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소득공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양장본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 이미정 옮김 | 북스토리 | 2009년 02월 2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8,000원
    판매가 : 7,200 [10%↓ 8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4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품절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480146(8993480141)
쪽수 160쪽
크기 B6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한 남자의 기묘한 삶!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소설『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데이빗 핀처 감독, 브래드 피트 주연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원작소설이다. 한글 번역본과 함께 영어 원문을 그대로 수록하였으며, 영어 원문은 책을 거꾸로 뒤집으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소설은 일흔 살의 나이로 태어나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며 점점 젊어지는 벤자민 버튼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노인의 모습으로 태어난 벤자민은 가족들로부터 냉대를 받으며 자라지만, 성숙한 중년이 되어 가문의 사업을 번창하게 만들고 사랑에도 눈을 뜨게 된다. 그러나 그는 계속 젊어지고, 그로 인해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작가 스스로 가장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말했을 만큼 독특한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는 이 소설은 벤자민 버튼의 기묘한 삶을 유쾌하게 풀어나간다. 영화는 벤자민 버튼이 사랑하는 여자와 평생의 시간이 어긋나게 되는 슬픈 사랑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소설은 그의 기묘한 삶 속에 역사적 의미와 철학적 개념들을 담아내었다. 또한 벤자민 버튼이 자신의 문제에 대해 크게 고민하지 않는 묘사방식이 돋보인다. [양장본]

저자소개

저자 : F. 스콧 피츠제럴드

저자가 속한 분야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은이 F. 스콧 피츠제럴드
1896년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 태생.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하였으나 문학에 심취한 나머지 학업을 마치지 못하고 중퇴했다. 1917년 육군 소위로 입대하여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지만 전쟁은 곧 끝나고, 군 복무기간 중 집필한 『낙원의 이쪽This Side of Paradise』(1920)이 큰 인기를 얻어 작가로서 성공하게 된다.
1920년, 유명인사가 된 피츠제럴드는 대법원 판사의 딸인 젤다 세이어와 결혼한다. 젊은 나이에 타고난 외모, 부와 명성 등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그들은 곧 사교계의 샛별로 떠올랐고, 방탕한 생활을 하던 끝에 재산을 모두 탕진해버리고 많은 빚을 지게 된다. 이후 아내 젤다의 반복되는 신경쇠약 발작과 경제적인 압박 등으로 결혼생활은 평탄하지 못했다. 이때의 경험이 그의 작품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대학 시절부터 알코올중독 증세가 있었던 피츠제럴드는 가정불화가 깊어질수록 점점 더 술에 의존하게 된다. 건강상태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던 1940년, 피츠제럴드는 심장마비로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했다.
그의 대표 작품은 『낙원의 이쪽This side of Paradise』(1920)『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1925)『아름답고도 저주받은 사람들The Beautiful and Damned』(1922)『밤은 부드러워Tender is the Night』(1934)이며, 그중 1925년 출간한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는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The Old man and the Sea』(1952)에 버금가는 20세기 가장 위대한 문학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옮긴이 이미정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KBS-서강 방송 아카데미 번역 작가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단테클럽』『괴도신사 뤼팽』『사라1(솔로몬의 날개)』『사라2(나무 위의 집)』『사라3(아름다운 비행)』『무덤의 침묵』『가면의 진실』『보비 이야기』『수정마개의 비밀』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본문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음……. 다들 그러는데 내가 자꾸 젊어 보인다고 하더군.”
힐데가드는 경멸 어린 시선을 던지며 콧방귀를 뀌었다. “그게 무슨 자랑거리예요?”
벤자민은 듣기 거북하다는 듯이 말했다. “자랑하는 게 아냐.”
힐데가드는 다시 코웃음을 쳤다. “기가 막혀서!” 잠시 후에 그녀가 말을 이어갔다. “자존심이 있다면 그만둘 줄도 알아야죠.”
“어떻게 말이야?” 벤자민이 다그쳐 물었다.
힐데가드는 맞받아쳤다. “괜한 입씨름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세상에는 옳고 그른 일이 있어요. 당신이 남과 다르게 살기로 마음먹었다면 내가 어떻게 할...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데이빗 핀처 감독의 손으로 빚어낸 명작의 화려한 귀환!

어니스트 헤밍웨이, T. S. 엘리엇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20세기 최고 거장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F. 스콧 피츠제럴드. 그는 영화 를 통해 일반 대중들에게 많이 친숙해졌으며, 하루키의 소설 『상실의 시대』에서 주인공이 가장 흠모한 아름다운 문체의 소유자로도 독자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그런 그의 작품 하나가 또 한 번 스크린을 장식하게 됐다. 2009년 골든글로브 최다부문 노미네이트와 브래드 피트 주연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 바로 그것이다.
한편... 더보기

북로그 리뷰 (12)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생명이라는 것의 탄생(誕生)과 성장(成長) 그리고 소멸(消滅)이라는 과정은 참 신비롭다. 태초(太初)에 아무런 형태도 없던 무(無)의 상태에서 특정한 형태를 띤 유(有)의 상태가 되고, 또 이런 유(有)는 끝없는 활동과 변화를 거듭하고 나서 최종적으로 다시 무(無)의 상태로 돌아간다. 이런 활동을 정형화(定型化)하고자 인간들이 규정한 것이 바로 나이, 시간이란 관념이겠지만, 결국 이 관념들은 거스를 수 없는 생명체의 유한(有限)성... 더보기
  •   "난 이미 너 때문에 놀림감이 됐어! 네 꼴이 우습든 말든 신경 안 써.당장 옷이나 입어. 그...그렇지 않으면 매.. 맴매할 거야!"아이에게 맴매한다고 말해도 하등 이상할 게 없었지만 버튼씨는 왠지 어색한 기분에그 말을 하기 전에 침을 꿀꺽 삼켰다.본문 中일흔에 가까운 모습으로 태어난 자신의 아이를 어이없이 바라보며 말하는 대목이다.지팡이를 요구하는 쭈글쭈글한 아이를 바라본 버튼씨의 얼굴은 소설로도 충분히 상상가능하다.이 대목을 읽을때 정말 작가의 기발난 소재와 상상력에 어이없어 웃음이 파바박 터졌던 것 같다... 더보기
  • 홀로사는 세상 rp**dqo | 2009-07-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태어나자마자 말도할 수 있고 생각할 수도있고 심지어 걸을 수도있다는것. 세상모든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며 살수없고 동떨어져 살아가야 한다는것.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은 고작 몇년이라는것.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르게 살아간다는것은 슬픈일이다. 보편적인 다름이 아닌 신체적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것은 생각만해도 끔찍한 일이다. 몇년의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의 세월을 더불어서 살아갈 수없고, 어긋나게 비켜간다는것은 다른 어떤좋은 조건보다도 불행할 따름이다.   24살. 너무젊은 나이에 유명인사가 된 지은... 더보기
  • 브래드 피트가 주연한 영화로 재미있게 봤었는데 원작소설의 작가가'위대한 개츠비'로 유명한 F. 스콧 피츠제럴드라고 해서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영화 개봉 전후로 여러 출판사에서 경쟁이라도 하듯 이 책을 쏟아내었는데   우연히 그 중 한 권을 손에 넣게 되었다.기본적인 설정은 영화와 소설이 똑같았다. 태어날 때부터 노인의 몸이었던 벤자민. 하지만 원작에선   아기의 모습이 아닌 그야말로 노인의 모습 그대로 태어난다는 것이 큰 차이라 할 수 있었다.영... 더보기
  • 1920년대를 대표하는 미국적인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 소설이다. 인간의 탄생이 노인부터 시작되어 결국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그때가 죽음이라는 설정은 피츠제럴드가 역시나 천재적인 이야기꾼임을 알게 해준다. 더구나 이 책은 문고판 크기에 더구나 반은 원서와 함께 실려 있어서 영어 독해 공부를 위해 충분히 이용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환상소설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한 아이의 탄생을 시간을 거꾸로 돌려놓은 듯, 즉 아이가 노인의 모습으로...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헤르만 헤세
    10,800원
  • 김초엽
    12,600원
  • 장류진
    12,600원
  • 기욤 뮈소
    13,320원
  • 리안 모리아티
    14,2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함께 보면 좋은 책

  • 마티아스 말지외
    11,520원
  • 앨런 라이트맨
    9,000원
  • 페르난도 트리아스 데 베스
    8,550원
  • 츠츠이 야스타카
    8,820원
  • F. 스콧 피츠제럴드
    9,900원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