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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 펀치

엘모어 레너드 지음 | 최필원 옮김 | 그책 | 2010년 08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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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040073(8994040072)
쪽수 372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Rum Punch/Leonard, Elmor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미국 범죄 소설의 대부 엘모어 레너드의 『럼 펀치』. 하드보일드 대가인 저자 특유의 마지막까지 긴박하게 내닫는 스토리텔링이 속도감 넘치는 강렬한 대사와 문체 등과 어우러져 몰입을 높이는 범죄소설이다. 1997년 감독 쿠엔틴 티란티노에 의해 영화 <재키 브라운>으로 만들어져 성공한 것이다. '럼 펀치'라고 불리는 불법 거래를 둘러싸고 모여드는 인물들이 서로 얽히고설키며 펼쳐지는 음모와 배반, 그리고 거듭되는 반전이 돋보인다. 아름다운 승무원 '재키'는 무기 밀매업자 '오델'의 수익금을 몰래 반입시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오델을 체포하기 위해 재키를 비밀 작전에 투입시키시킨다. 그런데 재키는 보석 보증인 맥스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여 한탕을 노리는데…….

저자소개

저자 : 엘모어 레너드

저자가 속한 분야

미국 범죄 소설의 대부이자 펄프 픽션의 제왕 엘모어 레너드는 1925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나 1934년 디트로이트에 정착했다. 1951년 단편 「아파치족의 흔적Trail of the Apache」으로 처음 이름을 알렸고, 1960년대까지 30여 편이 넘는 서부 소설을 발표했다. 이 시기에 영화로 제작된 와 <3:10 to Yuma>는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그를 유명 작가로 만들었다. 이후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대거 집필했는데, 역사 소설, 탐정 소설을 거쳐 특히 범죄 스릴러 분야의 대가로 우뚝 선다.
“디트로이트의 디킨스”라 불리는 레너드는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흥미롭고 다채로운 캐릭터, 생생하고 강한 대사로 수많은 독자를 매혹시켰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그의 소설을 영화로 만들면서 원작의 대화체를 그대로 가져다 썼을 정도로 인물들의 대화에 현실감과 위트가 넘친다. 매우 간결한 서술 기법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마지막까지 긴박하게 내닫는 그만의 스토리텔링 덕분에 “가장 쿨(cool)하면서, 가장 정열적인(hot) 작가” “하드보일드의 대가”라는 평가를 듣는다.
레너드는 44편의 장편소설과 많은 단편을 썼고, 그중 상당수가 영화와 TV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밸디즈가 온다Valdez Is Coming』, 『라브라바LaBrava』, 『겟 쇼티Get Shorty』, 『럼 펀치』, 『표적』, 『티쇼밍고 블루스Tishomingo Blues』, 『핫 키드』, 『로드 독스』 등이 있으며, 그 가운데 <겟 쇼티>, <조지 클루니의 표적>, <재키 브라운>, <3:10 투 유마> 등이 영화화되어 국내에도 개봉되었다.
1984년 『라브라바』로 미국추리작가협회의 에드거 상을 받았으며, 1992년에는 그랜드 마스터(거장)의 칭호를 얻는다. 또한 루이지애나 작가상(1995)과 스콧 피츠제럴드 문학상(2008)을 수상하였다. 현재 미시간 주의 블룸필드 빌리지에 거주하며, 여전히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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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했고, 현재는 전문번역가와 출판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장르문학 브랜드인 ‘모중석 스릴러 클럽’과 ‘메두사 컬렉션’을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존 그리샴의 『이노센트 맨』,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 『질식』, 할런 코벤의 『단 한 번의 시선』, 제프리 디버의 『소녀의 무덤』, 데니스 루헤인의 『미스틱 리버』,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배리 기포드의 『스타호텔 584호실』을 비롯해 『폴링 엔젤』, 『디센트』, 『안녕, 내 사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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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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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재키의 손이 그의 허벅지를 따라 서서히 올라가고 있었다. 여자라 가능한, 꽤 효과적인 유혹의 기술이었다. 그는 잠시 그 느낌을 즐겼다. 하지만 이내 정신이 번쩍 들었다. 손이 아닌, 뭔가 단단한 것이 그의 살을 파고들었기 때문이다. 그녀가 말했다. “이게 느껴져?” “그래. 느껴져.” 오델이 말했다. 그는 애써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냥 장난이었을 뿐이니 그녀도 장난을 그만두라는 뜻이었다. 그가 말했다. “그거 총 맞지?” “맞아. 이걸 날려버릴까, 아니면, 내게서 손을 뗄래?” (125p.)

목요일, 프리포트를 출발해 웨스트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럼 펀치 -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의 원작 소설
미모의 승무원 재키 버크는 무기 밀매업자 오델의 수익금을 바하마로부터 몰래 반입시키다 경찰에 붙잡힌다. 경찰은 오델을 체포하기 위해 그녀를 비밀 작전에 가담시키지만, 재키는 오히려 일생일대의 한탕을 노린다. 자신에게 반한 보석 보증인 맥스를 한편으로 끌어들여, 자신에게 씌워진 경찰의 혐의는 벗는 동시에 오델을 속여 그의 현금 50만 달러마저 차지할 계략을 꾸미는데…….

“하드보일드의 거장이자 펄프 픽션의 제왕”
엘모어 레너드의 고품격 범죄 소설을 만나다

“범죄 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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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제목으로도 유명한 “펄프픽션(Pulp Fiction)"은 원래 20세기 초반에 유행했던 싸구려 소설 잡지인 ”펄프매거진(Pulp Magazine)"에 실린 대중소설을 일컫는 말로 잡지가 값싼 갱지(Wood Pulp Paper)로 만들어져 있었기 때문에 "펄프 (Pulp)"란 이름이 붙었으며, 펄프 매거진에 실린 소설 또는 잡지 자체를 펄프 픽션 (Pulp Fiction)이라 부른다고 한다. 우리 말로는 “싸구려 가판 소설”이라고 번역되기도 하는 데, 주로 장르소설이 대부분으로 판타지, 갱, 미... 더보기
  • 뒷끝없는 소설 sa**nggopa | 2010-09-05 | 추천: 1 | 5점 만점에 3점
      『럼 펀치』는 범죄소설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엘모어 레너드의 작품이라고 한다. 사실 나는 이 작가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다. 범죄소설을 즐기지 않기도 하거니와 그동안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작가 소개를 보니 미국에서는 꽤나 알려지고 영향력 있는 작가인가 보다. 44편의 장편소설과 많은 단편을 썼으며 그중 상당수가 영화와 TV 드라마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말이다. 이 소설 역시 1997년 쿠엔티 타란티노 감독에 의해 영화 <재키 브라운>으로 재탄생 했다고 한다. 그러고 ... 더보기
  • 럼 펀치 sv**86 | 2010-08-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엘모어 레너드... 개인적으로는 처음 들어보는 작가였다.하지만 이미 미국 범죄 소설의 대부이자 펄프 픽션의 제왕!!그렇게 유명한 분이라면 들어는 봤을텐데 하고 조사를 해봤더니 3:10 투 유마 영화의 원작자였다.이밖에도 상당히 많이 영화화가 되었지만, 못봐서 패스!1984년 미국추리작가협회의 에드거 상을 받았으며, 1992년에는 그랜드 마스터라는 거장의 칭호도 얻었다.어쨋든간에 그렇게 유명한 작가의 작품이 무려 3권 동시발매그 책 출판사에서 같은 판형과 같은 스타일로 출간되어 더더욱 좋았다.3권을 동시발매할 정도면 어느정도 독자들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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