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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조선 소방관

온고지신 우리문화그림책 8 | 양장
고승현 지음 | 윤정주 그림 | 책읽는곰 | 2019년 10월 01일 출간 (1쇄 2009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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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242164(899324216X)
쪽수 32쪽
크기 226 * 292 * 11 mm /395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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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26 * 292 * 11 mm / 395g
제조일자 2019/10/01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책읽는곰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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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귀신아, 꼼짝마라!
우리에게는 멸화군이 있단다!
'온고지신' 시리즈, 제8권 『천하무적 조선 소방관』.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어제를 헤아리며 오늘을 살고 내일을 열어갈 수 있도록, 어제에서 건져 올린 빛나는 지혜를 오늘에 맞게 갈고 다듬어 전하는 우리 문화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 쓰는 남편과 그림 그리는 아내가 함께 창작한 제8권에서는, 조선 시대 소방관 '멸화군'을 만나게 해줍니다. 24시간 자리를 지키고 있다가 불이 나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군사인 멸화군의 역할과 특징을 맛깔스러운 이야기와 유머러스한 그림을 통해 익혀나갑니다. 역사를 근거로 "조선 시대에도 소방관이 있을까?"라는 아이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옛날 한양에 불귀신이 나타났어. 불귀신 때문에 백성들은 하루도 마음 편하지 않았지. 나라님은 순라군을 풀어 순찰하게 했어. 불귀신을 잡는 자에게는 상을 내리고 불귀신에게 홀려 장난치는 자에게는 벌을 내렸단다.

그런데도 불귀신은 사라지지 않아 멸화군을 뽑게 되었지. 남산골샌님뿐 아니라, 꺽다리와 땅딸보, 느림보와 덜렁이, 비실이와 꺼벙이, 그리고 변덕쟁이와 비렁뱅이 등 어중이떠중이가 모였네. 그중에서 멸화군이 꾸려졌어. 그러던 어느 날 나루터에 불귀신이 나타났어. 하지만 멸화군이 불귀신을 잡지 못해 나룻배가 타버렸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천하무적 조선 소방관』는 어중이떠중이가 실패와 훈련 거듭하며 진정한 멸화군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성장'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아이들에게 실패를 맞이했을 때 주저앉아있기보다는 벌떡 일어나 꿈을 향해 씩씩하게 나아가도록 응원을 보냅니다.

뒷부분에는 〈남산골 샌님이 들려주는 조선 소방관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멸화군에 대한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건넵니다.

상세이미지

천하무적 조선 소방관(온고지신 우리문화그림책 8)(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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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여봐라, 불귀신아!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이면 뎅뎅뎅 불종 울린다.
어이, 여봐라, 불귀신아! 꼭꼭 숨어라. 엉덩이 보이면 물볼기 딱딱 맞는다.
예끼, 여봐라, 불귀신아! 얼른 도망가거라. 우리 멸화군 달려오면 너는 죽은 목숨이다.”

조선 시대에도 소방관이 있었을까?
조선 시대에도 소방서와 소방관이 있었을까요? 정답은 ‘그렇다’입니다. 지금과 같은 모습은 아니지만 조선 시대에도 소방서와 소방관이 있었습니다. ‘금화도감’과 ‘멸화군’이 바로 그것이지요. 세종 대왕 때 생겨난 금화도감은 오늘날로 치면 소방방재청이나 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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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에 소방관 sw**92 | 2010-04-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조선시대에도 과연 소방관들이 있어서 불을 끌수 있었을까요?너무 궁금하네요 한번도 그런 고민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이번에 이 책을 보니 참 갑자기 더 궁금해 지는 거 있지요.  불귀신을 잡는 멸화군들이 처음에는 이곳 저곳에서 우왕좌왕하며혼이 나지만 동네방네 불을 놓고 다니는 불귀신들을 잡기위해 무단히도 애를 먹던 우리의 멸화군들이 틀을 잡아 체계적으로 군대처럼 열심히 소방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을 보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처럼 소방차가 있다거나 아니면 119 구급대원들이 있는... 더보기
  • 조선시대에도 소방관이 있었다니 아이들 책을 읽어주는데 놀란다...왜?...  지금의 소방관 하고는 너무도 다르기에 아이들이 놀라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것 일지도 모른다...역시 책은 참 좋은듯...  아이들이 책이 아니면 어떻게 조선시대의 소방관들을 볼 수 있었겠는가....조선시대 세종대왕때 생겨난  금화도감은 오늘날로 치면 소방방재청이나 소방본부와 같은관아였고 우리나라에 처음 등장한 소방기구 라고 한다.불귀신이다~ 불귀신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도성안을 휘젖고 다니는 통에하루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더보기
  • 요즘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건 역시 불자동차에요. 아기때부터 이어오던 관심으로 탈것이랑 자동차를 무척 좋아하는 편인데, 그 중에서도 빨간 불자동차가 가장 좋다고 하네요. 얼마전 집 앞으로도 소방차가 왔었던지라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소방차와 소방관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알아보기도 하고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조선시대에는 어떻게 불을 껐을까, 아이들의 그림책을 통해 새롭게 알아가는 사실들이 참 많은 요즘입니다. 책읽는곰에서 나온 <장승벌타령>에 이어 이번에 만나본 온고지신 우리 문화 그림책으로 만나는 &... 더보기
  • 불귀신아 물럿거라. ka**minj | 2010-02-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간은 불을 사용하는 이래에 화재에 대한 부담감은 언제나 늘 있었다. 옛날 어린시절 불장난을 하다 집을 홀라당 태울뻔한 적이 있었는데, 얼마나 놀랐는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집을 짓는 재료에서 부터 모든 도구들이 불에 약한 소재이기에 화재가 나면 온통 불바다가 되는 것은 물론 각종 가재도구들이 순식간에 사라지니 불은 이로우면서 위태로운 존재이다. 불조심 강조 또 강조해야하는 것이다. 잠자리에 놓는 자리끼 역시 소방의 용도로 맨 처음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를 ... 더보기
  • 불귀신을 잡으러 가자~ pa**ys11 | 2010-02-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6세 된 딸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면서 '옛날에는~~ ' 이야기를 참 많이 했습니다.   동해번쩍 서해번쩍, 불귀신이라는 표현이 참 재밌었습니다. 요즘 아귀귀신 이야기를 하면서 자꾸 자꾸 쫒아다니는 2살 동생을 아귀귀신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동생이 불귀신 되게 생겼네요.   불귀신을 잡아야 하는 멸화군이라는 말이 제게도 참 생소했습니다. 왜 물을 뿌려서 꺼야하는지 설명하자면, 옛날에는~~ 말이지. 해야합니다.   사실, 소방관이라는 현대판 책을 보면서, 정유소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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