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장편소설가 되기

존 가드너 , 레이먼드 카버 지음 | 임선근 옮김 | 걷는책 | 2018년 08월 01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6,000원
    판매가 : 14,400 [10%↓ 1,6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8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 2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818932(8993818932)
쪽수 280쪽
크기 127 * 185 * 33 mm /29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On Becoming a Novelist/Gardner, Joh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나는 작가가 될 수 있을까?

나는 작가가 될 수 있을까? 레이먼드 카버의 스승, 존 가드너가 창작 교사 활동 20여 년의 경험을 자신이 세상을 떠나기 몇 주 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소설·글쓰기 길잡이의 고전!

이 책에서 나는 소설가의 삶이 어떠한지, 소설가가 안팎으로 경계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대체로 기대치를 어느 수준에 두는 게 적정한지, 대략 어떤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밝혀줌으로써 그들에게 합당한 안도감을 안겨주려고 노력했다. 이 책은 장편소설 쓰기를 찬양하고, 만일 당신이 진지하게 소설가가 될 마음을 먹었다면 그 길을 가라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책이다. _ 존 가드너

내가 글 쓸 공간이 없어서 애 먹고 있고, 비좁은 집에서 애들과 함께 지낸다는 것을 알게 된 가드너는 내게 자기 사무실 열쇠를 주었다. 지금에 와서야 나는 그때가 전환점이었다고 느낀다. 그가 그 열쇠를 무심코 건네준 게 아니었으므로 나도 일종의 명령으로 그것을 받아들였다. …… 나는 그에게 큰 빚을 졌으며 이 짧은 글에 그것을 제대로 표현할 길은 없다. 그가 말할 수 없이 그립다. 그렇지만 그의 꾸지람과 너그러운 추임새를 받았으니 나는 최고로 운 좋은 사람이다. _ 레이먼드 카버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1933년 7월 21일 뉴욕의 바타비아에서 태어나 낙농업에 종사하는 아버지와 영어 교사였던 어머니 아래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는 공립학교에 다니면서 아버지의 농장에서 일을 도왔으며 셰익스피어 애호가였던 양친은 문학 낭독회를 자주 열었다고 한다. 1945년 12살 되던 해 4월, 인간으로서의 삶과 작가로서의 삶을 관통하는 대사건이 벌어지는데, 남동생 길버트가 농기구 사고로 사망을 한 것이다. 사고의 치명적인 원인이 되었던 트랙터를 몰고 있던 사람이 바로 존 가드너 자신이었기 때문에 그는 동생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을 평생 마음에 안고 살아갔으며 늘 악몽과 환각에 시달렸다고 한다. 동생의 사고와 죽음은 개인사에 머무르지 않고 작품 속에서도 자주 재현되었다. 그의 작품에는 잔인하고 음울한 특성 때문에 사회에서 고립된 인물들이 자주 등장하며, 그들은 자신들을 결코 받아들이지도 용서하지도 않는 엄혹한 사회에 통합되려 애쓰고 또 이해 받기를 갈구한다. 이러한 인물 및 상황 설정은 인기작 '태양의 대화'(1972)나 '10월의 빛'(1976)에서도 사용되었으며, '10월의 빛'으로는 미국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브레드로프 작가 모임의 기린아였던 그는 평생에 걸쳐 소설 쓰기를 가르쳤는데 그가 쓴 소설 쓰기의 기교에 관한 책 '소설가와 소설 쓰기에 대하여'(1994)는 글쓰기 교재의 고전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그는 글을 쓸 때면 강박적이리만큼 몰두하는 것으로 유명했고, 급진적인 기교와 매끄러운 리듬, 소설의 영속성에 대한 주의 깊은 관심으로도 큰 명성을 얻었다. 그의 작품은 늘 예술이 가진 구원과 속죄의 힘에 큰 관심을 기울였다. 1978년에 쓴 문학비평서 '도덕주의 소설에 대하여'는 문학계에 엄청난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그 일로 가드너는 '뉴욕타임즈'의 표지에까지 등장할 만큼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다. 가드너는 그 책에서 '소설의 도덕성이란 종교적이거나 문화적인 협소한 지평에서의 의미가 아니라 인간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어야 하는 것'이라고 역설했고, 그런 의미에서의 도덕적 감각을 지닌 현대작가들은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있다 해도 유행하던 허무주의에 빠져 있을 뿐 신뢰가 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미국문학계의 저명인사 존 업다이크, 존 바스를 포함한 현대작가들에 대한 가드너의 비판은 어떤 이들에게는 직설적이고 대담한 논평으로 받아들여졌지만 대부분의 작가 및 출판업자들에겐 큰 적개심을 일으켰고, 그의 마지막 소설 '미켈손의 유령'(1982)에 대한 철저한 외면이라는 결과를 초래했다. 작가로서의 인생뿐 아니라 애정사 또한 질곡이 많았던 그는 1953년 6월 6일에 사촌인 존 루이스 패터슨과 결혼해 자식도 얻었으나 이혼했으며, 후에 1980년 시인인 리즈 로젠버그와 재혼했으나 또 이혼하게 된다. 그리고 1982년 수잔 손튼과 결혼하기 불과 며칠 전에 펜실베이니아 서스쿼해나 근처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다. 2006년 그의 작품 '그렌델'은 미국에서 오페라로 제작되었다.

존 가드너님의 최근작

저자 : 레이먼드 카버

저자가 속한 분야

레이먼드 카버 20세기 후반 미국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시인. 1980년대에 미국 단편소설 르네상스를 주도했으며, ‘헤밍웨이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가’ ‘리얼리즘과 미니멀리즘의 대가’ ‘체호프 정신을 계승한 작가’로 불린다. 1938년 5월 25일 오리건 주 클래츠케이니에서 태어나 1988년 8월 2일 워싱턴 주 포트 앤젤레스에서 폐암으로 사망했으며, 소설집 <제발 조용히 좀 해요>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대성당>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에세이ㆍ단편ㆍ시를 모은 작품집 <불, 시집 <물이 다른 물과 합쳐지는 곳> <밤에 연어가 움직인다> <울트라마린> <폭포로 가는 새 길> 등을 펴냈다. 1979년에 구겐하임 기금의 수혜자로 선정되었으며, 1983년 밀드레드 앤 해럴드 스트로스 리빙 어워드를 수상했다. 1988년에는 전미 예술 문학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하트퍼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작품들은 세계 20여 개국에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레이먼드 카버님의 최근작

역자 : 임선근

목차

편집자가 독자들께
머리말 - 레이먼드 카버
책을 읽기 전에

I. 작가의 기질
II. 창작 훈련과 교육
III. 출판과 생존
IV. 자신감

옮긴이의 말
존 가드너의 저서들
찾아보기
저자 서문

책 속으로

작가는 자기가 한 이야기를 거듭 응시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지 깨닫는다는 것이 그의 기본 신념이었다. 그리고 이 응시, 더 명확한 응시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고쳐 쓰기 작업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는 고쳐 쓰기, 무한 고쳐 쓰기를 신봉했다. _ 18쪽(레이먼드 카버)

일부 위대한 작가들이 이따금 어색한 문장을 쓴다 할지라도, 진정으로 흥미로운 표현을 발견하거나 (이따금) 창안하는 재능은 분명 타고난 작가의 징표 중 하나다. 그런 작가의 문장에는 내용에 딱 떨어지는 운율이 실린다. 이야기가 숨 가쁘게 내달...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작가의 삶, 창작의 깊숙한 지점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불후의 고전

뛰어난 미국 현대 소설가로 손꼽히는 존 가드너(John Gardner, 1933-1982)가 20여 년 동안 대학 안팎에서 창작 교사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소설 창작 입문서(On Becoming a Novelist). 장편소설가(그는 ‘단편소설가short story writer’과 ‘장편소설가novelist’을 분명하게 구분하여 말한다)가 되기를 열망하는 진지한 새내기 작가들을 위해 쓰인 이 책은 1983년 가드너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기 불과 몇 주 전... 더보기

북로그 리뷰 (6)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서평] 장편소설가 되기 bi**unv | 2018-10-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필자(서평쓰는 이)의 글쓰는는 늘 거기서 거기다. 글쓰는 솜씨가 느는지를 모르겠다. 그렇다고 뭐 글을 잘 쓰려고 매우 노력하는 편도 아니다. 크게 노력하지 않으니 크게 되는 것을 바라는 것은 무리일 수 있겠다. 그러나 글쓰기는 어떤 무언가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도움받을 수 있는 책을 살피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장편소설가를 꿈꾸는 독자들을 위해서 쓰였나보다. 필자는 뭐 그렇게 장편소설가까지 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글쓰기를 잘 해서 책을 내놓아서 반응이 좋다면, 매달 통닭이나 김밥을 마음껏 사... 더보기
  •   진짜 잘 쓴 소설을 손에 쥐었을 때 우리는 첫 페이지 다섯 단어만 읽고도 이미 자신이 지면에 인쇄된 글자들을 읽어 내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기 시작한다. 장면을 떠올리기 시작하는 것이다-쓰레기통들을 뒤지고 다니는 개들, 알래스카 산악 지대 위를 선회하는 비행기를, 파티에서 슬그머니 자기 냅킨을 핥는 노파를. 내가 지금 어디에 앉아 있는지, 점심때가 되었는지 일할 시간이 되었는지 따위는 잊고 몽상의 세계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p.42 레이먼드 카버는 아내와 두 어린아이를... 더보기
  • [장편소설가 되기] 리뷰 na**ock | 2018-10-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에 흥미를 느낀 이유는 무엇보다 저자 존 가드너가 레이먼드 카버의 스승이었다는 점, 그리고 레이먼드 카버의 머리말이 수록되어 있었다는 점이었다. 레이먼드 카버는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소설가들 중 하나이다. 치열한 삶 속에서 틈틈이&nbs... 더보기
  • [서평] 장편소설가되기 sl**el | 2018-10-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작가는 자기가 한 이야기를 거듭 응시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지 깨닫는 것이 그의 기본 신념이었다. 더 명확한 응시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고쳐쓰기 작업이다. 작가의 기질에는 무엇이 있을까? 뚝심만 있으면 언젠가는 자기 소설이 한편 실리게 할 수 있다. 일단 한 잡지에 작품을 발표한 새내기 작가는 다른 편집자들에게 다른 작품을 보낼때 내 전작이 이러저러한 잡지에 실렸다. 라는 자기 소개 편지를 첨부할 수 있고, 이로써 다른 잡지에 작품이 실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성공이 성공을 부른다시원치 ... 더보기
  • 장편소설가 되기 kc**y | 2018-10-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서평] 장편소설가 되기 나는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책읽기도 좋아하지만 먼저는 글쓰기였다. 나의 처음 글쓰기 시작은 일기였다. 속이 답답해서 어디다 풀 때는 없고 괴로워서 쓰기 시작한게 일기였다. 나는 그렇게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일기이기도 하고 푸념이기도 한 그것은 어느새 내 삶에 한 부분이 되어갔다. 그렇게 나는 15살 이후로 꾸준히 일기를 쓰고 있다. 그렇게 시작된 글쓰기는 일기뿐 아니라 다른 것도 쓰고 싶게 만들었다. 가장 먼저 쓴 것은 시였다. 전공자도 아니었고 문학 쪽에 뭔가 재능이 있지도 않았다. 그저 일기...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정혜신
    14,220원
  • 채사장
    17,820원
  • 전승환
    14,400원
  • 정재찬
    14,400원
  • 한스 로슬링
    17,8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정재찬
    14,400원
  • 양창순
    14,400원
  • 장원청
    14,220원
  • 채사장
    14,400원
  • 채사장
    14,4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