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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쌀과 쌀 도깨비

지그재그 12
김율희 지음 | 김병남 그림 | 개암나무 | 2010년 04월 30일 출간 이 책의 개정정보 : 2015년 출간
  • 정가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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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2844406(8992844409)
쪽수 80쪽
크기 175 * 23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달라 마달라 지아라 얼쿵덜쿵 투니투니 놀러라 지부!

「지그재그」 제12권 『도깨비 쌀과 쌀 도깨비』. 이 시리즈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아이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며 재미있게 읽어나갈 동화를 엄선하여 소개한다. 재미와 감동뿐 아니라, 탁월한 문학성을 갖춘 동화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성장시키고 있다. 김율희가 쓰고, 김병남이 그린 제12권에서는, 홍수 속에서 자신의 아들 '또리'를 구해준 사람들을 돕는 도깨비 '우달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달이의 주문이 읽는 재미를 맛보게 해줄 것이다. 사람들의 선한 마음에 감동을 받아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그들을 도와주는 우달이를 통해 고귀한 희생 정신에 대해 일깨우고 있다. 아이들이 어려운 상황에 빠진 친구들을 도와주면서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이끈다. 콜라주 기법의 독특하고 익살맞은 그림이 도깨비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 집중을 유도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도깨비 쌀과 쌀 도깨비』은 '선행'은 '선행'을 불러옴을 보여주고 있다. 옛날 옛적 사람과 도깨비가 함께 살아가고 있었다. 햇볕이 뜨거운 어느 여름 날 강가의 두리 마을에 홍수가 오더니 강물이 넘쳐났다. 도깨비 우달의 아들 또리도 강물에 떠내려가게 되어 죽을 뻔 하지만, 사람 덕분에 목숨을 건진다. 그런데 또리를 살려준 사람은 아들 '수'를 잃고 말았다. 우달은 또리를 구해 준 은혜를 갚기 위해 도깨비 창고에서 아주 귀한 도깨비 쌀을 몰래 가져다 수네 집에 가져다놓는다. 수의 아버지는 도깨비 쌀을 혼자 차지 하지 않고 자신처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과 나누어 가졌다. 우달은 수의 아버지의 착한 마음에 깜짝 놀라는데…….

이 책의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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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김율희는 책을 하도 좋아하여 어린 시절 별명이 책벌레였습니다. 엄마와 함께 우리 민요나 슈베르트의 가곡을 부르며 자란 탓에 음악도 참 좋아합니다. 일요일에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도서관에 가는 것을 즐기고요. 또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뭐든지 배우고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지요. 1986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하여 시와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노란 장미 열한 송이》 《햇살 따뜻한 날》 《거울이 없는 나라》 《꿀-진리와 함께 하는 이야기》 《책도령은 왜 지옥에 갔을까?》 외 많은 책들을 썼으며, 《책도령은 왜 지옥에 갔을까?》는 2010년 중학교 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작가상과 경기도문학상 본상을 수상했으며, 시와 동화를 쓰는 것을 이 세상의 가장 큰 즐거움으로 여깁니다.

김율희님의 최근작

그림 : 김병남

그림 김병남은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 때 우연히 보게 된 그림책에 매료되어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퐁당퐁당 낚시놀이》 《캥거루 우체국》 《숲 속의 방귀대회》 《악어 한 마리 키워 보세요》 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우달라 마달라 차르미오 또리!”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도깨비 방망이의 끝 부분이 푸른색으로 빛나며 어떤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마을의 위쪽, 그래도 피해를 덜 입은 곳의 어느 집, 그러나, 거의 반쯤 부서져 나간 집에서 또리의 희미한 숨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달은 기뻐서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는 조심스럽게 그 집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다행히 부서지지 않은 방문 앞에 신발들이 보였습니다. 방 안에서 말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자신을 희생해 사람들을 도운 도깨비의 이야기

도깨비 하면 무시무시한 얼굴에 사람을 괴롭히는 심술궂은 요괴를 떠올리지만 도깨비가 늘 사람을 해치기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 사람들의 선한 마음씨에 감동받아 사람들을 돕는 도깨비 우달이 있습니다. 착한 도깨비가 등장하는 이 책 《도깨비 쌀과 쌀 도깨비》는 중학교 교과서 수록작품인 《책도령은 왜 지옥에 갔을까?》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율희 작가의 신작 동화로, 도깨비를 주인공으로 해서 고귀한 희생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그리고 있습니다.
옛날 옛적 사람과 도깨비가 함께 살아가던 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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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 때문에 쌀 도깨비가 도깨비 쌀로 변하다니요.  마치 마법처럼 아름다운 판타지네요.  엄마, 아빠와 어린 아들, 딸...  이렇게 가족 모두가 서로를 가슴 깊이 찡하게 느낄 수 있을 이야기네요.  작가 분에게 고마워요. 가슴이 따뜻해져서....  감동입니다. ^**^.....강추합니다. 더보기
  • 하얀비가 벼를 자라게 한다. 도깨비 우달의 마지막 유언이 비를 내리게 해 벼를 여물게 한다. 도깨비 우달의 나눔이 마을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것이다.   누구나 위기에 처할 수 있다. 책 속의 주인공 우달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아들 또리가 죽음에 이를 때 수 아버지의 도움으로 기적처럼 살아 남는다. 홍수에 전 재산을 잃은 수 가족을 위해 쌀을 훔치는 도깨비. 그 때 도깨비 우달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이런 물음을 책 읽는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꺼리를 주는 동화이다.&... 더보기
  •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재미있고 예쁜 도깨비 그림, '도깨비 쌀과 쌀 도깨비'라는 톡톡 튀는 제목... 처음부터 제 마음을 사로잡는 책이었습니다. 도깨비, 라고 하면 뭔가 무섭고 으시시한 분위기가 나야 하는 법인데, 왠지 이 책의 도깨비들은 참 친근하고 푸근하게 느껴졌달까요. 그런 느낌들이 계기가 되어 집어든 이 책은 역시나, 바쁜 하루하루 속에 메말라 있던 제 마음 속에 감동의 물결이 출렁이게 해주었습니다. 햇빛의 따스함도 가득, 차오르는... 이 책은 그런 이야기입니다. 도깨비 우달과 그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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