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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세계와 동남아

서강동연 HK 연구클러스터 총서 2
이매진 · 2011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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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세계와 동남아』는 동남아와 외부 세계의 관계를 묻는 학제간 연구의 결정판이다. 동남아를 거대 문명의 그늘 아래 성립된 사회로 보는 편향된 관점을 벗어나, 다른 지역과 동남아의 관계를 역동적으로 파악하려고 시도했다. 저자들은 외부의 영향을 받기 쉬운 지리적 조건을 갖춘 동남아가 다양한 문화를 용광로처럼 능동적이고 또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주체적으로 동남아화했고, 그런 과정에서 발견되는 동남아의 가치가 바로 ‘소통’과 ‘공존’이라고 말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희정

저자 강희정은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HK조교수.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선임연구원 역임한 바 있다. 주요 논저로는 「동아시아 불교미술 연구의 새로운 모색」(2011), 「동아시아 구법승과 인도의 불교유적」(2009, 공저), 「6세기 扶南과 山東의 사르나트 양식 불상 」(「중국사연구」 67, 2010), 「머라이언과 박물관: 싱가포르의 국가 만들기」(「동아연구」 30권 1호, 2011) 등이 있다. 불교미술과 관련된 근대 담론을 비롯하여 불교미술을 통한 문명의 교류에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남방 해로를 통한 불교미술의 동전(東傳)에 초점을 두고 동남아시아 불교미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저자(글) 이옥순

저자 이옥순은 숭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인도 델리 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HK교수를 역임했다. 일제 강점기 조선인의 내면을 독특한 관점에서 추적하고 해석했다는 평을 받은 연구를 했다. 주요 논저로 「 식민지 조선의 희망과 절망, 인도」(2006)와 「 식민주의와 언어」(2007, 공저) 등이 있다. 현재 ‘인도 동북지방 부족민연구: 19~20세기’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저자(글) 김형준

저자 김형준은 강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호주 국립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논저로는 “Reformist Muslims in a Yogyakarta Village”(2007, ANU EPress), 「인도네시아 이슬람의 자유주의와 종교다원주의」(2008, 「 동아연구」), 「인도네시아의 이슬람 급진주의」(2009, 「 동남아시아연 구」), “Praxis and Religious Authority in Islam”(2010, Studia Islamika) 등이 있다. 인도네시아 이슬람 조직에 대한 연구가 주요 관심사이다.

저자(글) 김은영

저자 김은영은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HK조교수. 프랑스 국립고문서학교(Ecole nationale des chartes)를 졸업하고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Ecole des hautes e?tudes en sciences sociales)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세기 역사, 특히 프랑스, 인도차이나, 조선사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주로 19세기 프랑스 기록물 및 정기간행물을 분석하여 연구를 진행한다. 주요 논저에는 「캄보디아에서 식민담론과 탈식민담론의 공존」, 「인도-차이나와 19세기 프랑스 삽화 여행기」, “Le martyrologe exotique et le discours e?vange?lique: construire la figure d’un bon missionnqire a? partir des missioinnaires-martyrs fran?ais de Core?e”, 「예수회 서한집 교훈적이고 호기심 어린 편(1702-1776)와 조선」 등이 있다.

저자(글) 이한우

저자 이한우는 서강대학교에서 베트남 개혁정책을 주제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이후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상임연구원, HK조교수,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 한국동남아연구소 연구위원을 역임하며 베트남의 개혁 과정을 연구해왔다. 최근 연구로는 「베트남 경제개혁의 정치경제」(2011), 「탈사회주의 이행기 베트남에서 국가-노동 관계」(2010), 「베트남 ‘도이머이’ 시기 정치체제 변화: 사회적 도전과 당-국가의 대응」(2010) 등이 있다.

저자 : 최호림
저자 최호림은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HK조교수.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류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동남아학회 연구이사, 한국동남아연구소 총무부장, 전남대학교 연구교수, 덕성여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전통의례, 문화정책 등 베트남 사회문화에 관한 연구와 함께, 이주노동, 관광, 전쟁 기억 등에 관한 주제의 연구를 진행해왔다. 주요 논저로는 Southeast Perceptions of Korea(2011, 공저), '동남아의 초국가적 이슈와 지역 거버넌스'(2010, 공저), '베트남의 동남아연구의 구성과 제도화 과정: 베트남 내부의 인식과 평가를 중심으로'(2011), 'Cultural Politics of Communal Festivals in Ha Noi'(2010) 등이 있다.

저자 : 박사명
저자 박사명은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및 한국동남아연구소 이사장.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정치학 석사, 뉴욕 주립대학교 정치학 박사, 중국 요녕(遼寧) 대학교 초빙교수, 컬럼비아 대학교 방문학자를 거쳐 한국동남아학회 회장 및 강원대학교 사회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최근의 연구로는 ?동아시아의 새로운 모색?, ?동아시아공동체와 한국의 미래?, Southeast Asian Perceptions of Korea 등이 있으며, 동아시아의 지역 협력과 지역 통합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저자 : 송승원
저자 송승원은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HK조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와 국제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 대학교에서 동남아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주요 논저로 '박물관의 정치학: 인도네시아 국립박물관에 표상된 오리엔탈리즘 연구', '인도네시아 아쩨의 민족주의 역사학자들의 역사해석', '인도네시아 도덕경제 시스템의 유래와 현황' 등이 있다. 현재는 인도네시아 소수 종족으로 최근 한글을 수입해 사용하고 있는 찌아찌아족과 그 사회 연구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 중이다.

목차

  • 서문| 동남아와 외부, 근대와 현대 강희정 7

    1부| 전근대와 동남아화
    1장 고대 동남아 종교 미술과 인도 미술 강희정 21
    2장 동남아의 시따, 인도의 시따 ─ 여성주의 관점의 비교 연구 이옥순 53
    3장 이슬람의 유입과 대응 ― 세 권의 책을 통해 본 종교적 지식의 성격 김형준 82

    2부| 동남아의 근대와 식민, 신식민주의
    1장 크메르 문화유산과 식민 지배의 유산 김은영 109
    2장 번역과 베트남의 근대 ― 동경의숙과 서구적 개념의 수용 이한우 136
    3장 남부 베트남과 미국 문화의 유산 ― 통일 후 인식과 비판, 1975~81년 최호림 153

    3부| 현대 사회의 아시아와 동남아
    1장 중국의 영향과 동남아의 대응 ― 상호적 접근 시각 박사명 195
    2장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의 한글 수입 송승원 237

    필자 소개| 263
    찾아보기| 267

책 속으로

‘인도화’인가, ‘인도 문화요소의 유입’인가에 대한 문제는 ‘지방화’, ‘토착화’와 밀접하게 결부된다. 동남아 고대 문명에서 항구나 도시 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교류가 진행되던 고대 동남아에서 인도 문화의 토착화는 특정 지역이나 국가를 범주화해서 설명할 수 없고 오히려 동남아 각지의 특수성보다는 인도와의 친연성이 더 큰 시기로서, 점차 강해지는 동남아 각지의 자기정체성 확립을 위한 토대가 형성된 시기였다고 말할 수 있다. ― 50쪽

동남아의 「라마야나」들이 인도의 「라마야나」들보다 약간 더 친여성적이지만 남녀평등의 패러다임을 함유할 정도로 급진적이지는 않다. 동남아에 전파된 여러 라마야나에는 현지인의 미적 감각과 전통, 문화와 세계관이 풍부하게 가미되었지만, 적어도 라마야나의 여주인공 시따와 관련해서는 라마야나의 ‘동남아화’가 도드라지지 않는다. ― 35쪽

세 저술은 인도네시아의 이슬람화 과정이 일방향적이고 단일한 성격을 띠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그것은 특정한 사회문화적, 역사적 상황과 지속적인 상호작용 속에 놓여 있으며, 이 과정에는 자바 무슬림의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이해가 중요한 요인으로 개입해왔다. ― 104쪽

식민 시대에 프랑스인이 발전시킨 크메르 연구 및 식민주의 문화 정책은 오늘날 ‘캄보디아 정체성=크메르 정체성=앙코르 문명’이라는 도식으로 자리잡았다. …… 또한 이제는 캄보디아의 민족주의 담론으로 변모한 프랑스의 식민주의 담론은 …… 캄보디아 국립박물관을 통해 공식적으로 반복되고 있다. ― 132쪽

베트남의 계몽적 지식인들에게 20세기 초는 식민 지배를 받고 있는 패망한 전통적 국가를 대체할 새로운 사상을 탐색하는 시기였다. 그들에게 일본과 중국을 거쳐 들어온 근대 국가와 국민에 대한 서구적 사상은 새로운 대안이었지만, 이것을 수용하는 것은 전통적 가치와 절충하는 과정이었다. ― 150쪽

공산주의자들은 스스로 ‘미국 신식민주의 문화의 유산’이라고 지칭한 사회주의의 ‘독소’를 일소하기 위한 과정에서 북부의 체제가 정치적으로 승리하는 데 성공적으로 개입한 군사적 투쟁 정신을 재활성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은 결과적으로 성공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신식민주의 독소’로 일컬어지던 요소들이 베트남 사회에서 뚜렷하게 다시 등장했기 때문이다. ― 188~189쪽

경제적 생산수단에 기초하는 동아시아의 새로운 지역 질서는 접근 시각의 근본적 전환을 요구한다. …… 중국과 동남아의 역동적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는 식민주의적 타율성과 민족주의적 자율성을 넘어 지역주의적 상호의존을 부각함으로써 동아시아의 새로운 지역 질서에 전향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229~230쪽

바우바우 시의 한글 수입은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중앙과 지방의 관계가 매우 중요한 변화를 맞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여러 지방이 샤리아 법의 적용 가능성을 놓고 중앙과 협상을 벌였듯 바우바우 시의 지방 엘리트들이 외래 문자의 사용을 지방자치의 범주로 규정하고 이것을 일방적으로 진행한 사건이다. ― 260쪽

출판사 서평

식민주의에서 벗어나
능동적 시각에서 바라보는
동남아의 외부와 내부!

동남아, 동남아화, 그리고 소통과 공존의 연대기

동남아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값싼 노동력의 공급지이고, 한국말이 서툰 결혼 이주 여성의 고향이거나, 저렴한 관광지일 수도 있으며, 그것도 아니면 이슬람포비아의 자장 안에 들어가는 잠재적 테러 지대일 수도 있다. 다만 명확한 사실은 아직 동남아는 우리 사회의 주된 관심사에 들지 못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동남아의 ‘외부 세계’에 속해 있고, 우리 안의 동남아는 아직 우리의 ‘외부 세계’일 따름이다.
외부 세계와 동남아가 어떻게 소통해서 오늘날의 동남아를 형성하게 됐는지 묻고 있는 책,「 외부 세계와 동남아 ― 전통, 식민주의, 모더니티의 시각」의 문제의식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동남아와 외부 세계의 관계를 묻는 학제간 연구의 결정판이다. 동남아를 거대 문명의 그늘 아래 성립된 사회로 보는 편향된 관점을 벗어나, 다른 지역과 동남아의 관계를 역동적으로 파악하려는 시도인 것이다. 저자들은 외부의 영향을 받기 쉬운 지리적 조건을 갖춘 동남아가 다양한 문화를 용광로처럼 능동적이고 또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주체적으로 동남아화했고, 그런 과정에서 발견되는 동남아의 가치가 바로 ‘소통’과 ‘공존’이라고 말한다.

만들어진 동남아, 수용과 변용의 주체
동남아에 외래문화가 미친 영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저자들은 동남아와 역사적, 문화적, 정치적으로 관계를 맺은 외부 세계(인도/중국/이슬람과 유럽 및 기독교 사회/일본/중국)를 끌어들여 입체적 연구를 시도한다. 동남아와 동아시아 전문가이면서 정치학, 역사학, 인류학 등 여러 분야를 전공한 저자들은, 외래문화의 영향이 동남아 내부의 요소와 만나 융합되거나 배제되거나 경합하면서 동남아의 사람과 사회 속에 내면화돼 오늘날의 동남아를 만드는 과정을 고찰하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전근대의 동남아에 유입된 인도 문화와 이슬람 문화가 어떻게 현지화됐는지 살펴보고, 식민주의와 신식민주의가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돌아보며, 현대 사회에서 급격하게 부상하는 중국과 한국의 영향이 현지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해석되고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강희정은 「고대 동남아 종교 미술과 인도 미술 」에서 외래 종교인 힌두교와 불교가 동남아에 전해지면서 토착 종교나 민속 신앙과 제설 혼합(syncretism)을 구성하는 과정을 종교 미술이라는 창을 통해 살펴본다. 불교나 힌두교 모두 신의 형상과 기본적인 도상은 인도의 예를 그대로 따랐지만 현지인들이 원하는 방식대로 바꿈으로써 신들의 속성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여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신앙 행위를 했다고 주장한다.
이옥순은 「동남아의 시따, 인도의 시따 ─ 여성주의 관점의 비교 연구 」에서 라마야나 같은 인도 고전이 동남아에 들어와 여러 버전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여성주의 시각에서 고찰한다. 라마야나에는 원전이란 없으며 모든 라마야나들이 독특한 질감과 새로운 콘텍스트를 갖는 원전과 같다는 데 동의하면서, 근대의 지리적 개념이 등장하기 훨씬 전에 사방으로 전해진 동남아의 라마야나들을 단순하게 ‘인도화’로 판단하기보다는 넓은 관점에서 문화의 이동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형준은 「이슬람의 유입과 대응 ― 세 권의 책을 통해 본 종교적 지식의 성격 」에서 종교 교리가 동남아에 관습을 통해 재해석되거나 계층이나 지역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과정을 ‘이슬람의 동남아화’라는 관점에서 탐구한다. 저자는 세 권의 이슬람 서적을 통해 정통 이슬람의 교리가 동남아화되는 과정을 분석하며, 특히 동남아의 비이슬람 종교 전통이라는 ‘내용물’이 이슬람이라는 ‘그릇’에 담겨 서로 타자화하지 않고 조화롭게 공존하는 양상에 관심을 둔다.
「크메르 문화유산과 식민 지배의 유산 」에서 김은영은 캄보디아의 국립박물관에서 드러나는 프랑스 식민 이데올로기의 유산을 검토한다. 20세기 전반기에 프랑스 학자들에 의해 크게 발전한 크메르 연구가 19세기에 이미 프랑스에서 확산된 환상적인 앙코르 와트의 이미지와 결합함으로써 앙코르를 인도차이나 식민지의 상징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고 보는 저자는, 현대 캄보디아 국립박물관이 이런 프랑스의 식민주의 담론을 그대로 이어받아 캄보디아의 정체성을 크메르 정체성으로 정의하며, 크메르 정체성의 원류로 앙코르 문명을 내세우면서 국익을 추구한다고 지적한다.
이한우는 「번역과 베트남의 근대 ― 동경의숙과 서구적 개념의 수용 」에서 근대 베트남의 정치사상에 일본의 사상이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서구에서 발달한 정치적 개념과 사상들이 베트남에서 접근하기 쉬운 아시아의 언어로 번역돼 보급된 과정은 상대적으로 공동체적인 기존의 사회적 가치와 결합하는 과정 속에서 진행됐다는 것이다.
최호림은 「남부 베트남과 미국 문화의 유산 ― 통일 후 인식과 비판, 1975~81년 」에서 미군정 아래 있던 남부 베트남의 미국계 문화가 통일 이후 극복의 대상으로 여겨지게 되는 과정을 분석한다. 미국 문화의 잔재를 일소하기 위해 당시 베트남 정권이 이것을 어떻게 규정하고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다양한 기사와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고, 남부 공화국의 유산이 베트남 정권에 던진 딜레마가 무엇이었는지 고찰한다.
박사명은 「중국의 영향과 동남아의 대응 ― 상호적 접근 시각 」에서 빠르게 아시아의 강자로 부상한 중국과 동남아의 관계를 탐색한다. 중국에 대한 동남아의 자율성과 타율성에 집착하는 이분법적 접근 시각은 단편적이고 정태적인 한계에 직면할 수 있다고 보는 저자는, 상호관계가 확대되고 심화되는 상호 주관적 정치과정에서 현실적으로 중요한 것은 주동적 영향과 반사적 영향의 역동적 상호작용이라고 주장한다.
송승원은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의 한글 수입 」에서 동남아에 유행하는 한류의 한 갈래로 한글을 수출한 사례를 살펴보고 있다. 찌아찌아족의 한글 수입은 인도네시아의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시작된 국제교류 사업이자 자율적 지역개발의 방법이라는 점을 지적한 뒤, 이 사례가 중앙과 지방이 일방적인 관계에서 벗어난 ‘포스트 수하르토 시대’에 각 지방이 자신의 개발 방식을 창조적이고 초국경적으로 만들어낸 사례라고 규정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3985573
발행(출시)일자 2011년 07월 20일
쪽수 270쪽
크기
152 * 223 * 20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서강동연 HK 연구클러스터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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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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