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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TIMELESS STORIES 1
제인 오스틴 저자(글) · 김지선 번역
천지인 · 2009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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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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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섬세한 원본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그의 ‘오만’, 그녀의 ‘편견’
제인 오스틴의 연애소설『오만과 편견』. 결혼 적령기를 앞둔 젊은 여성들과 남성들 간의 오해와 갈등, 그리고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 명문가의 도련님인 다아시의 무뚝뚝한 첫인상에 실망한 엘리자베스는 그가 오만한 남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모든 일들이 다아시의 사려 깊은 성격에서 나온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된 엘리자베스는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편견임을 깨닫는데…. 이 소설은 사랑과 결혼이라는, 시대를 초월해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다루며, 우리 주변에 있을 것 같은 갈등과 오해가 확인되며 풀려가는 과정을 통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작가정보

저자(글) 제인 오스틴

1775년 영국 햄프셔 주 스티븐턴에서 목사의 딸로 태어났다. 문학적인 가정 분위기에서 일찍부터 글을 쓰는 데 재능을 보여 이미 열다섯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스물한 살에는 첫 장편소설 《첫인상》을 집필했는데, 바로 이 작품이 훗날 《오만과 편견》의 바탕이 된다. 빅토리아 시대 여성의 사랑관, 결혼관과 당시 사회상을 충실하고도 흥미롭게 그려낸 이 작품은 1797년에 《첫인상》이라는 제목으로 출판사에 보내졌을 때는 거절을 당했지만 1811년에 출간된 《이성과 감성》이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지금의 제목을 달고 1813년에 출간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뒤이어 《맨스필드 파크》, 《엠마》 등이 모두 호평 속에 출간된다. 여성의 권리가 남성에 종속되어 있던 시대의 여성으로서, 작품 속에서만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사랑과 현실 사이의 타협점을 찾으려 애쓰던 제인 오스틴은 몇 차례의 구혼을 물리치고 평생 독신으로 살다가 건강이 악화되어 1817년 42세의 나이로 윈체스터에서 세상을 떠났다.

번역 김지선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희망은 사라지지 않는다》, 《기사도와 테러리즘》, 《반대자의 초상》, 《돼지의 발견》 등이 있다.

목차

  • 1부
    2부
    3부
    제인 오스틴―생애와 작품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돈 많은 미혼남에게 반드시 아내가 있어야 한다는 건 누구라도 인정할 진리다.
이런 남자가 어떤 동네에 처음 나타났다 하면, 이 진리를 한 치도 의심 없이 믿고 있는 그곳 사람들은 당연한 양 자기집 딸을 그 남자의 임자로 찜하게 된다. 정작 본인이야 속으로 무슨 마음이나 생각을 품고 있든 말이다.
(9쪽)

“못 봐줄 정도는 아니군. 그렇지만 내가 끌릴 정도로 미인은 아니야. 그리고 난 지금 다른 남자들한테 무시당한 여자들의 자존심이나 살려줄 기분도 아니고. 자넨 도로 가서 파트너의 미소나 감상하게. 괜히 나한테 시간 낭비하지 말고.”
(22쪽)

“아무리 애를 써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제 더는 안 되겠습니다. 제 마음을 억누를 도리가 없군요. 이제는 당신을 열렬히 사모하고 사랑하는 제 마음을 도저히 털어놓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엘리자베스는 너무 놀란 나머지 말이 나오지 않을 지경이었다. 다아시 씨를 멍하니 쳐다보다가 얼굴을 붉히고 귀를 의심했지만 여전히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다. 한편 다아시 씨는 그런 태도를 계속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그 자리에서 자기가 지금 엘리자베스에게 느끼고 있는 감정,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왔던 감정을 숨김없이 털어놓기 시작했다. 유창한 언변이었다. 그러나 다아시 씨가 털어놓은 것은 그저 가슴속에 품은 사랑만은 아니었다. 오히려 사랑보다는 자존심에 대해 말할 때 더욱 유창했다. 다아시는 엘리자베스의 신분이 자기보다 처지고, 이런 결혼은 가문의 수치이고, 상대편 집안을 생각하면 늘 이성이 감정을 억눌렀다는 사실을 아주 자세히 설명했는데, 그토록 열띤 웅변은 그의 애정이 얼마나 대단한 신분차이를 극복했는지를 알려주긴 했지만 그렇다고 청혼에 그다지 도움이 될 만한 것은 아니었다.
(249-250쪽)

그토록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 이렇게 변한 것을 보니 놀랍기만 한 것이 아니라 고맙기까지 했다. 사랑, 그것도 열렬한 사랑 때문임이 분명했으니까. 왜인지는 스스로도 몰랐지만, 엘리자베스는 그런 변화에 개운찮은 기분은 전혀 없이 가슴이 벅차올랐다. 그가 고맙고 존경스럽고 우러러보였으며, 진정으로 행복했으면 싶었다. 다만 그 행복을 좌우할 힘이 자신에게 달려 있기를 자기가 얼마나 원하는가, 그가 다시 청혼을 하게 만들 만한 힘이 아직 자기에게 있는 것처럼 보이는 지금, 그 힘을 행사하는 것이 과연 둘에게 이로울까 하는 것이 궁금했다.
(334쪽)

“그 말이 그 말이죠. 더 나을 것도 없지 뭐예요. 사실은, 당신은 사람들이 늘 당신을 경외하고 쓸데없이 주목하고 지나치게 예의를 차리는 데 진력이 났던 거예요. 오로지 당신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여자들도 지겨웠고요. 그러다가 그런 여자들하고 너무 딴판인 저를 보니까 그만 눈이 번쩍 뜨여서 관심이 생긴 거예요. 당신이 그처럼 선량한 분이었기에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아마 저를 미워하고 말았을걸요. 당신은 자신의 본모습을 일부러 감추셨지만, 사실 마음가짐은 늘 고귀하고 정당했어요. 그러니 당신에게 잘 보이려고 안간힘을 쓰는 사람들을 마음속 깊이 경멸했겠죠. 자, 이제 제 덕분에 설명하는 수고를 더셨네요. 그런데 이제 두루두루 생각해보니까 정말 그 설명이 완벽하게 말이 되는 것 같아요. 확실히 말해서, 분명히 당신은 저를 좋아해야 할 이유를 실제로 하나도 알지 못하셨을 거예요. 하지만 일단 사랑에 빠지면 그런 생각은 떠오르지 않게 되니까요.”
(469-470쪽)

출판사 서평

우아하고 섬세한 원본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그의 ‘오만’, 그녀의 ‘편견’

《오만과 편견》은 시간의 벽을 넘어 영원히 독자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불멸의 이야기들을 소개하는 Timeless Stories 시리즈의 첫 권이다. Timeless Stories는 이야기에 목말라 있는 현대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딱딱한 고전의 옷을 입고 먼지 쌓인 책장에 꽂혀 있던 이야기들을 아름다운 원본 삽화와 충실하고 술술 읽히는 번역, 핸드백에 넣어 다닐 수 있는 가볍고 컴팩트한 판형으로 재조명하는 고전 브랜드다.
19세기 영국의 여성작가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인 《오만과 편견》은 영어로 된 고전 중에서 가장 많이 팔렸을 뿐만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 현대소설을 비롯해 수많은 제2차 창작물의 원전이 되기도 했다. 그렇잖아도 수많은 오락거리와 이야기가 넘치는 현대에 이 소설이 이토록 끊임없이 사랑받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다소 딱딱한 제목과 위협적인 두께 때문에 오해받기 쉬운 이 소설은, 실은 누구에게나 호소할 만한 연애 이야기, 현대식으로 말하면 로맨스 소설이다. 아름다운 18세기 영국 전원을 배경으로, 인습에 얽매이지 않는 영리하고 발랄한 여자와 완벽하지만 오만한 남자가 사랑으로 인해 서로 배우고 성장한다는, 강력하고 로맨틱한 연애담이 바로 이 소설의 정체다. 그런 점에서, 이미 숱하게 나와 있는 판본들에 비해 이번 번역에 의의를 두는 점은, 고전문학으로 읽기에도 로맨스 소설로 읽기에도 손색이 없을 만큼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술술 읽히는 우리말로 이루어진 소설을 내놓는 데 공을 들였다는 점이다.
더불어 한국어판 최초로 삽입된, 19세기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휴 톰슨의 섬세하고 아름다우며 유머러스한 오리지널 삽화는 읽는 재미를 배가시켜준다. 1813년에 쓰여 장장 3세기에 걸쳐 사랑받아 왔고 앞으로도 사랑받을, 역사상 가장 찬양받는 커플 엘리자베스와 다아시의 이야기는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완벽한 로맨스라 불리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오만과 편견》은 영어로 된 고전 중 가장 많이 팔린 소설로 일컬어진다. 단순히 많이 팔린 것만이 아니라,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소설을 비롯해 수많은 제2차 창작물의 바탕이 되기도 했다. 지금으로부터 대략 200년 전에 쓰인 이 작품이 현대에도 이토록 큰 매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 실상 주인공인 엘리자베스는 상대적으로 보면 무척이나 현대적인 여성이다. 우리 현대 여성들 못지않게 엘리자베스 역시 사랑과 현실을 놓고 갈등하며, 그 사이에서 가장 현명한 타협점을 찾으려 노력한다. 소설은 결혼이 로맨틱한 사랑의 문제라기보다는 상속과 지참금의 문제였던 시대에(그런데 지금은 과연 많이 달라졌을까?) 이만큼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납득할 수 있는 균형을 잡아냈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다. …… 엘리자베스와 다아시가 소설의 역사상 가장 찬양받는 커플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저 달콤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이처럼 사랑을 통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지적인 연애 이야기의 주인공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3753066
발행(출시)일자 2009년 12월 20일
쪽수 486쪽
크기
128 * 188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TIMELESS STORIES
원서명/저자명 Pride and prejudice/Austen, 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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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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