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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찰리 피스풀

개암 청소년 문학 11
마이클 모퍼고 지음 | 공경희 옮김 | 개암나무 | 2011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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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2844604(8992844603)
쪽수 223쪽
크기 148 * 210 * 20 mm /31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Private Peaceful/Morpurgo, Micha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형제의 삶을 바꾸어 놓은 전쟁의 비극!

전쟁의 비극 속에서 피어난 사랑과 형제애를 담은 소설 『굿바이, 찰리 피스풀』. 영국 BBC 방송국에서 수여하는 블루 피터 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1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에 휩쓸린 형제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형 찰리 피스풀의 비극적인 죽음을 앞두고 있는 몇 시간 동안, 토머스 피스풀 일병은 고향의 가족들과 함께했던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본다. 전쟁과 무관하게 평화로운 나날을 보냈던 고향에서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토머스는 사랑하는 형을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를 하는데…. 삶과 죽음, 전쟁과 평화 사이에 선 인간의 모습을 그린 이 소설은 성장 소설, 연애 소설, 가족 소설, 역사 소설의 면모를 다양하게 보여준다. 1차 세계대전 당시의 실화를 바탕으로 전쟁이 만들어낸 삶의 비극을 가슴 저리게 묘사하고 있다.
수상내역
- 2005년 블루 피터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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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마이클 모퍼고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마이클 모퍼고는 1943년 영국 하트퍼드셔 주에서 태어났다. 지금까지 백여 편의 작품을 써서, 영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했다. 전직 초등학교 교사였던 그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지어낸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으로는 《켄즈케 왕국》 《모차르트를 위한 질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잔지바》 《조이》 《마음이 머무는 곳》 《버드맨과 비밀의 샘슨 섬》 《도서관에 사는 마법의 유니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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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공경희는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호밀밭의 파수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파이 이야기》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스톨른 차일드》 《윈터걸스》 등 수많은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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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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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몰리가 소리쳤다.
“이리 와, 토모. 안 볼게. 약속해.”
또 따돌림 당하기 싫어서 난 옷을 벗고 강으로 뛰어들었다. 몰리가 손가락 사이로 볼까 봐 손으로 앞을 가리고 달렸다. 한번 그렇게 한 후로는 옷을 벗는 게 아무렇지도 않아졌다.
이따금 이런 장난이 싫증나면 우리는 수심이 얕은 곳에 누워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럴 때면 강물이 몸 위에서 찰랑댔다. 얼마나 이야기를 많이 했는지……. 한번은 몰리가 바로 그때 거기서 죽고 싶다고 말했다. 내일은 오늘처럼 좋을 수가 없으니까 내일이 오기를 바라지 않는다면서.
“난 알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전쟁의 참화 속에서 피어난 순수한 사랑과 뜨거운 형제애

그 어느 나라보다 전쟁의 비극을 가까이 느끼며 살아 온 우리에게 6월의 의미는 특별하다. 해마다 전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이 달, 진한 감동을 전하는 이 책 《굿바이, 찰리 피스풀》은 좀 더 특별한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2005년 영국 BBC 방송국에서 수여하는 블루 피터 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1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한 형제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참상과 그 속에서 피어난 인간애를 그리고 있다.
이야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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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책방] 굿바이, 찰리 피스풀   전쟁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을 생각하게 하는 [굿바이, 찰리 피스풀]은 오늘날에 더욱 큰 의미를 지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설 속의 상황은 처음부터 그리 안정적이기만 하지는 않습니다. 아버지는 이미 계시지 않는 상황이고 그로 인해서 온 가족이 살던 집에서 쫓겨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그에 대해서 누구 하나 부정적인 생각을 할 수는 없지만 제대로 살 궁리도 하지 못하고 어딘가로 밀려난다면 견딜 수 있는 사람이 없겠죠. 하지만 소설 속의 주인공 가... 더보기
  • 굿바이, 찰리 피스풀 hw**o73 | 2011-07-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굿바이, 찰리 피스풀은 제목부터가 어딘지 슬퍼보여서 책을 읽기 전부터 마음을 다지며 읽었던 책이었다. 청소년 문학으로 볼 수 있겠지만 성인이 읽어도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원 제목은 Private Peaceful 이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피스풀은 찰리와 토모 피스풀 형제의 '성'이다. 소설은 거의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다. 찰리와 토모의 어린 시절과 사춘기 시절 그리고 그 이후의 시절로.   어린 시절에 아버지의 죽음을 맞이한 토모가 1인칭 시점의 화자이다. 그보다 세 살 많은 형 '찰리'는 언... 더보기
  • 굿바이 찰리 피스플 lm**311 | 2011-07-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전쟁이란 자체가 사람을 극도로 혼란스럽게 하고 이성이 마비된 광란의 장소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주위에서 죄여오는 불안과 언제 공격을 받을지 모르는 공포가 마침내 무고한 청년에게 사형을 언도한 것 같다. 상식이 허용되지 않는 곳, 전장에서 비상식이 상식을 누르는 모습을 보며 참담함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은 1차 세계대전 당시 적군이 아닌 아군에게 총살된 3백여 명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것이라고 한다. 상관의 명령에 불복종했다는 이유로 군사재판에 회부된 사랑하는 형, 찰리를 떠나보내야 하는 토머스 피스풀 일병 ... 더보기
  • 굿바이, 찰리 피스플 ru**js625 | 2011-07-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렇게 마음아프고 슬픈 이야기일줄 몰랐습니다. 내가 찰리같은 상황에 처했다면 그럴수 있었을지 솔직히 전 무서워서 외면할지도 모릅니다. 찰리같은 용기를 내는게 누구나 가능한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말로는 어떤 약속도 할수있지만 실천은 쉽지 않을겁니다. 더구나 찰리같은 경우는 사랑하는 아내가 기다리고 있는대 말이죠 그 순간 그런 선택을 했다고 하더라도 분명 마지막에 후외하는 모습을 보일지도 모릅니다. 찰리는 용감하고 자랑스러운 형과 아들 그리고 남편이자 아버지였습니다.   이야기는 토머스 피스풀의 ... 더보기
  • 굿바이, 찰리 피스풀 ne**moon | 2011-07-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빅 조, 찰리 피스풀, 그리고 토마스 피스풀은 형제다. 빅 조는 태어나고 며칠 만에 수막염에 걸려서 뇌에 손상을 입었다. 하지만 토모(토마스)는 그런 빅 조가 단지 다르다고만 생각했다. 처음으로 싸운 것이 빅 조를 놀린 친구일 정도로 토모는 빅 조를 좋아한다. 찰리는 토모에게 있어서 거의 영웅이다. 찰리 형은 모든 거을 다 알고 모든 것을 잘 한다. 하지만 그런 찰리 형이 미울 때가 있었으니 자기가 사랑하는 친구 몰리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을 때였다. 학교에 처음 가서 낯설었을 때 자신에게 처음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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