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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와인 박찬일이 들려주는 일상의 와인 이야기

박찬일 지음 | 나무수 | 2012년 12월 01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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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030951(8994030956)
쪽수 290쪽
크기 153 * 210 * 20 mm /48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보통날에 편안하게 마시는 와인 이야기!

이탈리아 요리계의 ‘스타 셰프’ 박찬일이 들려주는 일상의 와인 이야기 『보통날의 와인』. 와인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와인 마시는 즐거움을 전하고자 했다. 와인을 일종의 국물로 해석하는 독자적인 시선이 돋보였던 《와인 스캔들》의 개정판으로, 그간 달라진 와인 정보와 함께 저자의 특기인 요리와 와인 분야를 강화했다.

이 책은 우리가 와인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을 지적하며 와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을 제시한다. 한국에서만 어색하게 지키고 있는 잘못된 와인 지식을 바로잡고, 와인이 격식 있는 자리에만 어울리는 술이 아닌 편안하게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술임을 전한다. 와인을 술로써 편하게 대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자유롭고 편안하게 와인 마시는 법을 알려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와인 교육기관인 AIS에서 공부하고 이탈리아에서 3년 동안 셰프와 소믈리에로 일하면서 체험한 와인 이야기와 일상에서 배운 지식을 풀어놓는다. 실제 와인 종주국에서 경험한 생생한 와인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또한 아는 척을 위한 와인 지식이 아닌 실용적인 와인 정보를 가득 담았으며, 셰프의 체험이 녹아있는 와인과 음식의 마리아주도 소개한다.

상세이미지

보통날의 와인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박찬일 저자 박찬일은 서양 요리를 전공하다가 얼떨결에 와인을 마시게 되었다. 보르도 그랑크뤼 5개 등급을 줄줄이 외우거나 만화 《신의 물방울》에 나올 만한 고급 와인에 대해 품평하는 사람들 앞에선 기가 팍 죽었다. 와인평론가가 ‘로마네 콩티’를 마신 얘기를 늘어놓거나 그가 맛있다고 생각한 와인에 코를 박고 킁킁거리며 인상을 찌푸릴 땐 정말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다. 로마네 콩티나 보르도의 고급 와인을 마셔 보지 못한 사람은 와인을 즐길 권리도 없나? 이러한 이유로 와인 역사가 오래된 이탈리아로 떠나 와인을 공부했다. 책 본문에서 밝히듯이, 그는 와인을 술이라기보다 일종의 국물로 해석한다. 와인에 대해 독자적인 시선을 갖고 집필한 《와인 스캔들》은 초판 간행 이래, 와인에 짓눌려 있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단비 같은 내용으로 갈채를 받았다. 우리의 경직되고 고루한 와인 문화에 속시원한 한 방을 먹였던 것이다. 기자로 일하던 중 이탈리아 영화에 매혹되어 3년간 이탈리아에서 와인과 요리를 공부했다. 시칠리아에서 요리사로 일하다 귀국해 셰프 생활을 시작했다.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을 제대로 권할 줄 아는 국내 몇 안 되는 요리사다. 트렌드세터들이 모이는 청담동, 신사동 가로수길, 홍대 등의 레스토랑에서 이탈리아 음식 본연의 맛을 요리했다. 시칠리아 유학 당시 요리 스승이었던 주세페 바로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는 재료를 가지고, 가장 전통적인 조리법으로,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요리를 만든다.”는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산다. ‘동해안 피문어와 홍천 찰옥수수찜을 곁들인 라비올리’, ‘제주도 흑돼지 삼겹살과 청양고추’, ‘봄 담양 죽순찜 파스타’와 같은 우리 식재료의 원산지를 밝히는 명명법은 강남 일대 셰프들에게 하나의 유행처럼 번졌다. 지은 책으로는 《보통날의 파스타》, 《박찬일의 와인 셀렉션》,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 《어쨌든, 잇태리》,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가 있다. 이 책은 《와인 스캔들》의 완전개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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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p a r t ; 01
어설프게 알던
와인 상식과 안녕 하기

와인, 당신 멋대로 즐기라니까
오버하지 말고 편하게 마시자
어설프게 알면 우기게 마련이다
나는 오늘 바가지를 썼다?
wine tip 할인점에서 와인 사기
와인이 소주보다 싸다고?
wine tip 코키지는 왜 받을까
소믈리에는 와인 감별사가 아니다?
wine tip 소믈리에가 되는 법
오해를 부르는 와인 기사
프랑스의 굴욕
하우스와인이 싸구려라고요?
화이트와인은 까다롭지 않다
먹다 남은 와인, 어쩌지?
빈티지에‘속지’않기
함께 마시고 싶지 않은‘와인 전문가들’
와인 초보들이여, 함정에 빠지지 말자

p a r t ; 02
와인을 좀 더
깊이 있게 알게 되다

얼마나 배워야 와인의 맛을 표현할 수 있을까?
숙성의 비밀을 간직한 오크통
와인을 따는 기막힌 재미, 코르크
잔에 따라 와인의 맛이 달라진다
디캔팅과 브리딩, 어떻게 할까
오감이 반응하는 와인 시음법
라벨이 숨기고 있는 비밀
축제와 매혹의 술, 샴페인
까다롭게 만드는 디저트와인
보르도 와인 중 으뜸, 그랑크뤼
품질이 뛰어나도 값은 싼 크뤼 부르주아
비싸다 vs 비쌀 만하다, 럭셔리 와인의 세계
와인셀러가 필요하다고
수준 높은 와인 리스트로 식당 공략법
내 식탁으로 세계의 와인을 초대하다

p a r t ; 03
짙은 향기를 머금은
와인의 매력

와인은 인생의 축소판이다
와인 마시는 여자가 좋다
여자들이 와인을 마신다, 세상이 바뀐다
지중해식 장수법
wine tip 양조용 포도와 생식용 포도의 차이
와인을 사랑한 만화, 신의 물방울
보졸레 누보, 열광의 슬픈 전말
와인 매너보다 더 중요한 테이블 매너
와인 장터의 허와 실
와인을 두 배 가치 있게 즐기는 법

p a r t ; 04
와인과 요리로
맛있는 시간을 채우다

와인은 국물이다
wine tip 와인의 품종별 특징
치즈와 와인, 환상의 조합
이탈리아산 와인에는 이탈리아 치즈
맛있는 빵과 와인의 매치
와인과 한식은 잘 맞을까?
고기 요리에 와인을 마시는 몇 가지 방법
우리 땅에서 나는 재료와 와인의 마리아주
화이트와인의 놀라운 매력

책 속으로

서점에 가서 와인 책을 열어 보시라. 테이스팅 하는 법을 아주 자세히 써놓은 책들이 많다.
“입을 오므리고 숨을 훅 들이마신다. 천천히 입 안에서 굴린 후 음미하듯 목구멍으로 넘겨라…….”고 쓰여있다. 정말 웃긴다.
사실 앞서 와인 책에 묘사된 테이스팅 법은 와인 종주국의 일반인조차 거의 모르는, 또는 알고도 하지 않는 방법이다. 소믈리에나 품평가들이 해야 할 방법을 일반인이 쓰고 있으니 뭔가 어색하고 부자연스럽다.
_1부. 어설프게 알던 와인 상식과 안녕 하기, 중에서

만약 리저브가 라벨에 너무 크게 써 있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와인, 당신 멋대로 즐기라니까”
여전히 와인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당신에게 편안하게 와인 마시는 즐거움을 전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와인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을 날카롭게 지적함으로써 와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한국인의 잘못된 와인 지식을 바로잡아 올바른 와인 상식을 알려주고 일상 속 ‘보통날에 와인 마시는 즐거움’을 전한다.
그동안 와인을 마시는 자리라고 하면 불편함 때문에 거부감부터 들었던 사람들에게, 와인을 골치 아프게 공부해야 할 비즈니스로만 여겼던 사람들에게, 소주만큼 편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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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을 마실 때 잔의 목을 잡고 마셔야 하는가?   <외식의 품격>을 읽는 동안 와인과 맥주가 먹고 싶었다. 요즘 국산 ales 맥주가 출시되어 종종 사먹고 있는데 맥주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 시원하게 한 잔 마시고 싶었다. 와인도 마찬가지였다. 이 책에 소개된 음식들은 서양식이기 때문에 와인이 빠질 수 없었다. 이 책에 잠시 소개된 책이 바로 <보통날의 와인>이다. 그래서 바로 구입해서 읽어 보았다.   · 외식의 품격 리뷰 : http://heiwan.blog.me/...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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