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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카이퍼 리처드 마우가 개인적으로 간략하게 소개하는

리처드 마우 지음 | 강성호 옮김 | SFC출판부 | 2015년 09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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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325867(8993325863)
쪽수 216쪽
크기 140 * 210 * 20 mm /266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Abraham Kuyper: A Short and Personal Introduction/mouw, Richard J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에서 칼빈주의가 신칼빈주의로 불리는 카이퍼주의로, 다시 ‘신’카이퍼주의로 확장되는 양상을 확인함으로써, ‘현대’ 복음주의가 처한 문제를 파악하고 그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유용한 ‘복음주의적 방법’ 한 가지를 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서문
제1장 카이퍼 개관: 신학과 문화와 관련하여
카이퍼의 칼빈주의
땅을 가득 채우기
다양함을 찬양하기
영역들
문화적 ‘제방과 댐’
제3의 길
카이퍼를 정치적 맥락 안에 ‘놓기’
정치와 창조
교회의 위치
대립
하나님의 ‘탁월한 은사들’

제2장 21세기를 위한 카이퍼
카이퍼파의 갱신
인종 문제 : 또 다른 ‘새로움’을 더하기
복음주의자들을 위한 카이퍼
세계 바라보기
그 종이 계속 울릴까?
교회의 역할 강화하기
문화적 인내심을 기르기
‘기독교국가’ 너머
영역들이 ‘위축’될 때
이슬람의 도전
‘십자가 아래에 있는’ 카이퍼주의

추천사

신원하(고려신학대학원 교수)

마우는 누구보다도 카이퍼의 사상과 삶에서 깊이 영향을 받았고 그를 흠모한 학자이다. 그렇기에 그는 오랫동안 미국에서 아브라함 카이퍼식의 문화적 제자도를 실천하는 일에 솔선수범했고, 또 사람들에게 그러한 삶에 참여하기를 독려하... 더보기

정현구(서울영동교회 담임목사)

근대주의는 다양성의 가치를 간과하는 전체성으로, 후기근대주의는 바른 중심을 잃어버린 파편화된 다양성으로 길을 잃고 있다. 카이퍼의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영역주권 이론은 하나님 중심의 창조질서와 그 안의 다양함을 품는다. 리처드... 더보기

책 속으로

-저자 서문 중-
……나는 아브라함 카이퍼가 1898년에 미국을 방 문하는 동안 프린스턴신학교의 스톤 강연(Stone Lectures)에서 했던 「칼빈주의 강연」(Lectures on Calvinism)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카이퍼의 확고한 칼빈주의에서 나는 내가 찾아 헤매던 것을 발견했다. 그것은 공적인 삶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전망이었다. 그 전망은 사적인 것이 되어버린 복음주의, 그리고 자유주의 개신교나 가톨릭에서 공적인 제자도에 접근하는 방식들의 사이로, 나로 하여금 나의 길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었다. ……최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카이퍼파’ 신학자 리처드 마우,
위대한 칼빈주의자 아브라함 카이퍼의 사상에서
현대 복음주의의 전망을 탐색하다

‘복음주의’라는 말은 복음주의자들이 실제로 활동하고 신학 이론을 다루는 내용과는 상관없이, 어느 정도는 필연적으로 전통적인 기독교의 핵심 가치를 보수하는 태도를 가리키는 말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변화하는 시대에 따라 복음주의를 추구한다는 것은, 보수와 진보라는 두 상반된 지향을 동시에 고려할 수밖에 없는 딜레마를 끌어안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러한 딜레마는 간극이 큰 보수적, 진보적 기독교를 모두 복음주의라는 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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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퍼는 유효하다 ju**ng23 | 2015-10-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지금 돌이켜 보면 나의 대학생활은 카이퍼로 온통 물들여져 있었던 것 같다. 굳이 '지금 돌이켜 본다'라는 수식어를 집어 넣은 이유는 분명하다. 그때는 몰랐었기 때문이다. 20살 초반의 겉멋이 잔뜩 든 대학생이 뭘 알았겠는가. 물론 카이퍼를 읽었었다. 세미나도 했었다. 평신도 신학자 육성, 코람데오, 기독교 문화 창달, 정말 많이 이야기 했었다. 하지만 몰랐다. 그때는 몰랐다. 그게 무슨 뜻인지 하나도 몰랐었다. 지금은? 지금도 잘은 모른다. 아니 세세한 내용들을 대라면 그때보다 더 모른다. 많이 잊고 살았다.&... 더보기
  • 카이퍼는 유효하다 ju**ng23 | 2015-10-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지금 돌이켜 보면 나의 대학생활은 카이퍼로 온통 물들여져 있었던 것 같다. 굳이 '지금 돌이켜 본다'라는 수식어를 집어 넣은 이유는 분명하다. 그때는 몰랐었기 때문이다. 20살 초반의 겉멋이 잔뜩 든 대학생이 뭘 알았겠는가. 물론 카이퍼를 읽었었다. 세미나도 했었다. 평신도 신학자 육성, 코람데오, 기독교 문화 창달, 정말 많이 이야기 했었다. 하지만 몰랐다. 그때는 몰랐다. 그게 무슨 뜻인지 하나도 몰랐었다. 지금은? 지금도 잘은 모른다. 아니 세세한 내용들을 대라면 그때보다 더 모른다. 많이 잊고 살았다.&... 더보기
  • 헤르만 바빙크, B. B. 워필드와 더불어 세계 3대 칼빈주의 신학자라 불리는 아브라함 카이퍼(1837-1920)는 전 생애 동안 다양한 직책과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목회자로, 대학 설립자와 신학교수로, 국회의원으로, 정당의 당수로, 네덜란드의 수상으로 일했다. 그러면서도 ‘10개의 머리와 100개의 손을 가진 사람’이라는 별명답게 전 생애 동안 220여 권의 왕성한 저술활동을 했다. 이러니 아브라함 카이퍼를 하나의 잣대로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그래서일까? 아브라함카이퍼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카이퍼파’ 리처드 마... 더보기
  • 아브라함 카이퍼는 화란의 대표적인 신학자이자 수상까지도 역임한 정치가다. 신학자이자 정치가. 이런 그의 특이한 이력은 그의 신앙을 가늠케 한다. 그는 교회 안에만 있는 성도들을 공공의 장소로 불러내는 일에 심혈을 기울였다. 더구나 그는 자유주의 신학에서 복음주의로 전향한 인물이다. 사회변혁이 자유주의 신학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보수적인 신앙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사회와 문화를 변혁시킬 수 있다는 것을 카이퍼는 보여준 것이다. 그래서 카이퍼 신학에 대한 개괄서인 이 책은 한국교회에 매우 적절하고 절실한 책이다.   ... 더보기
  • 리처드 마우와 떠나는 아브라함 카이퍼의 세계 「아브라함 카이퍼」(리처드 마우, SFC)를 읽고   국회의원의 약 40%가 개신교인이라는 통계를 봤다. 거기다가 천주교인 약 25%를 더하면 국회에 기독교인은 거의 70%에 육박한다. 종교만을 놓고 보면 우리나라 국회의 절대 다수당은 바로 기독교이다. 그런데 과연 기독교적인 가치와 정신이 법과 제도를 통해 구현이 되고 있는가라는 물음에는 선뜻 대답하기가 어려워진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정치가와 정관계 인사들이 이렇게 다수를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성경적 가치 구현이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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