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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화났다

그림책이 참 좋아 3 | 양장본
최숙희 지음 | 최숙희 그림 | 책읽는곰 | 2011년 05월 3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2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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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2019.12.08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242447(8993242445)
쪽수 40쪽
크기 238 * 238 * 15 mm /40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오늘도 사랑하는 아이에게 화내서 속상하세요?

『엄마가 화났다』는 아이와 엄마 사이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갈등과 화해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좋아하는 자장면을 먹다 신이 난 주인공 산이. 식탁에서 장난을 치자, 엄마는 가만히 앉아서 얌전히 먹으라고 꾸짖는다. 깨끗이 씻으려다 거품이 신기해서 장난을 치자, 엄마는 버럭 소리를 지른다. 그림을 그리다가 종이가 작아서 벽에 그리자, 엄마는 불같이 화를 낸다. 아이의 잘못된 습관과 태도를 지적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더 험한 말과 화를 내는 엄마. 속상하고 가슴 아프지만, 아이는 엄마의 마음은 이해하지 못한 채 깊은 상처를 받는다. 이 책은 이런 엄마와 아이를 위해 어떻게 하면 서로를 더 이해하고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지 들려준다. 더불어 상상력이 넘치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채로운 그림으로 표현하여 아이들에게 책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집안일과 아이 돌보기로 늘 지쳐 있는 엄마들. 몸이 열개라도 부족하다고 말하는 우리 엄마들에게 그나마 버틸 힘을 주는 건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들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마음에 없는 말을 하거나 화를 내는 경우가 있다. 이는 엄마에게는 미안한 마음을, 아이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다. 이 책은 엄마와 아이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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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엄마가 화났다(그림책이 참 좋아 3)(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최숙희 저자 최숙희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미술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일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그림책 분야의 파워 라이터로, 2010년에 출간된 《너는 기적이야》는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 독자들이 뽑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괜찮아》는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그밖에도 여러 그림책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으며 해외에도 판권이 수출되는 등, 수많은 부모와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07년 스웨덴 국제도서관 초청 작가, 2005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고, 2000년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과 2002년 아시안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서 입상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엄마가 화났다》, 《너는 기적이야》, 《괜찮아》, 《열두 띠 동물 까꿍 놀이》, 《나도 나도》, 《알, 알이 123》, 《누구 그림자일까?》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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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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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엄마의 ‘화’에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건네는
화해와 위로의 메시지
“미안해, 정말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대한민국 엄마와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그림책 작가 최숙희 신작!

엄마들은 잘 모릅니다.
“넌 왜 늘 그 모양이니?” “내가 진짜 너 때문에 못 살아!”
이렇게 화풀이하듯 내지르는 말들이 아이 마음에 얼마나 깊은 상처를 남기는지요.

아이들도 잘 모릅니다.
그렇게 아이를 몰아세우고 난 뒤,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쓰라린지,
사랑하는 아이에게 너무 심하게 대했다는 자책감이 엄마를 얼마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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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 화났다 ao**ra2000 | 2016-06-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엄마가 화났다라는 책을 서점에서 보고 바로드림으로 구매했어요 최숙희 작가는 워낙에 유명한 작가기도 하고 원래 보던 책들에 워낙 아이가 좋아하는게 있어서 망설임 없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처음 보여주자마자 아이가 내리..읽어달라고 조르고 계속 읽어달라그래서  한 자리에서 6번 읽고 일어났어요 ㅠ_ㅠ 자기 전까지 계속 읽어달라고 가지고 쫓아오는 바람에 열번 넘게 읽고나서야 잠을 자게 됐네요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자꾸 목이 메일 정도로 제가 봐야할 책이라는 생각이 더 들더라구요 ... 더보기
  • 글과 그림이 상호 보완적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그림책의 문법을 잘 이해하고 그린 책입니다. 엄마의 고함에 놀란 어린 아이의 심정이 그림을 통해서 생생하게 잘 표현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주제로 만든 다큐에서 '언제 가장 무서운지' 유치원 아이들에게 물었더니 대부분이 아이들이 엄마가 소리를 지를 때라고 대답하는 장면이 기억납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엄마의 고함소리는 훨씬 커다란 충격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엄마의 몸집이 자기보다 대여섯 배가 큽니다. 최홍만 보다 한 자나 더 큰 사람이 나를 노려보면서 고함을 지른다면 ... 더보기
  • 화 내지 말자....릴렉스~ sy**big | 2011-08-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유난히 엄했던 엄마에서 알게 모르게 상처받던 나이기에... 내 아이에게는 그러지 말자고 다짐 또 다짐했건만... 아이가 하나였을 땐 그래도 괜찮았다...둘이 되고 보니... 아이가 자존감이 커지니 자신의 주장과 고집도 세져서이겠지만... 나 자신을 잃어가는 데 대한 복잡미묘한 히스테리까지 겹쳐 지나고 나서 후회하는 내 모습도 쌓여가는 듯 하다. 화난 내 모습을 굳이 거울로 보지 않아도,아이의 눈빛 속에 내 모습이 고스란히 비치니... 그래도 진짜 잊는 것인지는 모르지만,뒤돌아 서서 여전... 더보기
  • 영문판으로도 발간되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괜찮아>>의 최숙희 작가의 신간 소식을 접하자마자 궁금했던 그림책이었습니다. 엄마라면 누구나 이 그림책의 책 제목을 보면 관심을 갖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화가 납니다. 물론 그 화를 다 표현하지는 않지만, 화를 억제하지 못하고 아이에게 심한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러다 화난 엄마가 무서워 눈물을 흘리다 잠이 든 아이의 얼굴을 보면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화를 낸 자신에 대한 실망스러움과 자책감으로 내 마음은 또 쓰리고 ... 더보기
  • 엄마가 화났다 li**ie | 2011-07-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아이를 키우면서 화 한번 내지 않고 키우는 엄마가 과연 있을까? 말못하고 칭얼대기만 하던 갓난아기때에 육아는 참 어렵다. 모든 걸 엄마가 아이의 손발이 되어 주어야 하고 자기 표현을 잘 못하기 때문에 아이의 반응에도 민감하게 대처해야하기에 엄마들이 갖는 육아 스트레스가~ 적지 않다고 해야겠다.이제 4살 5살 되어서~ 말도 잘알아듣고 곧잘 말도 하는 때가 되면 이젠 한시름 놓을 것 같지만~ 왠걸,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아이와의 실랑이가 시작된다고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자기 주장이 강해진 아이지만 아직은 제대로 상황 판단을 할 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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