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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박정호 지음 | 박정호 사진 | 나무수 | 2010년 08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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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030371(8994030379)
쪽수 424쪽
크기 150 * 20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떠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은 여행 TV 프로그램 PD에서 지독한 여행중독자가 된 저자 박정호의 여행에세이다. 떠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 본연의 내밀한 의미에 초점을 맞추어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쯤은 떠나야 할 여행지의 풍경을 담담히 풀어내었다.

상세이미지

떠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Time 터키+시리아+요르단
나와 마주하는 시간


>>터키
여행의 시작
낯선 이의 살냄새
이스탄불의 첫날밤
사파이어와 오렌지
홍합과 하맘
그랜드 바자르와 이집션 바자르
이스탄불, 3색 기차 여행
레드 트램, 느림의 미학
보스포루스, 대륙의 경계에 서다
루멜리 히사리
다른 시간 같은 꿈
흉조의 눈
비철 여행지
이상한 나라 카파도키아
아바노스의 기묘한 바위들
도미토리의 세 여행자

>>시리아
하마에서
죽은 영혼을 위한 진혼곡
당신들의 천국, 다마스쿠스
이슬람 정원에서 만찬을

>>요르단
천 년의 고독, 페트라
침묵의 소리를 들어라

Road 산티아고
길, 그 선택의 순간


별이 빛나는 들판을 향해 걷다
길의 시작, 생장피드포르
피레네 산맥을 넘는 순례자
남쪽의 국경 마을, 론세스바예스
다름을 인정하는 길, 주비리
축제의 뒤안길, 팜플로나
용서의 고개
스페인의 붉은 눈물, 라 리오하
7월의 끝, 8월의 시작
나바레테에서
두려움에 대하여
벨로라도의 노부부
동행
모든 이를 위하여 축배를!
카스티야 이 레온
만하린의 기사, 토마스
시에라, 스페인의 속살
작은 마을에 머물다
나른한 순례의 오후
머물고 싶은 유혹
오세브레이로에서 갈리시아로
무엇이 나를 걷게 하는가
식물의 시간
No Pain No Gain
별이 빛나는 들판에 서다
기쁨의 언덕, 몬테델고조
세상의 끝, 피니스테라를 향해

Addict 스페인+포르투갈
여행중독자의 로망


날카로운 유년의 추억
아무 이유 없이, 이베리아에 체류하다

>>스페인
어쩌다 마주친 그녀
바르셀로나 대학의 입학 시험
산 조안 축일
허구의 세상
나무 자전거
은둔의 역사, 몬세라트
태양의 발렌시아
스페인 정원, 파티오
스페인 식탁
하몽 하몽
무어 인의 마지막 한숨
헤밍웨이가 사랑한 공간, 론다
여행자의 일상
유쾌함의 다른 이름, 론다의 유랑 극단
불행의 전조

>>포르투갈
내가 그곳에 산다면
리스본, 낡은 부엌

Visit 세네갈
방문자의 시선


검은 대륙에 첫발을 내딛다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
다카르 시내 구경
숨부즌 어시장과 어부 형제
고레 섬 이야기
바오밥 나무와 생텍쥐페리
생 루이 섬 이야기
마갈 축제
씨보와 콜라 열매
땅콩 만세
숲의 정령이 부르는 노래
동물원에 갇힌 사람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장미 호수
펠리컨에 관한 몇 가지 단상

Empty 타클라마칸 사막
비움 혹은 채움


사막에 대하여
내 인생의 로망
아름다운 초원, 우루무치
황량한 사막은 있어도 황량한 인생은 없다
모래의 바다에 떠 있는 푸른 섬, 수정방
죽음의 사막, 타클라마칸
사막에 대한 몇 가지 오해
사막에서 하루에 필요한 물의 양은?
강이 남긴 흔적
모래 언덕을 오르다
유목민의 삶
마마디민의 포도
엉뚱함
사막에서 밥해 먹기
타마리스크, 낙타풀 그리고 호양나무
사막의 밤
낙타처럼
붉은 무덤, 마자흐타구
천 년의 침묵에서 깨어난 책

Living 일상
여행과 여행 사이


내가 사는 동네
감포 앞바다
한강 이야기
홍은동 추억
남산에서
망설임 그리고 이작도
해운대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여행중독 혹은 후유증

책 속으로

낯선 나라를 여행하는 여행자, 그것도 동양 남자 셋이 한방에 묵게 된 것이 우연치고는 재미있다. 우리는 3일 동안 카파도키아 이곳저곳을 함께 둘러보았다. 세 사람 모두 익숙한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더듬더듬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맥주를 마시고 밤에는 한방에서 잠을 잤다. 때로는 백 마디 말보다 침묵과 배려가 서로를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된다. 말의 속뜻을 살피고 생각을 엿보고, 무엇보다 거짓을 헤아릴 번거로움이 없다. 있는 그대로 보여 주고 보이는 그대로 느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 중

몇 시간을 걷든 어디에 머물든...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지금, 이대로 견딜 수 없을 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 나. 고. 싶. 다!

떠나는누군가를위해손을흔들듯,
나도언젠가손을흔들며저길로떠나리라예감했다.
입가에조금은어색한웃음을지으며,
떠나지않으면견딜수없는, 그때.


우리의 삶을 치유하는 처방전, 여행
문득,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움직이는 자신을 발견하고 일상의 과부하와 관계의 어지러움에 지쳐 몸도 마음도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빨간불이 들어올 때, 우리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나고 싶어진다. ‘해방’이라는 병원에서 ‘자유’라는 처방전을 받아 떠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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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여행이 항상 두렵고 어렵게 느껴지는 1인.. 그건 바로 나.. 그런데..그런 날 꾸짖기라도 하듯.. 떠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다는..그런 제목으로.. 날 유혹하는 책 한권...     작가분은 그렇게 말했다. 여행이 하고싶어서 여행을 다니기 시작한건 아니었다고... 어차피 하는 일이 해외에 가끔 나가는 일이었기에 여행이 그다지 다급하진 않았다고... 그런데 작가님은 여행가가 되었다.. 그냥 그걸 제일 잘하는거 같다고 생각했다나... 어찌보면 참 팔자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도... 더보기
  • 일상을  벗어난 어느 여행자의 이야기나이가 들수록 일상에서 벗어나서 여행을 한다는 것은 무엇 하나를 포기해버려야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나역시 한번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는 참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한다. 여행을 위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서는 월급을 모으고 내가 사고 싶은 것들을 참아야하며 회사에서의 긴 휴가를 얻기 위해서는 그동안 하지 못할 일들을 미리 다 해놓아야 하기 때문에 몇날 몇일을 정신없이 일만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그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가면서 나도 모르게 자꾸만 여행을 ... 더보기
  • 누구나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유혹을 느끼게 마련이다.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오직 내게 주어진 휴식과 안락을 위해서...   하지만 현실은 그리 만만하지 않기에, 쉽게 직장에 사표란 것을 내던지고 나 홀로 지구 몇 바퀴식의 도전은 그저 한낱 꿈에서만 가능한 것 또한 현실에 처한 우리에 인생이다   저자는 그런 것을 과감하게 던지고(정말 그 용기가 부럽다.) 터키행 티켓을 끊고서 헤르메스가 이끄는대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던진다.   터키의 관문인 아타튀르크... 더보기
  • 일상이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지루하고 단조로울 때,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멍할 때가 많아질 때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진다. 떠나지 않고서는 이 일상을 견뎌낼 자신이 없어지고 색다른 자극을 원하게 된다.그럴 때마다 매번 여행을 떠날 수는 없기에 여행서를 찾아본다.비록 직접 나의 몸으로 체험할 수는 없지만 저자가 여행에서 느낀 바를 같이 공유할 수는 있으니말이다.이 책은 사실 나와 맞지 않았다. 저자의 글들이 나의 감성을 채워주지 못했고, 그의 글들과 사진이 그냥 눈앞에서 스쳐지나가기만했다. 책도 너무나 묵직하고 저자의 느낌... 더보기
  • 떠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뭐라고 해야할까.........?   이 책의 저자는 쉽게 배낭을 메고 떠난다.   그래서 이 저자가 부럽다.       심지어 흔히 가는 곳도 아니고 낯선 곳이라고 해야할까?   터키, 시리아, 요르단, 산티아고, 스페인, 포르투갈, 타클라마칸 사막까지...         개인적으로 제일 가고 싶었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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