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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첫 번째 재즈 음반 12장 악기와 편성

황덕호 지음 | 포노(PHONO) | 2012년 11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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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818482(8993818487)
쪽수 248쪽
크기 150 * 201 * 20 mm /35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매력적인 재즈의 세계로 한 걸음~!

『당신의 첫 번째 재즈 음반 12장』은 KBS 클래식 FM '재즈수첩‘의 진행자 황덕호가 들려주는 재즈 이야기로, 악기의 즉흥연주가 잘 드러나는 대표적 명반을 선정하여 소개한다. 저자가 오랜 시간 동안 자신과 함께 한 멋진 음악, 재즈에 대한 애정을 대표적인 재즈 음반 12장과 함께 풀어 놓았다. 또한 오리지널 라이너 노트를 충실하게 번역하여 당시의 시대 분위기를 함께 전하며, 전체적 메시지를 전하는 ’한 장의 음반‘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설명한다. 재즈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이 책은 아직 재즈라는 음악이 낯선 이들에게 매력적인 재즈의 세계를 보여준다.

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당신의 첫 번째 재즈 음반 12장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황덕호 저자 황덕호는 재즈에 관한 글을 쓰며 살고 있다. 1992년부터 1995년까지 음반사의 마케팅 담당자로 일하면서 여러 잡지에 재즈에 관련된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99년부터 현재까지 KBS 클래식 FM(93.1Mhz)에서 <재즈수첩>을 진행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지금껏 재즈 음반 전문매장 ‘애프터아워즈’(afterhours)를 운영해 왔다. 《그 남자의 재즈일기 1,2》를 썼고 《재즈: 기원에서부터 오늘날까지》(개리 기딘스, 스콧 드보), 《빌 에번스: 재즈의 초상》 (피터 페팅거)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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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_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께

1장 쳇 베이커, 청춘의 목소리 _ 주제와 변주
2장 빌리 할러데이, 고통의 정밀화 _ 즉흥적으로 변형된 주제들
3장 빌 에번스, 은밀한 참회록 혹은 기도문 _ 건반과 현 그리고 타악기의 삼중주
4장 폴 체임버스, 젊은 천재 베이스 주자의 사자후 _ 리듬 섹션에서 베이스의 파격
5장 케니 도럼, 우울한 트럼펫 _ 금관악기는 어떻게 울리는가
6장 J. J. 존슨, 카이 윈딩, 트롬본 두 대의 풍만함 _ 트롬본은 왜 정교하게 울리는가
7장 행크 모블리, 재즈에 대한 헌정 혹은 테너 색소폰의 전령사 _ 색소폰은 목관악기다
8장 데이브 브루벡, 알토 색소폰, 한 잔의 드라이 마티니처럼 _ 재즈 실내악 혹은 요트 위의 재즈
9장 마일스 데이비스, 위대한 캐릭터들의 결합 _ 악기를 넘어 연주자 속으로
10장 소니 클라크, 펑키 블루스에 담긴 영혼 _ 소니 클라크는 마일스 데이비스 밴드의 두 멤버와 어떻게 어울렸을까
11장 존 콜트레인, 존 콜트레인, 포효하는 폭주열차 _ 독주자들의 한 판 대결, 당신은 누구의 손을 들어 줄 것인가
12장 자니 호지스, 빌리 스트레이혼, 재즈에서 협주곡은 어떻게 가능한가 _ 호지스와 스트레이혼의 경이로운 일체감

맺음말을 대신하여 _ 재즈, 그들은 아직도 이방인이다

출판사 서평

의 진행자
황덕호가 들려주는 재즈 이야기!

《당신의 첫 번째 재즈 음반 12장》

악기의 즉흥연주가 잘 드러나는 대표적 명반을 선정
오리지널 라이너 노트 전문의 충실한 번역
워너뮤직, 동명의 컴필레이션 음반(2CD) 발매 예정

‘유일한 미국 고유의 음악’으로 칭송되는 재즈. 아프리카 서부에서 노예로 대서양을 건넜던 흑인들의 삶에 그 기원을 두고 있는 이 매력적인 음악은 문화사 사상 거의 유일하게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까지 오른 음악(에릭 홉스봄)”이다.

궁핍한 시대, 우리를 위로하는 음악 _ 재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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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즈 첫걸음 pi**ary | 2012-12-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난 재즈를 즐겨 듣지는 않는 사람 중에 하나다. 얼마 전 모 프로그램에서 재즈 풍으로 편곡한 노래를 들으면서 뭔가 익숙하지 않은 감정을 느꼈었다. 익숙한 가사와 함께 들려오는 어색한 음악이 뭔가 묘한 느낌이 들었다. 그 후 친구를 만나러 갔던 한 카페에서 들려오는 낮은 음과 묵직한 목소리의 음악이 왠지 모르게 마음에 들었다. 재즈. 나에겐 그렇게 어색하고 어색하게 시작된 음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난 참 음악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흥얼거리면서 기분 좋을 때 부를만한 그런... 더보기
  • 국내에서는 소수의 매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음악 장르 재즈(JAZZ). 군사정권인 1980년대에 사춘기를 보내면서 국내 가요가 아직 서구 팝음악에 그 자리를 찾지 못하던 시절인지라 록과 헤비메탈에 빠져있던 내게 재즈는 클래식 매니아인 친형과 오디오를 놓고 다투었지만 늘 주도권에 밀리기만 했던지라 피아노, 트럼펫 등의 악기들이 나오는 것이 당최 마음에 들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어느덧 조용한 카페에서 ‘둥 둥’ 들려오는 콘트라베이스 튕기는 소리와 흑인 특유의 소울 창법이 들어간 노래(후에 알았지만 빌리 ... 더보기
  • 한때 재즈 음악이 트랜드가 된 적이 있었다. 모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이 색소폰을 연주한 덕을 보았던 것이다. 너도 나도 재즈를 이야기했다. 재즈 카페가 여기저기서 문을 열었다. 하지만 언제 그와 같은 유행이 있기라도 하였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지금은 재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사람들은 재즈에서 어둠침침한 카페, 실내를 가득 매운 자욱한 담배연기, 끈적한 사운드 등을 떠올리고 이를 소비하였을 뿐, 진정 재즈를 음악 자체로 즐긴 사람은 없었던 것이 아닌가 한다.   재즈 음악이 음악시장에서 차지하는... 더보기
  • 재즈를 잘 모른다. 조금 오래 되었지만 결혼 전에 우연히 청담동에 위치한 호텔에서 재즈 가수 윤희정씨의 노래를 들은 적이 있다. 풍만한 몸에서 나오는 감미로운 목소리에 취해서 나도 모르게 그녀의 노래에 빠져 들었던 기억이 오래도록 남아 있을 정도로 그녀를 통해서 재즈를 처음 접했다고 할 수 있다. 재즈 음악이 주는 매력을 조금은 알게 되었지만 음반을 구입해서 들어보고 싶을 정도의 열의를 가지지 못하고 지나다보니 여태까지 제대로 된 재즈 음반 한 장 가지고 못하고 있다.   '당신의 첫번째 재즈 음반 12장' ... 더보기
  • 처음 책을 펼치면 재즈음반에 관한 설명이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음반의 사진이 있다. 꺼내서 들어보고 싶을 정도다. 이 책의 서문에 보면 작가의 굉장히 솔직한 말을 볼 수 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있는 책은 아니니깐 독자와 필자의 만남은 우연한 만남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우연한 만남에 감사를 전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독자에게 재즈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입문자를 위한 책으로 12장의 CD를 차근차근 소개 하고 있으니 1년 동안 즐겨보는 것도 좋은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재즈를 다른 음악의 관점에서 보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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