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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사건들

롤랑 바르트 저자(글) · 임희근 번역 · 박상우 해설
포토넷 · 2014년 11월 15일
9.0 (1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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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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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사건들』은 20세기 후반 가장 탁월한 프랑스 지성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는 롤랑 바르트의 에세이이다. 1968-9년 모로코, 주로 탕해르와 라바트 그리고 남부에서 보고 들었던 장면들과 그 이후 평생을 함께 했던 어머니를 여의고, 자신의 삶을 마감하기 직전인 1977-9년까지 파리에서의 저녁 모임들을 기록한 글에서 그는 스냅 사진 찍듯 인물과 풍경, 일상을 묘사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롤랑 바르트

저자 롤랑 바르트 Roland Barthes는 20세기 후반 가장 뛰어난 프랑스 지성인 가운데 한 명으로, 구조주의자, 사회학자, 기호학자, 에세이스트, 문화비평가로서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문학 및 사회의 여러 현상에 숨어 있는 기호(의미) 작용을 분석하는 구조주의 기호학의 개척자로 명성이 높다. 《글쓰기의 영도》(1953), 《신화론》(1957)을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았으며, 《텍스트의 즐거움》(1973)에서 ‘저자의 죽음’과 ‘독자의 탄생’을 선언하며 구조주의자로서 이름을 확고히 다졌고, 1977년 출간한 《사랑의 단상》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등 대중적 인기도 함께 얻었다. 이후에도 사진, 문학, 연극, 음악 등 문화 전반을 넘나들며 기성의 규범과 권력의 바깥에서 이미 받아들여진 사유들에 도전하고 불가피하게 언어를 지배하는 관습에 의문을 제기하는 글들을 꾸준히 발표했다. 1980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번역 임희근

역자 임희근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제3대학교에서 불문학 석사,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여러 출판사에서 기획 및 해외저작권 부문을 맡아 일했고, 출판 기획 번역 네트워크 ‘사이에’를 만들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음악가의 음악가 나디아 불랑제》《쇼팽, 그 삶과 음악》 《분노하라》 《고리오 영감》 《D에게 보낸 편지》 《정신의 진보를 위하여》 외 다수가 있다.

해설 박상우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 고등사회과학원(EHESS)에서 예술과 문학전공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롤랑 바르트의 사진철학 관련 논문 등을 썼으며 대한 현재 서울대학교 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목차

  • 편집인의 글
    남서부의 빛
    소소한 사건들
    팔라스 클럽에서, 오늘 저녁…
    파리의 저녁들
    해설 _ 현재의 소설: 메모, 일기 그리고 사진

책 속으로

《해설 _ 현재의 소설: 메모, 일기 그리고 사진》 중에서

이 책에 실린 네 편의 글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범주는 책 제목처럼 ‘incidents’이라 할 수 있다. ‘소소한 사건들’ 혹은 ‘사소한 일들’로 번역되는 이 단어의 어원은 ‘위에서 떨어진 것’ 혹은 ‘불시에 나타난 것’이다. 그것은 한가로운 일상에 갑자기 들이닥친 작은 사건 또는 롤랑 바르트의 표현대로 ‘모험aventure’이다. 하지만 이 작은 사건은 바르트에게 ‘그때, 그곳에서’ 발생한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지금, 이곳에서’ 일어난 현재의 사건이다. 소설의 관점에서 보면 그것은 과거의 소설 혹은 기억의 소설이 아니라 ‘현재의 소설’이다. 이것은 바르트가 생애 말년인 1970년대 꿈꿨던 새로운 형식의 글쓰기, 새로운 종류의 소설을 의미한다. 200p

1977년 10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바르트는 과거와 더욱 단절하고 현재, 그의 표현대로 ‘새로운 삶Vita Nova’에 주목한다. 그에 따르면 문학은 언제나 ‘삶la vie’을 통해 성취된다. 그러나 바르트는 ‘과거의 삶’은 작가에게 안개에 쌓인 것처럼 불분명하며 그것이 내뿜는 불빛은 희미하다고 언급한다. 그에 반해 ‘현재의 삶’이 글을 쓰는 자에게 뿜어대는 불빛은 강력하고 뚜렷하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바르트는 과거의 소설을 버리고 ‘현재의 소설’을 쓰기로 한다. 202p

이 글은 전형적으로 ‘사진적인’ 글이다. 그것은 어떤 의미에서 글로 쓴 ‘스냅 사진’이라 할 수 있다. 우선 ‘소소한 사건들’의 미니 텍스트들은 마치 여러 장의 서로 연관 없는 사진처럼 파편적이다. 그것은 모로코를 여행하는 사진가가 여기저기에서 무작위로 촬영한 수많은 스냅 사진들을 어지럽게 모아놓은 듯하다. 이런 종류의 사진들이 일관성 있게 하나로 연결되지 않듯이 이 미니 텍스트들은 시간, 공간, 의미의 측면에서 불연속적이고 단절되어 있다. 그리고 이 모든 메모는 저자가 마치 지금, 바로 이곳에서 벌어진 사건을 직접 관찰하면서 써내려간 느낌을 독자에게 부여한다. 왜냐면 이 글들에서 시제는 거의 현재형으로 씌어졌으며 묘사된 공간은 발화자의 위치(카페, 기차, 호텔 창문 등)를 지시하기 때문이다. 204p

《남서부의 빛》 중에서

나의 두 번째 남서부는 지역이 아니다. 그건 단지 하나의 선線, 직접 체험한 하나의 궤적이다. 파리에서 차를 타고 내려올 때(나는 이런 여행을 천 번쯤 했다) 앙굴렘을 지나면, 이제 집문턱을 넘어서 유년 시절의 고장으로 들어간다고 내게 알려주는 그 어떤 신호가 있다. 한옆에 소나무 숲이 있고, 집 뜰에는 종려나무가 한 그루 서 있고, 일정 높이에 떠 있는 구름들 때문에 대지는 얼굴 같은 변화무쌍함을 부여받는다. 바로 이때, 고상하면서도 미묘한 남서부의 눈부신 빛은 시작된다. 결코 잿빛을 띠는 법이 없고 절대로(심지어 해가 나지 않을 때에도) 낮게 내려오는 법이 없는 이 빛은 ‘빛이자 공간’으로서, 그것이 사물에 어떤 색깔을 입히는가에 따라 규정된다기보다는(지중해 쪽 남프랑스에서 그러하듯이 말이다)?그것이 대지에 부여하는, 그래서 이 땅을 ‘살 만한’ 곳으로 만드는 특성에 의해 규정된다. 내 입장에서는 ‘이것은 반짝이는 빛이다’라고 말하는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이 빛은 가을?이 지방에서 단연 최고의 계절?에 보아야 한다(아니 차라리 ‘들어야 한다’고 해야겠다. 그럴 만큼 그 빛은 음악적이니까). 물처럼 흐르며, 반짝이며, 사물 하나하나를 저마다 다르게 비추어주는(남서부는 ‘미세한 날씨’의 고장이다) 일 년의 마지막 아름다운 빛이기에 비통하다. 17p

《소소한 사건들》 중에서

짧은 회색 턱수염을 지극정성으로 손질하고, 손도 역시 잘 다듬은 성직자 어른 하지가, 결이 곱디 고운 천으로 지은 새하얀 젤라바를 예술적으로 차려 입고 새하얀 우유를 마신다. 하지만 이것 한 가지. 비둘기가 볼 일을 본 것인지, 티 없이 말끔한 그의 두건 위에 한 점, 살짝 똥 채색. 33p

‘이베리아’ 항공사 카운터에 앉은 여직원은 웃음 짓지 않았다. 그녀의 목소리는 단호하고, 화장은 진하지만 메마른 느낌이고, 아주 긴 손톱에는 핏빛 같이 빨간 매니큐어를 칠했다. 오랫동안 몸에 밴 권위적 동작으로 길쭉한 항공권들을 만지작거리고 접고 하는 저 손톱들…. 43p

탕헤르의 노병老兵 셀람이 폭소를 터뜨린다. 이탈리아 사람 셋을 만났는데 그들 때문에 시간 낭비를 했다는 것이다. “그 친구들, 글쎄 내가 여자인 줄 알더라고!” 57p

파리에서 올 때 “기념품”을 사다 달라던 그 청년에게 그런 것을 사다주기가 난감함.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어떤 멋진 부가품附加品을 줄 것인가? 라이터? 그걸로 불 붙일 담배나 있나? 어떤 기호처럼 돼버린 기념품, 즉 쓸모가 없어도 너무 없는 물건을 고른다. 놋쇠로 만든 에펠 탑. 75p

《팔라스 클럽에서, 오늘 저녁…》 중에서

고백하건대, 나는 어떤 장소에 사람이 들어가 있지 않으면 그 아름다움에 관심을 가질 수가 없다(나는 텅 빈 미술관을 좋아하지 않는다). 또 역으로, 내가 어떤 얼굴이나 윤곽, 의상에서 흥미로운 점을 찾아내고 그것과의 만남을 제대로 음미하려면 그걸 발견한 장소에도 나름대로 재미와 맛이 있어야 한다. 팔라스 클럽이 내 마음을 끄는 이유도 그래서일 것이다. 거기에 있으면 기분이 좋다. 그곳은 현대적이다. 매우 현대적이랄까? 그런데도 나는 그곳에서 진정한 건축의 오래된 힘?걸어 다니고 춤추는 몸들을 아름답게 만드는 힘, 아울러 공간과 건물에 활기를 주는 힘?을 재발견하게 된다. 150p

팔라스 클럽에서는 꼭 춤을 춰야만 이 장소와 생생한 관계를 맺는 것은 아니다. 혼자서 아니면 적어도 남들과 조금 떨어져서, ‘꿈꿀’ 수 있다. 인간적 공간이 되어버린 이곳에서, 한 순간이렇게 소리칠 수 있다. “이 모든 게 얼마나 절묘한가!” 이미지로 표현된 ‘프렌치 라인’?르아브르?플리머스?뉴욕(이상하게도, 이 일련의 장소들 중에 나를 꿈꾸게 하는 곳은 ‘플리머스’다. 잠시 머무는 기항지의 낭만적 신화인 걸까?)?노선의 광고를 읽을 수 있는 옛날식 무대 커튼도 절묘하다. (역조명 효과로) 어둡게 보이는 무용수들도 절묘하다. 153-154p

《파리의 저녁들》 중에서

1979년 8월 28일
오후에 일하려면 언제나 이렇게 힘들다. 나는 여섯 시 반쯤 발길 닿는 대로 외출했다. 렌느 거리에서 새로운 게이 녀석 한 놈이 눈에 띄었다. 머리칼이 얼굴을 덮고, 한 귀에 얄쌍한 귀고리를 하고 있다. 베르나르 팔리시 거리에 인적이 전혀 없었기에, 우리는 이야기를 나눴다. 그의 이름은 프랑수아. 하지만 호텔이 만원이었다. 난 그에게 돈을 좀 주었고, 그는 한 시간 뒤에 꼭 오겠다고 했는데, 당연히 오지 않았다. 내가 정말 잘못한 건지 자문해보았다(누구라도 이렇게 소리 지를 것이다. 아니 몸 파는 놈한테 미리 돈을 주다니!) 어떻게 했든 결과는 마찬가지라고 나는 생각했다. 사실 그에 대한 욕망이 별로 없었으니까(그리고 같이 자고 싶다는 욕망도 없었다). 174p

1979년 9월 17일
어제, 일요일, 올리비에 G가 점심을 먹으러 왔다. 나는 마음을 다해 그를 기다리고 맞아들였는데, 이런 지극정성은 보통 내가 사랑에 빠져 있다는 증거다. 그러나 점심 먹을 때부터, 그의 수줍음 혹은 거리 두는 태도에 난 두려워졌다. 우리 관계에서 오는 행복감은 이제 전혀 없고, 그런 것과는 거리가 멀다. 나는 그에게, 내가 낮잠 자는 동안 침대 위 내 옆으로 와서 있어 달라고 했다. 197p

나는 O를 위해, O의 부탁으로피아노를 조금 쳤고, 그때부터 내가 그를 이미 단념했다는 걸 깨달았다. 그는 두 눈이 매우 아름답고, 순한 그 얼굴은 긴 머리 때문에 더 부드러워 보인다. 섬세한, 그러나 가 닿을 수 없고 수수께끼 같은 존재. 부드러우면서도 먼 거리에 있는 존재. 피아노를 치고 나서 나는 일할 것이 있다고 하며 그를 보내버렸다. 이미 끝났다는 것을 알면서. 이 친구뿐만 아니라 그 무엇?젊은이의 사랑?이 끝났다는 것을 알면서. 198p

출판사 서평

쪽지 글, 하이쿠, 일기, 그리고 사진은 1970년대(그의 생애 말년 10년 정도)
바르트의 모든 미학적 사유의 기초이다:
글쓰기의 순간성, 현재성, 재현의 죽음과 제시의 강조,
언어의 죽음과 지시체 강조, 텍스트와 사진의 지시로의 환원,
의미의 부재, 사물의 강조 등. 이런 측면에서 바르트는 역설적이게도
가장 반反문학적, 반언어적, 반재현적, 반예술적이다.
_ 《해설》 중에서

스냅사진 찍듯 써내려간 글들,
현재를 기록하다


20세기 후반 가장 탁월한 프랑스 지성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는 롤랑 바르트의 에세이. 관습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사유에 문제 제기를 하는 글들을 꾸준히 발표한 롤랑 바르트는 이 글에서도 기존 글쓰기에 대한 새로운 실험을 시도한다.
1968-9년 모로코, 주로 탕해르와 라바트 그리고 남부에서 보고 들었던 장면들과 그 이후 평생을 함께 했던 어머니를 여의고, 자신의 삶을 마감하기 직전인 1977-9년까지 파리에서의 저녁 모임들을 기록한 글에서 그는 스냅 사진 찍듯 인물과 풍경, 일상을 묘사한다. 일관성 없이 써내려간 단절된 텍스트에는 해석이나 성찰 대신 ‘소설적인 것’(바르트가 좋아한 범주), 능히 소설 한 편을 이룰 수 있는 만남들?소소한 사건들-이 자리한다. 여기서 글쓰기는 그가《밝은 방》(1980)에서 순수한 ‘지시 언어’ 혹은 인덱스라고 강조했던 사진과 유사하며, 이러한 사진적인 글은 ‘사건과 기록의 동시성’을 유발해 생생함과 현장감을 부여하는 ‘현재적 소설’로 나아간다.
《남서부의 빛》, 《소소한 사건들》, 《팔라스 클럽에서 오늘 저녁…》, 《파리의 저녁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일기 형식으로 쓴 《파리의 저녁들》에서는 동성同性에 이끌리는 비밀한 내면을 드러내기도 한다. 기존 책의 오역을 바로잡고 바르트의 문체를 최대한 살려 번역했으며, 책의 의미를 바르트의 작업 전체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는 전문가의 해설을 덧붙여 보다 면밀하게 바르트를 만날 수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3818697
발행(출시)일자 2014년 11월 15일
쪽수 216쪽
크기
128 * 188 * 20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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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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