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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커다란 나무

상상 그림책 학교 18 | 양장본
유메마쿠라 바쿠 지음 | 엄혜숙 옮김 | 야마무라 코지 그림 | 상상스쿨 | 2019년 0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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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702484(8993702489)
쪽수 40쪽
크기 219 * 278 * 11 mm /418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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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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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19 * 278 * 11 mm / 418g
제조일자 2019/08/20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상상스쿨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031-926-3397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유메마쿠라 바쿠 × 야마무라 코지
이색 콜라보레이션 그림책!

이 책은 나무가 자라는 과정을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표현한 시(詩)그림책입니다. 독특한 화풍의 수채 그림과 톡톡 튀는 문장들이 어우러져 아이와 함께 소리내어 읽기 좋은 책입니다. 『음양사』의 작가 유메마쿠라 바쿠가 글을 쓰고 애니메이션 작가이자 그림책 작가인 야마무라 코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작고 작은 싹을 발견한 개미의 시선에서 이 책은 출발합니다. 이 작품에서 나무는 식물과 동물, 인간이 함께 어울려 사는 생태계, 또는 문명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작은 싹이 나고, 이것이 자라 커다란 나무가 되자, 나무에 동물이 깃들여 살기 시작합니다. 한참 뒤에 사람이 등장해서 동물들과 같이 살게 되는데 이게 어찌 된 일일까요? 가장 늦게 등장한 사람이 남이 지닌 것을 탐내서 서로 싸우는 바람에 동물도 사람도 살 수 없게 되고, 나무마저 산산조각이 나서 쓰러지고 맙니다. 가장 늦게 등장한 사람이 거대한 생명의 나무를 결딴내고 마는 것입니다.

상세이미지

작지만 커다란 나무(상상 그림책 학교 18)(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유메마쿠라 바쿠

저자가 속한 분야

1951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도카이대학 문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9177년 작가로 데뷔한 이후 『키마이라』 ,『어둠 사냥꾼』, 『아랑전』, 『음양사』 시리즈 등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9 819년 제10회 일본SF대상 및 제21회 성운상을 수상한 『상현의 달을 삼키는 사자』, 9198년 제11회 시바타 렌자부로 상과, 다니구치 지로에 의해 만화화되어 2001년 제5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우수상을 수상한 『신들의 봉우리』, 요시가와 에이지 문학상, 이즈미 교카 문학 상 후나하시 세이이치 상을 수상한 『오오에도 조객전』이 있습니다. 영화화된 작품으로는 『음양사』, 『음양사2』,『에베레스트 신들의 봉우리』, 『KU-KAI 공해空海 아름다운 왕비의 전설』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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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대학원에서 한국 문학을 전공한 뒤 일본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었으며,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 집을 보았어요,』 『세탁소 아저씨의 꿈』,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권정생의 문학과 사상』,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을 썼으며,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무엇일까』, 『없는 발견』, 『세계 도시 지도책』, 『그리는 대로』, 『비에도 지지 않고』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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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야마무라 코지

애니메이션 작가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1964년 6월 4일 일본에서 태어나, 1983년부터 87년까지 도쿄 조형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마운틴 헤드>로 앙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6개나 차지했으며 제75회 아카데미상에도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프란츠 카프카의 시골 의사>로 오타와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림책으로는 『비에도 지지 않고』, 『채소가 최고야』, 『난 신기하고 이상한 것이 참 좋아!』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말

커다랗게 된다는 건 어떤 걸까요?

오래전부터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나무의 이야기를 써 보고 싶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것은 어떤 나무일까요? 그 이야기에 야마무라 코지가 멋진 그림을 그려 주었습니다. 바로 이런 그림책을 읽고 싶었습니다.- 유메마쿠라 바쿠

『음양사』의 작가 유메마쿠라 바쿠가 글을 쓴 이 책은 스케일이 엄청나게 큽니다. 이 작품에서 나무는 식물과 동물, 인간이 함께 어울려 사는 생태계, 또는 문명을 의미합니다. 작가는 이 이야기를 통해 탐욕스러운 인간의 모습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남도 못 살게 하고 결국 자기도 살지 못하는 인간의 어리석음과 탐욕. 어쩌면 전쟁은 탐욕에서 출발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간 때문에 지구에 사는 생물들마저 위기에 처한 현실도 이 작품은 떠올리게 합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작가는 희망의 실마리를 보여 줍니다. 또 다른 나무가 새 싹을 내밀고 있으니까요. 애니메이션 작가이자 그림책 작가인 야마무라 코지는 한 문명의 탄생과 성장, 몰락의 과정을 다양한 시점에서 보여 주고 있습니다. 두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세계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 함께 들어가 볼까요? .-엄혜숙(아동문학가)

목차

이 책에는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작은 작은 작은 싹을 찾았어요
개미보다 작지만
자아 어떠냐 어떠냐 어떠냐 어떠냐 어떠냐
자아!! 어떠냐
어떠냐아아아아아아
쑥쑥 쭉쭉 쭈욱쭉
오뚝 우뚝 우우뚝
쭉쭉 뻗어나면 천 년을 살지요
맘껏 버티면 만 년을 살지요

우지끈 우지끈 우지끈
쩍 쩌억
콰앙 쾅쾅쾅콰앙
마침내 커다란 나무가
쓰러졌어요

작은 작은 작은 싹
작은 개미도 있어요
작은 너는 어떤 커다란 나무가 될까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나무로 본 생명의 역사
『작지만 커다란 나무』는 나무의 성장과정을 통해 생명의 역사를 살피는 그림책입니다. 작가는 나무 이야기를 통해 탐욕스러운 인간의 모습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남도 못 살게 하고 결국 자기도 살지 못하는 인간의 어리석음과 탐욕. 어쩌면 전쟁은 탐욕에서 출발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간 때문에 지구에 사는 생물들마저 위기에 처한 현실도 이 작품은 떠올리게 합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작가는 희망의 실마리를 보여 줍니다. 또 다른 나무가 새 싹을 내밀고 있으니까요.
이렇듯 두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지만 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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