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문학권력 논쟁 이후

홍기돈 저자(글)
예옥 · 2012년 05월 10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문학권력 논쟁 이후 대표 이미지
    문학권력 논쟁 이후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문학권력 논쟁 이후 사이즈 비교 154x225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6,200 18,000
적립/혜택
900P

기본적립

5% 적립 9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9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국문학 비평의 새로운 르네상스!
『문학권력 논쟁, 이후』는 비평가 홍기돈이 어떠한 문학적 깊이와 폭을 넓혀왔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비평집이다. 저자는 이번 비평집에서 한국문학 비평의 새로운 르네상스에 관심을 두고 있다. 중세의 인문주의가 아닌 오늘날의 인문주의를 모색하면서 집요하게‘인간’에 대한 재규정을 시도한다. 20세기의 두 얼굴인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위에서 인간의 규정이 이뤄졌음을 확인하고, 이러한 근대 서양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문학사의 전개과정을 살피고 주요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파헤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기돈

저자 홍기돈은 1970년 제주 출생으로 1999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학비평가로 등단하였다. 중앙대학교에서 1996년 김수영 시 연구로 석사학위를, 2003년 김동리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평론집으로 『페르세우스의 방패』(백의)『인공낙원의 뒷골목』(실천문학) 등이 있으며, 연구서로는 『근대를 넘어서려는 모험들』(소명출판)『김동리 연구』(소명출판)를 펴내었다. 『비평과 전망』『시경』『작가세계』의 편집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가톨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다.

목차

  • Ⅰ. 문학,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1. 깊이에 대한 단상
    1. 깊이에 대한 오해 2. 시의 윤리성 3. 시의 정치성
    2. ‘뉴웨이브’를 말한다
    1. 서정시 비판에 대하여 2. ‘뉴웨이브’ 시세계의 깊이에 대한 오해 3. 있음(being)에서 됨(becoming)으로!
    4. 다시, 깊이를 말한다 1: 「전복을 전복하는 전복」 비판 5. 다시, 깊이를 말한다 2: 「미니마 퍼스펙티비아」 비판 6. 테베의 왕 오이디푸스의 말로
    3. 경계와 윤리, 그리고 포월
    1. IMF사태와 6·15 선언은 양자택일의 문제인가 2. 경계 넘어서기의 미덕 3. 윤리의 가면을 쓴 욕망 4. 초월에서 포월로 건너가는 길 5. 『창작과비평』에 보내는 제언
    4. 문학권력 논쟁, 이후
    1. ‘종언’이라는 유령의 귀환 2. 역설에 대응하는 방식: 위기지학의 가능성 3. 문학, 인간이 죽고 다시 나는 자리 4.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앉은 난쟁이
    5. ‘중간문학’을 모색하다
    1. ‘본격문학-대중문학 논쟁’을 넘어서 2. 마지막 경계마저 해체하라
    6. 문학비평의 자아도취에 대하여

    Ⅱ. 별자리를 찾는 광장

    1. 별자리가 보이지 않는 광장-박민규 소설 「별」에 대하여
    2. 단검을 품고 원수를 사랑하려니-주원규 소설 『망루』에 대하여
    3. 문학이라는 마경-엄창석 장편소설 『비늘 천장』에 대하여
    1. 거울 속에서 동면하는 동물들 2. 우리 시대 예술가의 운명 3. 구더기는 무엇을 향해 꿈틀거리나
    4. 일중일체다중일(一中一切多中一) 일즉일체다즉일(一卽一切多卽一) 5. 일상에 묻혀버린 물음을 찾아서
    4. 물구나무 선 플라톤주의자-민경현 소설집 『이상한 만곡을 걸어간 사내 이야기』에 대하여
    1. 민경현의 ‘불타는 문장’ 2. 지옥의 변병 림보(limbo), 그 망각의 세계 3. 끊임없이 변주되는 운명의 표정
    4. “Bon Voyage(무사히 가시기를)!”
    5. 라마의 묵시록-전성태 소설 『국경을 넘는 일』에 대하여
    1. 전도된 역사와 상주(常主) 의식 2. 국경 위를 떠도는 회의주의자의 초상 3. 위대한 라마의 묵시록 「늑대」 4. 언어를 넘어, 존재를 건너
    6. 피로써 피를 씻지 말라-박범신 소설 『틀』에 대하여
    1. 오이디푸스의 귀환 2. 당신들의 천국 3. 내성외왕(內聖外王)의 길
    7. 그, 21세기의 갈릴레오-김중혁론
    1. 그, 21세기의 갈릴레오 2. 그가 서 있는 자리: 근대예술의 안과 밖 3. “삶의 의미에서 삶의 음미로!”
    4. 그것만이 내 세상
    8. 열린 교육과 그 적들-이시백 소설 『틀』에 대하여
    1.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2. 고리디우스의 매듭을 풀기 위한 첫 걸음

    Ⅲ. 과거의 거울로 현재를 읽다

    1. 김수영을 어떻게 전유할 것인가
    1. ‘창비’와 ‘문지’는 김수영을 어떻게 나누어 가졌나 2. ‘새로움의 모색’과 두 개의 모더니티 3. 역사의 현장과 시간성의 변화 4. ‘일상성’에 깃든 참여정신과 실험정신 5. 「사랑」의 변주곡인 「사랑의 변주곡」
    2. 김동리의 ‘네오 르네상스’와 문명 전환
    1. 잘못 읽히는 김동리의 작가정신 2. ‘네오 르네상스 휴머니즘’ 전개방식의 보편성 3. 김동리 사상은 파시즘과 어떻게 변별되는가 4. ‘민족 단위 휴머니즘’에 담긴 뜻 5. 에피스테메의 변동: ‘개별자-합체 세계관’에서 ‘통체-부분자 세계관’으로! 6. 새롭게 살펴야 할 김동리 사상의 요철 지점
    3. 정지용의 산수시를 다시 읽는다
    1. 자연, 인간, 고전:『문장』 시기 정지용 시 비평의 세 좌표 2. 겨울 장수산의 정지용, 그 밤과 낮
    3. 산수시 이해와 주체 재구성의 문제 4. 정지용의 민족의식과 우회적 글쓰기 전략 5. 정지용과 강화학파의 연관성
    4. 이광수의 친일이념 어떻게 볼 것인가
    1. 이광수의 욕망과 허위의식 2. 민족 자치주의자로서의 존립 방식 3. 의식의 변화를 이끄는 세 가지 동인 4. 불교적 세계관과 친일의 논리 5. 돈키호테의 망상: 일제가 조선에서 독립하는 방법
    5. 민족문학론의 재구성-민족문학, 민족주의문학, 탈식민주의

    Ⅳ. 신자유주의 시대와 희망의 문학

    1. 최근 한국소설의 국경 넘기에 대하여
    2. ‘지역’을 윤리적으로 성찰한다는 문제
    1. 공동체를 논의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실들 2. 윤리의 가능성을 담지하고 있는 소설의 사례-『부산을 쓴다』의 경우 3. “도대체 사랑이 있기는 있는 걸까”-『징소리 가득한 저녁』의 경우
    3. 신자유주의 시대의 ‘광주’에 대하여
    1. 역사와 일상의 대립적 설정 2. 역사의 주체: 민족이냐 계급이냐 3. 신자유주의 시대의 ‘5월 광주’
    4. 화엄의 빈자리-손택수의 시론
    1. 만공(滿空)의 사리와 똥냄새 나는 은행알 2. 귀향, 혹은 둥근 원의 형상 3. 화엄의 빈자리[空], 그 환한
    4. 순환하는 자연: 지렁이와 붕어와 인간
    5. 회통의 존재론-우대식의 신작시들
    6. 노고의 수레바퀴, 그 안과 밖-김수열 시집 『생각을 훔치다』에 대하여
    1. 나이 듦의 비애, 비애의 나이 듦 2. “요놈의 애기덜을 어떵해사 허코”
    7. 바람이 머물다 가는 자리-정군칠 시집 『물집』에 대하여
    1. 흔들리는 바람이 남겨놓은 흔적 2. 꽃의 울음을 듣다 3. 어머니의 마른 젖가슴

책 속으로

자본ㆍ언론ㆍ학벌 따위의 영향력이 문학 내부로 이식되어 위세를 더해가는 양상에 대하여 벗들과 함께 맞섰으며, 이는 ‘문학권력 논쟁’으로 명명되는 한편 내 이미지가 싸움꾼으로 굳어지는 계기로 작용했으니 말이다. 반면 사회주의 체제 이후에 관한 나의 모색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실정이라 해야겠다. 많은 이유가 있겠으나, 이러한 시도는 논쟁꾼 이미지에 반비례하여 가려지고 만 탓이 크지 않은가 싶다. 세 번째 비평집을 펴내면서 나에 관한 세간의 시선이 어느 정도 수정되기를 바라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앞으로도 필요할 경우 굳이 논쟁을 피해나갈 생각은 없지만, 거기에까지 깔려있는 나의 기획이 함께 독해되기를 기대한다는 것이다.(서문 중에서)

언젠가 내가 ‘완고한 할아버지’라는 딱지를 달고, ‘훈장 노릇’ 한다는 비난을 받으며 쓸쓸하게 뒷방으로 쫓겨날 날이 오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그는 주장하는 듯하다. 처음부터 문학권력으로부터의 자발적 망명을 공공연하게 표방하고 나섰으니 그러한 질서에서 퇴출당한다고 해서 그리 크게 아쉬울 바 없다. 하지만 내가 지금 퇴출당해야 하는 까닭 정도는 납득할 수 있게 알려주어야 온당한 처사라고 본다. 그는 자꾸 ‘우리, 우리’ 이야기하던데, 그 ‘우리’라는 동류의식을 공유할 수 없다는 게 그 이유라면, 그가 윤리의 이름으로 비판하는 “온갖 종류의 집단주의”(ⓓ, 316쪽)와 도대체 뭐가 다르다는 말인가. (51쪽)

인문학은 빠름이 아니라 느림을 추구한다. 자본을 말하는 대신 인간을 이야기한다.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높이를 찬미하기보다 웅숭깊은 내면의 울림에 귀를 기울인다. 인문학의 적자(嫡子)이든, 시대 변화에 따라 서자(庶子)로 밀렸든 간에 문학이 인문학의 커다란 지류를 차지하고 있음은 부언의 여지가 없다. 자신의 정체를 되돌아보는 시선에서 새로움이 쉬 나타나지 않더라도 이를 정체(停滯)로 격하하고 배격해선 곤란한 까닭이 여기서 발생한다. 이러한 기본적인 사실을 수긍하지 못할 때 ‘새 것 콤플렉스’로 함몰되고 만다. (94쪽)

서구 르네상스에서 발원한 근대정신이 막다른 벽에 부딪쳤으니 이제 이전과는 다른 ‘르네상스 휴머니즘’을 확립하여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 작업은 당연한 수순으로 제기된다. 그런데 이는 새로운 인간형의 제시와 함께 진행될 수밖에 없다. 어째서 그러한가. 르네상스(Re-naissance)라는 용어가 이미 함의하고 있는 바와 같이, 낡은 인간이 죽고 새로운 인간이 부활해서 출현한다는 것이 르네상스의 정신이기 때문이다. (226쪽)

출판사 서평

문학권력 논쟁, 이후
-한국문학 비평의 네오 르네상스를 위한 탐구


‘문학권력 논쟁’을 주도했던 비평가로서 ‘논쟁꾼’의 이미지를 끌고 다녔던 홍기돈(가톨릭대 국문학과 교수)의 세 번째 비평집. 그간 자본 비판적인 문학적 입장에 가려져 조명받지 못했던 시각, ‘인문(人文)’의 토대로부터 길어올린 웅숭깊은 문제의식이 담겨 있다. 그런 의미에서 『문학권력 논쟁, 이후』는 홍기돈이라는 문학비평가의 한 단계를 넘어서는 지점에 있다.

▶ 지금, 우리 문학의 현재에 대한 메타비평적 시각-뉴웨이브 논쟁을 중심으로

『문학권력 논쟁, 이후』는 홍기돈이라는 비평가가 어떠한 문학적 깊이와 폭을 넓혀왔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비평집이다. 그는 실패해 버린 사회주의 체제 이후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오랜 동안 매달렸고, 그러한 고민과 모색을 문학으로써 펼쳐 보이려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수직적으로는 한국문학사의 이정표가 되는 문사들(김동리, 이광수, 정지용, 김수영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수평적으로는 지금 이 순간, 문학현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 또는 비평가들의 시선에 눈을 맞추고 열띤 논쟁을 주고받았다.
그것은 이른바 ‘미래파 논쟁’또는 ‘뉴웨이브 논쟁’이라는 타이틀로 언급될 수 있는데, 「깊이에 관한 단상―시, 윤리, 정치」(『실천문학』2007.봄)과 「전복을 전복하는 전복―2000년대 한국시의 뉴웨이브」(『실천문학』2006.겨울)에 그러한 견해를 표명하고 있다. 문단을 뜨겁게 달구며 문학세계에 풍성한 논의를 낳은 이 뉴웨이브 논쟁에서 저자는 일군의 시인들을 ‘뉴웨이브’로 한데 묶는 현상에 대한 반박과 함께 자신의 새로운 방향 제시를 타진하고 있다. 또한 같은 맥락에서 새로 발표된 문학작품에 대한 과도한 찬사에 대해 ‘새 것 콤플렉스’라는 표현으로써 문학비평의 자아도취 현상을 꼬집는다.
그런 한편 저자는 지금 우리 문학을 대하는 새로운 제안으로서, ‘본격-대중’이라는 문학논쟁을 넘어‘중간문학’에 대한 모색을 보여주고 있고, 2000년대 문학에서 나타난‘시대’에 대한 태도에 대해 문학이 시대를 ‘초월’하기보다는 견지하는‘포월(匍越)’의 방식을 역설하고 있다.

▶ 한국문학의 과거로부터 현재의 길찾기_김동리·정지용·이광수를 다시 읽다
저자는 이번 비평집에서 한국문학 비평의 새로운 르네상스에 관심을 두고 있다. 중세의 인문주의가 아닌 오늘날의 인문주의를 모색하면서 집요하게‘인간’에 대한 재규정을 시도한다. 저자는 20세기의 두 얼굴인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위에서 인간의 규정이 이뤄졌음을 확인하고, 이러한 근대 서양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문학사의 전개과정을 살피고 주요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파헤치고 있다.
우선 저자는 김동리·정지용·이광수를 다시 읽고 ‘인간’을 어떻게 설정해 나갔는지를 확인한다. 그것은 ‘민족’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와 연계된다. 이광수의 친일이념과 민족, 정지용의 산수시 속에 담긴 민족주의, 김동리문학의 민족 단위의 휴머니즘, 그리고 민족주의의 도그마를 경계했던 김수영의 의식을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민족문학론의 재구성」이라는 결론을 도출하고 있다.

▶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앉은 난쟁이의 시선
이 책에서 관심을 표명한 작가 및 작품들은 각기 다양한 관점과 다양한 개성을 내품고 있어, 성향을 분류하기가 쉽지 않다. 소설로는 박민규, 엄창석, 주원규, 전성태, 박범신, 이시백, 민경현 등의 작품 세계를 분석하고 있고, 시로는 손택수, 우대식, 김수열, 정군칠의 세계를 살피고 있다.
다각도로 펼쳐 보이는 시야의 저변에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저자의 성찰이 담겨 있다. 이것은 신자유주의 시대에 ‘희망’을 이야기하는 문학, 그리고 나와 너의 경계를 넘어 ‘나-너’의 관계망으로 세계를 파악하려는 시도임을 알 수 있다. 한편 문학의 관점에서 부산과 광주라는 지역이 제시하는 ‘공동체’ 담론을 점검함으로써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3241259
발행(출시)일자 2012년 05월 10일
쪽수 375쪽
크기
154 * 225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문학권력 논쟁 이후
네오 르네상스를 위한 탐구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