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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의 세계에 신의 공간은 없다

빅터 J. 스텐저 지음 | 김미선 옮김 | 서커스 | 2010년 04월 12일 출간
  • 정가 :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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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185041(8993185042)
쪽수 382쪽
크기 140 * 21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God : the failed hypothesis : how science shows that God does not exis/Stenger, Victor J.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물리학의 시선으로 신의 존재에 대한 가설을 파헤치다!

물리학적 관점에서 지적 설계론을 반박한 책『물리학의 세계에 신의 공간은 없다』.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 빅터 스텐저는 자신의 과학자로서의 인생을 걸고 '신은 존재한다'라는 가설을 입증하려고 시도했다. 신의 부재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가설로서 신의 존재를 상정하고 그 가설을 입증하려 한 것이다. 하지만 그가 내린 결론은 우주를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창조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 책은 '신은 존재한다'는 가설을 입증하기 위한 그의 치열한 노력을 담고 있다. 기독교 창조론자들의 주장을 반박하고,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근거를 제시하며 지적 설계론을 파헤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지적 설계론을 공격하는 기존의 책들이 주로 생물학적 증거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 책은 대폭발의 순간부터 지적 생명체의 존재까지 물리학의 시각으로 지적 설계론을 반박한다. 지금까지 밝혀진 우주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신의 존재에 대한 가설을 풀어나간다. 종교-과학 논쟁의 전선을 기존의 생물진화학에서 물리학으로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빅터 J. 스텐저

저자 빅터 J. 스텐저(Victor J. Stenger)는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이자 과학의 최전선에서 사이비 과학, 창조론, 미신에 맞서 싸워 온 과학철학자이다. 1963년 로스앤젤리스 캘리포니아 대학교(UCLA)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이후 40년 넘게 하와이 대학교 물리학 교수직에 있다가 2000년에 은퇴하였다. 현재 콜로라도 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자 하와이 대학교 물리학 및 천문학 명예교수이다. 초자연현상 과학조사 위원회(CSICOP)와 미국 탐구센터Center for Inquiry(CI)의 특별연구원을 역임했으며,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방문교수직을 맡기도 했다. 영국 러더포드 연구소, 이탈리아 국립 핵물리연구소, 이탈리아 피렌체 대학교에서 방문연구원으로 있었다. 쿼크, 글루온, 중성미자와 같은 신기한 입자들의 성질을 확립하는 여러 실험에 참여했으며, 고에너지 감마선과 중성미자 천문학 분야를 개척하는 데 기여했다. 은퇴하기 전 참여한 일본 지하 실험 프로젝트에서는 중성미자에 질량이 있음을 최초로 확인하였다. 천체물리학자로서의 경력뿐 아니라 과학과 철학, 종교를 잇는 대중적인 책을 쓰고 사이비과학에 날카로운 비평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물리학을 바탕으로 창조론자, 지적 설계론자 들과 맞서며, 종교 논쟁의 전선을 생물학에서 물리학으로 넓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수십 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으며, 《설계되지 않은 우주의 기원》《의식 없는 양자》《처음도 끝도 없는 실재》《과학은 신을 발견했는가?》《이해할 수 있는 우주》 등 10권의 저술을 남겼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김미선은 연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한 후 대덕연구단지 내 LG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숙명여대 TESOL 과정 수료 후 영어강사로 일하기도 했다. 뇌과학을 중심으로, 과학 분야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의식의 탐구》, 《꿈꾸는 기계의 진화》, 《기적을 부르는 뇌》, 《미러링 피플》, 《뇌과학의 함정》, 《감정의 분자》 등 묵직한 뇌과학 서적뿐 아니라 《세계의 과학자 12인, 과학과 세상을 말하다》, 《창의성: 문제 해결, 과학, 발명, 예술에서의 혁신》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 서적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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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크리스토퍼 히친스
서문

제1장 신을 검증하다
제2장 '지적' 설계라는 망상
제3장 물질 너머의 세계를 찾아서
제4장 우주가 보여 주는 증거
제5장 우호적이지 않은 우주
제6장 실패한 계시
제7장 우리의 가치가 신에게서 올까?
제8장 왜 악이 존재하는가?
제9장 가능한 신과 불가능한 신
제10장 신 없는 우주를 상상하라

옮긴이의 글
주석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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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대폭발의 순간부터 지적생명체의 존재까지,
물리학의 시각으로 지적 설계론을 반박한 무신론의 걸작!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지구에서 신을 몰아냈다면,
물리학자 빅터 스텐저는 이 책으로 우주에서 신을 몰아냈다.
이제 더 이상 신을 위한 우주는 없다!

이 책은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 빅터 스텐저가 물리학적 관점에서 지적설계론의 허구성을 파헤친 책이다. 기독교 창조론자들의 주장에 대한 통쾌한 반박뿐 아니라 과학적 사실에 입각해 근거를 제시하는 저자의 탁월한 능력이 돋보인다. 이 책은 특히 종교-과학 논쟁의 전선을 기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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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집은 가족 구성원 네 명의 종교관이 각각이다. 우리 부부는 늦은 나이에 불자가 되었고 작은 아이는 기독교인이 되었으며 큰 아이는 종교에 별 관심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굳이 호감을 말하라 한다면 카톨릭 쪽인 것 같다고 한다. 서로의 종교 편력이 짧은 탓도 있겠지만 그런데도 우리 집에서 종교적인 문제로 마찰이 생겼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우리 부부의 종교관은 약간 열려있는 편이고 작은 아이는 그런 우리를 잘 알아 말을 아끼고 큰 아이는 그런 문제로 다툼이 될만한 의사를 내보이는 적이 없기 때문이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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