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인종주의에 물든 과학

조너선 마크스 저자(글) · 고현석 번역
이음 · 2017년 10월 31일
10.0 (1개의 리뷰)
집중돼요 (100%의 구매자)
  • 인종주의에 물든 과학 대표 이미지
    인종주의에 물든 과학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인종주의에 물든 과학 사이즈 비교 151x223
    단위 : mm
이벤트 소득공제
10% 10,800 12,000
적립/혜택
600P

기본적립

5% 적립 6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과학은 인종주의적인가?’

인종주의는 사회인의 편견에만 있는 게 아니다.
아프리카인은 성욕이 강하고 지능이 낮다는 과학적 주장도 있다.
인종마다 지능의 우열이 다른 유전자가 있다고 주장하는 과학도 있다.
그것은 ‘신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증거를 찾으려는 황당한 과학의 태도와 같다!

인종주의에 물든 과학을 파헤치는 인류학과 생물학의 크로스오버!
인류학의 퓰리처상인 ‘J. I. 스털리 상’을 안겨준
날카로운 질문들이 이 책에 있다!

작가정보

저자 조너선 마크스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샬럿)의 인류학과 교수이다. 인류학과 유전학을 공부했고, 과학과 인문학에 폭넓은 관심사를 갖고 있다. 인류의 기원과 인간 종 다양성을 주제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해왔다. 인간과 침팬지가 98%의 유전자를 공유하고 있다는 연구를 다룬 저서 <<98퍼센트 침팬지라는 의미>>(What It Means to Be 98% Chimpanzee: Apes, People and Their Genes, 2002)를 통해 과학의 사회적 역할, 인종주의, 동물의 권리, 유전자 복제 등 과학계의 논란이 있는 주제들에 대해 날카롭고도 유머러스하게 비평했다. 마크스는 이렇게 유전자학과 인류학이 조우하는 지점에서, 유전자에 담긴 정보뿐 아니라 그것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미친 문화의 관계에 대해 물음을 던짐으로써 현대 사회와 우리가 처한 현실을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 책으로 2009년 인류학 분야의 퓰리처상이라고 불리는 J. I. 스털리 상(School for Advanced Research 주최)을 수상했다.

목차

  • 제1장 서론
    제2장 과학은 어떻게 인종을 만들어냈나?
    제3장 과학, 인종 그리고 유전체학
    제4장 인종주의와 생체의학
    제5장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그 중요성

    감사의 글
    참고문헌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인종주의의 출몰

전 세계에서 인종주의가 다시 출몰하고 있다. 홀로코스트로 기억되는 인류 최대의 인종주의적 학살이 한 세기도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유럽은 다시금 괴물을 불러오고 있는 중이다. 2016년 영국의 자국민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브렉시트의 시행을 기점으로, 2017년 5월 프랑스 대선에서는 반이슬람 정책을 펼치는 프랑스의 극우파 정당인 국민전선이 대통령선거 결선까지 올라갔다. 홀로코스트를 청산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했던 독일의 경우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독일은 지난 9월 총선에서 메르켈 총리의 난민정책을 반대하는 극우파 정당인 대안당이 13% 득표율을 올리며 제3정당으로 진입했다. 이 당의 심각성의 말할 필요가 없다. 독일 내 이슬람 사원 금지, 불법으로 국경을 넘는 자들에 대한 총살이라는 상상을 뛰어넘는 인종주의적인 정책을 제안한 바 있다. 10월에 있었던 오스트리아의 총선에서도 우파적 성향의 젊은 지도자가 이끄는 국민당이 승리를 하고, 이와 함께 극우파 자유당이 총선에서 득표율 2위를 기록했다. 오스트리아는 내년 하반기에 유럽연합의 의장국을 맡을 예정이라 영국, 프랑스, 독일과 함께 유럽의 인종주의적 잠재력을 증폭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경우는 도널드 트럼프가 쏟아내는 인종주의적인 망언들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최근에는 인종차별에 항의하며 미국 국가 연주 중에 무릎을 꿇는 퍼포먼스를 한 미식축구단의 일부 선수들을 향해 ‘개자식’(son of bitch)이라고 원색적인 욕을 하며 설전을 벌이는 해프닝까지 일어나고 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자국 내의 소수 인종을 향해 공식적으로 욕을 한 것이다.
이 모든 일들은 해외토픽인가? 인종주의가 중요한 문제이지만 우리의 문제는 아닌 것인가? 얼핏 보면 그렇게 보인다. 얼마 전 한국에서는 최대 우파 정당이 실권을 했고, 남아 있는 우파 정당의 관심사도 안보에 치우쳐 있지 한국 내의 이주민을 향한 선동적인 발언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으니 말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도 오랫동안 이주노동자의 강제 추방이나 결혼이주민 여성 학대와 같은 사람들의 시선에서 미치지 않는 곳곳에서 인종주의적인 폭력이 자행되어왔으며, 최근에는 메스미디어와 영화를 통해 조선족이 범죄인의 표상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이번 2017년도에만 <청년경찰>, <범죄도시> 두 편의 영화에서 모두 조선족의 거주 지역이 범죄의 소굴로 등장한다. 이 영화들이 대중적으로 흥행할 수 있었던 것은 ‘조선족 = 범죄인’이라는 표상이 우리에게 낯설지 않기 때문이다. 이처럼 범죄의 원인을 범죄가 발생한 조건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인종이라는 생물학적 종의 문제로 치환했을 이는 정확히 인종주의적 발상이라고 할 수 있다. 알게 모르게 한국에서도 이미 인종주의가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인종주의와 과학의 끈끈한 관계

인종주의는 사회·문화적 영역에서만 국한되지 않는다. 인종주의는 역사적으로 과학과 아주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이 책의 저자 조너선 마크스는 인종주의의 문제를 과학의 차원에서 검토한다. 이와 관련해서 그가 던지는 질문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과학의 역사에서 인종주의는 주요한 이론적 배경으로 등장했었는가? 둘째, 아직도 과학에는 인종주의적인 요소가 남아 있는가?
첫 번째 질문에는 큰 고민이 없이 ‘그렇다’고 답변할 수 있을 것이다. 인종주의의 가장 끔찍한 결과물인 홀로코스트는 나치의 정치적 선동만이 아니라 당시의 과학으로 유통되던 우생학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니 말이다. 당시 우생학은 국가의 정책과는 별도로 그 자체로 권위적인 과학으로 유통되고 있었다. 다시 말해 독일의 나치라는 문제적 집단의 기괴한 지식이 아니라 한 시대가 공유하고 있는 합리적인 지식이었던 것이다. 유대인들은 나치의 만행을 피해 미국으로 왔지만, 미국에서는 당시 우생학적 내용을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었다. 마크스는 1920년대 말에 미국에서 당시 인기를 끌었던 유전학 교과서의 한 대목을 소개한다. “자립적인 생활의 기준에 항상 못 미치는 사람들은 매우 많고, 그들의 사회 공헌은 매우 적어서 그들의 혈통은 제거하는 것이 이롭다.” 유대인들이 인종 학살을 피해 이민을 올 미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일찍부터 인종 학살의 근거가 될 수 있는 강력한 인종주의를 과학의 이름으로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마크스가 보기에 과학의 역사에서의 인종주의는 공신력 있는 앎으로 유통되었다는 점에서 문제가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두 번째 질문인, 아직도 과학에는 인종주의가 남아 있는가에 대해선 어떻게 답을 할 수 있을까? 조금 미심쩍지만 그래도 많이 청산되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마크스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답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2014년에 <뉴욕타임스>의 어느 기사에서 인용된 심리학자 존 러슈턴을 소개한다. 러슈턴은 한 때 인간의 성기의 크기와 뇌의 크기의 연관관계를 연구한 적이 있었는데, 그는 자신의 연구 결과에 따라 아프리카 사람들은 자연선택의 과정을 거쳐서 번식률은 높아지고 지능은 낮아졌다고 주장했었다. 흑인을 지적으로 열등하고 성적으로 우월한 인간으로 설명하는 과학자의 연구 방법이 아직도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공신력 있는 잡지의 기사에 주요 논거로 인용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노골적인 인종주의적 주장은 러슈턴보다 훨씬 더 저명한 과학자인 제임스 왓슨에서도 볼 수 있다. 왓슨은 2007년에 <선데이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흑인들이 백인과 동일한 지적 능력을 갖췄다는 전제 하에 이뤄지고 있는 서구 국가들의 아프리카 관련 정책들은 잘못됐다”라든지, “인종 간 지능의 우열을 가리는 유전자가 앞으로 10년 안에 발견될 수 있을 것”과 같은 발언을 해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켰다. 주지하다시피 왓슨은 DNA 이중나선 구조를 발견한 분자유전학의 아버지이자, 30대에 이미 노벨상을 수상한 금세기 최고의 과학자 중 한 명이다.

창조론이 과학이 아니라면, 인종주의 또한 과학이 아니다

일부 과학자에게 죄가 있지, 과학 자체에 무슨 죄가 있냐고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왓슨과 같은 대가도 인종주의적 발언을 한 이후 학계에서 퇴출되다시피 한 것을 보면, 과학에서 인종주의는 우려하는 것만큼 심각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일부 과학자가 아니라 과학 전체를 향해 묻는다. “과학은 인종주의적인가?” 그리고 다음과 같이 답한다. “인종주의적인 아이디어를 제기하는 과학자들이 생존하고, 그런 그들이 제도적으로 잘 나가도록 허용할 때 과학은 인종주의적이다.” 우리가 쉽게 예상하듯 일부 과학자의 편견만이 아니라 과학의 내용 자체가 인종주의적이라는 것이다. 저자가 보기에 러슈턴이나 왓슨과 같은 인종주의적인 과학자가 과학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그가 인종주의적 편견을 가졌다는 사실에 있기보다는, 그의 연구가 인종주의적 관점에서 만들어진 엉터리 과학이라는 데 있다. 그런데도 오늘날의 적지 않은 과학자들이 인종주의적 성향의 과학자를 대할 때 그의 개인적 편견과 과학적 업적을 구분하여, 그의 과학적 업적을 중요하게 인용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라는 권위 있는 언론에서도 말이다. 저자가 보기에 이는 인종주의가 아직도 과학에서 청산되지 않았다는 증거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인종주의적이라는 이유로 위대한 과학자들을 매장해야 한다는 말인가? 저자는 도발적으로 다음과 같이 답한다. “만약 왓슨이 창조론자였다면 이 정도로 사람들의 지지는 받지 않았을 것이다.” 창조론이 과학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담론이라면, 그래서 현대 과학자들이 창조론을 과학자 개개인의 종교적 성향과 무관하게 과학 담론 안에서 퇴출시켰다고 한다면, 인종주의 역시 마찬가지로 과학에서 퇴출시켜야 할 담론이다. 아프리카인은 성욕이 강하고 지능이 낮다는 주장을 입증하려고 하거나, 인종 간 지능의 우열을 나타내는 유전자를 과학으로 밝히려는 시도는 신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증거를 찾으려는 과학자들과 마찬가지로 거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과학은 윤리적인 문제를 떠나서 질적으로 수준이 떨어지는 나쁜 과학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가 줄기차게 주장하는 지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인종주의적 과학은 핵폭탄 개발처럼 과학을 나쁘게 사용한 경우가 아니라, 수준 미달의 나쁜 과학에 해당한다.

‘인종’은 과학적인 개념이 아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아직도 과학에서 만연하는 인종주의를 폭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인종주의적 과학이 개념화하고 있는 ‘인종’이라는 단위 자체를 문제로 지적한다는 데 있다. 저자에 따르면 인종주의가 전제로 하고 있는 인종이라는 개념은 비과학적이다. 한 무리의 사람들의 집단을 인구라는 관점에서 개념화하는 것은 가능할지 몰라도, 과학에서 생물을 분류하는 ‘종’이라는 개념을 인간에게 적용할 수는 없다. 생물학적 관점에서 개개의 침팬지를 상이한 종으로 분류할 수 없는 것처럼 각각의 인간도 흑인종, 백인종, 황인종처럼 상이한 종으로 분류할 수 없다. 심지어 유전학적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유전자 변이는 침팬지의 유전자 변이보다도 적다. 즉, 인간만 유독 하위 종으로 나눌 수 있는 근거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더 나아가 린네, 뷔퐁, 그리고 다윈과 헤켈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분류가 어떻게 종으로 분류하는 관점과 합쳐지면서 인종이라는 개념이 탄생했는지를 추적한다. 이 책은 인종주의의 비과학성을 폭로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과학 담론 안에서 인종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계보학을 시도한다. 이는 인종주의가 어떻게 과학에서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뿌리를 발견하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인종이라는 개념 자체가 과학의 역사에서 등장한 결과물이라고 한다면, 오늘날 다시 불거지고 있는 인종주의의 문제를 과학의 시선으로 보는 일은 대단히 유효한 관점을 제공한다. 과학의 시선에서 인종주의는 나쁜 이데올로기만이 아니라 나쁜 과학이다. 아직도 인종이라는 단어를 생물학적인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고, 한 개인의 특성을 그가 속한 집단의 생물학적 차원으로 환원하여 설명하고자 한다면 이는 나쁜 과학 아래 있다고 볼 수 있다. 마크스는 인종주의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인종이라는 개념의 과학성을 의문시하면서, 과학의 이름으로 보증되는 인종이라는 개념을 해체할 수 있는 메스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이 책을 따라 우리는 인종주의적 편견만이 아니라 ‘과학적’인 방식으로 인종이라는 개념까지 버리게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3166781
발행(출시)일자 2017년 10월 31일
쪽수 132쪽
크기
151 * 223 * 14 mm / 237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Is Science Racist?/Marks, Jonathan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인종주의에 물든 과학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