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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과 전시 중국 현대미술의 조류

우홍 지음 | 맹형재 , 장완석 옮김 | 문사철 | 2011년 0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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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3958294(8993958297)
쪽수 404쪽
크기 188 * 254 * 3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作品與展示 / 巫鴻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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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과 전시』는 중국에서의 당대예술(현대예술)을 설명하는 책이다. 단순히 예술작품 설명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구화, 지역화, 산업화, 도시화, 인구밀집, 계층 간의 갈등 등 사회적 문제에 있어, 예술의 사회적 작용, 사회 변화에 따른 예술가의 인식, 반응과 책무, 예술사를 통한 사회인식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현대 중국사회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예술적 측면에서 바라본 중국사회의 변화와 그에 따른 예술을 보여주어 다양한 이해를 돕는다.

목차

역자 서문

상편 중국당대 실험예술
01 폐허, 파편 그리고 중국 현대와 후현대 _ postmodem
02 '당대'의 한 사례 _ 중국 당대미술의 조건, 영역 그리고 서사
03 중국 당대예술의 '당대성'
04 관건은 '실험' _ 90년대의 중국실험예술 담론
05 국내를 향하여 _ 90년대 중국실험예술의 새로운 방향
06 지역과 지구 _ 90년대 중국실험예술의 관건적 문제
07 과거와 미래의 사이 _ 중국현대사진소사
08 '옛사진열'과 당대예술 _ 엘리트와 유행의 협상

하편 중국당대 실험전시
09 90년대의 '실험전시'
10 '2000년 샹하이비엔날레' _ '역사적 사건'의 창건
11 공간의 서사 _ 세가지 '시간성' 전시기획
12 798공장ㆍ특정장소전시ㆍ'탈바꿈'
13 쉬삥의 <담배 계획>
14 '아름다움의 협상' _ 국제적 실험 전시
15 미래의 도시와 미래의 도시미술관

출판사 서평

사실 최근까지도 중국 예술 특히 미술 분야에서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장르라고 한다면, 동양화로 일컬어지는 수묵화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사회주의 체제에 들어선 중국은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후반까지 10년에 걸친 '문화대혁명'이라는 암흑의 시간을 보내며, 이 기간 동안 우리가 알아 볼 수 없을 만큼 커다란 변화를 겪었다. 모든 분야에서 삼엄한 통제와 검열이 행해졌고, 그 속에서 예술은 체제 유지와 선전을 위한 도구로 전락하였다. 마오쩌뚱(毛澤東)의 사망과 '사인방'(四人幇)의 몰락, 떵샤오핑(鄧小平)의 등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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