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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가 가르쳐 준 것

푸르메 그림책 3 | 양장본
허은미 지음 | 노준구 그림 | 한울림스페셜 | 2017년 12월 29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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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143621(8993143625)
쪽수 44쪽
크기 206 * 256 * 9 mm /312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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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06 * 256 * 9 mm / 312g
제조일자 2017/12/29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한울림스페셜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한울림스페셜 / 02-263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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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작고 사소한 오늘 하루의 소중함, 모두 찬이가 가르쳐줬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푸르메그림책」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찬이가 가르쳐 준 것』. 허은미 작가와 노준구 화가가 ‘열손가락 서로돌봄 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들을 취재하면서 만들어 낸 그림책으로 장애를 가진 찬이가 눈을 뜬 아침부터 해가 지고 잠이 드는 저녁까지, 찬이와 함께하는 엄마와 누나의 일상을 따라간다. 그 속에는 타인이 던지는 차별의 시선과 비장애 형제가 감내해야 하는 소외감과 아픔도 있다. 이 책은 그럼에도 작은 것에 감사하며 행복해하는 찬이 가족의 모습을 보여 주며 사랑과 감사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허은미는 이 글을 쓰려고 뇌병변 장애아를 둔 엄마들의 모임인 ‘열손가락’ 회원들을 만나고 장애에 대한 책을 찾아 읽으면서 인터뷰나 책의 말미에 등장하는 ‘감사하다’는 표현 때문에 당황하곤 했다. 세상의 못된 시선과 차별 속에서 하루하루를 고군분투하면서 뭐 그리 감사할 일이 있을까 의아해할 때 그들은 말했다. 장애가 있는 아이 때문에 많이 배웠다고. 그들의 이야기를 보고 들으면서, “세상의 약한 것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라는 성경 말씀이 비로소 이해되었다. 그래서 나도, 내가 보았던 책, 만났던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감사하다’고. 진심으로. 그동안 쓴 책으로 《웃음은 힘이 세다》 《엄마 좋아! 아빠 좋아!》 《쭈까쭈까 쑥쑥》 《진정한 일곱 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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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노준구

그린이 노준구는 찬이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직접 만났을 때의 찬이가 그림 안에서 달라질까 걱정했다. 모두가 불편한 마음으로 찬이를 바라볼 때 찬이의 얼굴에는 ‘나는 괜찮아요’라고 얘기하는 편안함이 있었다. 찬이의 미소를 통해 많이 위로받고 많이 깨달았다. 그림 작업을 하며 스스로에게 당당하지 못한 순간들도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며 많은 이가 찬이의 위로를 받을 수 있다면 좋겠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호로로 히야, 그리는 대로》 《환상 정원》 《꿈꾸는 행성》 《가지가지 마음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찬이가 아팠을 때를 생각하면…….
그냥 함께 자고 눈뜨고 숨 쉬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해요.”
정말일까? 정말 충분한 걸까?

장애 가족의 하루를 따라가며 그들의 삶에 공감하는 책
푸르메 그림책 세 번째 이야기 《찬이가 가르쳐 준 것》은 뇌병변 장애가 있는 찬이와 그런 찬이의 손발이 되어 주는 가족이 하루를 보내는 이야기다.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찬이는 혼자 서거나 걷는 것은 물론, 대소변을 가리지도, 말을 하지도 못한다. 이런 찬이를 돌보느라 가족의 하루는 바쁘고 고단하다. 자리에 앉거나 눕는 아주 사소한 움직임부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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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울림스페셜의 찬이가 가르쳐 준 것 입니다.한울림의 단행본 도서가 처음 접한 이후론 아주 매력적인데요.쉽게 접할 수 없는 장애우들의 이야기나, 나와 다름을 아주 진솔하지만 따뜻하게 그려낸 글들이라 아이와 읽기에 너무 좋답니다.     다른 서방의 국가들보다 특히 우리나라는 '남의 눈'이 중시되는 나라라지요.평범하지 않은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이렇게 주변의 어마어마한 눈과 편협한 시각을 받아내야 할 때도 많을것이고요.저희 아이들이야 워낙 활발하면서도 나름..분위기 파악하며 잘 지내지... 더보기
  • 찬이가 가르쳐 준 것 mi**0907 | 2018-02-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한울림스페셜 출판사에서 출간한 <찬이가 가르쳐 준 것>은 푸르메그림책의 세 번째 책이다. <병하의 고민>, <꿈틀>에 이은 이 책 또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장애의 아픔을 지닌 사람들의 이야기이다.허은미 작가는 이 글을 쓰기 위해 뇌병변 장애아를 둔 엄마들의 모임인 '열손가락' 회원들을 만나고 장애에 대한 책을 찾아 읽으면서 인터뷰나 책의 말미에 등장하는 '감사하다'라는 표현 때문에 당황하곤 했다고 한다. 작가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감사의 인사가 나오기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장애가 있는... 더보기
  • 요즘은 100세 시대라 하니, 그 중간으로 나의 인생도 흘러가고 있다. 잠시 돌아보면, 크게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것이 홀로 직장생활을 하면 독립하더니 때였다.부모의 따뜻하고 안전한 품을 멋모르고 뛰쳐 나왔던 때. 그 다음은 결혼을 해서 새로운 가정이 생긴 것, 그리고 아이를 낳아 엄마가 된 것이 내 삶의 큰 산으로 생각이 든다.  [찬이가 가르쳐준 것]은 육아맘들에게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 같다. ... 더보기
  • 찬이가 가르쳐 준 것 se**y82 | 2018-02-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장난스럽게 웃고 있는 한 아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이의 웃음이 묻어나는 책 표지는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이아기가 바로 찬이랍니다.  무심코 보면 의자에 앉아서 장난을 치고 있는 듯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이는 휠체어위에 앉아 있답니다.  책 첫장을 넘기면 사람들이 찬이를 바라보며 여자아이에게 묻습니다. 너의 동생이냐고요. 다들 불쌍한 듯한 눈빛으로 아이를 바라봅니다. 바로 찬이의 장애에 대한 일반인들의 시각이죠. 엄마가 너무 힘들겠다 애 목이 왜저래 걷지를 못하냐는 등 다양한 물음... 더보기
  • 찬이가 가르쳐 준 것 st**y3 | 2018-02-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찬이가 가르쳐 준 것' 책은 푸르메 그림책 세 번째 이야기랍니다.   장애 가족의 하루를 따라가며 그들의 삶에 공감하는 책이에요.   "얘가 정말 네 동생이야?"   "목이 왜 저래?"   "걷지를 못 해?"   " 몇 살인데?"   "학교에 안 다녀?"   "왜? 왜 안 다니는데?"   이런 이야기를 들지요.   찬이는 뇌병변 장애에요. 혼자서은 아무것 할 수가 없어요. 화장실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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