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회복하는 가족

오에 겐자부로 지음 | 양억관 옮김 | 오에 유카리 그림 | 걷는책 | 2019년 02월 01일 출간
  • 정가 : 14,800원
    판매가 : 13,320 [10%↓ 1,4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4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4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818956(8993818959)
쪽수 280쪽
크기 129 * 188 * 26 mm /30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恢復する家族/大江健三郞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나의 가장 본질적인 주제는
평생에 걸쳐 장애를 지닌 아들과 가족이
어떻게 공생할까 하는 것”

실천하는 지성,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오에 겐자부로가 성찰한 가족과 회복의 의미
소설가로서 막 주목받기 시작할 무렵, 오에 겐자부로의 큰아들 히카리(光)가 장애를 안고 태어난다. 아이는 어려운 수술을 거쳐 간신히 목숨은 건지지만 평생 지적 장애를 벗어날 수 없는 처지가 된다. 히카리의 존재, 히카리와의 공생은 그 이후 아버지이자 소설가인 오에 겐자부로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마주해야 할 운명이 된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장애를 지닌 아들, 치매에 빠진 장모와 수십 년 동안 함께 살며 깨달은 회복과 재생, 치유와 공생의 깊은 의미를 담백하면서도 유장한 문체로 묘파해 보인다.

상세이미지

회복하는 가족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오에 겐자부로

저자가 속한 분야

오에 겐자부로 1935년 일본 남부 시코쿠의 에히메현에서 일곱 형제 중 셋째로 태어났다. 도쿄 대학교 불문과 재학 중인 1957년에 〈기묘한 일〉을 대학 신문에 발표해 일본 문단의 찬사를 받았고, 1958년에 〈사육〉으로 아쿠다가와상을 수상해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1967년 《만엔 원년의 풋볼》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 1973년 《홍수는 나의 영혼에 이르러》로 노마 문예상, 1982년 《레인트리를 듣는 여인들》로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고, 1994년 가와바타 야스나리에 이어 일본 작가로는 두 번째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1963년 지적 장애를 지닌 큰아들 히카리가 출생한 이후 작품 세계가 크게 변한다. 장애인과의 공존이 작품의 주요 주제로 자리 잡았으며, 많은 작품을 통해 치유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했다. 주요 저서로 《새싹 뽑기, 어린 짐승 쏘기》 《개인적 체험》 《히로시마 노트》 《핀치 러너 조서》 《체인지링》 《아름다운 애너벨 리, 싸늘하게 죽다》 《익사》 《‘나의 나무’ 아래서》 《읽는 인간》 등이 있다.

오에 겐자부로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저자가 속한 분야

양억관 번역가. 《오버 더  펜스》 《갈증》 《공부는 왜 하는가》 《9년 전의 기도》 《노르웨이의 숲》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69》 《코인로커 베이비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중력 삐에로》 《용의자 X의 헌신》  《예지몽》 《제로의 초점》 《메멘토 모리》 《패왕의 가문》 《열네 살》 《이중섭의 편지》 《공자》 등을 번역했다.

양억관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그림 : 오에 유카리

목차

괴로운 분
근직한 유머
저스트 미트
동정이라는 것
수용하다
아아, 지금 우리 고향 마을에 등불이??
그 사람다움
어쩔 수 없잖아, 해버리자!
자기정체성의 갈라진 틈
어느 가족이든 마찬가집니다
이인
음미된 말
장애인의 십 년
우정 1
우정 2
잘츠부르크·빈 여행 1
잘츠부르크·빈 여행 2
목소리 표정
울부짖는 혼
모든 게 엉망입었습니다
후기

책 속으로

왜냐하면 큰아들에게 인간의 죽음이란 모리야스 선생의 죽음처럼 가장 안타깝고 두렵고 거부해야만 할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여기 적어 나가는 이 글의 일관된 주제로서, 인간이 또는 그 가족이 병에 걸리고 거기서 회복해가는 과정에 진정으로 인간다운 기쁨과 성장과 달성이 있다고 믿는다. 큰아들은 비록 말로는 명확히 표현하지 못하지만 자신의 몸을 통하여 그것을 깊고 뚜렷하게 느껴왔음이 분명하다. (10-11쪽)

히카리가 태어난(유월) 그해 팔월, 나는 처음으로 시게토 박사를 만났다. 아이가 머리에 장애를 지니고 태어났는데 그 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치매 할머니, 소설가 아버지, 장애인 아들 - 한 가족의 성장과 회복

매일 현관문과 응접실 사이를 수십 차례 의미 없이 왕복하는 치매에 빠진 할머니, 대부분의 시간을 책 읽기와 글쓰기를 하며 지내는 소설가 아버지, 가족을 보살피느라 분주한 어머니, 지적 장애를 지닌 큰아들, 속 깊은 맏딸과 둘째 아들로 구성된 삼대 가족이 일상을 이어간다. 1인 가구의 비중이 날로 높아지는 요즈음, 어쩌면 이 가족의 이야기는 과거의 일처럼 여겨지거나 조금 특별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의 이야기로 비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아픔 없는 삶이 어디 있겠... 더보기

북로그 리뷰 (5)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일본 책을 읽은 적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이다. 아주 오래 전에 읽은 [노르웨이 숲]과 중간에 읽다가 책장 덮은 [1Q84] 정도이다. 소설을 가까이 하지 않는 데다 딱히 일본 책을 보지 않는 편이라 눈길이 간 적이 없는데.. [회복하는 가족]은 이상히도 눈길이 닿았다. 치매 앓고 있는 장모와 지적 장애를 가진 장성한 아들과 사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의 일상을 담은 글이라니! 호기심이 가득 일었다. 불문학을 전공하고 불어, 영어 읽기도 매진한 독서 이력이 고스란히 배어 든 오에 작가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쉽게 만나는 에세... 더보기
  • 예술가의 살아가는 습관 ok**kim | 2019-02-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타자와의 공생, 그것이 노벨문학상 소설가 오에 겐자부로의 이야기 주제다. 오에는 개인적인 아픔과 시대적인 위기에 절망하지 않고 말과 행동으로 진정한 휴머니즘을 보여준 작가다.인생에서 만난 최악의 곤경(큰아들의 장애, 친구의 자살, 장모의 치매 등)을 차례로 극복하고 이를 토대로 한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내가 처음 접한 오에 겐자부로의 소설은 뇌에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자신의 아들 히카리를 모델로 삼은『개인적인 체험』이었다. 27살의 젊은 가장 버드가 중증 장애아이를 놓고 벌이는 개인적인 고뇌와 방황, 도피와 일탈을 잘 그린 ... 더보기
  • 어렸을 때는 나이던, 가족들이던, 기껏해야 감기 정도에 걸릴 뿐이었지만, 나이가 들수록 나도, 가족들도 병이 늘었다. 심각한 병에 걸려 수술을 하기도 하고, 난치병에 걸려 큰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 그저 작은 수술이더라도, 가족의 병 수발을 참 사람을 힘들고 지치게 했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너무 몸이 안 좋아서 아무 것도 못 하고 쉬기도 하고, 큰 병원에 들락거리기도 했다. 그 때마다 우울해지기도 했지만, 이런 질병들을 껴안고 사는 게 인생이라는 생각도 했다.소설가 오에 겐자부로는 자전적 소설을 쓰기로 유명하다. 첫 아들이... 더보기
  • 회복하는 가족 PS**200 | 2019-02-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에 겐자부로 작가의 가족사에 놀랐고, 작가의 수상경력에 놀랐다. 작품으로는 1967년 《만엔 원년의 풋볼》이라는 책을 읽은 지 오래 되었는데 나의 책꽂이 잘 자리 잡고 있어 작가가 반갑기도 했다. 많은 작품 중에 회복하는 가족을 통해 " 회복과 재생, 치유와 공생의 깊은 의미를" 읽고 싶었다. 가족에게 사랑과 정이 없으면 남과도 같다. 가족은 사랑과 관심이 뿌리 내리고 싹 트고 성장하는 것 같다.   " 인간이 또는 그 가족이 병에 걸리고 거기서 회복해 가는 과정에 진정으로 인... 더보기
  • 회복하는 가족 hi**yzoa | 2019-01-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일본에서 두 번째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 오에 겐자부로. 그분의 가족과 일상 이야기가 잔잔하게 담긴 에세이집이다. 제목이 낯익다 생각했는데 2008년 그가 세상에 내놓은 회복하는 인간에서 따온 제목이 아닐까 싶다. € 글은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사실은 평화롭고 잔잔한 이야기는 아니다. 치매에 걸린 장모님과 지적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아들을 둔 가장의 이야기는 아름답고 고요한 문체로 쓰였지만 사실은 고통스럽고도 강인하게 느껴졌다....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글배우
    12,150원
  • 이병률
    13,950원
  • 김영하
    12,150원
  • 손힘찬(오가타 마리토)
    11,700원
  • 윤정은
    11,7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글배우
    12,150원
  • 이병률
    13,950원
  • 윤정은
    11,700원
  • 롤란트 슐츠
    14,220원
  • 벨라 마키
    14,85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