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후퇴하는 민주주의

철수와영희 · 2009년 08월 15일
10.0 (2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후퇴하는 민주주의 대표 이미지
    후퇴하는 민주주의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후퇴하는 민주주의 사이즈 비교 128x188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9,000 10,000
적립/혜택
500P

기본적립

5% 적립 5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고통받는 민중의 눈으로 시대를 바라보라!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한 변화와 실천을 제시하는 『후퇴하는 민주주의』. 이 책은 손석춘, 김규항, 박노자, 손낙구, 김상봉, 김송이 씨의 강연과 하종강, 서경식 교수의 대담까지 총 8명이 아우르는 강연과 대담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조차 위협하고 있는 신자본주의 체제의 문제점과 이를 개혁하기 위한 진보주의가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본문은 청산되지 않은 과거로 인해 우파에 의해 잃어버린 50년, 신자유주의를 지향한 지난 10년의 세월이 만들어 온 부동산 투기, 학벌주의 등 사회 양극화, 끌어안지 못한 재일 조선인 문제, 한 나라 안에 공존하는 이질적인 두 개의 사회 집단을 객관적 눈길로 분석한 손석춘, 박노자 등의 강연을 통해 우리 사회가 극복해야 할 문제들을 되짚어 보고 있다.

또한 하종강 노동문제 연구소장과 서경식 교수의 대담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민중들이 지녀야 할 의식과 노동 운동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한국과 일본의 노동 현실을 비교하여 보고, 노동 운동의 다양한 변화와 결합을 살펴본다. 촛불집회를 통해 드러났던 국민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강한 열망을 다시 한번 엿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손석춘

<한겨레> 논설위원, 언론개혁시민연대 창립 공동 대표를 지냈다. 사단법인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원장이며 언론학 박사로서 연세대학교와 중앙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글) 김규항

<아웃사이더> 편집 주간을 지냈다. 2003년 사람이 아니라 상품으로 키워지는 한국 아이들을 응원하는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그랬어>를 만들어 발행인을 맡고 있다.

저자(글) 박노자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 동방학부 조선학과를 졸업하고, 모스크바 국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대학에서 한국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글) 손낙구

1980년대 중반 대학을 떠나 2000년대 초반까지 금속 분야 노동자들과 함께했다. 1995년부터 5년간은 민주노총 대변인을 맡기도 했고, 진보 정당에서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일했다.

목차

  • 여는 글 고정관념 걷어차기 이명옥

    손석춘_혁명은 다가오는가?
    잃어버린 10년/ 대한민국의 자살은 생계 비관형/ 막연하게 노동 해방과 민족 해방을 이야기하는 진보 세력/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스웨덴, 베네수엘라/ 학습하라, 선전하라, 조직하라/ 한국 정치사를 본다면 주권 혁명 가능하다

    김규항_진보란 무엇인가?
    국익은 존재하지 않는다/ 50년간 존재한 우파 정치/ 어른들은 왜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뽑았나/ 군사 파시즘보다 자본의 내면화가 더 무섭다/ 이렇게 사는 게 정말 행복한 건가?

    박노자_대한민국 주식회사
    한 나라 안에 공존하는 두개의 사회/ 대한민국은 과두제다/ 한국 자본주의의 IMF 극복 비결 =노동자의 사회적 시민권의 박탈/ 재벌의 대사회 장악력 강화/ 노동자를 아무리 수탈해도 피할 수 없는 자본의 위기/ 미친 소보다 더 무서운 미친 고용

    손낙구_집이 많은 놈, 집은 있는 놈, 집도 없는 놈
    "집이 많은 놈"은 도대체 집을 몇 채 가지고 있을까?/ 40퍼센트 국민은 땅 한 뼘도 못 갖고 있어요/ 부동산 소유 통계 같은 건 거의 국가 기밀/ 집값이 떨어지면 다 불행해지는 걸까?/ 부동산 비만증/ 전 국민이 한 채씩 갖고도 103만 채가 남아돈다/ 부동산 합병증 / 네덜란드는 전체 주택의 3분의 1이 국가 소유의 공공 임대 주택/ 공공의 이익, 공동의 이익, 공동선, 땅은 이런 원리로 운영해야

    김상봉_학벌 사회를 무너뜨리자
    한국 사회의 차별 기제, 학벌/ 학벌은 현대판 문중/ 아이들을 학대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전인 교육/ 사교육이 아이들을 망치고 있다/ 대학 평준화와 지역 할당제/ 용기 있는 낙오

    김송이_재일 조선인은 어떻게 살아가는가?
    우리한테 힘을 주세요/ 일본의 우익화/ 총련, 민단, 무소속/ 재일 조선인으로의 삶/ 우리끼리 미워하지 말자

    하종강.서경식 대담_한국 노동 운동의 현주소를 묻는다
    한국과 일본의 노동 현실/ 파행적인 역사, 특별한 노동 문제/ 분단 상황과 노동 운동/ 운동의 변질인가, 개인의 변질인가?/ 노동 운동과 환경.생태 운동의 결합은?/ 한국의 노동 운동, 희망은 있는가?/ 민족주의와 계급주의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출판사 서평

“손석춘, 김규항, 박노자, 손낙구, 김상봉, 김송이, 하종강, 서경식이 입으로 푼 진짜 민주주의 이야기”

서울 광장에 50만이 모여도 왜 민주주의는 후퇴하는가?


이 책은 이런 물음에서 기획되었다.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지금, 진짜 민주주의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책은 민주주의의 후퇴를 막고, 진짜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한 대안을 담고 있다.

책에서 손석춘은 고통 받고 있는 민중의 눈으로 우리 사회를 바라 볼 때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진실이 드러날 거라고 이야기한다.
“대선과 총선 직후 절망의 담론과 촛불집회 이후 민중에 대한 과신 사이에 일관된 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좀 될 것 같으면 과도하게 신뢰를 하고, 뭔가 좀 안 될 것 같으면 과도하게 절망하는 것은 민중과 더불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자세의 결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봅니다.” - 손석춘

김규항은 우리가 개혁을 외치던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작은 이명박, 작은 이건희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군사 파시즘은 폭력과 억압으로 우리를 다스리지만, 자본화는 우리한테 욕망을 심어 주어서 우리가 그 욕망을 좇게 만들고 우리의 정신과 가치관과 영혼을 송두리째 변질시킴으로써 지배하는 것이죠.”- 김규항

30, 40대들이 다시 만나는 서른 살의 사회과학


이 책은 손석춘, 김규항, 박노자, 손낙구, 김상봉, 김송이씨의 강연과 하종강, 서경식 교수의 대담까지 총 8명이 아우르는 강연과 대담을 묶었다. 대담과 강연록이란 형식을 통해 사회의 진보를 고민하는 30, 40대들에게 좀 더 쉽게 우리 사회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손석춘과 김규항은 청산되지 않은 과거로 인해 우파에 의해 잃어버린 지난 50년과 신자유주의를 지향한 지난 10년의 세월이 만들어 온, 부조리한 사회상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손낙구와 김상봉 교수는 부동산 투기, 학벌 사회 등 사회 양극화를 짚어 본다. 김송이는 재일 조선인 2세의 입장에서 재일 조선인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박노자는 주식회사 대한민국에 공존하는 이질적인 두 개의 사회를 특유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한다.
마지막 장의 하종강 노동문제연구소장과 서경식 교수의 대담은 한국과 일본의 진보 운동의 비교를 통해 한국 사회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의 단초를 제시하고 있다.

책 엿보기

현실을 정확하게 본다면 대선과 총선으로 국민을 불신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민중 신학자 안병무 선생이 이야기했죠? 현실은 밑에서 볼 때 가장 정확하게 볼 수 있다고. 지금 이 시대에 고통 받고 있는 민중의 눈으로 볼 때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진실이 드러날 겁니다.
- 손석춘(사단법인〈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원장)

국익이라는 건 실은 "지배 계급의 이익"입니다. 우리는 "노동자의 이익", "농민의 이익" 이런 이야기를 공공연하게 합니다. 그런데 지배 계급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배 계급의 이익", "극소수 부자의 이익"이런 식으로 말했다간 당장 난리가 나겠죠? 그래서 지배 계급은 어느 시대에나 자신의 이익을 "국익", "우리나라의 이익", "우리 민족의 이익"따위로 표현하는 겁니다.
- 김규항(<고래가그랬어> 발행인)

앞으로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대다수 고용자들한테는 주식을 줄 것인지, 모든 종업원들이 골고루 주식을 갖는 주식회사가 될지, 아니면 지금처럼 지배 집단과 피지배 집단이 극명하게 갈려 한 나라 안에 두 개의 나라가 존재하는 형태로 갈지, 아니면 좀 더 복지 국가에 가까워질지, 그건 결국 진보 정당의 실천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 박노자(노르웨이 오슬로대학 한국학 부교수)

2005년도 통계청에서 인구 주택 총조사를 하면서 질문을 몇 가지 추가했습니다. 땅속에 삽니까? 땅 위에 삽니까? 옥상에 삽니까? 그런데 "땅속에 삽니다"에 동그라미를 친 사람이 무려 54만 가구, 142만 명이나 나왔어요. 또 옥상이나 동굴처럼 인간이 살기에 적절하지 않은 데 사는 분들까지 포함하면 68만 가구, 162만 명이나 돼요.
- 손낙구<부동산 계급사회>의 저자

누군들 이 사회에서 천민으로 살고 싶겠어요? 그러니까 사생결단을 합니다. 일류 대학 가기 위해서. 지금 한 60만 명 되나요? 대학 들어가는 학생들 수가. 그중에 서울대 들어가는 학생 수는 3천 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안 되는 게임입니다. 처음부터 끝난 게임인데, 한국 학부모들의 탐욕은 놀랍습니다.
- 김상봉(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

한국의 어떤 분들은 우리말이나 글을 모르는 우리 재일 동포들을 두고 "반쪽발이"라고 부르거든요. 일본 사람도 못 되는 그야말로 하찮은 반쪽 인간이란 뜻이에요. "쪽발이"는 일제 강점기에 우리 사람들이 일본 사람을 얕잡아 부른 말이잖아요. "게다"를 신은 발이 마치 돼지 족발과 비슷하다 해서요.
- 김송이(재일 조선인 2세)

기업이 이익을 보는 것이 자신들에게도 이득이 된다. 주가가 올라가면 자신도 이익을 볼 수 있다. 나라가 이렇게 발전하는 것이 자신들에게도 이득이 된다는 식으로 내면화됐다고 할까. 그냥 선전 이데올로기가 아니에요. 거의 대다수 국민들이,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지 모르지만, 어떤 회사의 주주이기도 하고 주식을 가지고 있고요. 그러니까 노동자이면서도 소유의 꿈을 꿀 수 있는 그런 이중적인 존재가 됐어요.
- 서경식(도쿄게이자이대학 현대법학부 교수)

87년 노동자 대투쟁의 주역이었던 사람들이 저와 비슷한 연령이에요. 제가 지금 쉰네 살이니까, 정년이 한 이삼 년밖에 안 남은 노동자들이죠. 몇 백 명 단위로 교육을 하는데 휴식 시간에 와서 간부들에게 하는 얘길 가만히 들어 보면 "나 내년에 정년으로 그만두잖아." 대개 자녀들이 대학 다니거나 결혼시켜야 될 연령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회사에 남아 있는 동안 얼마나 많은 이익을 취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가 87년 노동자 대투쟁 중심에 있던 투사들의 현재 가장 중요한 관심사인, 그런 상황입니다.
- 하종강(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3463040
발행(출시)일자 2009년 08월 15일
쪽수 232쪽
크기
128 * 188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후퇴하는 민주주의
서른 살 사회과학을 만나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