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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분단을 극복한 천재시인 백석

양장
백석 , 백시나(엮음) 지음 | 매직하우스 | 2019년 03월 08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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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3342864(8993342865)
쪽수 368쪽
크기 129 * 196 * 27 mm /42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분단에 의해 묻혀진 시인’에서 ‘분단을 극복한 시인’으로

20년 전만 해도 백석 시인을 소개할 때는 ‘분단에 의해 묻혀진 시인’으로 소개했다. 1987년 민주화항쟁 이후 월북시인 및 월북작가들이 해금되어 일반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할 때였다. 2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백석은 누구나 인정하는 한국시문학사에서 가장 훌륭한 시를 창작한 시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제 백석은 분단에 의해 묻혀진 시인을 넘어 분단 자체를 극복한 시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백석 시에 대한 많은 연구와 자료를 통하여 그동안 애매모호했던 백석이 사용한 시어들의 정확한 뜻이 밝혀지게 되었다. 이 시집은 그동안 출판된 백석 시집 중에서 가장 정확한 주석을 달고 있다. 백석이 사용했던 평안도 사투리 및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낯선 우리의 고유어에 대한 주석 뿐만 아니라 한자로 표기된 제목에 대해서도 각주에 덧붙였다. 낯선 지명에 관한 경우에는 독자들이 위치를 알 수 있도록 설명해 주었다. <팔원>이 김소월의 시 <진달래꽃>에 나오는 영변에 위치한 지역이라는 것도 표기해 독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한국전쟁 이후 북한에서 발표한 시들도 별도의 장을 구성했으며, 백석의 동화시집 『집게네 네 형제』에 나오는 동화시 전편을 수록했다. 특히 백석이 처음으로 창작했던 동화시지만 『집게네 헤 형제』 출간 당시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까치와 물까치>는 단행본 시집에서는 처음 소개하는 것이다.
이 시집이 백석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백석 (白石) BaekSuk 1912~1995

본명은 백기행(夔行), 평안북도 정주(定州)에서 1912년 출생하였다. 오산중학과 일본 도쿄(東京) 아오야마(靑山)학원을 졸업하였다. 1935년 조선일보에 <정주성>을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았고, 1936년 첫 시집 『사슴』을 출판하였다,
방언을 즐겨 쓰면서도 모더니즘을 발전적으로 수용한 시들을 발표하였다. <모닥불>, <고향>, <여우난골족>, <팔원> 등 대표작은 토속적이고 향토색이 짙은 서정시들이다. 토속적, 민속적이면서도 특이한 경지를 개척하는데 성공한 시인으로 8·15 광복 후에는 고향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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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백시나(엮음)

매직하우스 대표
시집 『거리에 비가 내리면』
백거이 시집 『비파행』엮음
김소월 시집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엮음

목차

제1부 외롭고 높고 쓸쓸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14
바다 ………… 16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 18
수라(修羅) ………… 19
흰 바람벽이 있어 ………… 21
여승(女僧) ………… 24
남신의주(南新義州)유동(柳洞)박시봉방(朴時逢方) ………… 26
모닥불 ………… 29
여우난골 ………… 30
여우난골족(族) ………… 32
가즈랑집 ………… 35
외갓집 ………… 38
고야(古夜) ………… 39
넘언집 범 같은 노큰마니 ………… 42
통영(統營) 1 ………… 46
통영(統營) 2 ………… 47
내가 생각하는 것은 ………… 50
흰밤 ………… 52
‘호박꽃 초롱’ 서시(序詩) ………… 53
북방(北方)에서 ………… 55
‘나 취했노라’ ………… 58
이주하 이곳에 눕다 ………… 59

제2부 우리들은 가난해도 서럽지 않다

고향(故鄕) ………… 62
두보(杜甫)나 이백(李白)같이 ………… 64
절망(絶望) ………… 67
귀농(歸農) ………… 68
조당(?塘)에서 ………… 72
허준(許俊) ………… 75
창원도(昌原道) ………… 78
통영(統營) ………… 79
고성가도(固城街道) ………… 80
삼천포(三千浦) ………… 81
북관(北關) ………… 82
노루 ………… 83
고사(古寺) ………… 85
선우사(膳友辭) ………… 87
산곡(山谷) ………… 89
구장로(球場路) ………… 91
북신(北新) ………… 93
팔원(八院) ………… 94
월림(月林)장 ………… 96

제3부 산에 오면 산 소리 벌로 오면 벌 소리

적막강산 ………… 100
산(山) ………… 102
비 ………… 104
산지(山地) ………… 105
정주성(定州城) ………… 107
추일산조(秋日山朝) ………… 108
청시(靑?) ………… 109
산비 ………… 110
쓸쓸한 길 ………… 111
석류(?榴) ………… 112
머루밤 ………… 113
단풍(丹楓) ………… 114
추야일경(秋夜一景) ………… 115
석양(夕陽) ………… 116
안동(安東) ………… 118
함남도안(咸南道安) ………… 120

제4부 자작나무

삼호(三湖) ………… 124
물계리(物界里) ………… 125
대산동(大山洞) ………… 126
남향(南鄕) ………… 128
야우소회(夜雨小懷) ………… 129
꼴두기 ………… 130
머리카락 ………… 132
가무래기의 락(樂) ………… 134
멧새 소리 ………… 135
박각시 오는 저녁 ………… 136
가키사키(?崎)의 바다 ………… 137
산숙(山宿) ………… 138
향악(饗樂) ………… 139
야반(夜半) ………… 140
백화(白樺) ………… 141

제5부 절간의 소 이야기

동뇨부(童尿賦) ………… 144
마을은 맨천 귀신이 돼서 ………… 146
나와 지렝이 ………… 148
하답(夏畓) ………… 149
연자간 ………… 150
절간의 소 이야기 ………… 152
오리 ………… 153
노루 ………… 156
개 ………… 157
오리 망아지 토끼 ………… 158
오금덩이라는 곳 ………… 160
수박씨, 호박씨 ………… 162
황일(黃日) ………… 164

제6부 촌에서 온 아이

창의문외(彰義門外) ………… 168
삼방(三防) ………… 169
정문촌(旌門村) ………… 170
탕약(湯藥) ………… 172
이두국주가도(伊豆國湊街道) ………… 174
국수 ………… 175
주막(酒幕) ………… 178
촌에서 온 아이 ………… 179
목구(木具) ………… 182
고 방 ………… 184
초동일(初冬日) ………… 186
적경(寂境) ………… 187
미명계(未明界) ………… 188
성외(城外) ………… 189
광원(曠原) ………… 190
칠월(七月) 백중 ………… 191
늙은 갈대의 독백(獨白) ………… 194

제7부 전 별

이른 봄 ………… 198
하늘 아래 첫 종축 기지에서 ………… 200
눈 ………… 203
전별 ………… 206
공무려인숙 ………… 208
갓나물 ………… 210
동식당 ………… 212
축복 ………… 214
돈사의 불 ………… 216
손뼉을 침은 ………… 219
탑이 서는 거리 ………… 222
돌아온 사람 ………… 225
제3 인공위성 ………… 228

『집게네 네 형제』

집게네 네 형제 ………… 232
?기달래 ………… 237
오징어와 검복 ………… 241
개구리네 한솥밥 ………… 248
귀머거리 너구리 ………… 258
산골 총각 ………… 265
어리석은 메기 ………… 274
가재미와 넙치 ………… 279
나무 동무 일곱 동무 ………… 283
말똥굴이 ………… 298
배꾼과 새 세 마리 ………… 301
준치가시 ………… 305
까치와 물까치 ………… 308

부록

사진으로 보는 백석 ………… 318
편집후기 「분단을 극복한 천재시인 백석 」…… 327
파(?) - 노리다께 가스오 ………… 348
백석 연보 ………… 350
백석 작품 연보 ………… 358
수록작품(가나다순) ………… 363

책 속으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 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소주(燒酒)를 마신다
소주를 마시며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나타샤가 아니 올 리 없다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
세상 같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조선에서 가장 모던했지만 가장 조선적이었던 시인 백석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 의 주인공 윤동주 시인이 가장 존경했던 시인이 백석이다. 윤동주는 동경 유학 시절 내내 백석의 첫시집 『사슴』의 필사본을 지니고 다녔다. 윤동주의 시 과 백석의 시 와 을 읽으면 윤동주가 백석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 것이다.
백석은 자타가 공인하는 당시 최고의 모던니스트였다. 백석의 머리 스타일이며, 화려한 외모는 늘 화제가 되었다. 가장 모던했다는 것은 가장 개방적이었다는 것인데 백석의 시는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조선적인 언어로 가득 차 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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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di**ni | 2019-03-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매직하우스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 시전집 본명은 백기행인 백석 시인, 일제가 본격적으로 한반도를 발판삼기 시작했던 시대에 태어나 당시 엘리트로서의 행보를 보이며 조선일보사와 만주 안동 세관에서 근무하였고 자신이 근무... 더보기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읊어준 시, 그래서 나도 좋아하게 된 시 이지만, 부끄럽게도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알고 있던 백석의 유일무이한 시였다.       그 시를 제목으로 한 시집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최근 백석의 시를 더 많이 알고 싶어 간질간질 목 마르던 내 마음을 잡기에 충분했다. (백석의 다른 시집, 혹은 전집을 읽은 경험이 없어 비교는 할... 더보기
  •     나는 이 세상에서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쓸쓸하니 살아가도록 태어났다   백석(白石) 1912~1995본명 백기행 나와 나탸샤와 흰 당나귀제일 많이 접했고, 왠지 모를 이미지와 함께 떠오르는 그 사랑의 느낌처음 그 시를 알게 되면서 시인 백석을 알고 싶어졌고, 또 그의 다른 시들이 궁금해지기까지 했었습니다.더불어 남아있는 그의 사진을 통해 우리들(?)은 또 한번 시인 백석에게 빠져듭니다.그 당시 넘~흐 잘 생겼다는 느낌. 지금 태어나 살아도 괜찮았을듯한 이목구비랄까... 더보기
  • 올해 초에 외국인이 번역한 백석 시 모음집을 읽으며 너무나 감사하면서도 시를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이 옮기는 것은 뭔가 아쉬운 면을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었다. 해방 후 고향 평안도 정주로 돌아가서 그의 시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유도 물론 있겠지만, 워낙 토속 언어를 많이 구사하는 시인이기에 우리나라 사람이 엮고 해석해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책이 나와서 반가웠다. 한국전쟁 후 북한에서 발표한 시를 총 망라하고 동화시집 '집게네 네 형제' 전편, 첫 창작 동화... 더보기
  • 누구나 다 알듯 유명한 시인이지만 나에겐 정작 어떤 작품이 있는지 선뜻 떠오르지가 않는 시인 백석. 제목을 알고 있는 작품이라곤교과서에 수록된 '준치가시'뿐이었다. 하지만 백석은 1930년대에 작품활동을 활발히 하였고 1936년 첫 시집 '사슴'을 발표할 정도로 유명한 시인이다. 당시 그의 영향력이 대단했다고 하니 말이다. 시집 뒷편에는 백석의 사진과 그의 일생을 소개하고 있는데 고향인 이북에 남아 우리의 기억에서 잊혀졌다는 안타까운 사실을 읽으며 지금에서라도 그의 작품들을 향유할 수 있다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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