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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 천국을 향해 가는 순례자의 여정

양장본
존 버니언 지음 | 최종훈 옮김 | 마이크 윔머 그림 | 포이에마 | 2011년 01월 2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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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474497(8993474494)
쪽수 383쪽
크기 144 * 216 * 30 mm /66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pilgrim's progress/Bunyan, Joh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오늘날 다시, '순례자'가 되어라!

현대인의 가슴을 환히 비춰줄 ‘가장 독자적 세계를 지닌 천로역정!’ 기독교 역사 속 가장 빛나는 가르침을 담은 「포이에마 고전 시리즈」제 1권『천로역정』. 17세기 영어에 사용되던 은유와 그 안에 담긴 진리를 유려한 번역으로 되살려낸 최신판이다. 원문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옛날식 문장구조를 탈피한 문체, 날카롭고 정확한 주석, 버니언 식 우화문학에 충실한 일러스트를 가미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1660년 찰스 2세의 강경한 종교 탄압 속에서도 복음에 대한 견딜 수 없는 열정으로 설교하던 존 버니언이 12년간 옥에 갇혔을 때 쓴 이 책은, 시련과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이라는 정확한 이정표를 가지고 천성을 향해 걸어간 한 사람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주인공 크리스천이 등에 무거운 짐을 지고, 한 권의 책을 손에 들고 고향인 ‘멸망의 도시’를 떠나는 장면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도중에 전도자, 신실, 소망 등의 동역자를 만나 힘을 얻고, 세속현자, 절망거인, 두마음 등을 만나 위험도 당하며, ‘절망의 늪’ ‘죽음의 계곡’ ‘허망시장’을 지나, 천신만고 끝에 ‘하늘나라’에 당도하는 여정을 그렸다.

어린아이도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우화지만, 말씀에 의지하지 않고는 그리스도를 찾을 길이 없으며 좁은 문을 통과해야만 마침내 영광에 도달할 수 있다는 기독교의 핵심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한다. 그 핵심은 간과하면서 그리스도인임을 자부하고, 고난은 어떻게든 피하려 하면서 영광을 얻고자 하는 오늘의 기독교인들에게 다시 ‘순례자’가 되어야 함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갈급한 오늘의 순례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영적 지침서이다.

이 책의 총서

상세이미지

천로역정(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존 버니언 저자 존 버니언(John Bunyan)은 17세기 영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설교자인 존 버니언은 1628년 영국 베드포드 근처 엘스토라는 작은 마을에서 가난한 땜장이의 아들로 태어났다.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읽고 쓰기에 필요한 초보적인 교육 외에는 평생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 열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아버지에게서 땜장이 일을 배웠고, 열여섯 살에 청교도주의를 주도한 올리버 크롬웰이 이끄는 의회파 군대에 입대해 청교도주의에 큰 영향을 받았다. 군대가 해산하자 고향에서 땜장이 일을 하던 그는 혼수로 단 두 권의 책을 들고 온 여인과 결혼했다. 아내의 소중한 지참물이었던 두 권의 신앙서적을 읽으면서 예수를 처음 알았고, 1653년 존 기퍼드 목사에게 큰 감화를 받고 개종하여 침례를 받았다. 이후 그는 견딜 수 없는 열정으로 복음을 증거하기 시작했다. 1660년 찰스 2세가 국교회 이외의 모든 종교를 탄압했을 때에도 버니언은 계속 설교를 했고, 그 죄로 체포되어 3개월간 수감되었다. 다시는 설교하지 말라는 명령을 어기고 또 체포되어 1672년까지 12년간 감옥 생활을 했다. 이때 그의 대표작이라 할 《가장 사악한 죄인에게 넘치는 은총》과 《천로역정》을 집필했고, 1688년 런던에서 폐렴으로 죽을 때까지 설교자로 활동하며 집필에 몰두했다. 그의 또 작품으로는 성서의 ‘부자와 나사로’ 일화를 바탕으로 한 《지옥의 탄식》, 기독교인들의 실천 도덕을 해설한 《기독교인의 몸가짐》, 《죽은 자의 몸가짐》, 《성도》, 《나의 신앙 고백》, 《악인의 생애와 죽음》, 시집 《유익한 명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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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최종훈은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줄곧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취재, 기획, 번역 등 글 짓는 일을 했다. 여행하고 사진 찍는 일을 일상의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탕자의 귀향》, 《제네시 일기》,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외 다수가 있다.

최종훈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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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마이크 윔머

그린이 마이크 윔머(Mike Wimmer)는 로버트 버레이의 One Giant Leap and Stealing Home을 비롯한 수많은 아동도서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했다. Spur Award(2003), NCSS/CBC가 선정하는 주목할 만한 아동도서(사회학습부문, Red Book Best Book) 등 다채로운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기타소개

편집 : C. J. 로빅
웨스트몬트 대학에서 교육과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남 캘리포니아의 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쳤다. 여러 해 동안 교사로 일한 후에 제조업에 뛰어들었으며 가족들이 함께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형 검색엔진을 개발했다. 아홉 살 때 난생처음 존 버니언의 걸작 《천로역정》을 읽은 뒤부터 성경 다음으로 좋아하게 되었다. 하지만 지난 20년 동안 이 명저에 접하는 젊은 크리스천들의 숫자는 점점 줄어들기만 했다. 보다 못한 로빅은 버니언의 내러티브에서 벗어나지 않고 원작의 아름다움과 분위기를 지키면서 우리 시대의 독자들이 쉬 이해할 수 있도록 문장들을 가다듬고 다시 편집했다.

목차

추천의 글
서문 | 이동원
이 책에 대한 변명 | 존 버니언

1. 순례자의 커다란 괴로움
2. 세상길, 아니면 좁은 길
3. 짐을 버리고 순례의 길로
4. 캄캄한 골짜기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싸움
5 ‘신실’이라는 이름의 길벗
6. 말씀을 뛰어넘는 믿음
7. 복음을 위해 시험받다
8. 두마음을 떨쳐버리고 바른길로
9. 하나님의 강에서 기운을 차리고
10. 절망의 손아귀에 붙들린 포로들
11. 위험을 피하라는 목자들의 가르침
12. 믿음을 겨냥한 맹렬한 공격
13. 알랑거리는 원수들을 물리치고 믿음을 새롭게
14. 무지, 그 완고한 이름
15. 마침내 새 예루살렘 성으로

맺는 글
편집자 주
발행인의 글 | 존 버니언이 남긴 유산
편집인의 글 |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마음을 살리는 메시지
존 버니언 연보

책 속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며 세속현자가 만나보라고 했던 율법이라는 인물은 지금도 자식을 데리고 종살이 하고 있는 여인의 아들입니다. 여인과 딸린 자식이 모두 노예 신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판에 어떻게 댁의 짐을 벗겨줄 수가 있습니까? 율법은 등짐을 느슨하게 해줄 능력조차 없습니다. 율법을 따르는 행위로는 아무도 짐을 벗을 수가 없거든요 _54쪽

크리스천은 뛸 듯이 기뻤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첫째로, 골짜기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이가 또 있다는 점을 깨달은 까닭이다. 둘째로, 상황이 말할 수 없이 어둡고 음울할지라도 하나님... 더보기

출판사 서평

300년 전, 첫 출간 당시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는 걸작!
현대인의 가슴을 환히 비춰줄 ‘가장 독자적 세계를 지닌 천로역정!’ 기독교 역사 속 가장 빛나는 가르침을 담은 그 첫 번째! 17세기 영어에 사용되던 은유와 그 안에 담긴 진리를 유려한 번역으로 되살려낸 ‘최신판’ 천로역정! 원문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옛날식 문장구조를 탈피한 문체, 날카롭고 정확한 주석, 버니언 식 우화문학에 충실한 일러스트를 가미한 고전 그 이상의 고전! 천국을 향해 걸어가는 오늘의 순례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영적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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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로역정 la**social | 2018-01-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성경 다음으로 소중한 책이라는 천로역정. 어릴때부터 말로만 듣고 직접 읽어보진 못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생겨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책의 서두에 여러 목사님들의 서평과, 책의 저자 존 버니언이 책을 펴내면서 고민했던 수많은 생각들을 읽으면서 아직 책의 본 내용은 읽지 못했지만, 이 책을 다 읽은 후에는 한층 변화된 모습일 거라는 확신을 받았습니다. 물론 제 결단이 필요하겠지만요.!! 예수님 외에 모든 것을 버리고 나그네가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나그네가... 더보기
  •   아주 어렸을 때 어린이 도서 전집 같은 데서 천로역정을 읽은 적이 있다. 군데군데 삽화가 있었고, 지도가 있었던 것을 기억한다. '허영의 도시' 같은 지명도 초등학교 시절 읽었던 선명한 기억이 있다. 2년 전인가 규장에서 나온 <리마커블 천로역정>을 읽었다. 쉬운 언어로 번역되어 있고, 내용도 많지 않아서 하루만에 읽었었다. 그때도 서점에서 포이에마에서 나온 책을 볼지 규장에서 나온 책을 볼지 고민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 포이에마에서 책을 읽고 나니 단연 포이에마 역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일단... 더보기
  • 천로역정 zm**jt | 2014-10-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300여년 전 쓰여진 이 종교서적은 영어권에서는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베스트셀러라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우와 천국으로 가는 길이 이렇게 험난하구나. 목숨을 잃을 수도 있고, 거의 죽도록 두들겨 맞을 수도 있고 물에 빠져 죽을 수도 있고 악마와 싸워야 하고...... 그리고 그 바로 앞 까지 와도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성이라니.   기독교인들은 쉽게 얘기한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돌아가시고 부활하셔 하나님 옆으로 가셨다는것만 믿으면 된다고. 하지만 이 순례길에는 ... 더보기
  •   젊은 날에 읽었던 책 중에 '꼭 다시 한 번 읽어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책이 <천로역정>이다. 그런데 며칠간 이벤트 기간이어서 책값도 반값이고 책표지도 산뜻하여 이번 기회에 다시 읽기로 했다. 17세기 영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설교자인 '존 버니언'의 작품이니 약 30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건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1660년에서 1672년까지 12년동안 찰스 2세의 종교 탄압으로 인하여 감옥생활을 할 때에 집필을 한 작품인데, 오직 성경만을 참고로 해서 <... 더보기
  • '천로역정'을 읽고 tt**857 | 2012-01-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고전의 위대함이 나의 나약함을 없앴다."   이 책은 1부에선 천국의 여정 속에 있는 '크리스찬'의 이야기를 하고 2부에선 '크리스찬'의 아내인 '크리스티나'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곧 멸망당할 도시에서 탈출한 크리스찬은 천국으로 가는 험난하고 무서한 길에 뛰어듭니다. 그리고 거기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주인공이 만난 사람들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선한 영향력으로 주인공의 여정을 도와주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이름은 '전도자, 해석자, 선의, 목자들, 믿음, 자애' 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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