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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의 힘 지리는 어떻게 개인의 운명을, 세계사를,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가

팀 마샬 지음 | 김미선 옮김 | 사이 | 2016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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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주간베스트 94 | 정치/사회 주간베스트 3 tvN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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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178692(8993178690)
쪽수 368쪽
크기 155 * 226 * 25 mm /541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Prisoners of Geography/Tim Marshal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세계는 왜 ‘지리’를 두고 분쟁하는가?

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를 조망한 책 『지리의 힘』. 25년 이상 30개 이상의 분쟁 지역을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며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온 저자가 중국, 미국, 서유럽, 러시아, 한국과 일본,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중동, 인도와 파키스탄, 북극 등 전 세계를 10개의 지역으로 나눠 ‘지리의 힘’이 21세기 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파헤친 책이다.

이 책은 특히 ‘한국’편에서 한국의 위치와 한반도의 지리적 특성 때문에 한국이 강대국들의 경유지 역할을 할 수밖에 없음을 지적하고 ‘중국’은 왜 영유권 분쟁을 일으키면서까지 바다에 집착하는지, ‘미국’은 어째서 초대강국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 왜 세계는 남극이 아닌 북극으로 향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다. 또한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미국과 중국 간의 신패권주의 경쟁, 알카에다와는 달리 영토를 장악해가는 IS 등을 놓치지 않고 함께 다루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세계사를 결정한 주요 요소 중 하나인 지리는 우리 개인의 삶에도, 세계의 정치와 경젱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리고 책을 통해 ‘지리’에 대한 핵심적인 통찰력을 제시하는 저자 팀 마샬은 경제 전쟁, 세계의 분열, 빈부 격차, 영유권 분쟁 등은 결국 지리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한다.
▶ 『지리의 힘』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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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지리의 힘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팀 마샬(Tim Marshall)은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의 터키 특파원과 외교부 출입 기자를 지낸 저자는 영국 스카이 뉴스Sky News 외교 부문 에디터이자 BBC 기자로도 일하는 등 25년 이상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해 왔다. 그는 중동 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 30여 개국의 분쟁 지역을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는 등 세계 각 지역의 갈등과 분쟁, 정치, 종파, 민족, 역사, 문화 등을 꾸준히 취재해 왔다. 현재는 《더 타임스》, 《가디언》 등에 국제 이슈 관련 글을 쓰고 있으며 그의 블로그 Foreign Matters는 오웰 상(Orwell prize, 우수 정치 저술에 주는 상)의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 책은 현재 미국, 영국, 독일 등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역자 : 김미선

역자 김미선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원 불어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체 게바라 평전』, 『아랍인의 눈으로 본 십자군 전쟁』, 『마야, 잃어버린 도시들』, 『보르헤스와 아르헨티나 문학』, 『아이들이 너무 빨리 죽어요』, 『종이괴물』, 『몽테스키외의 로마의 성공 로마제국의 실패』, 『독일의 역습』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우리 삶의 모든 것은 지리에서 시작되었다!

1장: 중국, 4천 년 만에 대륙의 나라에서 해양 강국을 꿈꾸다
한족의 탄생에서 군사대국을 꿈꾸기까지
지리의 보호만큼은 확실하게 받는 나라
중국은 왜, 티베트에 목숨 거는가
중국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전략적 땅, 신장
땅의 나라에서 해양 강국으로!
남중국해, 뜨거운 분쟁의 현장
“미국이여, 대만은 우리와 지리적으로 더 가깝다!”
수많은 영유권 분쟁, 결코 대양 강국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2장: 미국, 지리적 축복과 전략적 영토 구입으로 세계 최강국이 되다
흔치 않은 지리적 위치를 확보한 나라
신의 한 수, 루이지애나 구입
멕시코와의 영토 분쟁, 역사는 미국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 어떤 위협도 없던 시대, 괌과 카리브 해까지 진출하다
막강한 해군력을 내세운 미국의 패권시대
유럽과 러시아는 과연 미국의 위협이 될 만한가?
중국, 중국, 중국! 그리고 동아시아 태평양 지대
에너지마저 자급자족하게 된 미국, 그들은 중동 국가들과 어떻게 관계를 유지할까
미국이 쇠락할 거라는 예측의 유행

3장: 서유럽, 이념적 분열과 지리적 분열이 함께 감지되다
지리의 축복을 받은 서유럽 vs. 지리의 차별을 받은 남유럽
그리스 위기, 유럽의 이념적 분열과 지리적 분열로
동쪽에서 일어나는 균열과 긴장의 조짐
프랑스는 독일을 두려워하고, 독일은 프랑스를 두려워한다
유럽연합 안에서 감지되는 지리의 복수
영국, 영광스러운 고립?
유럽은 과연 20세기 초로 회귀할까?

4장: 러시아, 가장 넓은 나라지만 지리에게 복수의 일격을 당하다
러시아를 지켜주는 건 지리였건만
무궁무진한 영토 확장, 미국에 대적할 초강대국이 되다
한쪽 발은 유럽에, 다른 한쪽 발은 아시아에
부동항의 부재, 러시아의 지리적 아킬레스건
친서방 국가, 친러시아 국가, 그리고 중립 국가
서방에도 추파를 던지고, 모스크바의 당근도 받으려는 우크라이나
크림 반도, 신이 러시아에게 선사한 지리적 패
지리를 무기로 도박을 하는 러시아
나토 vs. 러시아, 그리고 발트 해 국가들
모스크바는 가까이 있고, 워싱턴은 멀리 있다
가스와 석유, 지리를 이용한 경제 전쟁
군사 협력까지 가능한 러시아와 중국의 밀월 관계

5장: 한국, 지리적 특성 때문에 강대국들의 경유지가 되다
일본, 최대 고민인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과 군사적 동맹을 맺다
연약한 것 같되 위험한 약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 북한
손가락 하나로 가른 인위적인 38선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는 어떤 선택을 할까
섬나라 일본, 과거에는 고립을, 이제는 군사적 개입을 선택하다
일본은 과연 전쟁 가능한 국가가 될 것인가
일본의 최대 고민은 중국, 이제 주변국에서 친구를 찾아야 한다

6장: 라틴 아메리카, 내륙이 텅 빈, 거대한 지리의 감옥에 갇히다
광활한 세계의 끝단에서 벌어지는 영토 분쟁
멕시코, 미국의 그늘 아래에서 살아가야 할 운명의 나라
니카라과 대운하, 거대 중국 자본이 이미 진입했다
중국,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의 벌어진 틈을 공략하다
브라질, 지리가 자국 내 운송도 막는다
라틴 아메리카 최고의 지리적 혜택을 받는 아르헨티나

7장: 아프리카, 유럽인이 만들어 놓은 지정학의 피해자가 되다
지리가, 아프리카의 최대 장애물이다
유럽인들이 제멋대로 그려 넣은 국경선
콩고민주공화국, 아프리카판 세계대전의 현장
나일 강의 수자원, 축복이자 분쟁의 씨앗
석유, 그리고 보코 하람의 나라
앙골라, 내부와 외부의 수탈로 점철되다
중국의 아프리카 접근, 터를 잡은 이상 쉽게 떠나지 않을 것이다
지리적 위치의 혜택을 제대로 보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지리가 점지한 힘과 싸우기

8장: 중동, 인위적인 국경선이 분쟁의 씨앗이 되다
서구가 잉크로 그려서 만든 국경
수니파, 시아파, 그리고 그 안의 또 다른 수많은 분파들
영국이 난장판으로 합쳐 놓은 곳, 이라크
요르단, 골치 아픈 곳을 싹둑 잘라내 만든 나라
산맥 이름이 나라 이름이 된 곳, 레바논
시리아, 소수파가 다수파를 지배하는 긴장감이 감도는 곳
IS, 죽음의 게임을 펼치다
이스라엘, 그리고 팔레스타인
산악지대, 핵무기, 그리고 석유의 나라
역사의 교차로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 터키
아랍의 봄

9장: 인도, 지리적으로 출발부터 유리했다
파키스탄, 말썽 많은 아프간과의 국경을 물려받다
인도 아대륙의 분열, 그리고 대살육전
출발부터 인도보다 불리했던 파키스탄
아직도 끝나지 않은 두 나라의 격돌
아프가니스탄, 적의 적이 되게끔 만들다
파키스탄, 탈레반, 그리고 미국
미국, 인도의 새로운 동맹국이 되다

10장: 북극, 21세기 경제 및 외교의 각축장이 되다
기나긴 북극 탐험의 역사
얼음이 녹으면서 바닷길도 열리고
북극을 둘러싼 치열한 각축
북극 전략 없는 미국, 북극의 최강자 러시아
북극에서의 게임은 달라야 한다

맺음말: 새로운 지리적 현실을 함께 맞이하기

추천사

뉴스위크

이 책은 지리가 역사뿐 아니라 인간의 운명을 빚어내는 방식을 보여준다. 한층 복잡해지고 혼란스러운 그러면서도 동시에 서로 연결된 지금의 세계에서 이 책은 지리와 지경학, 지정학에 대한 간결한 개론서이자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다... 더보기

뉴욕 타임스

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를 보고자 하는 저자의 시도는 지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준다. 지리학과 역사,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빨려들지 않을 수 없다.

파이낸셜 타임스

국제 정세에서 지리가 차지하는 중요한 위치를 상기시키는 책이다. 영국 스카이 뉴스에서 오랫동안 외교 분야의 편집자였던 마샬은 말한다. “이념들은 부침이 있지만 삶을 규정하는 지정학적 진실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BMIResearch.com

대단히 유익하다. 지구상 거의 모든 지역의 지리와 지정학을 아주 다가가기 쉽게 다루고 있는 소개서다. 대중 경제서들과 대중 역사서들이 넘쳐나는 가운데 〈대중 지리서〉를 발견하게 돼서 반갑다.

이브닝 스탠다드

매우 간결하지만 지정학에 관한 한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책들 가운데 하나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해의 지평이 넓어지는 것을 경험한다. 저자는 냉철하고 명민하며 놀라운 솜씨로 광범위한 재료들을 이해하기 쉽게 조리 있게... 더보기

책 속으로

블라디미르 푸틴은 스스로를 일컬어 러시아 정교회의 열렬한 후원자이면서 신심이 깊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그는 매일 밤 잠들기 전, 신에게 이렇게 물을지도 모른다.
“신이시여, 어찌하여 우크라이나에 산맥을 펼쳐두지 않으셨나이까?”
만약 신이 우크라이나에 산악지대를 펼쳐두었다면 건너편 세력들이 북유럽평원이라는 드넓은 평지를 넘어 그처럼 꾸준히 러시아 땅을 침략하고픈 유혹을 느낄 일도 없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푸틴이라도 달리 선택할 게 없다. 서쪽으로 펼쳐진 평지를 관리하는 정도밖에는. 그리고 이런 사정은 크...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욕망의 대상이 되어버린 지리, 이제는 [지리 전쟁]의 시대다!”

사드, 남중국해, IS, 영유권 분쟁, 유럽의 분열, 모든 것은 지리에서 시작되었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우리가 살고 있는 [땅]에 의해 형성돼 왔다.
한니발도, 순자도, 알렉산드로스 대왕도 인정했던
[지리의 법칙]은 21세기에도 변함없이 힘을 발휘하고 있다.

2015-2016년 미국, 독일, 영국 베스트셀러!
스페인, 터키, 대만, 일본, 중국 등에서도 출간 예정

▣ [지리의 힘]이 21세기 현대사에 미치는 영향 집중 해부!
영국 《파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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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의 힘 ki**sm | 2020-07-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이 책은 그야말로 지리가 이 사회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묘사하는 내용이다. 개인적으로 총균쇠를 비롯하여 이런류의 책을 좋아하는데, 어떤면에선 인간의 미약함을 여실히 드러내는 내용때문이기도 하다. 능력보다는 환경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이 기본적으로 내가 어떤 것을 대하는 태도이다. 물론 능력개발이나 모든 노력이 소용없다는 허무주의로 빠질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능력을 개발할 수 있고, 그런 노력을 다할 수 있다는 토양까지도 환경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즉, 사회 혹은 국가나 조직이 어느 걸출한 특정인에 의해 만... 더보기
  • 지리의 힘 kj**erlove | 2020-06-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전 세계적으로 어떤 국가가 속해있는 그 지리라는 것은 함축적인 의미를 갖는다. 기상조건와 같은 기후로 인해 그 국가의 운명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꼭 이 뿐만 아니라, 여러 복합 다방면적인 요소로 인해, 국가들간의 첨예한 차이가 나타난다면, 그것은 바로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결정적 차이로 갈린다는 것이 이 서적의 핵심이다.   미국,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유럽국가들이 아프리카 국가들을 식민지 지배하였던 것을, 역사적 관점이나 세계경제적인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 더보기
  • 지리의 힘 pl**okdh | 2020-05-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지리의 힘이 있냐?없냐?라는 단순한 문제라면 있다에 완전 있다에 한표다. 사람으로 치면 유전자의 힘이 있냐 ? 노력 혹은 환경 등등 기타로 바뀔 수 있냐? 라고 치면 유전자쪽에 무게를 두는 편이긴 하다.   지리는 고정된 편이다. 물론 끝에 나오는 북극처럼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지도가 바뀔 만큼 빙하가 녹기도 하고 어류가 바뀌기도 한다. 지진 , 홍수 등등으로 지엽적인 변화를 줄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기본 본 바탕은 바꿀 수 없다고 본다. 기본 설정값이라는 것이 나라마다 있을 것이다. 그로 인해 문화... 더보기
  • '사피엔스', '총균쇠'와 더불어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할 재미있는 책.   세계의 분쟁을 지리와 연관시켜 스토리를 풀어나갔음.   강대국들의 인위적인 국가 경계선 긋기는 아프리카와 중동에게 큰 분쟁을 안겨다 주었다는 것. 그 대표적인 예가 끝없는 분쟁지역이 되어버린 콩고 민주공화국   중국이 남미와 아프리카에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것   유럽에서는 독일과 프랑스가 끝없는 힘싸움을 해왔고 그걸 멈추기 위해 유럽연합이 설립되었다는것도 흥미로웠음   그 넓은 영토... 더보기
  •   환경이란 무척 중요하다. 자신의 힘으로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다고 하지만 이마저도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현하기 위해서 가장 확실하 방법은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런 점에 대해서 자기계발에서 많이 나온다. 이를 국가에도 접목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 극복할 수 없다. 놀랍도록 환경의 영향에서 지배를 받게 된다. 현대에 들어 기술의 발달로 지리를 다소 변경시킬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해도 한계가 존재한다. 국토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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