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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여행산문집

이병률 지음 | | 2012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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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주간베스트 39 교보문고 북TV 낭만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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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928488(8993928487)
쪽수 300쪽
크기 130 * 210 * 20 mm /53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7년 만에 다시 돌아온 이병률의 ‘사람, 인연, 그리고 사랑 이야기’
이병률 여행 산문집『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시인이자 MBC FM '이소라의 음악도시'의 구성작가였던 이병률이 《끌림》에 이어 두 번째 여행 에세이로 돌아왔다. 여행을 하며 느꼈던 감성적인 사진과 글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 이 책에는 ‘사람’에 대한 따뜻한 호기심과 ‘사람’을 기다리는 쓸쓸하거나 저릿한 마음을 만나볼 수 있다. 목차도 페이지도 순서도 없이 마치 여행을 떠났다 돌아오는 듯한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페이지마다 그가 생각하고 느꼈던 기록들을 오롯이 담아냈다. 길 위에서 쓰고 찍은 사람과 인연, 그리고 사랑의 여행 이야기를 만나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여행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이지만, 여행에 대한 정보나 감상 대신 '떠남' 자체의 흔적을 투명한 감성으로 그려낸다. 또한 목차도 없고, 페이지도 매겨져 있지 않다. 그냥 스르륵 펼쳐보다가 맘에 드는 장에 멈추면 그곳부터 이야기가 시작되고, 맨 뒷장부터 거꾸로 읽어나가도 좋다. 설렘 가득한 마음을 안고 홀연히 떠나는 여행과도 같은 책이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참으로 오래 기다렸다.
7년 전 처음 『끌림』이 출간되었을 때의 신선한 충격에 우리는 늘 목이 말랐다. 당시만 해도 여행지의 단순 정보를 작은 글자로 빽빽하게 나열한 여행서 시장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감성 충만 여행산문집 『끌림』. 그때부터 낭만에 몹시도 목이 말랐던 청춘들은, 책장마다 모서리를 접어두고 표지가 낡아 너덜너덜해지도록, 읽고 또 읽었다. 그리고 그 이후, 서점의 여행서 코너에는 여행지에서의 보고 듣고 먹은 것의 기록에 새로운 감성을 입힌 여행산문집이 지금까지도 늘 넘쳐난다. 평생교육원과 사설 교육기관 등에서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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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분다 당신이좋다 gp**s8991 | 2020-07-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친구의 추천으로 구매하여 읽어보았습니다. 비록 아직 여행은남들보다 많이못했지만 이 책을 보고 코로나시기에 여행가지못하는 저에게는 큰 위로가 되는 책이였어요. 그리고 제가 여행하면서 느꼈던 감정들,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느낌 생각들을 대신 잘 아름답게 표현한구절들이 매우 좋았습니다. 사진도 아름답구요.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은책이네요. 추천해요!! 친구의 추천으로 구매하여 읽어보았습니다. 비록 아직 여행은남들보다 많이못했지만 이 책을 보고 코로나시기에 여행가지못하는 저에게는 큰 위로가 되는 책이였어요. 그리고 제가 여행하면서 느꼈던 ... 더보기
  • 좋아해요 qo**009 | 2017-09-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 표지 색감이 ㅋ ㅣ ㅇ ㅑ... 이 책의 이야기나 사진들이나 여행병을 도지게 하기엔 충분하다. 못해 넘친다 아주 그냥 떠나고 싶다. 이건 동경인지, 그 맛을 앎에서 오는 것일지..   저 눈밭에 가만 서서 한 곳만 보다가 돌아오고 싶다.       + 정말 좋아하는 에피소드 중의 하나. 덮어주는 사람...덮어준다라니. 감탄이 나왔다. 그의 마음이 이렇게나 아름다움에. 저렇게 이타적인 그 사람이란, 한 생이 어땠을까 감히 떠올려본다. 늘 배려... 더보기
  •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sj**58 | 2017-08-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믿고읽는 이병률의 여행 산문집이죠 예맨에서의 일화가 왠지 인상에 남더라구요.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면서 낯선 곳에서의 사람냄새나는 생활을 조금이나마 엿본 기분입니다.이 산문집은 여행산문집이면서도 시간이나 공간이 모호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작가가 어느곳에 발자취를 남겼는지, 그곳에 대한 애틋하고 아련한 추억도 보이지만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에서 사람이나 계절, 때로는 감정에 대한 단상들이 시간에도 바래지지 않고, 오랫동안 남아있을것만 같아요.작가의 글과 함께 여행지에서 담아온 여러가지 사진들도 함께 엮... 더보기
  • 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 더보기
  • "삿포로에 갈까요."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이병률 작가의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를 읽기 전까지 내게 있어 '바람이 분다'라는 구절은 폴 발레리의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가 반사적으로 튀어나오게 만드는 문장이었다. 수십년을 그렇게 바람이 불면 살아야하고, 살기 위해 먹어야 하고 잠을 자야했던 내게 느닷없이 바람분다고 달달한 연애감정이 반가울리 없었다. 살아야만 하는 것과 누군가를 애틋하게 그리워하는 것은 공존할 수 없다고 어리석게 생각해왔었는지도 모른다. 2016년 10월. 그나마도 며칠 남지 않...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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