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범한 성과를 만들어내는 긍정에너지 경영

Name: 긍정에너지 경영
Author: 킴 캐머런

양장

킴 캐머런 지음 | 김명언 옮김 | 지식노마드 | 2009년 0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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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란?

2018년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을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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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3322095(8993322090)
쪽수	187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경영관리 > 조직관리

개인과 조직 모두에 성과를 안겨주는 효과적인 리더십 방법론!
평범한 성공을 넘어 비범한 성취를 이루어낸 긍정 리더, 그들의 리더십 전략과 원칙!

이 책은 탁월한 수준의 성공으로 나아가기 위해 리더들이 습득해야 할 긍정적 조직문화의 구축 방법을 명료하게 설명한다. 긍정의 마력을 진실되게 활용하는, 긍정성을 강화하여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정적인 문제를 이겨낼 수 있는 리더십 전략으로 '긍정 리더십'을 제안한다.

본문은 이 긍정 리더십을 발휘하는 효과적인 전략으로 '자신이 맡고 있는 조직의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만들기, 자신과 구성원들간 그리고 구성원들 상호간의 관계를 양질의 긍정적 관계로 만들기, 긍정적인 말과 행동/몸의 언어로 의사소통하기, 구성원들이 맡고 있는 일 하나하나가 가치 있고 의미있음을 인식시키기' 등 4가지를 설명한다.

특히 유명한 사람들의 성공담이나 기업의 단편적 사례에 의존하지 않았다. 과학적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쓰여졌다. 최근 학계는 물론 일반인들로부터도 지대한 주목을 받고 있는 신경생물학적 연구결과들을 긍정 리더십의 효과를 입증하는 근거자료로 적재적소에 제시하였다. [양장본]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여기서 저자가 제시하는 원리들은 인간의 모든 상호작용에서 긍정적 효과를 만들어내는 '본원적으로 좋은 행동'을 요구하는 리더십 원리이다. 또 범상황적 이론이다. 기업뿐만 아니라 단체, 가정, 국가 등에 두루 적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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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이 조직 관리의 동력으로 ~ su**han | 2010-02-03 | 추천: 0 |

요새 긍정의 힘에 관한 얘기가 많이 회자되고 있는 것 같다. 남탓, 상황탓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상황에 대처하는 개인의 관점과 대응방식이 더 중요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관점이 중요하다는 의미라 생각한다. 마틴 셀리그먼 교수의 '학습된 낙관주의'를 통해 긍정 심리학을 처음 접한 이후로 긍정의 힘이 비단 개인 뿐만 아니라 조직으로 확대 적용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개인과 개인간의 관계에서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은 어떤 것이어야 할지 고민하던 차에 이 책 긍정 에너지 경영을 만나게 되었다. 긍정적인 분위기를 활성화하는 실제... 더보기

요새 긍정의 힘에 관한 얘기가 많이 회자되고 있는 것 같다. 남탓, 상황탓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상황에 대처하는 개인의 관점과 대응방식이 더 중요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관점이 중요하다는 의미라 생각한다.
마틴 셀리그먼 교수의 '학습된 낙관주의'를 통해 긍정 심리학을 처음 접한 이후로 긍정의 힘이 비단 개인 뿐만 아니라 조직으로 확대 적용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개인과 개인간의 관계에서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은 어떤 것이어야 할지 고민하던 차에 이 책 긍정 에너지 경영을 만나게 되었다.
긍정적인 분위기를 활성화하는 실제적인 방법과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조직관리의 구체적인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서 그동안 고민하고 있던 이슈에 마치 단비와 같은 갈증 해소가 된 것 같다.
[당신은 하나를 이해하기 때문에 둘을 이해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둘은 하나, "그리고" 하나의 결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은 여기에서 "그리고"의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다]
코끼리와 벼룩에서 찰스 핸디가 지적했던 것처럼, 개인과 개인이 관계를 이루어 조직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도 개인을 이해하는 것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그리고"의 영역, 즉 관계에 관한 성찰과 연구가 필요한 것 같다.
이 책 긍정 에너지 경영을 필두로 긍정적인 관계, 긍정적인 조직 관리에 관한 많은 Best Practices가 도출되고,
그러한 성과들이 책으로 출간되어 실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닫기
긍정 리더십의 양날의 칼? jo**ce34 | 2010-02-02 | 추천: 0 |

긍정적인 리더가 구성원들에게 또는 조직에게 이롭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쉽게 알수 있다. 그렇다면, 긍정 리더십 (positive leadership)이 무엇인가? 이책에서는 긍정적 분위기, 긍정적 관계, 긍정적 의미, 긍정적 의사소통의 네가지 축에서 리더가 무엇을 할것인지에 대해 사례와 체크리스트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책에서는 실천 방략적 측면, 매일 감사편지를 쓰고 있는지, 공식적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지 등 이전의 긍정적 행동보다는 좀더 나아가 적극적 방식의 긍정행동을 강조하고 있다. 당연해 보이지만 당연... 더보기

긍정적인 리더가 구성원들에게 또는 조직에게 이롭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쉽게 알수 있다. 그렇다면, 긍정 리더십 (positive leadership)이 무엇인가? 이책에서는 긍정적 분위기, 긍정적 관계, 긍정적 의미, 긍정적 의사소통의 네가지 축에서 리더가 무엇을 할것인지에 대해 사례와 체크리스트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책에서는 실천 방략적 측면, 매일 감사편지를 쓰고 있는지, 공식적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지 등 이전의 긍정적 행동보다는 좀더 나아가 적극적 방식의 긍정행동을 강조하고 있다.
당연해 보이지만 당연하지 않은, 쉽게 느껴지지만 어떤 것보다 쉽지 않은 실천 방략이므로, 하면 좋겠지만 하기에는 익숙하지 않고 어색한 행동들이다...이러한 느낌이 바로 우리의 긍정에 대한 현주소가 아닌가 싶다.
이렇게 어색하고 익숙하지 않은 것을 극복하면 이책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조직에서의 나와 우리가 행복해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책에서도 언급했듯이 위에서 말한 네가지는 서로 사슬처럼 얽혀져 있다. 어떻게 얽혀져 있는지 그 관계가 어떠한지에 대해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되고 있지 않으며, 여기에서 언급하는 긍정 행동들이
조직의 현실, 비용 지불을 위해 시간을 최대한으로 아껴야 하는 바쁜 조직생활에서 너무나 추상적이며 비현실적이라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책을 읽을 독자들에게 긍정 리더십이 무엇이며, 자신이 긍정 리더십을 소유하고 있는지, 그리고 긍정 리더가 되기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데 더하여,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 긍정 리더십의 양날의 칼을 발견해 보는것도 책의 재미를 더할 수 있을것 같이다. 닫기
긍정 리더십의 양날의 칼? jo**ce34 | 2010-02-02 | 추천: 0 |

긍정적인 리더가 구성원들에게 또는 조직에게 이롭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쉽게 알수 있다. 그렇다면, 긍정 리더십 (positive leadership)이 무엇인가? 이책에서는 긍정적 분위기, 긍정적 관계, 긍정적 의미, 긍정적 의사소통의 네가지 축에서 리더가 무엇을 할것인지에 대해 사례와 체크리스트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책에서는 실천 방략적 측면, 매일 감사편지를 쓰고 있는지, 공식적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지 등 이전의 긍정적 행동보다는 좀더 나아가 적극적 방식의 긍정행동을 강조하고 있다. 당연해 보이지만 당연... 더보기

긍정적인 리더가 구성원들에게 또는 조직에게 이롭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쉽게 알수 있다. 그렇다면, 긍정 리더십 (positive leadership)이 무엇인가? 이책에서는 긍정적 분위기, 긍정적 관계, 긍정적 의미, 긍정적 의사소통의 네가지 축에서 리더가 무엇을 할것인지에 대해 사례와 체크리스트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책에서는 실천 방략적 측면, 매일 감사편지를 쓰고 있는지, 공식적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지 등 이전의 긍정적 행동보다는 좀더 나아가 적극적 방식의 긍정행동을 강조하고 있다.
당연해 보이지만 당연하지 않은, 쉽게 느껴지지만 어떤 것보다 쉽지 않은 실천 방략이므로, 하면 좋겠지만 하기에는 익숙하지 않고 어색한 행동들이다...이러한 느낌이 바로 우리의 긍정에 대한 현주소가 아닌가 싶다.
이렇게 어색하고 익숙하지 않은 것을 극복하면 이책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조직에서의 나와 우리가 행복해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책에서도 언급했듯이 위에서 말한 네가지는 서로 사슬처럼 얽혀져 있다. 어떻게 얽혀져 있는지 그 관계가 어떠한지에 대해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되고 있지 않으며, 여기에서 언급하는 긍정 행동들이
조직의 현실, 비용 지불을 위해 시간을 최대한으로 아껴야 하는 바쁜 조직생활에서 너무나 추상적이며 비현실적이라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책을 읽을 독자들에게 긍정 리더십이 무엇이며, 자신이 긍정 리더십을 소유하고 있는지, 그리고 긍정 리더가 되기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데 더하여,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 긍정 리더십의 양날의 칼을 발견해 보는것도 책의 재미를 더할 수 있을것 같이다. 닫기
긍정 조직학, 긍정 심리학, 긍정 조직행동 jo**ce34 | 2010-02-02 | 추천: 0 |

긍정적인 리더가 구성원들에게 또는 조직에게 이롭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쉽게 알수 있다. 그렇다면, 긍정 리더십 (positive leadership)이 무엇인가? 이책에서는 긍정적 분위기, 긍정적 관계, 긍정적 의미, 긍정적 의사소통의 네가지 축에서 리더가 무엇을 할것인지에 대해 사례와 체크리스트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책에서는 실천 방략적 측면, 매일 감사편지를 쓰고 있는지, 공식적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지 등 이전의 긍정적 행동보다는 좀더 나아가 적극적 방식의 긍정행동을 강조하고 있다. 당연해 보이지만 당연... 더보기

긍정적인 리더가 구성원들에게 또는 조직에게 이롭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쉽게 알수 있다. 그렇다면, 긍정 리더십 (positive leadership)이 무엇인가? 이책에서는 긍정적 분위기, 긍정적 관계, 긍정적 의미, 긍정적 의사소통의 네가지 축에서 리더가 무엇을 할것인지에 대해 사례와 체크리스트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책에서는 실천 방략적 측면, 매일 감사편지를 쓰고 있는지, 공식적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지 등 이전의 긍정적 행동보다는 좀더 나아가 적극적 방식의 긍정행동을 강조하고 있다.
당연해 보이지만 당연하지 않은, 쉽게 느껴지지만 어떤 것보다 쉽지 않은 실천 방략이므로, 하면 좋겠지만 하기에는 익숙하지 않고 어색한 행동들이다...이러한 느낌이 바로 우리의 긍정에 대한 현주소가 아닌가 싶다.
이렇게 어색하고 익숙하지 않은 것을 극복하면 이책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조직에서의 나와 우리가 행복해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책에서도 언급했듯이 위에서 말한 네가지는 서로 사슬처럼 얽혀져 있다. 어떻게 얽혀져 있는지 그 관계가 어떠한지에 대해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되고 있지 않으며, 여기에서 언급하는 긍정 행동들이
조직의 현실, 비용 지불을 위해 시간을 최대한으로 아껴야 하는 바쁜 조직생활에서 너무나 추상적이며 비현실적이라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책을 읽을 독자들에게 긍정 리더십이 무엇이며, 자신이 긍정 리더십을 소유하고 있는지, 그리고 긍정 리더가 되기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데 더하여,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 긍정 리더십의 양날의 칼을 발견해 보는것도 책의 재미를 더할 수 있을것 같이다. 닫기
긍정 조직학, 긍정 심리학, 긍정 조직행동 jo**ce34 | 2010-02-02 | 추천: 0 |

긍정적인 리더가 구성원들에게 또는 조직에게 이롭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쉽게 알수 있다. 그렇다면, 긍정 리더십 (positive leadership)이 무엇인가? 이책에서는 긍정적 분위기, 긍정적 관계, 긍정적 의미, 긍정적 의사소통의 네가지 축에서 리더가 무엇을 할것인지에 대해 사례와 체크리스트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책에서는 실천 방략적 측면, 매일 감사편지를 쓰고 있는지, 공식적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지 등 이전의 긍정적 행동보다는 좀더 나아가 적극적 방식의 긍정행동을 강조하고 있다. 당연해 보이지만 ... 더보기

긍정적인 리더가 구성원들에게 또는 조직에게 이롭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쉽게 알수 있다. 그렇다면, 긍정 리더십 (positive leadership)이 무엇인가? 이책에서는 긍정적 분위기, 긍정적 관계, 긍정적 의미, 긍정적 의사소통의 네가지 축에서 리더가 무엇을 할것인지에 대해 사례와 체크리스트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책에서는 실천 방략적 측면, 매일 감사편지를 쓰고 있는지, 공식적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지 등 이전의 긍정적 행동보다는 좀더 나아가 적극적 방식의 긍정행동을 강조하고 있다.
당연해 보이지만 당연하지 않은, 쉽게 느껴지지만 어떤 것보다 쉽지 않은 실천 방략이므로, 하면 좋겠지만 하기에는 익숙하지 않고 어색한 행동들이다...이러한 느낌이 바로 우리의 긍정에 대한 현주소가 아닌가 싶다.
이렇게 어색하고 익숙하지 않은 것을 극복하면 이책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조직에서의 나와 우리가 행복해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책에서도 언급했듯이 위에서 말한 네가지는 서로 사슬처럼 얽혀져 있다. 어떻게 얽혀져 있는지 그 관계가 어떠한지에 대해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되고 있지 않으며, 여기에서 언급하는 긍정 행동들이
조직의 현실, 비용 지불을 위해 시간을 최대한으로 아껴야 하는 바쁜 조직생활에서 너무나 추상적이며 비현실적이라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책을 읽을 독자들에게 긍정 리더십이 무엇이며, 자신이 긍정 리더십을 소유하고 있는지, 그리고 긍정 리더가 되기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데 더하여,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 긍정 리더십의 양날의 칼을 발견해 보는것도 책의 재미를 더할 수 있을것 같이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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