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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와 함께한 마지막 여름

개암 청소년 문학 15
마리 셀리에 지음 | 이정주 옮김 | 개암나무 | 2012년 06월 15일 출간
  • 정가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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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2844772(8992844778)
쪽수 136쪽
크기 135 * 205 * 20 mm /21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Joural d'Adeline/Sellier, Marie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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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그림 속 소녀가 바라본 천재 화가 고흐!

고흐의 생애 마지막 나날들을 소재로 한 소설 『고흐와 함께한 마지막 여름』. 고흐의 그림 <아들린 라부의 초상>의 모델인 소녀 아들린을 시선으로 바라본 화가 고흐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호기심 많고 생기발랄한 13세 소녀의 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흐에 관한 사실을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1890년 5월, 아들린의 하숙집으로 들어온 빈센트 아저씨는 날카로운 인상이지만 이해심이 많고 자상한 사람이다. 인기 없는 화가인 빈센트 아저씨는 아들린에게 그림의 모델이 되어 달라고 한다. 아들린은 멋진 초상화를 기대하지만, 빈센트 아저씨가 거친 붓질로 그린 그림은 충격적이었다. 하지만 빈센트 아저씨의 그림들은 보면 볼수록 사람을 사로잡는 알 수 없는 힘을 지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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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마리 셀리에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마리 셀리에는 프랑스 출신의 작가로, 1953년에 태어났으며 파리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기자 생활을 했다. 프랑스 유명 아동출판사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예술가와 세계 문명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는 글을 많이 썼다. 2007년 프랑스 정부가 문학과 예술 분야에 공헌한 인사에게 주는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았고, 프랑스 아동작가와 삽화가 협회장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는 《다빈치와 함께한 일 년》 《예술의 유년기》 《생쥐가 내게 말했다》 《인상주의, 무료입장》 《베르사유 둘러보기》 《힌두교 가네샤 신의 탄생》 《용의 탄생》《벌거벗은 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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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이정주는 서울여자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방송 프로그램과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맞는 프랑스 어 책을 찾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천하무적 빅토르》 《사진 속 울 엄마》 《혼자면 뭐 어때?》 《두 번째 기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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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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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6월 18일 수요일
조금 전에 빈센트 아저씨가 내 초상화를 그리고 싶다고 말했다.
나보고 모델을 해 달라고? 나는 너무 놀라서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당연히 하고야 싶지만, 내가 진짜로 그렇게 예쁠까? 난 코가 마음에 안 드는데. 너무 길고 뾰족해서 말이다. 게다가 난 누구 앞에서 포즈를 취해 본 적이 없다. 나는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얼버무렸다. 하지만 이내 후회했다. 난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닌데. 하지만 이미 늦었다. 엄마 아빠에게 말해야 했다.
엄마도 자기의 귀를 의심했다. 엄마가 말했다.
“참 별 소리를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고흐의 그림 속 소녀가 직접 목격한 천재 화가의 생애 마지막 순간들

빈센트 반 고흐는 살아 있을 때는 인정받지 못한 불운한 화가였지만 이제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불멸의 화가가 되었다. 고흐의 생애 마지막 나날들을 소재로 한 이 책은 반 고흐의 그림 의 모델인 소녀 아들린을 주인공으로 하여, 그녀의 눈으로 바라본 화가 고흐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소설이다. 이 이야기의 화자이자 실존 인물인 아들린 라부는 파리 근교 오베르에 위치한 라부 여인숙의 딸로, 1890년 7월 고흐가 37세의 젊은 나이에 자살로 생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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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흐에 관련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은 이미 그 유명세만큼이나 많은 출판물들이 있다. 특히 동생과 나눴던 편지에 대한 이야기나 그의 기이했던 행적에 대한 추정들은 단골소재로 등장했다. 고흐의 그림들은 살아생전 한번도 판매된적이 없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다. 사후에 그 가치를 인정받고 그림 뿐 만 아니라 이렇게 다양한 장르의 작품소재가 되었다는걸 고흐가 안다면 어떨까? 이 책은 고흐의 여러 이야기들을 팩트는 팩트대로, 그 외는 창작을 하여 한 어린소녀의 눈에 비추어 3자의 시각으로 서술한 소설... 더보기
  •   나는 고흐를 좋아해 그의 작품 200여점을 제 PC에 저장해 놓고 자주 봅니다. 그의 전기와 작품 해설집도 많이 읽은 편이죠. 그가 그린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측백나무>, 아를의 풍경들과 다리, 정원, 들판, 신발, 수많은 인물화와 자화상, 등. 그의 그림을 보면 그의 고결한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의 작품 <까마귀가 있는 보리밭>을 책 표지로 사용한 「고흐와 함께 한 마지막 여름」을 보았을 때, 청소년 문학판이지만 서슴없이 선택했습니다.  ... 더보기
  •   고흐를 단지 불우한 화가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의 자화상을 보면 결코 좋아할 수 없을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그에 대해 단편적으로 들었던 귀를 자른 사건이나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한 그에게 어울리는 모습이다. 그러다가 고흐가 동생 테오한테 보낸 편지를 모은 서한집을 읽고 고흐가 무척 좋아졌다. 그의 아픔이나 사상이 고스란히 전해졌었다. 고흐의 서한집을 읽은 후로 고흐에 관련된 책이라면 먼저 손이 갔다. 책 제목이 ‘고흐와 함께한 마지막 여름’이라니... 당연히 읽어줘야 할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 더보기
  • 이책을 처음 받았을때..짦은 내용에 조금은 놀랬습니다. 하지만 차차 읽어 내려 가니 조금은 색다른 관점에서 고흐의 모습을 그려나간 책이었습니다. 고흐에 대해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그의 생에 인정받지 못했지만 사후에는 유명한 화가 그리고 불운한 화가 고갱 등.. 피상적인 것 밖에 알지 못했습니다. 이 소설은 청소년의 눈 높이에 맞게 고흐가 살아갔던 미지막의 여름의 여관집 딸 아들린의 일기 형식을 통해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고흐의 삶에 대해 전혀 문외한이었던 독자에게 그의 고단 한 삶을 소개하면서 현실감 ... 더보기
  • 미술작품을 잘 모르는 사람도 고흐 하면 아~~할정도로 이제는 유명한 화가이지만, 생전에 그의 작품이 한점도 팔리지 않았고, 고갱과 다툰 후 귓볼을 잘랐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아들린은 또래의 아이들처럼 무도회에도 가고 싶어하고, 남자친구인 루이와의 비밀만남을 이어가는 열혈 십대이다. 윗층에 하숙하는 빈센트 아저씨는 늘 팔리지 않는 그림을 그린다. 아들린은 13-15세 사이의 소녀이다.   빈센트가 그려준 자신의 초상화를 보며 충격을 받은 아들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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