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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국화와 칼

양장본
루스 베네딕트 지음 | 김진근 옮김 | 봄풀출판 | 2010년 01월 20일 출간
  • 정가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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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677218(8993677212)
쪽수 456쪽
크기 A5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Chrysanthemum and the sword : patterns of Japanese culture/Benedict, Ruth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국화와 칼>에 300여 점의 그림과 도표를 더했다!

일본의 민족문화를 바탕으로 일본을 분석한 <국화와 칼>에 300여 점의 그림과 도표를 더해 보다 알기 쉽게 풀어낸 책. 예의바르며 온순하고 겸허하지만 또한 거칠고 야만스러우며, 국화를 재배하는 일에 깊이 심취하는 것처럼 아름다움을 추구하길 좋아하지만 폭력적이며 무사도와 칼의 명예에 집착하는 양면성을 가진 이웃 나라 일본과 일본인을 분석하고 있다. 그림, 사진, 도표를 이용해 자칫 건조해질 수 있는 문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일본 고대 우키요에 삽화를 곳곳에 배치해 독특한 일본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문화인류학자인 루스 베네딕트가 1946년에 완성한 책으로 일본 민족문화를 알 수 있는 유용한 저서로 평가되어진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국화와 칼은 이상과 현실을 바라보는 일본인의 두 가지 심리상태이자 생활방식이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는 일본 사회를 정치구조, 사회계층, 유흥, 처세술, 자녀교육 등 다양한 영역으로 분류해 분석하였다.

상세이미지

국화와 칼(그림으로 읽는)(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루스 베네딕트

저자가 속한 분야

루스 베네딕트 지은이 루스 베네딕트(Ruth Fulton Benedict)는 1887년 뉴욕 출생으로 문화인류학자이자 시인이다. 그녀는 1909년에 배서(Vassar) 여자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19년에 컬럼비아 대학에 입학해 ‘미국 문화인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프란츠 보아스(Franz Boas)의 지도를 받으며 문화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컬럼비아 대학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했던 그녀는 1927년에 인디안 부락문화를 연구해 《문화의 패턴》을 완성했고, 1940년에는 《종족: 과학과 정치》를 발표해 인종차별을 비판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네덜란드, 독일, 태국, 일본 등의 민족성을 연구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일본 연구분야에 큰 업적을 남겼다. 전쟁이 끝난 후에도 컬럼비아 대학에서 계속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1948년 61세에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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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진근

역자 김진근은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듀크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뉴욕에서 리포터 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전쟁으로 보는 세계의 흐름》, 《미국-과거 그리고 현재》, 《패권의 이동》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서 문
-일본인의 이상과 현실

1 장
-임무 일본연구 19

2 장
-정쟁 중의 일본인 47

3 장
-분수에 맞는 자리 찾기 79

4 장
메이지 유신 127

5 장
-과거와 사회에 빚을 진 사람 157

6 장
-영원히 갚지 못할 은혜 181

7 장
-알다가도 모를 의리 문화 205

8 장
-명예에 대한 의리 221

9 장
-일본인의 인정 261

10 장
-도덕의 딜레마 285

11 장
-자기수련 333

12 장
-자녀교육 369

13 장
-항복 후의 일본인 431

책 속으로

의 내용
미국의 문화인류학자 루스 베네딕트가 쓴 은 일본의 민족 문화를 바탕으로 일본을 분석한 저서이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그녀는 미국 정부의 위임을 받아 문화적 관점에서 일본인의 사고방식과 행동 패턴을 연구했다. 이 책 속의 관점은 전쟁 후 미국의 대일 정책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고, 그 결과도 긍정적이었다. 전쟁 후 반세기가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은 그 영향력과 학술적 가치로 지금까지도 일본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필독서가 되고 있다.

제1장 임무-일본 연구
일본은 서양과는 완전히 다른 동양 국가이다. 미일전... 더보기

출판사 서평

300여 점의 그림과 도표를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한층 배가시킨 새로운
지금 서점에는 여러 종류의 이 출간돼 있지만 모두 텍스트 위주로 꾸며져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이해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종종 듣기도 한다. 여기서 이 책의 가치가 드러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일본의 우키요에와 사진, 도표 300여 점을 수록해 자칫 건조해질 수 있는 문장에 활기가 넘치게 하였고, 도표와 사진 설명만으로도 내용에 대한 이해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이다. 일본과 일본인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독자들은 더 이상의 을 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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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화와 칼 se**0611 | 2010-02-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근래 여러가지의 한국사, 대한제국과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등에 관한 책들을 보면서 일본이란 어떤 나라인지 어떤 국민성을 가진 민족인지 더욱 궁금해졌다. 국화와 칼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을 연구한 일본의 분석 보고서이다. 실제 일본을 가 볼수는 없는 전시상황에서 미국내에 전쟁으로 인해 격리 수용된 일본인들에게 많은 자료를 얻었으며, 이 책은 여러번 출간되어 일본내에서도 엄청난 판매부수를 올렸으며 한국에서도 여러번 번역출간 되었지만, 이번에 다시 나온 책에서는 그림과 사진으로 이해하기 싶게 엮어 졌다. ... 더보기
  • 국화속에 숨은 일본도 ks**n87 | 2010-02-03 | 추천: 8 | 5점 만점에 5점
    루스 베네딕트를 세계적인 문화인류학자의 반열에 올려놓은 <국화와 칼>은 일본이라는 국가 그리고 구성원들인 개개인의 일본인들에 대한 심도깊은 성찰을 통해서 베일속에 감추어져 있는 일본을 수면위로 끌어올린 베스트셀러이다. 세계적으로 3천만부이상이 번역되어 읽혀진 그야말로 일본연구에 대한 바이블같은 존재이다. 물론 중간중간에 다소 오리엔탈리즘적인 편향적인 시각이 엿보이는 것 역시 사실이지만 일본연구의 총화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내용면에서 진일보한 저서임에 틀림없다. 그동안 국내에도 여러 출판사를 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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