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남의 살 탐하는 104가지 이유

박태균 저자(글)
미디어컴퍼니 쿠켄 · 2013년 12월 30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남의 살 탐하는 104가지 이유 대표 이미지
    남의 살 탐하는 104가지 이유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남의 살 탐하는 104가지 이유 사이즈 비교 149x210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150P

기본적립

1% 적립 1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20년 관록의 식품의약전문기자가 밝히는 동물성 식품의 오해와 진실 『남의 살 탐하는 104가지 이유』. 저자는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의 단순한 흑백논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식생활로 이끈다. 수산물, 육류, 유제품 등을 살펴보면서 올바른 식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태균

저자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는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 겸임교수이자 서울대 초빙교수로 1996년부터 중앙일보에 재직 중인 식품의약전문기자다. 2012년 한국식품기자포럼을 조직해 매달 한 번씩 진행하는 식품 심포지엄에서 올바른 먹거리 지식 전달에 대한 미디어의 자정 능력을 독려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고기 좀 먹어볼까》(2013년 보건복지부 우수건강도서,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선정), 《내 몸을 살리는 곡물?과일?채소》(2012년 복지부 우수건강도서), 《아이의 완벽한 식생》(2011년 복지부 우수건강도서), 《100% 신종플루 예방법》, 《먹을거리를 사랑하는 기자들이 풀어 쓴 식품안전 이야기》, 《음식과 건강》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불량 정보’ 홍수 속에서 옥석 가리기
    식품의약전문기자가 마음 먹고 쓴 올바른 식품·건강 정보

    수산물

    1 멈추지 않는 에너지 가다랭이
    2 비너스가 질투한 미(美)의 조개 가리비
    3 육식을 즐기는 폭군 물고기 가물치
    4 홍어도 알고보면 가오리류 가오리
    5 실향민의 향수가 담긴 식해 가자미
    6 은빛의 날렵한 신사 갈치
    7 거시기한 외양의 고단백 식품 개불
    8 덩치는 산만해도 속살은 부드러워요 개조개
    9 옆으로 걷는 자, 맛은 올바를지니 게
    10 서민의 친구 ‘등부푼생선’ 고등어
    11 사랑하는 이를 위해 남겨두는 감칠맛 군평서니
    12 카사노바의 사랑의 묘약 굴
    13 의외의 단백질 식품 김
    14 수산물의 왕자 까나리
    15 속이 꽉찬 밥도둑 꼬막
    16 가을 꽁치, 겨울 과메기 꽁치
    17 갯벌 속의 인삼 낙지
    18 눈 몰린 바다의 카멜레온 넙치
    19 잘 빠진 몸매의 8등신 생선 농어
    20 감칠맛 나는 장수의 비결 다시마
    21 버릴 것 없는 대두어 대구
    22 한반도 바다의 토종 귀족 대하
    23 봄보다 가을 도다리 도다리
    24 선조의 변덕이 남긴 이름 도루묵
    25 장수와 행운을 전해줄게요 도미
    26 나의 집게를 무시하지 마라 랍스터
    27 고운 이의 쪽진 머리같은 매생이
    28 오돌도돌 바다의 파인애플 멍게
    29 민물계의 수염난 난폭자 메기
    30 작은 몸에 꽉 들어찬 칼슘 멸치
    31 천의 얼굴, 천의 별명 명태
    32 바다의 카멜레온 문어
    33 진흙 속의 정력제 미꾸라지
    34 바다에서 만난 더덕 미더덕
    35 산모의 첫 국밥 미역
    36 기골장대한 일품 생선 민어
    37 껍데기 부딪힐 때 바지락 소리 바지락
    38 모슬포 앞바다에 눈이 내릴 때 방어
    39 아리따운 조개의 여왕 백합
    40 속이 좁다못해 보이질 않아 밴댕이
    41 쫑쫑한 입의 보양생선 병어
    42 운명을 걸고 먹고싶은 맛 복어
    43 대한민국에서 가장 흔한 민물고기 붕어
    44 치매예방을 맡겨줘 삼치
    45 외로운 사람은 섭취금지 새우
    46 여름을 기다리는 한가지 이유 서대
    47 가시속에 발을 숨긴 밤송이 성게
    48 오장을 이롭게 하는 소나무 색 송어
    49 앉았던 자리마저 달다는 겨울 숭어 숭어
    50 복숭아꽃이 피면 불러주오 쏘가리
    51 독가시를 품은 범치 쑤기미
    52 내 몸의 팔할은 대가리 아귀
    53 회춘 비타민을 담은 슈퍼푸드 연어
    54 씹고 뜯고 맛보며 즐긴다 오징어
    55 여름철 별미 다이어트식 우뭇가사리
    56 수박 향이 나는 이끼 뜯는 생선 은어
    57 수라상에 올리는 물의 용 잉어
    58 제주 사람의 향수 어린 음식 자리돔
    59 늦가을 보양식으로도 제격 장어
    60 우유만큼 풍부한 칼슘 재첩
    61 여름을 대표하는 등푸른 생선 전갱이
    62 태아의 눈을 밝힌다 전복
    63 수산물의 왕자 전어
    64 최고의 ‘햇볕 비타민’ 보충제 정어리
    65 약속을 잘 지키는 조기
    66 서해안 애주가의 해장국 조피볼락
    67 밥알 가득한 머리가 봄을 부르네 주꾸미
    68 가시를 받은 맛좋은 생선 준치
    69 자면서도 헤엄치는 최고급 어종 참치
    70 선비를 살찌우는 원조 과메기 청어
    71 노폐물을 배출하는 완전식품 클로렐라
    72 단백질이 풍부한 바다의 쇠고기 키조개
    73 애연가의 건강을 보호한다 파래
    74 학처럼 고고하나 속이 검구나 학공치
    75 놀라운 재생력이 정력강장제 해삼
    76 바다에서 달처럼 노닌다 해파리
    77 도전정신을 부르는 미식의 관문 홍어
    78 담백한 포장마차의 술안주 홍합

    육류

    1 고단백 저지방의 보양식 개고기
    2 간부터 깃털까지 거위고기
    3 보호받아야 할 귀한 고기 고래고기
    4 상서로운 하늘의 닭 꿩고기
    5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는 영양의 보고 닭고기
    6 한국인의 소울 푸드 돼지고기
    7 역사 속 궁궐의 진상품 말고기
    8 쫀득한 비계, 야생의 맛 멧돼지 고기
    9 혈관건강에 좋은 담백한 고기 사슴고기
    10 이천 년의 역사를 지닌 악재 녹용
    11 버릴 것 하나 없는 우직한 가축 쇠고기
    12 어미와 또 다른 맛 송아지 고기
    13 전투식량에서 기호식품으로 양고기
    14 숙종의 보양식 염소고기
    15 영양을 겸비한 진하고 깊은 맛 오리고기
    16 세상에서 가장 담백한 단백질원 칠면조 고기
    17 날지 못하는 가장 큰 새 타조고기
    18 귀엽고 맛있는 고급 육류 토끼고기
    19 자유로이 뛰놀던 건강한 맛 토종닭 고기

    유제품 및 기타

    1 아기의 완벽한 영양 공급원 모유
    2 파라오도 마셨던 역사 깊은 음료 산양유
    3 발효와 유산균이 만난 슈퍼푸드 요구르트
    4 완전식품의 대명사 우유
    5 단백질 풍부한 발효 유제품 치즈
    6 가장 이상적인 단백질원 달걀
    7 벌의 노고는 달다 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건강 이슈

    방사능 수산물의 실체, 무지와 속단이 공포를 키운다
    등푸른 생선의 힐링 파워, 오메가-3 지방산
    흰살 생선과 붉은살 생선의 차이
    생선과 히스타민
    생선회에 대한 오해와 진실
    생선과 기생충
    생선과 다이옥신
    해조류의 힐링 파워, 알긴산
    조류인플루엔자·광우병·구제역은 얼마나 위험한가
    암환자는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
    육류의 힐링 파워,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콜레스테롤의 두 얼굴
    고지혈증의 진단과 예방법
    동물성 식품이 수명을 단축하나?

책 속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원양산(産) 생선에 대해서도 전량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원양산 생선에서 방사성 물질이 허용기준 이상 검출된 적은 없다. 우리 정부는 한반도 연근해 바닷물의 방사능 오염 여부도 조사 중이다. 해류의 방향으로 볼 때 후쿠시마 원전에서 배출된 방사능 오염수가 한반도 동해나 남해까지 흘러들어 올 가능성은 극히 낮다. 후쿠시마 바닷물은 대부분 태평양의 동쪽(미국 해안 방향)으로 흐르기 때문이다. 미국 서해안과 파나마를 거쳐 북적도(北赤道) 해류에 합류한 뒤 다시 일본 열도로 되돌아오는 이동 경로를 밟는다. 이렇게 해류가 태평양을 한 바퀴 크게 도는 데는 3∼5년이 소요된다. 그동안 후쿠시마 오염수에 포함돼 있던 방사성 물질은 대부분 바닷물에 희석될 것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이 2011년부터 한반도 동·서·남해와 동중국해 75개 지점의 해수(海水)를 조사한 결과 방사성 요오드와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지 않았다.
- 「방사능 수산물의 실체」 중에서

게살은 소화가 잘 된다. “꽃게 먹고 체한 사람 못 봤다”는 말도 있다. 노인, 회복기 환자에게 권장하는 것은 이래서다. 게는 마늘과 궁합이 잘 맞는다. 마늘의 항균 성분이 식중독균, 부패균을 죽이기 때문이다.
게의 껍데기를 떼어내면 속에 서양인이 ‘겨자’라고 부르는 ‘게 버터’가 들어있다. 게 버터는 사람의 간처럼 각종 유해물질을 해독하는 부위로 PCB 등 유해물질이 잔류할 수 있다. 특히 오염된 바다에서 잡은 게라면 게 버터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게살은 생선살보다도 더 빨리 상한다. 살아있는 게를 사서 바로 요리해 먹는 것이 안전한 섭취법이다. 냉장고에 보관하더라도 이틀을 넘겨선 안 된다.
- 「옆으로 걷는 자, 맛은 올바를지니, 게」 중에서

장어의 피는 사람에게 유해하다. 눈에 들어가면 결막염, 상처에 묻으면 염증을 일으킨다. 장어의 피에 함유된 독소가 알레르기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발견한 학자는 노벨상을 받았다. 장어구이나 장어덮밥 등 가열 조리해 먹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장어의 피에 든 독소는 60℃에서 5분 이상 가열하면 변성돼 독성을 잃기 때문이다. 생장어라 하더라도 피를 완전히 제거한 뒤 식초에 넣었다 빼면 회로도 즐길 수 있다. 장어 피가 정력 강화를 돕는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 특히 장어 피와 소주를 섞어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지방이 많은 장어는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다. 평소 소화력이 약하거나 어린이는 과식해선 안 된다. 복숭아 등 유기산이 풍부한 과일과 함께 먹는 것도 피해야 한다. 유기산이 장어 지방의 소화를 방해할 수 있어서다. 장어 덮밥엔 흔히 산초가루를 뿌린다. 산초가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효과를 지니고 위(胃)를 튼튼하게 하기 때문이다.
- 「늦가을 보양식으로도 제격, 장어」 중에서

암 환자나 가족들이 흔히 하는 오해는 암 환자는 육류를 섭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의사들은 환자에게 ‘고기를 많이 먹을 것’을 주문한다. 암 환자는 소·돼지·닭·오리 등 고기의 종류에 상관없이 살코기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육류를 먹는다고 해서 암이 악화되지는 않는다. 식사를 통한 동물성 단백질의 공급이 부족하면 장 점막세포가 변화돼 장(腸)질환이 생기기 쉽다. 면역세포가 덜 만들어져 면역력도 떨어진다. 또 부족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몸 안에 저장된 지방을 소모한다. 체내 지방 저장고가 비면 환자의 체력이 바닥난다. 비타민, 미네랄까지 고갈되면 심각한 암독(癌毒, cachexia) 상태에 빠진다. 암독은 총체적인 영양불량 상태로 위암, 췌장암, 두경부암, 폐암, 대장암, 난소암 환자에게 흔하다. 암 환자는 단백질과 열량을 건강할 때보다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
채식만으로는 양질의 단백질 공급이 힘들다. 쇠고기·돼지고기 등 육류는 암 치료를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할 식품이다. 암세포를 대체할 정상세포를 만드는 재료이면서 면역력을 높이는 데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육류에 가장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 「암환자는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영양이 완전한 최고의 식품은 없다,
밸런스를 맞춘 식사가 최선일 뿐


육식이 혈관을 위협하고 생선은 방사능에 찌들고, 한때는 완전식품이었던 우유마저 성 조숙증을 불러일으킨다는 등, 신문과 방송에 연이어 오르내리는 수많은 식재료에 대한 위협과 경고가 줄줄이 이어진다. 건강한 가족의 식사를 위해 장을 보는 주부의 손은 떨리고, 어떤 음식을 먹어도 몸에 해가 되는 일을 하는 듯한 불안감이 엄습한다. 하지만 가족의 즐거운 저녁 식탁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행복 중 하나. 이러한 상황은 분명 정상이 아니다.

만병을 해결해 주는 완벽한 영양을 갖춘 식품은 없다. 다채로운 식재료를 적재적소에 사용해 영양 밸런스를 맞춘 식사가 있을 뿐이다. 어떤 재료든 편중해서 과하게 섭취하면 넘치는 영양소의 부작용과 부족한 영양소의 결핍이 생겨나게 마련이다. 암 예방 식품으로 주목받는 김치는 나트륨 함량이 높을뿐더러 니트로소아민이라는 발암물질을 소량 함유하고 있고, 건강 식재료인 시금치에는 신장 결석을 유발하는 수산이 들어있다. 그렇다면 김치와 시금치를 피하는 것이 건강한 삶을 사는 비결일까? 정답은 그와 반대다.

해답은 잡식의 양과 비율

고기와 생선은 유난히 뭇매를 맞고 있는 식재료다. 고기는 많은 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식물보다 많이 포함하고 있다는 이유로 지탄받고 있고, 생선은 최근 발생한 방사능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러나 지방과 콜레스테롤도 우리 몸이 활동하는 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필요 이상으로 섭취한 남아도는 영양소가 혈관과 심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같은 이치로 설령 방사능 물질이 소량 검출되더라도 양이 적으면 문제될 것이 없다. 도리어 이러한 이유로 채식만을 고집할 경우 뼈와 치아의 구성 성분인 칼슘과 동물성 식품에 주로 들어있는 비타민 B12 등의 결핍을 유발할 수 있다. 이상적인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의 섭취 비율은 2대 8이다.

식품의약전문기자의 20년 내공

안타깝게도 이런 갈등과 분란을 일으키는 주범은 주로 미디어다. 한 가지 식품의 작은 위험성을 집중보도하고 누군가는 그 점을 지적해 반박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소비자는 혼란을 느낀다. 이에 1996년부터 20년 간 식품의약전문기자로 일하며 객관적, 과학적으로 검증되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판단하는 기준을 갖춘 박태균 기자가 나섰다. 괜시리 먹기 꺼려지던 동물성 식품인 고기, 생선, 유제품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 정보를 한 권에 묶었다. 성인병의 주범에서 다시금 맛있고 건강한 식재료의 위치로 올라선 동물성 식품, 그들이 균형을 잃고 표류하던 우리 밥상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다.

무병장수를 위한 밥상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야 할 것이다. 지은이는 폭넓은 지식과 풍성한 이야기로 수산물이 안전하고 우수한 영양의 보고(寶庫)임을 잘 일깨워 주고 있다.
- 이종구 수협중앙회 회장(국제협동조합연맹 수산위원회 위원장)

박태균 기자와는 10년 이상 인연을 맺어왔다. 동물성 식품에 대한 사람들의 막연한 오해를 쉽게 잘 풀어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수산인, 축산인은 물론 먹거리를 중시하는 일반인에게도 일독(一讀)을 권하고 싶다.
- 이형주 서울대 농업생명공학부 교수(한국식품안전연구원장)

내가 아는 박태균 기자는 저널리스트, 스페셜리스트, 제너럴리스트다. 식품 관련 박사 학위를 갖고 있고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도 눈높이는 늘 대중과 맞춘다. 책의 내용과 구성이 좋다.
- 박용호 농림축산검역본부 본부장(서울대 수의대 교수)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3991123
발행(출시)일자 2013년 12월 30일
쪽수 350쪽
크기
149 * 210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남의 살 탐하는 104가지 이유
20년 관록의 식품의약전문기자가 밝히는 동물성 식품의 오해와 진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