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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해

이건 내 얘기 6
제니퍼 무어 말리노스 지음 | 글마음을 낚는 어부 옮김 | 마르타 파브레가 그림 | 예꿈 | 2011년 02월 1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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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2882255(8992882254)
쪽수 64쪽
크기 B5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I am Deaf/Mallinos, Jennifer Moore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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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면, 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하면 돼!

아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얘기를 담아낸 「이건 내 얘기」 제6권 『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해』. 청각장애아지만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는 밝고 명랑한 소녀 '라나'가 들려주는 얘기를 담아냈다. 라나는 아기 때부터 귀가 잘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귀가 안 들린다고 해서 재미있게 놀지 못하거나 열심히 공부를 못하는 것은 아니다. 보청기를 끼면 웬만한 소리는 들을 수 있어 난청아라고 불리기도 한다. 보청기 덕분에 사람들과 대화도 나눌 수 있다. 라나는 손짓말도 할 줄 안다.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어느 날 라나는 학교에서 손짓말 교실을 열었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소리를 들을 수는 없지만 언제나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라나의 일상 속으로 초대한다. 생동감 넘치는 산뜻한 색감의 그림을 함께 담아냈다. 소리를 듣는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청각장애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있다. 청각장애에 대한 몰이해로 생길 아픔을 미리 막는 역할도 맡는다. 장애를 가졌든 가지지 않았든 모든 아이에게는 기회와 기대가 공평하게 주어져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가 변명이 되도록 만들면 안 됨을 일깨운다. 뒷부분에는 '이제 나랑 이거 해 볼래?' 등을 실었다. 아이들이 혼자 혹은 친구와 함께 해볼만한 놀이를 소개한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조언도 수록했다.

상세이미지

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해(이건 내 얘기 6)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제니퍼 무어 말리노스

저자 제니퍼 무어-말리노스(Jennifer Moore-Mallinos)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어린이 학대 예방을 위한 학회 및 프로그램 등에서 상담 활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풍부한 상담 경험을 토대로 어린이 심리 치료 분야의 책을 저술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유아를 위한 생활동화, 속속들이 시리즈>의 <수줍음과 용기>, <멈추기! 생각하기!>(이상 예꿈)가 있습니다.

역자 : 글마음을 낚는 어부

역자 글마음을 낚는 어부는 좋은 책을 낚아 올려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하는 어린이 책 번역모임입니다. 해외의 우수 어린이 책을 번역할 뿐 아니라 생각과 마음이 풍성해지는 좋은 어린이 책을 기획편집하고 있습니다.

그림 : 마르타 파브레가

그린이 마르타 파브레가(Marta Fabrega)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예술 학교와 카탈루냐의 학교에서 그림을 전공했습니다. 여러 출판사의 미술 부서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난 아기 때부터 귀가 잘 들리지 않았어. 불편하지 않냐고? 글쎄, 특별히 불편한 건 없는 것 같아. 오히려,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얼굴을 찌푸리지 않아도 되니까 편해. 하하하
참, 한 가지 있어! 들리지 않으니까 소리 내어 말하는 게 어색하거든. 그래서 그런지 내가 말할 때에 웃는 친구들이 있어. 그럴 때엔 어떻게 하냐고? 나도 같이 웃어. 날 놀리려고 웃는 게 아니라는 걸 아니까! 정말 웃겨서 웃는 거잖아. 가끔 놀리는 아이가 있는데, 그럴 때엔 눈에 힘을 주고 빤히 쳐다 봐. ‘나, 화났거든!’ 하는 표정으로 말이야.
……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내 얘기를 들어 볼래? 너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귀가 잘 안 들린다고 해서 재미있게 놀지 못하거나
해야 하는 일을 안 해도 되는 건 아니야.
나도 너처럼 친구들과 뛰어노는 걸 좋아하고,
나도 너처럼 지켜야 할 약속들을 지키기 위해 늘 노력한다고.
내가 못하는 건 딱 한 가지, 듣는 것뿐이야!
난 못하는 것 빼고는 다 할 수 있어! 하하하.

자신감이 넘치는 매력적인 아이, 라나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절대 긍정과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아이, 라나!
“난 귀가 잘 안 들리는 것뿐이야. 그것 빼고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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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있는 그대로 봐주세요~! yh**es | 2011-09-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중 2때 한 반에는 잘 듣지 못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보청기를 끼고 있었고 그래도 잘 들리지 않는지 발음도 많이 어눌했어요. 의사소통이 어렵다보니 같은 반이라 아는 체는 했어도 곁에 친한 친구는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전혀 우울하거나 주눅들어 있는 친구는 아니었어요. 언제나 밝았죠. 나중에... 1년이 지나고 반이 바뀌었을 때 그 아이의 어머니께서 우리 반에 편지를 보내셨어요. 1년동안 잘 지내줘서 정말 고맙다고. 괜스레 미안해져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반 아이들이 모두 함께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친구는 지... 더보기
  •   제목만봐도...아~~이 책은 장애아에 대한 이야기겠구나.....느껴지지않는가? 그래서 내가 읽어보고 싶었다. 어떤 귀가 잘안들리는...즉 아예 안들리는 농아가 있고 잘안들리는 난청아가 있는데... 이 이야기는 난청아의 이야기다...   주인공아이가 난청아이기에 겪는 에피소드....안타까운 현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이 아이가 생활하는 방식...또 그아이에게 배려하는 주변이야기들에 대해 스토리가 있기보다는.... 자신의 생활에 대한 설명문이라는게 어울릴듯하다... 자신이 학... 더보기
  • 동서양의 차이일까요? 아님 개인의 차이일까요? 전 장애라는 말을 들으면 안타깝다,불편하다 뭐 이런 느낌을 받게 되는데 난청이라는 장애를 가진 라나는 전혀 그런 느낌이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더 당당하게 더 노력하는 자세나 너무나 멋지더군요. 라나의 말처럼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은 아주 작은 한가지 일 뿐인데 작은 것 때문에 큰 것을 보지못하는 것은 바보 같다구요. 내가 가지지 못한 것 때문에 나 안돼 난 못해가 아니라 이게 없어서 불편하지만 난 할 수 있어..였습니다.   잘 듣지 못하지만 누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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