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소득공제

노래하는 눈동자

하늘파란상상 1013 4
알렉스 쿠소 지음 | 노영란 옮김 | 여서진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09년 11월 30일 출간
  • 정가 : 9,000원
    판매가 : 8,100 [10%↓ 9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4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8월 08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912197(899391219X)
쪽수 88쪽
크기 154 * 201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네가 말벌을 할머니라고 믿는 순간부터,
기차가 하늘을 날아다니고 기찻길은 더 이상 필요 없어졌어.

어젯밤,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윌리엄과 여동생 비올렛은 할머니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평범한 일상도 신나는 이야기로 바꾸어 놓는 재주가 있던 할머니는, 아이들에게 젊었을 때 로큰롤 그룹에서 북을 쳤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배를 타고 세계 일주를 아홉 번이나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죽으면 벌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래하는 눈동자』는 평생 고무줄 공장에서 일하던 할머니의 ‘진짜 인생’과 로큰롤 그룹에서 북을 쳤던 할머니의 ‘가짜 인생’의 진실을 주인공 소년 윌리엄의 시선을 통해 들려주는 책입니다.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에 의해 윌리엄과 비올렛은 할머니의 발자취를 따라 나섭니다. 벌이 되겠다는 할머니의 말을 믿는 비올렛을 따라 기꺼이 숲으로 가는 소년 윌리엄이, 할머니의 삶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꿈을 싹 틔워 가는 과정이 서정적으로 그려진 작품입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작품은 세 명의 등장인물을 통해 인생의 세 가지 단계를 보여줍니다. 할머니의 말을 그대로 믿는 어린 비올렛과 그 말이 거짓인 걸 알지만 동생의 꿈을 깨고 싶지 않아 침묵하는 윌리엄, 그리고 평생 고무줄 공장에서 일하면서 손자들에게 자신이 꿈꾸었던 인생을 들려주는 할머니. 윌리엄은 그런 할머니의 인생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할머니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느끼고 한 뼘 더 성장하게 됩니다.

저자소개

저자 : 알렉스 쿠소

저자가 속한 분야

1974년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작은 해안 도시 브레스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조형미술과 방송영상을 공부했으며, 졸업 후 학생들을 가르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고향인 브르타뉴 지방에 머물며 꾸준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발표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눈먼 소년 미로, 바다를 보다》, 《나만 빼고 뽀뽀해》, 《네 얼굴을 보여 줘》 들이 있다.

역자 : 노영란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했다. 파리3대학에서 쥘리앙 그락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악마, 천년의 역사》, 《쾌락의 역사》, 《모파상 환상 단편집》 들이 있다.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프랑스의 좋은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림 : 여서진

대학에서 만화예술을 공부했다. 졸업 후 《내 물건》, 《달님의 크리스마스》, 《싸움쟁이 형제》 등을 작업했다.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한 어린이들과 그림을 통해 이야기 나누고 싶어, 다양한 재료와 색으로 어린 친구들의 호기심을 그려 내고 있다.

책 속으로

“무슨…… 무슨 일 있었어?”
아빠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저 부드러운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일 뿐이었다. 이 슬프고도 부드러운 눈빛이 모든 것을 이해하게 만들었다.
그날 밤, 모두가 자고 있을 때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p.15

나는 벌을 한 번 힐끔 보고, 비올렛을 보았다. 그때, 나는 비올렛을 집으로 다시 돌아가게 할 수 있었다. 모든 것을 설명할 수도 있었다. 생명은 살아 있는 것이고, 죽음은 죽은 것이라는 그런 종류의 말. 비올렛의 손을 잡고 아빠 엄마 앞으로 데리고 가면, 아빠 엄마가 나를 도와...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할머니의 ‘진짜’인생과 ‘가짜’인생의 차이를 깨닫게 되는 날,
소년은 어른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후에야, 우리는 비로소 그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그가 좋아하던 음악, 좋아하던 음식, 즐겨 쓰던 말, 자주 짓던 표정, 습관 등. 그 모든 기억은 남은 사람으로 하여금 깊은 그리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오래 그리워하고 슬퍼할 시간은 없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은, 그의 삶은, 남은 사람들에게 한 가지 과제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바로 죽음이 오기 전까지 우리의 삶은 이어지며, 그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실 말이다.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20)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노래하는 눈동자 he**162 | 2010-04-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책 표지에 한 아이가 손수건에 반이 잘려져 죽은 벌을 올려놓고 쳐다보고 있다. 아이의 두 눈은 감겨져 있고 벌을 다루는 손길은 다정하면서도 신중해 보인다. 할머니가 죽어서 벌로 환생했다고 믿는 비올렛은 말벌이 집안으로 들어왔다며 얼른 빵칼로 죽여버린 오빠가 밉다. “오빠가 할머니를 죽였어” 소릴 쳐보지만...할머니를 이제는 볼수 없다는게 정말 슬프다. 죽은 말벌은 숲에 묻어주어야 겠다.   비올렛과 오빠와 같이 살던 사랑하는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할머니는 최고의 이야기꾼이셨다. 요쿠르트를 먹는 어떤 사람에 대해... 더보기
  • 노래하는 눈동자 so**l25 | 2010-04-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할머니의 육신은 묘지에 묻고,  할머니에 대한 기억은 마음 속에 간직하는 거야. 그리고 죽은 벌이나 말벌을 볼 때마다 숲에 묻어 주는 거야. 어때 맘에 들지?"   할머니가 돌아가신 아침.. 윌리엄은 동생 비올렛과 함께 아침을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주방으로 날아들어 온 벌 한 마리.. 그리고 이 작은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열 세살 남자 아이는 눈물을 흘리며 울지 않는다는 윌리엄..  아마 세상의 비밀을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했기 때문일까요.. ... 더보기
  • 노래하는 눈동자 hw**o73 | 2010-04-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청어람주니어의 하늘파란상상 1013은 10세부터 13세 아동들에게 잘 맞는 책을 모아놓은 시리즈이다. 할머니의 죽음은 이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곧잘 찾아온다. 나 역시 초등학교때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그리고 중학교때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외할머니때는 더 커서였을까,기억이 생생하다. 서둘러 전라남도 순천으로 내려가서 할머니를 보았다. 주무시듯 눈감은 할머니의 얼굴...엄마께선 할머니시다 만져보라고 하셨다. 그래도 우리 할머니니까 볼을 쓰다듬었다. 너무나 차가와서 흠칫 놀랐다. 이것이 죽음이구나...처음으로 대면한 죽음의 얼굴.... 더보기
  • 인간은 막연히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듯하다. 나부터서도 언제부터인가 잠자리에 들기 전엔 버릇처럼 '죽음'에 대하여 생각하고는 한다. 전에는 무심코 잠들고 또 아침이면 눈을 떠 생활하던 것이 보통이었는데, 문득 사람이 살아있다는 것이 신비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부터 사람이 태어나고 성장하고 생활하고 또 죽는 모든 것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게 다가왔다. 언젠가는 함께 잠자리에 들던 딸아이조차도 그러는 것이었다. 어쩌면 이렇게 살아있는 것이 환상일지도 모른다고.......그러고보니 어느날 갑자기 내가 사라진다면 과연 ... 더보기
  • 성장한다는 것. ho**juyaya | 2010-04-1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성장’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몸이 자라고 생각이 자라는 것, 어른이 되는 것, 삶에 순응하게 되는 것. 어릴 적 나는 어른이 되길 바랐다. 뭐든 척척 해내는 어른은 어쩌면 어린 내게 신과 같은 존재였는지도 모르겠다. 내 눈에 비친 세상은 어른이 되면 지금보다 할 수 있는 게 훨씬 더 많은 모험의 세계 같기도 했던 것 같다. <노래하는 눈동자> 책 속에는 두 명의 어린 아이가 있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말한 그대로를 믿는 여동생 비올렛과 어쩌면 할머니의 말이 거짓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