호텔 584호실』을 비롯해 『폴링 엔젤』, 『디센트』, 『안녕, 내 사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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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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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이봐, 급하게 연락을 해야 할 일이 생겼거든. 내가 먼저 써도 괜찮겠지? 안 그래?”
모두가 인상을 찌푸렸지만 입을 열고 항의하는 사람은 없었다. 이 친구들은 아직 애송이고, 폴리는 그들이 수표를 현금화시키기 위해 들락거린 곳보다 훨씬 많은 은행을 털다가 들어온 스타 죄수였다. … 그가 이곳에서 무난한 수감 생활을 해나가는 법을 설명할 때면 모두가 진지하게 경청했다. 공격의 낌새가 감지되면 뭔가 묵직한 것으로 먼저 가격할 것. 폴리는 개인적으로 30센티미터 길이의 쇠몽둥이를 선호했다. 정강이 가격은 금물이다. 너무 노골적이고 음... 더보기

출판사 서평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조지 클루니 주연 영화 의 원작 소설
전설적인 은행 강도 잭 폴리. 깔끔하게 탈옥에 성공하려는 순간, 미모의 연방 보안관 캐런 시스코와 우연찮게 맞닥뜨린다. 우여곡절 끝에 차 트렁크 속에 함께 갇힌 둘은 서로에게 강하게 이끌리지만, 어쩔 수 없이 쫓고 쫓기는 관계에 놓이게 되고 그런 와중에도 디트로이트에서 만나 하룻밤을 함께 보낸다. 모타운에서 질 나쁜 악당들과 또 다시 한탕을 노렸던 잭과 그의 친구 버디는 그들의 행태에 반감을 품고 오히려 범죄 현장에서 악당들을 소탕하게 되지만, 경찰과 함께 현장에 들이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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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적을 읽고 my**3 | 2010-09-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표 적」을 읽고 내 자신 평소 소설보다는 자기계발서나 에세이 류 등을 자주 읽고 있는 편이다. 이것들은 우선 읽기가 편하고, 부분적으로 골라서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가끔 소설도 읽기 시작하였는데 말 그대로 ‘소설의 재미’를 느낄 수가 있었다. 소설은 바로 인간의 생활과 밀접한 내용들을 작가가 창조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평소 해보거나, 듣지 못하거나, 느끼지 못했던 내용들을 작가가 만들어 독자들에게 여러 흥미와 함께 많은 유익함과 의미들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설에 대한 많은... 더보기
  •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가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꽤나 인기를 누렸었던 때가 있었다. 내가 '프리즌 브레이크'를 보게 된 것은 시즌 2 막바지에 접어 들 때였는데, 얼마나 재미있는지 한꺼번에 3~4편씩을 보곤 했다. 그리고 시즌3으로 넘어가면서는 미국에서 방영된 후에 번역되어 올라오기를 학수고대하기도 했었다. 죄수가 감옥을 탈옥하는 이야기, 그리고 탈옥후의 이야기는 여러 장르에서 단골 메뉴처럼 그려지는 이야기이건만 그런 작품들은 보는 사람들에게 스릴감과 함께 재미를 선사한다. '미국 범죄소설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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