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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생각의 한계 당신이 뭘 아는지 당신은 어떻게 아는가

로버트 버튼 지음 | 김미선 옮김 | 북스토리 | 2010년 08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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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480498(8993480494)
쪽수 303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On being certain : believing you are right even when you’re not/Burton, Robert Al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당신이 옳지 않을 때마저 당신이 옳다고 믿는 것은 왜일까?

확신과 신념은 순수하게 신중하고, 논리적이고, 의식적인 선택일까, 아니면 겉보기와는 다른 무엇일까? 신경과 의사인 로버트 버튼 박사는 '우리가 뭘 아는지를 우리는 어떻게 알까'라는 사고의 본성에 대해 우리가 이해하고 가장 기초적인 질문을 던진다. 여러 계통에 관한 참신한 시각으로 뇌가 어떻게 '앎'이라는 의지로 조절되지 않는 감각을 만들어내는지, 그리고 이 감각이 어떤 식으로 모든 것의 영향을 받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지각적 착각과 인지 부조화, 신경망과 인공지능, 모듈과 창발, 학습과 기억, 보상과 중독, 본성과 양육, 의식과 무의식, 심신 이원론과 자유의지까지 인지과학의 주요 소재들을 통해 지식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로버트 버튼

저자 로버트 버튼은 의학박사. 예일 대학교와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의대를 졸업했다. 33세에 UCSF 마운트 지온 병원에서 신경학 부문장으로 임명되었고, 뒤이어 신경과학과 부과장이 되었다. 그의 신경과학 이외의 글쓰기 경력에는 비평가들로부터 인정받은 세 편의 소설이 포함되어 있다. 캘리포니아 소살리토에 살고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김미선은 연세대 화학과를 졸업한 후 대덕연구단지 내 LG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숙명여대 TESOL 과정 수료 후 영어강사로 일하기도 했다. 현재는 ‘뇌’라는 키워드를 가운데 두고 영역을 넓히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의식의 탐구>, <꿈꾸는 기계의 진화>, <기적을 부르는 뇌>, <미러링 피플>, <세계의 과학자 12인, 과학과 세상을 말하다>, <창의성: 문제 해결, 과학, 발명, 예술에서의 혁신>, <뇌 과학의 함정>, <감정의 분자>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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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1. 안다는 느낌
2. 우리가 뭘 아는지를 우리는 어떻게 알까?
3. 신념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4. 정신 상태의 분류
5. 신경망
6. 모듈성과 창발
7. 사고는 언제 시작될까?
8. 지각적 사고: 그 이상의 설명
9. 사고의 쾌감
10. 유전자와 사고
11. 감각적 사고
12. 확신의 양대 기둥: 이성과 객관성
13. 신앙
14. 마음에 대한 사색
15. 마지막 사고들

책 속으로

신경망의 개념은 확립된 습관, 믿음, 판단들을 바꾸기가 어째서 그토록 어려운지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강바닥이 점차 형성되는 것을 상상해보라. 맨 처음에는 물의 흐름이 완전히 제멋대로이고 우선적인 경로는 전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일단 시내가 형성되고 나면, 물은 십중팔구 저항이 최소인 이 새로 생긴 경로를 따를 것이다. 물이 끊이지 않으면, 시내는 깊어지고 강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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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느껴지든지 간에, 확신은 의식적인 선택도 아니고 사고 과정조차도 아니다. 확신과 '우리가 뭘 아는지를 알고 있는' 유사한 상태들은 마치 사랑이나 분노처럼, 이성과 무관하게 작용하는 무의식적인 뇌의 기제들로부터 일어난다. - p12     위의 글은 저자가 말하는 '확신' 또는 '안다'는 것에 대한 기본적인 전제이자 이 책의 중심 주제입니다.  즉 확신이나 신념이라는 것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듯이 '순수하게 신중하고, 논리적이고, 의식적인 선택'의 결과물이 아니라, 겉보기와... 더보기
  • 우리가 상식적으로 뇌에 대하여 아는 것은 얼마나 될까. 사람은 보통 뇌의 10퍼센트도 이용하지 못한다거나 프로이드의 꿈의 해석등등.. 우리가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상식은 그렇게 많은 것 같지 않다.   이 책은 뇌에 대한 우리의 무지를, 특히 어떤 식으로 우리의 기억이 생성되는지를 아주 쉽게 이야기해 주는 책이다.   책의 내용이 크게 전반부는 뇌의 기억원리를 쉬운 구조를 빗대어 설명을 하고 있고 후반부는 신의 존재와 같은 철학적인 주제로 저자의 의견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궁금하게 ... 더보기
  • 당신이 뭘 아는지 어떻게 아는가? [뇌, 생각의 한계] 로버트 버튼   로버트 버튼의 ‘뇌 생각의 한계’는 확신에 이르는 뇌의 신경학적 과정을 분석, 확신을 통한 신념이 가지는 무게를 줄여줌으로써 성급한 확신으로 인해 무시할 수 있었던 다른 관념들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사고의 전환을 돕는다. 대부분의 크고 작은 분쟁들의 원천이 되는 ‘신념’의 ‘뿌리’를 흔들면서 나아가 만물의 영장이라 자청하는 인간의 한계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다.    확신은 어디에나 있다. 그러나 작가는 “... 더보기
  • 안다는 것을 주제로 모른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책을 읽다보면 직역으로 인하여 이해하려면 여러번 읽어야 하는 부분이 더러 있다. 그래도 책 내용이 매우 신선하고 확 와 닿은 부분이 많아서 밑줄을 그어가면서 공부하듯이 읽어보았다. 아무리 공평하게 처리하려고 해도 자신의 주관을 반영할 수 밖에 없으므로 나는 " 믿는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는것이 타당하다는 이야기와 "우리가 느끼는 느낌은 아무런 사고나 감정이 아니다" 라는 이야기도 머리속에 많은 남는다. 책을 읽고나서 안다는 것에 대한 정의가 어렵다는 점 편... 더보기
  • 뇌,작동원리.. cj**ok | 2010-08-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흔히 이런 말들을 우리는 아주 자주 쓴다. 잡머리 굴리지 마라, 직감이다, 필이 온다, 느낌이 좋다 등 등...물론 이 말을 사용할대는 어느 정도 확신이 있다거나 과거의 경험이나 그날의 기분에 따라서도 좌우가 된다. 이 모든 말들이 사실 실존하는 사실보다는 "뇌"가 작동을 하면서 결국 우리의 입에서 뱉어내게 되는 표현이다. 뇌가 작동하는 원리를 전달하는 이 책은 저자의 전개방식이 마음에 든다. 사실 저자가 말하는 부분중에 동의하거나 믿고 싶지 않은 부분들이 다수 있지만 저자는 그 부분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이러저러한 이유로 그 사실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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