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R. U. R. 로줌 유니버설 로봇 로봇 100주년 기념 완역판

이음스코프
카렐 차페크 지음 | 유선비 옮김 | 이음 | 2020년 04월 17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 [10%↓ 1,2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9월 22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166071(8993166072)
쪽수 252쪽
크기 126 * 195 * 21 mm /317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Spisy. 7, Dramata : Rossum's universal robots./Capek, Kar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픽션을 통해 급변하는 세계를 포착하고, 맞물린 세계의 틈을 상상하는 이음스코프 시리즈. 그 첫 번째 책으로 로봇에 의해 인간이 멸종하는 암울한 미래를 그린 카렐 차페크의 1920년 희곡 작품 『R. U. R. - 로줌 유니버설 로봇』을 선보인다.
『R. U. R.』은 대량 생산된 기계 집단인 ‘로봇’을 통해 집단주의, 전쟁, 인간성의 파괴 등을 철학적으로 탐구한 작품으로, 1920년 출간 이후 수많은 무대에 상연되며 유럽, 미국,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로봇이라는 기발한 등장인물을 제공하여 오늘날의 SF 소설과 영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올해는 『R. U. R.』이 처음 세상에 나온 지 100주년 되는 해다. 카렐 차페크의 형인 요세프 차페크의 아이디어이자, ‘강제 노역’의 의미를 담고 있는 신조어인 ‘로봇’ 또한 이 작품에 처음 등장했으므로 2020년은 로봇 탄생 100주년이기도 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체코·슬로바키아어과 유선비 교수의 번역으로 고전의 매력을 살린 로봇 100주년 기념판 『R. U. R. - 로줌 유니버설 로봇』을 통해 21세기 기술 문명의 발전 방향과 인간의 가치에 관한 차페크의 질문을 다시 생각해보자.

상세이미지

R. U. R. 로줌 유니버설 로봇(이음스코프)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카렐 차페크

저자가 속한 분야

카렐 차페크 프라하, 베를린, 파리에서 공부하고 프라하 카렐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은 카렐 차페크는 체코의 대표적인 일간지 『리도베 노비니』에서 편집자 겸 기고가로서 평생에 걸쳐 활동하였으며 일생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철학적ㆍ풍자적인 작품들을 썼다. 초기 작품인 『빛나는 심연』(1916), 『크라코노시 정원』(1918), 『껄끄러운 이야기들』(1921)은 운명의 굴레를 벗어나 궁극의 가치를 찾고자 노력하는 인간을 보여준다. 또한 과학기술의 진보가 어떻게 인간을 거대한 폭력 사태로 끌어들이는지 보여주는 희곡 『R. U. R.』(1920)과 소설 『압솔루트노 공장』(1922), 『크라카티트』(1924), 『도롱뇽과의 전쟁』(1936) 등을 썼다. 한편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을 풍자한 희곡 『곤충 극장』(1921)은 형 요세프 차페크와 함께 집필한 알레고리 형식의 대표적 작품이며, 단편 소설집인 『오른쪽-왼쪽 주머니에서 나온 이야기』(1929)은 추리소설 형식으로 쓰인 작품이다. 후기 작품에는 정체성, 자아, 인간 동기 등에 대한 탐구가 나타난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철학소설 3부작인 『호르두발』(1933), 『별똥별』(1934), 『평범한 인생』(1934)이 있다. 1930년대 후반에는 파시즘과 나치즘을 경고하는 『첫 번째 구조대』(1937), 『하얀 역병』(1937), 『어머니』(1938) 등을 썼다.

역자 : 유선비

체코 프라하 카렐대학교에서 체코어문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체코ㆍ슬로바키아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말라스트라나 이야기』(2012), 『트로야의 빌라』(2012), 『고독과 친밀 사이』(2017) 등을 공역했으며, 박사학위 논문 ‘기호, 문체 그리고 카렐 차페크의 희곡’ 외에 체코 문학과 카렐 차페크의 작품 세계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집필했다.

목차

등장인물
서막
제1막
제2막
제3막
옮긴이의 말

추천사

파벨 야노우셰크(체코공화국 학술원 체코문학연구소 20세기 및 현대문학과장)

『R. U. R.』 은 1921년 체코 문화에 큰 파장을 일으킨 작품이다. 작품에 대한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었으며, 작가를 적대시하던 사람들조차 이 작품이 당시 전통을 넘어서는 테마와 방식을 볼 때 세계적인 작품이 될 수 ... 더보기

이관수(과학기술사 연구자,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강사)

이미 기계인간 클리셰에 젖은 대중은 차페크의 ‘로봇’ 또한 비슷한 무언가라고 여겼다. 사실 『R. U. R.』의 드라마 전개에서 로봇이 생물인지 기계인지는 결정적인 요소가 아니었다. 게다가 당시 대중은 기계를 친숙하고 간명한... 더보기

전치형(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 과학잡지 『에피』 편집위원)

자신을 만든 인간을 넘어서고, 마침내 인간을 공격하고 죽이는 로봇은 『R. U. R.』 이후 많은 SF 작품의 모티프가 되었다. 그러나 스스로 공격 대상을 설정하고 방아쇠를 당기는 자율살상무기(LAWS)는 픽션에 나오는 인간... 더보기

책 속으로

p.98 “하느님 아버지, 저를 피곤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길을 잃고 헤매는 도민과 모두를 깨우쳐주소서. 이들의 작품을 파괴하시고, 사람들로 하여금 근심과 노동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인류의 몰락에 맞서 지켜주소서. 영혼과 육체에 해로운 것들이 깃들지 않도록 하시고, 우리에게서 로봇을 없애주시고, 헬레나 부인을 보호하소서. 아멘.”

p.128 항해 시간표가 유효하게만 된다면, 인간의 법이 유효하게 되고, 신의 법칙이 유효하게 되고, 우주의 법칙이 유효하게 되고, 유효해야 할 모든 게 유효하게 되죠. 항해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급변하는 세계를 포착하고, 맞물린 세계의 틈을 상상하다
세상을 보는 반짝이는 눈
이음스코프

거대하고 복잡한 이 세계를 조금 다르게 들여다볼 수 있는 도구가 있다면, 그것은 이야기다. 우리는 이야기를 읽으며 빠르게 변하는 세계를 포착해 뜻밖의 장면을 발견한다. 굳게 맞물려 있는 것처럼 보이는 세계의 틈을 상상하기도 한다. ‘이음스코프’는 그러한 픽션을 엮는다. 시리즈 이름인 ‘스코프scope’는 망원경Telescope, 현미경Microscope, 만화경Kaleidoscope 등의 단어에 붙는 접미사로, 무언가를 보는 거울이나... 더보기

북카드

1/8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